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욱 [작사]

돌아서는 네게 따뜻한 내마음 보이고 싶었어 차가운 너의

미소는거짓이라는 걸 이제 난 느꼈어 너는 바람이 되어

저 하늘로 가려 하지만 내마음 너를 떠날수 없어 지쳐있는

네게 포근한 한마디 건네고 싶었어 쓸쓸한 너의 눈빛이라는

것 이제 난 느꼈어 나는 그리움되어 너에게로 다가가지만

네마음 나를 떠나려고 해.... 돌아서지마... 떠나지마...

내게 전해지는 이느낌 사랑은 홀로되는 아픔은 아니 네게서

느껴지는 어색한 사랑 나도 너를 사랑해....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이 너무 달라보여 날씨와 상관없이

이제는 내겐 넌 없어 그늘진 하늘아래 회색빛 지난 추억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이제는 내겐 넌 없어(꿈꾸는 시간) 내안에

(내안에서)내안에 넘쳐나는 나는(새로운 너를)느낄때

(느낄때에) 이 아픔을 넌 알고 있니 잊혀질수 없다는 걸

하지만 난 알고 있어 ㄴ에겐 잊혀질수 있다는 걸

바쁘게만 보낸 너의 어제 오늘 바라보며 사라져버린 너의

꿈들 이제 지친 나의 모습으로 너 변한 모습에 날 찾을 수

없었어 내 흐려진 꿈들을 더 잃기전에 지난날을 보낸

너의 같은 생활 생각하며 그리움 안에 너의 세상 이제

나의 슬픈 모습으로 너 변한 모습에 날 찾을수 없었어

내 흐려진 꿈들을 더 잃기전에 거울속에 너를 보며 돌아

서지마 마음안에 너를 향해 외면하지마 거울속에 너를

보며 돌아서지마 마음안에 너를 향해 외면하지마

RAP)
거울속에 너를 보며 돌아서지마 마음안에 너를 향해

외면하지 거울속에 너를 보며 돌아서지마 마음안에 너를

향해 외면하지마 거울속에 너를 보며 돌아서지마

(돌아서지마 외면하지마) 마음안네 어를 향해

외면하지마(외면하지마 돌아서지마) 거울속의 너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