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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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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저 햇살처럼 당신은 내게 늘 따사로운 행복을 주시죠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의 영광 찬란해 나의 사랑, 나의 노래 Oh Jesus 내 생활속에 당신은 언제나 감미로운 말씀을 주시죠 내 영혼에 햇빛 비칠때 내 입술은 주 찬양해 나의기쁨,나의전부 Oh Jesus Yeah Yeah Yeah 어두운 밤이 오면 내 속 깊은 얘기들과 그 옛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죠 Happy Happy Oh Jesus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흘러 나오는 콧노래에 음음 기뻐 춤을 추죠 행복해, 행복해요 주님만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 가눌 길 없어 Oh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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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The night you wiped all my tears aeay with the hand that were once nalled down one a cross I realized, your love... Love that endured being despised and rejected, love that overcome death, love that tells "You are my precious child." For now I feel your breath in all places, though it is not seen, thouth it is not felt, I will always be deeply loving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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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하늘가득히 뛰는 내 심장 소리로 고백합니다. Loving you my Lord 나를 향한 주 사랑 주 보혈 감동해 고백합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죠 완전한 주님 사랑 난 자랑합니다. 찬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나의 가슴 뜨거움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네 주를 향한 내 사랑 Loving you Loving you my friend 주님 품에 춤추는 푸르른 감람나무 되어 노래합니다. Loving you my friend 아낌없이 쏟으신 주 사랑 감동해 노래합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죠 완전한 주님 사랑 난 자랑합니다. 찬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나의 가슴 뜨거움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네 주를 향한 내 사랑 Loving you 나 주님안에 거하리 주님의 빛 그 곳에 서리 나의 삶 영원히 주님을 소망해 내 모든 자랑이 되신 주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나의 가슴 뜨거움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Loving you my Lord Loving you my Lord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네 주를 향한 내 사랑 Loving you my friend Loving you my friend 나의 가슴 뜨거움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Loving you my friend Loving you my friend 그 무엇도 끊을 수 없으리 주를 향한 내 사랑 Loving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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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내 반쪽이 도리 사랑 늘 기도속에 머문 사람
많이 부족한 내게 한결같던 사랑 우리 가진 것 없지만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하나님의 부유함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모진 비바람 한가운데 당신은 힘이 되줄 언덕 이 세상 어디서든 따듯한 온기를 나누리 비 개인 넓은 창가에서 사랑을 노래할 우리 하루만(오늘만) 당신을 사랑할께요 나 매일매일 약속 드릴 삼만 육천 오백의 날들 아나요(알아요) 우연인듯 이루신 만남 그댈 하늘만큼 그댈 내 몸처럼 사랑해요 행복을 노래하고 난 곁에서 피아노 치며 그 멋진 선율이 삶이 되도록 아침에 우유 두 잔, 저녁엔 향긋한 커피 두 잔 마주하며 얘기하며 백년해로할 미래를 꿈꾸며 모진 비바람 한가운데 당신은 힘이 되줄 언덕 이 세상 어디서든 따듯한 온기를 나누리 비 개인 넓은 창가에서 사랑을 노래할 우리 먼훗날(그 얼굴에) 주름꽃 만발한대도 그 누구보다 아름다울 그댄 또 다른 나이기에 먼훗날(눈 감는날) 오늘처럼 말 해줄 고백 그댈 하늘만큼 그댈 내 몸처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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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그대 힘든 모습보며 위로하고 싶었지만 무슨말을 해야할지 난 그저 힘이 되고 싶은데 외롭다고 느끼나요? 그대 항상 기억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널 향한 기도소리 그대곁에 내가 있고 주님이 계셔 널 언제나 위로해 주시리 널 사랑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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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지난 밤 내 꿈속에서 내게 손짓하는 당신을 보았죠 먼 하늘의 비밀 모두 당신이 서 계신 그곳에 있는 거죠? 오랫동안 묻어둔 작은 소망은 하늘을 향한 내 꿈속에 담아 당신의 두손에 전해지기를 기도하죠 너무 보고 싶어요 나는 꿈을 꾸죠 당신을 향한 꿈을 연약한(소중한) 나의 바램 아시나요? 