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미소짓는 지친 오후 속에서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모습들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내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똑같은 나날속에 알지못한 일들 스치는 사람속에 잃어가는 내 모습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내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그대 말을 하는 모습엔 자유가 느껴져 언제나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지 내가 웃는 모습엔 무엇이 보일까 내가 말을 하는 모습엔 믿음이 있을까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된다고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너에게 말하고픈 이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나도 정말 알 수 없어
오늘따라 왠지 길게 늘어진 나의 그림자가 초라해 언젠가 들어봤던 시카고의 짧고 조용한 노래 소리처럼 혼자 걷는 건 싫어서 (전화를 걸어보네) 오래된 친구에게 으음 하지만 낯선 사람의 목소리만 귓가에 들려오네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오늘따라 왠지) 길게 늘어진 나의 그림자가 초라해 언젠가 들어봤던 시카고의 짧고 조용한 노래 소리처럼 잊혀지는 건 싫어서 (전화를 걸어보네) 소중한 그녀에게 으음 하지만 지난 날들의 기억만이 내 곁에 남아있네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힘겹게 미소짓는 지친 오후 속에서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모습들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내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똑같은 나날속에 알지못한 일들 스치는 사람속에 잃어가는 내 모습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내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내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내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그대 웃는 모습엔 평화가 보이고 그대 말을 하는 모습엔 자유가 느껴져 언제나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지 내가 웃는 모습엔 무엇이 보일까 내가 말을 하는 모습엔 믿음이 있을까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언제나 서로 사랑하려는 모습 아름다워 나 몰래 웃음 새어 나오겠지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 된다고 난 기도하리라 모든 것 사랑 안에 머물라고 난 노래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머뭇거리면 안된다고
온종일 생각해도 알 수 없네 언제나 보고 싶어 열일곱 소녀처럼 알 수 없네 수줍은 이 내 마음을 우연히 마주쳐도 먼 하늘만 괜시리 쳐다보고 지나쳐 가는 모습 바라보면 괜시리 웃음만 흠뻑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하고 싶은 그 얘기들 그냥 깜빡 잊어 먹고 주고 싶던 편지들도 매일 책상에 쌓여 가네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너에게 말하고픈 이 마음은 어린 아이처럼 자꾸 흔들리고 그대 모습 자꾸만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도 정말 알 수 없네 나도 정말 알 수 없어
오늘따라 왠지 길게 늘어진 나의 그림자가 초라해 언젠가 들어봤던 시카고의 짧고 조용한 노래 소리처럼 혼자 걷는 건 싫어서 (전화를 걸어보네) 오래된 친구에게 으음 하지만 낯선 사람의 목소리만 귓가에 들려오네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오늘따라 왠지) 길게 늘어진 나의 그림자가 초라해 언젠가 들어봤던 시카고의 짧고 조용한 노래 소리처럼 잊혀지는 건 싫어서 (전화를 걸어보네) 소중한 그녀에게 으음 하지만 지난 날들의 기억만이 내 곁에 남아있네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외로운 날엔 내 사랑하는 그녀를 보고파 미소띤 눈빛이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 싶어 이렇게 스산한 바람엔 저 멀리 있는 바다를 보고파 미소띤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