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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7회 Mbc 강변가요제 (1986)
세월이여 세월이여
웃음밖에 몰랐던 내게 더 이상 어떤 슬픔이라도 허락치마오 세상을 딛고 내일을 보니 간절한 마음 하늘을 이고 세상을보니 밀려가는 슬픔이 세월이여 날안아다오 세월이여 날 기억해다오 오호 세월이여 세월이여 고결한 땀의 빛으로 멀고도먼 나의 길을 밝히어다오 세월이여 날안아다오 세월이여 날 기억해다오 오호 세월이여 세월이여 고결한 땀의 빛으로 멀고도먼 나의 길을 밝히어다오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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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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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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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1. 간다는 말 하지말고 다시 생각하세요
싫으면 싫다고 떠날 수 있나요 떠날수가 있나요 간다는 당신과 못마시는 술잔들며 가지말라 애원할까요 가지말아요 보낼 수 없어요 나는 진정 사랑하니까 가시려거든 내마음에 아픈 상처 주지를 말아야지 그래도 가신다면 마음은 아프지만 당신의 행복 빕니다 2. 간다는 말 그만하고 마음 돌려 주세요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하세요 용서를 해주세요 간다는 당신의 길을 막고 매달려서 다시한번 애원할까요 가지말아요 보낼 수 없어요 그대 진정 사랑하니까 가시려거든 내 얼굴에 눈물자욱 남기지 말아야지 그래도 가신다면 그래도 가신다면 그래도 가신다면 당신의 행복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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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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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둘이서 자주가던 카페에서 내 친구와 마주앉은 그대를 본순간
돌아서서 왔어요 그대와 작은 말다툼에 오해로 보낸 그대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까 그대 사랑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세월도 잊어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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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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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1. 떠나렵니까 떠나렵니까 진정코 떠나렵니까
나를 두고서 떠나신다면 사랑했다 말하지 마세요 진정코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사랑했다 말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아- 가려거든 그냥가세요 2. 가야하나요 가야하나요 진정코 가야하나요 나를 두고서 떠날 당신이 눈물일랑 보이지 마세요 어차피 나를 두고 떠날 당신이면 돌아온다 말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아~ 가려거든 그냥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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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1. 노을진 파도위에 저녁 해도 쓸쓸히 저물어가니 두고 온 님의 얼굴 더욱 그리워 눈물이 나네 내님 계신 저 하늘은 너무 멀어서 아- 소리쳐 불러봐도 목소리도 닿지않는 멀고 먼 저 바다
2. 내님이 사는 곳은 바다 건너 저멀리 아득히 먼곳 그래도 님 생각은 가까이에서 떠나질 않네 오늘따라 그 얼굴이 하도 그리워 아- 쉽사리 갈 수 없는 뱃길이 미워 미워 비정의 저바다 3. 아직도 그 사람은 기다리고 있을까 내생각하며 여객선 뱃머리를 서성이면서 비는 이마음 몇년만에 돌아가는 뱃길이던가 아- 저기가 항구더냐 저기가 항구더냐 그립던 부상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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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캠퍼스 넓은 마당에 잔치 벌어졌네 모두 모여서 젊은 열기로 어둠 밝혀라
얼굴을 서로 몰라도 뜻을 같이하네 손에 손잡고 우리 다같이 춤추는 시간 오- 노래를 오- 사랑을 오- 젊음을 위해 음- 이시간 우리의 만남 우리의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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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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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난같은 여자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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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노을진 파도위에 저녁 해도 쓸쓸히 저물어가니 두고 온 님의 얼굴 더욱 그리워 눈물이 나네 내님 계신 저 하늘은 너무 멀어서 아- 소리쳐 불러봐도 목소리도 닿지않는 멀고 먼 저 바다
2. 내님이 사는 곳은 바다 건너 저멀리 아득히 먼곳 그래도 님 생각은 가까이에서 떠나질 않네 오늘따라 그 얼굴이 하도 그리워 아- 쉽사리 갈 수 없는 뱃길이 미워 미워 비정의 저바다 3. 아직도 그 사람은 기다리고 있을까 내생각하며 여객선 뱃머리를 서성이면서 비는 이마음 몇년만에 돌아가는 뱃길이던가 아- 저기가 항구더냐 저기가 항구더냐 그립던 부상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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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간다는 말 하지말고 다시 생각하세요
