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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Rhymer>
감정의 순환 그리고 사상의 순차적인 전개 내가 인지하는 그 모든 의식 체계로의 순례(巡禮) 범인(凡人)도 가능하거니와 누구나 자각하고 살거니 하지만 의식의 표출이 마치 비구니의 단아함에서 나를 구원하오니 더욱 고민하길 그리고 더욱 자유롭길 바랬던 모습에 비례하여 본질에 표출의 우열에도 우위를 점하며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용의 머리로 승격한 바로 그때 목적에 의해 정당화되는 수단을 목격 곧바로 반격할 수 있는 무기는 오로지 나의 마이크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내 의식의 표출이 Mic를 무기로 바꾸는 단 하나의 주문이라는 것이 출생 시부터 이미 메모리 되어있는 내 시스템의 기본 사양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Chorus) I Remember That 내 가슴 속 R&B My Soul Feel Me Now 나의 소중한 시간 My Life Song I Just Like R&B 나를 표현하는 Voice & Melody 지금 이 순간이 멈춰지길 You & I & R & B Wanna Be Joe> 되짚어 보면 유년의 끝에 나를 괴롭히던 인생의 도면 계획치 못해 타인의 인생에 휘둘리며 살았던 사회 초년(初年)생 바로 그때 죽음보다도 지독한 고통인 권태로 인해 옷장 속에 벗어둔 채로 방치해 둔 삶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 많은 질문을 뒤로 한 채 살아있음을 가늠케 하는 KISS가 없음에 너무나도 불안했던 시간은 지나가고 생을 감지할 수 있는 더듬이가 자라나고 그로부터 드디어 풀리기 시작하는 존재 가치의 미스테리 인생이라는 작은 히스토리 페이지에 길었던 문장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다시금 호흡을 고르며 궤도를 전면 수정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드는 본능을 부정하는 것은 나에겐 어린애 투정이라는 걸 * Chorus G-Ma$Ta> 언제(What)부턴가 어느 순간부터 난 나의 존재감을 상실한 채 정체 불투명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았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방황 끝에(YO)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온통 어둠뿐이었고 나의 존재도 그저 어둠이었을 뿐 이런 답답한 마음 한 구석에 희망이 그것이 무의식 속에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게 했고 그 날부터 피나는 노력을 원동력 삼아 실력을 저축 계속해 확고한 입자를 구축 (과연RIGHT) 이것은 내 운명인가 잠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당연지사 지금 역사는 내 왼손에 쥐어진 MICRPHONE 을 통해 다시 쓰여지고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힙합에 멜로디 ONE LOVE 무대 위에서 흐르는 맑은 공기에 호흡은 잃어버린 의식을 되찾아주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된 내 자신은 지금 내 귓가를 맴도는 이 음악에 오늘도 또 무아도취 되어 숨을 쉬네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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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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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자신의 무지를 증명하는 수많은 편견과 이미예측된 Miss로 이끌어갈 잘못된판단의 독사과
이모두가 지구를 한바퀴돌아가 보는 수고를 마다한 인간이 만들었던 평평한 지구 어리석은 고도의 반추(反抽) 바로 허구 그것은 엎어뜨리기전에 절대로 알수없는 정숙한 창녀 만해(卍海)의 시각을 오해로 이끈 방관자 그들 먹어보기전에 가늠할수없는 인육(人肉)or우육(牛肉) 맞써보기전에는 그 누구도 알수없는 무한의 KROSS POWER 싸워야 맛보게되는 내주먹으로 인한 샤워 참된 진실의 고찰로 만이 얻을수있으리 창조주가 약속한 선물인 니눈앞에 펼쳐진 약속의 땅 AMERICA 정당한 도전의대가 로 얻게되는 그것을 받아 Bridge - 게으른자 알수없으리 (세상의 수많은 진리) 우매한자 알수없으리 (분별이 가능한 사리) Bridge2 - 학고한 신념을 움켜쥐고 저 넓은 바다로 나아가 고행의 끝에 발견되는 나를 기다려온 AMERICA Bridge3 - One, two, three...ya neva know wutz on the other side of the door till you open it Never judge a book by its cover...you neva know...Kross got it all locked down and ya'll still aint moving. These beats banging and y'all still aint grooving. K-R-O-double S! D'VS throw em up throw em