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 품 떠나 방황할 때에 세상과 친구 나를 떠나도 주님 끝까지 나를 기다리셨죠 내가 너를 낳았으니 품을 것이요 안아주리라 주님의 고백 때문에 두려워 말라 넌 내 것이라 주님의 사랑때문에
내가 주님 품 떠나 방황할 때에 세상과 친구 나를 떠나도 주님 끝까지 나를 기다리셨죠 내가 너를 낳았으니 품을 것이요 안아주리라 주님의 그 고백 때문에 두려워 말라 넌 내 것이라 주님의 사랑때문에 품을 것이요 안아주리라 주님의 그 고백 때문에 두려워 말라 넌 내 것이라 주님의 그 사랑때문에 주님의 그 사랑때문에 주님의 그 사랑때문에
거리에 흩어진 빛바랜 미소 주님을 향한 그리움인지 수많은 사람들 주님 곁으로 가기를 원했죠 주님 곁으로 방황하며 흩어지는 슬픈 미소 그들을 향한 주의 흐르는 그 사랑 두 눈가에 맺혀있는 주의 눈물 그들을 향한 주의 영원하신 사랑 우리를 향한 십자가의 흘린 피로 고통당하셨네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
거리에 흩어진 상처입은 영혼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네 수 많은 사람들 주님 품으로 가기를 원했죠 주님 곁으로 방황하며 흩어지는 슬픈 미소 그들을 향한 주의 흐르는 그 사랑 두 눈가에 맺혀있는 주의 눈물 그들을 향한 주의 영원하신 사랑 우리를 향한 십자가의 흘린 피로 고통당하셨네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
방황하며 흩어지는 슬픈 미소 그들을 향한 주의 흐르는 그 사랑 두 눈가에 맺혀있는 주의 눈물 그들을 향한 주의 영원하신 사랑 우리를 향한 십자가의 흘린 피로 고통당하셨네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모습 속에서 살아간다 하여도 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 살아간다 하여도 살 수 있다 하여도 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살 수 있을까 피할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죠 저 바다끝에 있어도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찬란한 빛으로 오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몸 주님께 드리길 내가 원하네 나는 이제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고 저멀리 세계를 향해 주의 빛 비추리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몸 주님께 드리길 간절히 원하네 나는 이제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고 저멀리 세계를 향해 주의 빛 비추리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 가진 것 없지만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만을 이제 사랑합니다 어려운 일이 내게 와도 그대만을 이제 축복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 드려 당신만을 이제 섬기렵니다 주님 주신 그 사랑으로 그대만을 이제 축복합니다 처음 주신 그 사랑으로 내 사랑의 손길이 그대 손에 닿을 때에 나는 그대를 느낍니다 내 사랑의 호흡이 그대 마음에 닿면 난 그대를 느낍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내 삶이 끝날때까지 그대는 나의 삶의 전부입니다 내 생명 다할때까지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내 삶이 끝날때까지 그대는 나의 삶의 전부입니다 내 생명 다할때까지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내 삶이 끝날때까지 그대는 나의 삶의 전부입니다 내 생명 다할때까지 내 생명 다할때까지 내 생명 다할때까지
때로는 이세상 살다보면 가끔은 넘어질 때가 있죠 그럴땐 우리의 친구가 되신 주님을 함께 보아요 때로는 이세상 살다보면 가끔은 실망할 때가 있죠 그럴땐 우리의 소망이 되신 주님을 함께 보아요 나의 마음에 슬픔을 너무 잘 아시는 주께 내 생명을 주님께 맡기네 나의 예수님 때로는 이세상 살다보면 가끔은 넘어질 때가 있죠 그럴땐 우리의 친구가 되신 주님을 향해 나가요 나의 마음에 슬픔을 너무 잘 아시는 주께 내 생명을 주님께 맡기네 나의 예수님 그대 지쳤나요 소망을 잃었나요 아무도 모르게 숨어살고 있나요 마음을 다해 함께 고백해 기도하시잖아요 나의 마음에 슬픔을 너무 잘 아시는 주께 내 생명을 주님께 맡기네 나의 예수님 나의 마음에 슬픔을 너무 잘 아시는 주께 내 생명을 주님께 맡기네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주의 성령이 나에게 임하면 내 입술 열어 주를 찬양하리라 주의 성령이 이곳에 임하면 주의 뜻 이뤄지리라 가난한 자 부유해지리라 눈먼자는 볼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한 자 회복되고 눌린자는 자유함 얻으리 주님의 성령 주님의 성령 오직 주님만 우리의 맘 고쳐줄 수 있으며 오직 주님만 우리의 소망 소망이시라
주의 성령이 나에게 임하면 내 입술 열어 주를 찬양하리라 주의 성령이 이곳에 임하면 주의 뜻 이뤄지리라 가난한 자 부유해지리라 눈먼자는 볼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한 자 회복되고 눌린자는 자유함 얻으리 주님의 성령 주님의 성령 오직 주님만 우리의 맘 고쳐줄 수 있으며 오직 주님만 우리의 소망 소망이시라 주님의 성령 주님의 성령 오직 주님만 우리의 맘 고쳐줄 수 있으며 오직 주님만 우리의 소망 소망이시라 소망이시라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모습 속에서 살아간다 하여도 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 살아간다 하여도 살 수 있다 하여도 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살 수 있을까 피할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죠 저 바다끝에 있어도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시죠
내 마음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 그의 빛이 오늘 나에게 다가왔죠 부드러운 음성 말씀으로 오니 그분의 말씀이 은혜로 다가오네 어둡던 나의 맘은 사라지고 밝은 빛이 나를 감싸오네 주님이 주신 사랑의 그 빛 워우워 나의 예수님 서로를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이 주신 새로운 계명
어둡던 나의 맘은 사라지고 밝은 빛이 나를 감싸오네 주님이 주신 사랑의 그 빛 워우워 나의 예수님 서로를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이 주신 새로운 계명
찬란한 빛으로 오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몸 주님께 드리길 내가 원하네 나는 이제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고 저멀리 세계를 향해 주의 빛 비추리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몸 주님께 드리길 간절히 원하네 나는 이제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고 저멀리 세계를 향해 주의 빛 비추리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주의 빛 비추리라 영원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주를 찬양해 그의 위대하신 능력 찬양해 공중나는 새와 흐르는 시냇물 세상만물 주를 찬양해 오 오 구원하신 주를 찬양해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주홍같은 죄가 다 희어졌으니 우릴 구원하신 주를 찬양해 그의 팔이 나를 돌보시니 내가 세상에서 두렴없도다 생명 다하여 주를 따르니 내 삶에 참 평안이 넘쳐 흐르네 우리모두 주를 찬양해 그의 위대하신 능력 찬양해 공중나는 새와 흐르는 시냇물 세상만물 주를 찬양해 세상만물 주를 찬양해 세상만물 주를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