싫으면 싫다고 떠날 수 있나요 떠날수가 있나요 간다는 당신과 못마시는 술잔들며 가지말라 애원할까요 가지말아요 보낼 수 없어요 나는 진정 사랑하니까 가시려거든 내마음에 아픈 상처 주지를 말아야지 그래도 가신다면 마음은 아프지만 당신의 행복 빕니다 2. 간다는 말 그만하고 마음 돌려 주세요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하세요 용서를 해주세요 간다는 당신의 길을 막고 매달려서 다시한번 애원할까요 가지말아요 보낼 수 없어요 그대 진정 사랑하니까 가시려거든 내 얼굴에 눈물자욱 남기지 말아야지 그래도 가신다면 그래도 가신다면 그래도 가신다면 당신의 행복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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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만나지도 못하고 잊어야하는 슬프고도 눈물나는 사랑의 노래
소설같은 이야기 영화같은 이야기 혼자 적고 있어요 그리움이 깊어서 병이 되어도 사랑한단 그말한번 주지 못하고 잊어야할 슬픈 내사랑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내마음 내사랑 언제까지나 변함없으리 2. 목마를 입술에 맴돌다가는 그립고도 안타까운 사랑의 이름 바람되어 떠돌아 안개되어 흐르다 내가슴에 머무네 놓으면 말아갈 그대 이름은 내영혼에 집을 짓고 날아가버린 추억속의 슬픈 파랑새 그대 나를 외면했지만 내마음 내사랑 언제까지나 변함 없으리 3. 외로움에 잠못들어 지새는 밤도 눈물속에 반짝이는 그대 눈동자 별빛으로 다가와 달빛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비추네 추억안고 꿈꾸는 나의 사랑은 계절잃은 그대마음 뜨락에 피는 향기고운 붉은 장미꽃 그대 이젠 볼 수 없지만 내마음 내사랑 언제까지나 변함없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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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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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떠나렵니까 떠나렵니까 진정코 떠나렵니까
나를 두고서 떠나신다면 사랑했다 말하지 마세요 진정코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사랑했다 말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아- 가려거든 그냥가세요 2. 가야하나요 가야하나요 진정코 가야하나요 나를 두고서 떠날 당신이 눈물일랑 보이지 마세요 어차피 나를 두고 떠날 당신이면 돌아온다 말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아~ 가려거든 그냥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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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항구는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 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 껏 깜빡여요 등대불이 왜 켜 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2.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빡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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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둘이서 자주가던 카페에서 내 친구와 마주앉은 그대를 본순간
돌아서서 왔어요 그대와 작은 말다툼에 오해로 보낸 그대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까 그대 사랑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세월도 잊어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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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캠퍼스 넓은 마당에 잔치 벌어졌네 모두 모여서 젊은 열기로 어둠 밝혀라
얼굴을 서로 몰라도 뜻을 같이하네 손에 손잡고 우리 다같이 춤추는 시간 오- 노래를 오- 사랑을 오- 젊음을 위해 음- 이시간 우리의 만남 우리의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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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없었던 일로 해둬요 우리의 사랑 원점으로 돌아가면 남남이예요
아픔만을 남겨두고 헤어지는 순간 아무말도 말아줘요 그냥 가세요 *분명히 사랑했지만 가슴에 남겨진건 아픔뿐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제 이제 잊어주세요 아- 철없던 일로 해둬요 우리의 사랑 헤어지는 이순간에 할말이 있다면 한마디만 말해줘요 사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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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1. 우리 헤어졌던 사람들 너무도 외로워 했기에
우린 흘러내린 눈물로 상처를 지우고 있어요 이젠 떠나가지 말아요 당신을 보낼 수 없어요 내가 잃어버린 미소를 당신이 찾아주세요 2. 우린 아무말도 못해요 너무도 사연이 많아서 우린 흘러내린 눈물로 모든 걸 말하고 있어요 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사랑은 여기에 있어요 내가 잃어버린 미소를 당신이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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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가을도 아닌 푸르른 날에 떨어져서 뒹구는 낙엽아
아- 내사랑이 네모습처럼 내사랑이 너처럼 되었구나 *가지를 떠나가는 설움이 있어도 나처럼 울지말고 가거라 가을도 아닌 긴 여름날에 떨어져서 뒹구는 낙엽아 아- 내사랑이 네모습처럼 아- 내사랑이 너처럼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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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미미 - 사랑의 부산항구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