up... Joe - 니머리속에서 돌고있는 수많은 지식과진리 그것을 한번에 쓰레기로 만들어버릴 내끝없는 도 전과 의지 히말라야 고지를 오를수있었던 인간의 투지 부딪혀 맞서 싸워보기전에 포기해 잃었던 너만의 권리 이제는 되찾아야해 그러기위해 끝이보이지않는 망망대해를 향해 나아가야해 육지를 확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해 G-Ma$Ta - 궤도를 탈선한 천사의 탈을쓴 악마의 시선을 경험 나를 시험에 들게해 벼랑끝까지 몰고 가 위험에 빠지게한 장본인 귀인(貴人)같은 옷차림 순진한 외모 시인이 시를 읆듯한 말투 열이면 열 모든게 완벽 부정없이 눈으로 보여지는대로 전부믿다 속았다 생각이 듦과 동시에 서있는곳은 낭떨어지 절벽 많은것을 잃고 얻게된 교훈하나 겪어보기전에 알수없다는것 Hook - 1 2 3 and 4 더이상 망설일 시간조차 내게 남아있질 않아 1 2 3 and 4 Just do it now, Just do i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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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JOE - 의미한다는 자체가 바로 규제한단거지 나도 너무나 어지러 그래도 스스로 자리잡아가는것도
이젠 끝 RHYMER - 제한선에 의미 그것은 억압에 목숨을 부지 굳이 말하자면 비굴한 흐지부지 어떤 한계에 도달한다는것이 바로 내가 바란 또다른 도전을 의미함 THE END LINE IS THE FINISH LINE 내가 가진 초유(初有)의 능력 그선에 막혀 마치 자력(磁力)에 이끌리듯 타의로 지향(指向)을 바꿔 뭐라고 지 시하지마 정말로 닥쳐 갇혀있던 니 몸의 자유를 나에게 바쳐 생각을 바꿔 남들이 다하듯 형광등으 로 단지 불을 켜지마 니 앞에 있는 적의 머릴 힘껏 후려봐 사고의 반전 그것이 진정한 GENIUS 전우 의 시체를 넘고 넘어 우리 KROSS와 함께 그 한계선을 뛰어넘어 G-Ma$Ta - 내 마음안에 존재하는 하나의 선과 당신들이 쥐고있는 세개의 선을 합쳐 또다른 공간이 있음을 증명하마! Hook, CHORUS - Through The Line, We Rule The Line, We Stand The Line, We KROSS The Line RHYMER - 안전한 울타리를 넘어 그들의 속임수에 욕을 먹어 그래도 할건한다 The War선전포고 이것 이 우리의 음악이고 사고파는 놀음에 놀아나긴 싫고 파도타듯이 즐거운 음악이 나다 우리다 HipHop 이라는 경계선에 규합시킬순없고 Rock이라는 경계선을 넘나드는 가락 그것의 의미가 KROSS The Line (We Are KROSS)그것이 KROSS The Line (We Are KROSS) 그것이 KROSS The Line G-Ma$Ta - 무엇을 그대여 망설이는가 내가 아니 우리가 여기 있지않은가 날 봐라 지금 내게 다가와 라 느껴봐라 그대에게 많은것을 바라지는않아 정해진 Rule은 없어 멋대루 하고싶은대루 (여기우리 와같이)K-R-0- Double " S " KROSS JOE - Master of Line 고무줄같이 타고넘고 마치 카인과 같이 악행의 시작선을 긋는 JOE 어떤 조건 에도 흥정해도 어쩔수없지 내 맘대로 긋지 그치? 그렇지! 구애받지않는 자유의 의지 우리가 규정하 리 제정하리 SIDE-B - 경계선을 침투함에 따라 그것에 발화되어가는 나의 뒷모습을(Better watch out)강인한 두 팔과 두다리로 굳게 버텨갈수록 힘이 더해지는 나 (SIDE-B가 넘어가는 그다음의 Line)내안에 쌓인 (The Next Level Mind)Time Out으로 인식하려한 그 무상한 판단을 제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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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대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는 잿빛도시의 햇빛에 자라온 어린애 일생을 알면서도 모른체
할수밖에 없으므로 그저 그렇게 살아온 문명의 수용태세 대체 연료의 준비도 없이 달려온 악습의 수레바퀴 붙잡고 흐느끼는 눈물속에 흘려보낸 순수의 자취 또한 그가치 를 둘러싼 진위(眞僞)의 파쟁 출전의 칼을든 내눈을 흐리게 만드는 마음속 파벌(派閥) 의 당쟁 아쟁소리만이 구슬프게 나를 붙잡고 순결의 색이 바랜 은장도를 가슴에 드리운 여인네 심정으로 마지막 기도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나를 구원하라고 이렇게 바라고 있다고 충의지사의 절개를 지킬 적토마를 내게 달라고 도원의 결의를 지키고 있다고 믿었던 나 생(生)보다 사(死)에 입을 맞추고 있네. HOOK - 내게로 옵소서 데려가 주소서 나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x2 혼란과 혼돈과 상실과 상념과 고통과 고난의 결박을 풀어주오 x2 Benny Blanco - Why live, why bother to breathe. Dear God can you listen to me? I'm so tired of the games that surrounds me. If it wasn't for my niggaas just dependant on me...Grab the clip and chrome, knowing one day I'm-ma have to just flip, (come on...) You know this shit gets worse and the truth just hurts and I gotta kill a nigga for the "what it's worth,"~stay trapped all ya'll against me in fact, ma-an, aint no lookin back, bring it on, "papo"...blanco~shit... JOOSUC - 난 매일 pray 단순한 clay의구원이 아닌 영혼의 구원을 진정으로 바래 x2 조금씩 작아지는 촛불 또 눈꺼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어둠으로 빨려들어간다 public enemy 많은이의 표적이 이미 되버린 그 후에 다 후회해봐야 소용없다.