내 눈앞에 잡힐 듯 아른거리는 당신의 얼굴이 보여요 아마 내 맘속, 내 눈속에 늘 있을거예요 숨쉴때마다 당신의 숨결 느껴지니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있어도 당신만을 깊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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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TV를 보며는 언제나 어둠속에 헤매는 사람들이 많아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가고 소외받는 자는 늘어가네 들리는 소문은 저마다 사랑 떠난 곳곳에 전쟁과 불신 굶주린자 상처받은 자 모두 다 잃어버린 나의 형제 그들을 어찌할까 나의 관심이 사랑이 될까? 기도속에 나의 주님 "너의 마음을 열어라"말씀하시네 나의 사랑이 필요한 곳 나의 사랑을 전할거야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시며 가르쳐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에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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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주 한난 가운데 날 도우시는 문 힘 주시는 분 믿음 주시네 주 너른 바다와 같은 주의 자비로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워주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주 평강 안에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 사랑으로 내게 믿음 주소서 성령이여 환난 가운데 강한 믿음 주소서 내게 힘을 주소서 성령이여 내가 밟는 모든 곳 나의 지경이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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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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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왜 울어도 네 눈물을 볼 수 없는지 세상은 항상 내게만 짙은 어둠인지 왜 아무도 곁에 있어 주지 않는지 얼마나 아파해야만 웃을 수 있는지 혼자 걷지 못하는 서툰 몸짓 견딜 수 없는 이 깊은 외로움 내 삶은 어둠뿐인데 왜 나를 만드셨는지 꿈도 그 어떤 소망도 보이지 않는데 고인 너의 눈물에 손을 넣고 내 눈물 섞어 너를 그렸노라 내 너를 사랑하노라 잠시 가려진 세상도 눈물 마르면 보게 될 널 위한 내 그림 우~허~ 내 눈물이 때론 아픈 노래가 되어 내 모습 부끄러운 날 들리게 하소서 내 노래가 때론 아픈 눈물이 되어 당신의 귓가에 잔잔히 흐르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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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저 푸르른 초원은 주님의 품이라 풍성한 꼴을 먹이시며 머물게 하시네 목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나를 인도하시니 주는 어린양의 좋은 목자라 주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함께 나와함께 하시기에 선하신 목자의 지팡이가 인도하는대로 그 길로 행하리 동쪽이든 서쪽이든 따르리 주의 어린양되리 목자품에 안겨잠든 어린양되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함께 나와함께 하시기에 선하신 목자의 지팡이가 인도하는대로 그 길로 행하리 동쪽이든 서쪽이든 따르리 주의 어린양되리 목자품에 안겨잠든 어린양되리 주는 좋으신 내 목자 선하신 목자의 지팡이가 인도하는대로 그 길로 행하리 동쪽이든 서쪽이든 따르리 주의 어린양되리 목자품에 안겨잠든 어린양되리 주는 좋으신 내 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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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말은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나요 사랑은 조금씩 아주 천천히 맘으로 느껴지는 것 아주 오래전에 먼저 나를 사랑한 그분을 알고 있어요 오 예예예수 사랑한단 말 정말 어렵기만해요 이것참 무뚝뚝한 말투에 그게 뭐 쉬운건가요 어쩔 수가 없군요 내 맘 숨길 순 없죠 당신을 사랑해요 *밤하늘에 별보다 더 맑고 빛나는 그 사랑이 내 맘 가득 넘쳐 나는걸 세상 모든게 아름다울 수 있는건 오 그건 주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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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긴 잠에서 깬건 닫힌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소리였죠 봄이 왔다고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라고 햇살을 배웅하러 나선 거리에는 벌써부터 피어있는 노란 꽃들의 노래가 들리고 내 맘도 하늘을 향해 노래하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던 내 마음의 겨울도 지나 봄이 찾아왔네요 소란스런 봄비가 말해준 햇살은 나에겐 아름다운 당신인걸 내게도 봄이 왔어요 반갑게 인사하는 파란 하늘 나는 새도 구름 아래 봄소식을 하늘위에 가득히 전해주네 내 사랑 하늘을 향해 날아가네 사랑이 오면 가슴 한아름 끝이 없는 꽃밭길 내 마음은 사랑에 취해 당신을 노래하네요 소란스런 봄비는 어느새 무지갤 만들죠 아름다운 당신은요 내겐 놀라운 큰 선물 내게도 봄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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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은혜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에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물이 흐르고 너로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넌 주의 사랑이야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은혜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에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물이 흐르고 