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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사랑은 저 무지개처럼
고운 빛깔로 나를 찾았지만 가는세월 따라 우리들의 모습은 자꾸만 변하네 이 가슴을 설레게하던 모든것들이 멀리 사라졌나 그때 우리들이 바라보던 세상은 이제는 볼수없네 사랑은 그저 그런것 우리는 다시느끼네 지금의 이순간이 아름다운 것 그런 것 그때 우리들이 바라보던 세상은 이제는 볼수없네 사랑은 그저 그런것 우리는 다시느끼네 지금의 이순간이 아름다운 것 지금의 이순간이 아름다운 것 지금의 이순간이 아름다운 것 그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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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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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1. 밤비에 내릴때면 까닭없이 울적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 우리의 두 마음은 빗소리로 가까워지고 잔마다 고여드는 사랑이 아름다워 후렴: 밤비야 쏟아지거라 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 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 우리의 두 마음은 빗소리로 가까워지고 잔마다 고여드는 추억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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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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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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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1. 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 그대를 위한 것
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 우리들이 손을 잡으면 들리는 소리는 인생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더라 후렴: 그대여~ 이제는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어디서나 사랑을 이야기 하자 인생은 구름 여기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나는 꿈을 남기며 가리라 인생은 구름 여기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나는 꿈을 남기며 가리라 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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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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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아무말도 말아요
그저 그렇게 있어요 흘러내리는 눈물도 그냥둬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이 소중했단 말은 말아요 용서하란 말도 말아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후회도 없데요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며 일어나요 바라보지 말아요 잿빛 창밖을 보아요 나의 두눈도 자꾸만 흐려져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이 소중했단 말은 말아요 용서하란 말도 말아요 그런 얘긴 싫어요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후회도 없데요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며 떠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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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붙잡지는~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는 싸늘한 새벽아침.. 코드깃을 올리고.. 휘파람 불며... 이슬인지 눈물인지 내 눈가에 적시며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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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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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1. 흘러내린 불빛탓일까
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 그대 눈동자는 나를 유혹하고 이 순간은 모든것이 황홀해 2. 전해오는 느낌탓일까 볼때마다 예뻐지는 그대 그대 손을 잡고 속삭이고 싶어 어떤것이 가장 멋진 말일까 후렴: 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 난 단한번의 눈길로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 그마음을 내게 줄수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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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