그러니 내말조차 이제는 나의 심장을 조이는 불안을 쫓아 내기엔 너무나 벅차 또 벽장속에 절대로 보이지 않게 숨어버린 내 자아를 설득하기위해 난 매일 pray 단순한 clay의 구원이 아닌 영혼의 구원을 진정으로 바래 마치 돌같은 경도로 굳은 장작위에 누워 다짐을 다시하네. Bumpy Johnson - Why the world gotta be this way- been thuggin since the first grade. jealousy got a nigga lookin' both wayz-can't stop-won't stop-till the last man drop-so I stay runnin' from the cops-where my block stay hot-life is hard wanna end it all...sometimes-you wishin I would fall sometime-the haters come in all shapes and sizes-little suprises-where the masks and them funny disguises-watch back homeboy-it's your last time breathin-and if shoot first this could be your first time leaving stay bombthreat connected me-johnson ressurected you best to respect it-before it gets hectic-choose the life of hard head-now it on for real fuck life-cause I gotta keep holdin' the steel got me scared to face God-why'd I live so real-give you something you feel-for the real young gun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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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R - 감정의 순환 그리고 사상의 순차적인 전개 내가 인지하는 그모든의식 체계로의 순례(巡禮)
범인(凡人)도 가능하거니와 누구나 자각하거살거니 하지만 의식의 표출이 마치 비구니의 단아함에서 나를 구원하오니 더욱 고민하길 그리고 더욱 자유롭길 바랬던 모습에 비례하여 본질에 표출의 우열 에도 우위를 점하며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용의 머리로 승격한 바로 그때 목적에 의해 정당화되는 수단을 목격 곧바로 반격 할수있는 무기는 오로지 나에 마이크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내의식의 표출이 Mic를 무기로 바꾸는 단 하나의 주문이라는것이 출생시부터 이미 메모리되어있는 내 시스템 의 기본사향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YURI - I Remember That 내 가슴속 R&B My Soul Feel Me Now 나의 소중한 시간 My Life Song I Just Like R&B 나를 표현하는 Voice & Melody 지금 이 순간이 멈춰지길 You & I & R & B Wanna Be JOE - 되집어 보면 유년의끝에 나를 괴롭히던 인생의도면 계획치못해 타인의 인생에 휘둘리며 살았 던 사회초년(初年)생 바로 그때 죽음보다도 지독한 고통인 권태로 인해 옷장속에 벗어둔채로 방치 해둔 삶에대한 풀리지않는 수많은 질문을 뒤로한채 살아있음을 가늠케하는 KISS가없음에 너무나도 불안했던 시간은 지나가고 생을 감지할수있는 더듬이가 자라나고 그로부터 드디어 풀리기시작하는 존재가치의 미스테리 인생이라는 작은 히스토리 페이지에 길었던 문장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다시 금 호흡을 고르며 궤도를 전면수정 살아있음을 느끼게만드는 본능을 부정 하는것은 나에겐 어린애 투정이라는걸 G-Ma$Ta - 언제(What)부턴가 어느순간부터 난 나의 존재감을 상실한채 정체 불투명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았네 몇년에 시간이 흐른뒤 방황끝에(YO)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온통 어둠뿐이였고 나에 존재도 그저 어둠이였을뿐 이런답답한 마음한 구석에 희망이 그것이 무의식속에 잠재된능력을 발견 하게했고 그날부터 피나는 노력을 원동력삼아 실력을 저축 계속해 확고한 입자를 구축 (과연RIGHT) 이것은 내 운명인가 잠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당연지사 지금 역사는 내 왼손에 쥐어진 MI CRPHONE을 통해 쓰여지고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힙합에 멜로디 ONE LOVE 무대위에서 흐르는 맑 은 공기에 호흡은 잃어버린 의식을 되찾아주고 살아있음을 느낄수있게된 