너로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사랑이야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에 기름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손 넌 주의 사랑이야 사랑이야~~ 축복이야~~ 기쁨이야~~ 사랑이야~~ 축복이야~~ 기쁨이야~~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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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세계를 향해 너의 소망을 펼쳐라 독수리 날개 같은 너희의 젊음을 주를 위해 사용하며 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전진하라 드넓은 광야 너를 기다리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오로지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어 저 열리지 않는 문을 열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자 저 흔들리는 세상을 보라 무너져가는 저 곳을 그 영원의 목마름 채워줄 손길을 바라며 기다리네 저 식어가는 믿음을 보라 차갑게 길어진 마음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라 주님의 나라위해 일어나라 나아가라 주님을 너를 부르시네 세계를 향해 너의 소망을 펼쳐라 독수리 날개 같은 너희의 젊음을 주를 위해 사용하며 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전진하라 드넓은 광야 너를 기다리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오로지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어 저 열리지 않는 문을 열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자 너의 반열에 주의 축복과 너의 두 손에 주의 능력이 쏟아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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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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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어느날 늦은 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 자랑스러워요 편히 잠든 이 밤처럼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눈물로 쓰여진 하루하루 바래진 낡은 일기들 속엔 제이름이 꼭있죠 어린 생각은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했죠 그래도 믿어준 고마운 나의 엄마 이제는 알아요 자녀 위해 기도한 마음은 모든걸 이기는 사람이죠 날 지켜주신 그 사랑 고마워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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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예수 용서받지 못할 나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질 때, 그 고통에 굴하지 않았네 Oh~ 예수 무슨 죄가 있어 험한 십자가를 지셨나 무지한 나와 저 사람들 메시야를 죽였네 조롱하던 사람들 침 뱉던 사람들 돌던진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 나의모습과 Oh~ 다를 바 없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Oh~ 예수 흘리신 그 보혈은 나를 구원하신 피로다 Oh~ 에수 그 공로 아니면 영원한 형벌 받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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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지난시간 내걸어온길 내모든 사랑을 다해 외로운길 나여기까지 아무후회없이 걸어왔네 naration 예정된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짧지만은 않았던 지난 시간들이 스치어 지나가고 돌아보면 내 안에있는 사랑을 남김없이 모두 토해내었다 세상에서의 삶의 여정이 아직은 끝이 아님을 알고있다 하지만, 두렵다 이제때가 되어떠나는 부질없는 이목숨이 더 안타까워 내눈물이 피가되어도 나아니면 아무도갈수없기에 이잔을 내가 마셔야하나 할수만있다면 제발 내게서 옮겨주오 하지만 나의 원함이 아닌 당신 뜻이기에 내가 따를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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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어딜가니? 한껏 화려하게 차려입고서 무슨 바람이 또 내게 불었니? 주님과 늘 숨바꼭질 하는 너를 더 이상은 두고볼 수없어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그때의 너를 기억해 너를 통해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던 날 기억해 다시 돌아와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예전의 너를 보여줘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너만을 바라보는 주님도 (널 사랑해) 아주 오래전부터 니가 오기만을 기다려 너를 향하신 주님 바라보길 원해 자 나의 손을 잡고서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겨봐 외로운 짝사랑 기약없는 기다림 더 이상 없도록 주님 품에 돌아와 보고싶어 너의 열정도 뜨거운 너의 믿음도 우리함께 멋지게 키우던 우정이 정말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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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네 뒷모습 애처로워 너의 어깰 다독거렸어 어떤 것이 널 그렇게 슬프게 했니 언제까지 슬퍼할꺼니 돌아봐 주님도 아파하시잖아 기도하자 내가 힘이 되줄께 주의 음성을 들어보는거야 슬퍼하지마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봐 너의 모든 것 하나 하나 주님은 알고 계셔 자 웃어보는거야 모든 걸 맡기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하니 얼마나 큰 축복이니 자 손을 내밀어봐 그 사랑을 