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용서받지 못할 나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질 때, 그 고통에 굴하지 않았네 Oh~ 예수 무슨 죄가 있어 험한 십자가를 지셨나 무지한 나와 저 사람들 메시야를 죽였네 조롱하던 사람들 침 뱉던 사람들 돌던진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 나의모습과 Oh~ 다를 바 없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Oh~ 예수 흘리신 그 보혈은 나를 구원하신 피로다 Oh~ 에수 그 공로 아니면 영원한 형벌 받았네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은혜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에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물이 흐르고 너로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넌 주의 사랑이야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은혜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에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물이 흐르고 너로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넌 주의 사랑이야 사랑이야~~ 축복이야~~ 기쁨이야~~ 사랑이야~~ 축복이야~~ 기쁨이야~~ 사랑이야~~
해바라기 창가에 앉은 햇살이 날 깨워 창밖을 보라했지 아침노을에 물든 진한 오렌지색 신비로운 물결 저 강물에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일 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 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새워 쓰다 잠이 든 내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그대로 맘껏 흐르는 대로 눈물의 기억도 강물에 던지고 푸른 바다를 선물로 받아 저 강물의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일 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 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새워 쓰다 잠이 든 내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 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그대로 맘껏 흐르는 대로 눈물의 기억도 강물에 던지고 푸른 바다를 선물로 받아 종이 위에 가득한 글씨들 그래 지금은 무거워 아픈 기억의 말들을 모아 하나씩 강물에 던져 버리고 새하얀 종이배 끝이 없는 항해 언젠가 그 품에 닻을 내려 내 작은 종이배 꿈이 잠든 여행 하늘의 손길 이끄는 대로 새하얀 종이배 끝이 없는 항해 언젠가 그 품에 닻을 내려 내 작은 종이배 꿈이 잠든 여행 하늘의 손길 이끄는 대로 바다로 바다로
왜 울어도 네 눈물을 볼 수 없는지 세상은 항상 내게만 짙은 어둠인지 왜 아무도 곁에 있어 주지 않는지 얼마나 아파해야만 웃을 수 있는지 혼자 걷지 못하는 서툰 몸짓 견딜 수 없는 이 깊은 외로움 내 삶은 어둠뿐인데 왜 나를 만드셨는지 꿈도 그 어떤 소망도 보이지 않는데 고인 너의 눈물에 손을 넣고 내 눈물 섞어 너를 그렸노라 내 너를 사랑하노라 잠시 가려진 세상도 눈물 마르면 보게 될 널 위한 내 그림 우~허~ 내 눈물이 때론 아픈 노래가 되어 내 모습 부끄러운 날 들리게 하소서 내 노래가 때론 아픈 눈물이 되어 당신의 귓가에 잔잔히 흐르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세계를 향해 너의 소망을 펼쳐라 독수리 날개 같은 너희의 젊음을 주를 위해 사용하며 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전진하라 드넓은 광야 너를 기다리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오로지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어 저 열리지 않는 문을 열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자 저 흔들리는 세상을 보라 무너져가는 저 곳을 그 영원의 목마름 채워줄 손길을 바라며 기다리네 저 식어가는 믿음을 보라 차갑게 길어진 마음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라 주님의 나라위해 일어나라 나아가라 주님을 너를 부르시네 세계를 향해 너의 소망을 펼쳐라 독수리 날개 같은 너희의 젊음을 주를 위해 사용하며 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전진하라 드넓은 광야 너를 기다리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오로지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어 저 열리지 않는 문을 열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자 너의 반열에 주의 축복과 너의 두 손에 주의 능력이 쏟아지리
말은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나요 사랑은 조금씩 아주 천천히 맘으로 느껴지는 것 아주 오래전에 먼저 나를 사랑한 그분을 알고 있어요 오 예예예수 사랑한단 말 정말 어렵기만해요 이것참 무뚝뚝한 말투에 그게 뭐 쉬운건가요 어쩔 수가 없군요 내 맘 숨길 순 없죠 당신을 사랑해요 *밤하늘에 별보다 더 맑고 빛나는 그 사랑이 내 맘 가득 넘쳐 나는걸 세상 모든게 아름다울 수 있는건 오 그건 주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