내 자신은 지금 내귓가를 맴도는 이음악에 오늘도 또 무아도취되어 숨을쉬네 이준 - Born with fire and passion made in the motherland, Seoul korea it's my homeland i see ya they call me action my natural fashion interaction payed the streets respect and now they've crowned the main attraction known to be an mc, but mostly blessed to slice the wax on the 2 T's but let me back to the prose and suppose the time that i propose reminisce as my memory grows white smoke fills my mind rewind unwind back in time back to the scene i used to dream the world was mine , pain and strife in life was a zero al pachino's scarface used to be the coke dealer's hero damn, but now i look there's jealousy, killin, and drug dealin from the preachers to the corner kid dead of O.D. eat shit live and fuck is that life's narrative i can't understand why the fuck we exist to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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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차갑게 식어버린 대지위로 가까스로 피어올린 붉은 꽃 한송이의 형상으로 대변되는 죽어
버린 자유의 회생의 활로 그길로 저멀리 날아올라 지상의 세계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는 내 평온을 바라는 세상과 다른이상 순응의 규칙을 거부할수밖에 없었던 내 의지의 선택 그것에 뒤따르는 사고 가 가능한 기계의 ATTACK 내 숨통을 조이는 수많은 타협의 호흡에 숨이 막혀죽을때 이꽃으로 붉은 용서를 하네 JOE - 이 길을 걸으며 가슴에 새겼던 붉은 맹세 정도(正道)를 걸으며 언제나 수많은 주류에 반대 해왔던 나 이제는 내뜻을 펼치려해 오로지 나만의 판단으로 총끝엔 붉은 꽃을 달고 저항을 감행한 나 이제 어떠한 타협도 없다 G-Ma$Ta - 사람은 누구나 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거짓을 입에 담아 나역시 그랬지 하지만 MIC앞에 십자가를 그려놓고 맹세를 했지 난 단 한가지 나뭇가지끝에 마지막잎이 끝을 알릴때 과연 썩지않고 깊이 박혀있는 뿌리를 유지할수있을까 나의 본질이 변질되는걸 막기위해 뒤를 한번 돌아볼때 RHYMER - 자유를 울부짖는 외침 새로운 아침이 오기전엔 절대로 멈출수가 없지 그것이 너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내의지야 비록 나 범사에 거짓을 입에 담는다 하여도 그래도 마이크앞에 서있는나 내머리에 총을 대도 진실만을 말하는것이 바로 내자유야 G-Ma$Ta - 가시밭길과도 같은 창조의 길 음악속에서 느낀 진정한 Fill 빌어먹을 내가 원한 자유 원 안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날 무시 하지만 언젠가 날 따라오게 될거야 JOE - 생애를 마감하며 끝으로 날리는 붉은 화분 저항의 바람을 타고서 날라와 수정이 되지못하고 죽는 찰라의 순간에 끝이없는 대지위로 피어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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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SNAKE DANCE 사람들에게 보여질 CHANCE 갖기위해 피리소리에 맞쳐 스스로 내 자신힘으로
빼버린 나에 송곳니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쳐야 어디로 갈수도 없었지 찰라의 순간이 지나면 아무도 찾아주지않았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결국 내 자신만 잃고 RIGHT TO SPEAK 잃어 MICHAEL - They try hide lies mass suicide, Upon the Kross it's a stone cold crucify. Take the bait, fuck it ride the snake, bite the hands of the flesh that feeds ya c'mon. Should've stayed in bed, cause you sound like shit and all the lies you tell fucker suck my dick. Come inside my mind I'm the devil in disguise. I'm loaded cocked shot gun ready to die. JOE - RIGHT TO HEAR,RIGHT NOT TO HEAR 인간의 기본적 권리 보장이 안되는 우리 조선(朝鮮)에서 음악을하는 우리 (KROSS)무엇을 얻기 위해 이렇게 해야하나 생각해 보니 해답이 없어 정체성에 빠 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로 생각이 안나고 나는 JOE 음악을 시작했던 처음을 생각했어 그러니 단 지 음악이 좋아서 했었어 Hook - SNAKE!