느껴봐 어때 주님이 느껴지지 그래 넌 혼자가 아냐 슬퍼하지마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봐 너의 모든 것 하나 하나 주님은 알고 계셔 자 웃어보는거야 모든 걸 맡기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하니 얼마나 큰 축복이니 자 손을 내밀어봐 그 사랑을 느껴봐 어때 주님이 느껴지지 그래 넌 혼자가 아냐 어때 주님이 느껴지지 그래 넌 혼자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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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해바라기 창가에 앉은 햇살이 날 깨워 창밖을 보라했지 아침노을에 물든 진한 오렌지색 신비로운 물결 저 강물에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일 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 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새워 쓰다 잠이 든 내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그대로 맘껏 흐르는 대로 눈물의 기억도 강물에 던지고 푸른 바다를 선물로 받아 저 강물의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일 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 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새워 쓰다 잠이 든 내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 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그대로 맘껏 흐르는 대로 눈물의 기억도 강물에 던지고 푸른 바다를 선물로 받아 종이 위에 가득한 글씨들 그래 지금은 무거워 아픈 기억의 말들을 모아 하나씩 강물에 던져 버리고 새하얀 종이배 끝이 없는 항해 언젠가 그 품에 닻을 내려 내 작은 종이배 꿈이 잠든 여행 하늘의 손길 이끄는 대로 새하얀 종이배 끝이 없는 항해 언젠가 그 품에 닻을 내려 내 작은 종이배 꿈이 잠든 여행 하늘의 손길 이끄는 대로 바다로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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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Loving You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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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손끝만으로도 사랑을 전할 수 있죠 눈을 감고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우린 서로를 느낄 수가 있죠 그 사랑으로 자 손을 펴봐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고개를 들어 서로를 바라보아요 찬양하는 모습속에 주를 만날 수 있죠 기도하는 우리에게 소원은 이뤄지죠 주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으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속에 가득해요 함께 소리높여 함께 찬양해요 우리 만남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주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으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속에 가득해요 내안에 주님만이 나의 모든것 또 나의 사랑 우리의 작은 소원 주님의 손끝에 닿아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를 이루죠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를 이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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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이배 여행 - 종이배 여행 (2002)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셔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아 하나님은 곧 사랑이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하니님의 사랑 때문일꺼야 그렇죠 하나님 난 이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요 하나님 세상을 보면 슬퍼요 그곳엔 하나님 사랑이 없나요 알 수 없지만 전 믿어요 그들에게 소망을 주실것을 난 믿어요 하나님 믿으면 세상의 슬픔도 두렴도 없을텐데 왜들 그렇게 모르나 나와 같이 모든걸 맡기면 세상도 삶도 모두가 아름다울텐데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해 주님을 향한 내 사랑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그 사랑을 뿌려주세요 내가 고백하고 고백하는 말 오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입술이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세상을 보면 슬퍼요 그 곳엔 하나님 사랑이 없나요 알 수 없지만 전 믿어요 그들에게 소망을 주실것을 난 믿어요 하나님 믿으면 세상에 슬픔도 두렴도 없을텐데 왜들 그렇게 모르나 나와 같이 모든걸 맡기면 세상도 삶도 모두가 아름다울텐데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해 주님을 향한 내 사랑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게 그 사랑을 뿌려주세요 내가 고백하고 고백하는 말 오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입술이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해 주님을 향한 내 사랑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게 그 사랑을 뿌려주세요 내가 고백하고 고백하는 말 오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입술이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셔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아 하나님은 곧 사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