(길들여진) DANCE!(춤추지마) 빼앗겼던 나의 송곳니가 다시 자라나 SNAKE!(길들여진) DANCE!(춤추지마) 나를 움직였던 주인의 숨통을 끊겠어 MICHAEL - Oh judgejury, rape solicitation. Number your slumber your days execution. When the cross fire hits you'll be praying on your knees boy looking for the one who'll save your life Go! RHYMER - 나를 미치게 만든 호리병속의 작은평화 모두가 그렇다는 생각을 깨고 다시 부화 적들과 싸워서 얻으리 위험한 정글에서 나 다시 JP - 가끔 세상도 나를 보고 비웃는다는 생각도 내게 또 한가지 복수를 다짐하게된다 크나큰 나큰 복수 만큼 만큼 너에 대한 증오도 분노도 있다 그만큼 바보 니가한 그말도 정확히 내맘 증오에 도 화선에 불을 붙혔다 (나)너에게 말한다 니가 나를 먹었다면 지금부터 내가 너를 먹는다 JOE - 이 *같은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재능이 있는건 음악을 하는 이유 적당히 RAP을 하고 영혼없이 떠들어대고 단지 *같은 상술에 맡겨 자위해도 허탈했던 마치 사랑이 없는 @*#가 그러하듯 내 가진 걸 배설해도 시원하지 않은 이 *같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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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열등한 내 의식세계 미완(未完)의 가치체계 석가의 손등위에서 돌고돈 날 의존해왔던
자각적인식 그것은 마치 누에 허물을 벗지 못한후에 말라비트러진 추한 나의 구애 그 누구가 나를 탓해 너를 분해하면 나와 다 똑같에 모두다 무서워해 모두같이 또다른 희생양을 찾지. DVS a.k.a Uncle Shin - Bitch please, spare me the loose change...as slay dropping sense your way like you pray. This renegades bladed vocal lyricals graze your mind state incapable stuck in a blockade it was me, not Dre, that came to operate...got you scrambling like fake plastic omelettes D'VS taking you out like sputtering challenger rocket boosters with topics unheard of I'm sacrificing whack acts till the murders uncommon as miles to jazz... HOOK - 내모든 번뇌와 범인(凡人)의 두려움 승화하리 승천을 준비 그 피로 죄를 사하리.. Gangis a.k.a Dan - Listen up I got a story to tell, this is the life of the big C rap extraordinaire, a tragic tale of heaven and hell, two brothers headed different directions. One sellin and one rap flexin. One headedc for the stars and the other fell. Big C was makin moves while his G was in jail. Servin his sentence for killing and illin cops and robbers thrillin but, wait dis shit gets chillin cause there's no end to the killin. A.JAY - 내가슴속에 응어리진 미르의 눈물 한방울 고여모여 멍울로 자리남아 그언젠가 폭발할지 그 누구도 알수없어 표출구를 찾아 내 心에 또다른 이무길 발견함에 이내 회심의 미소를 띄며 살생부를 작성 또다른 악의 본능을 각성하며 신성을 향해 Master Plan을 위한 어둔 향해를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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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JOE - 이렇게 너무나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올바르게 사는것이 이상스럽게 보여 환상에 빠져 흥청망
청 시간을 낭비 인생을 허비 Hobby 즐기듯이 사는것이 멋진세상 이런괴상스러운 현실속에서 우리는 살아 무엇을 찾아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살았나 (YO) 허나 RHYMER - 내 마음에 존재하는 수많은 고뇌(苦惱)와번뇌(煩惱) 또 그로인한 고독다음 찾아오는 나와 의 싸움으로 굳어버린 마음 녹이기위해 가슴에 붓는 차가운 소주한잔 난장판으로 뒤엉킨 속세의 어 지러운 실타래 산잔 어떻게든 살아야한다는 생존의 법칙보다 막잔을 마시며 모든걸 망각하고도 싶 지만 바로 골로 가버릴 내일을 또 고민하지 김동완 - 아무리 봐도 나 그래 (그건) 그래 내말이 맞다고 말하길 원해 너의 껍데기 모두다 버리길 원해 가치 작기만 했던 그대 맘속 힘없이 늘어진 나같은 몸속 내안의 핏속 너라면 구속 거품에터져 씻어 버려 벌어진 입속 너의 맘속 그냥 부어 내앞에 누워 되버린 데로 술에 맡겨 나에게 안겨 그렇 게 버려버린 네 모습 찾아 부어 찢어버린 너의 양심 다시 씻어 너의 가식 거짓 모조리 묶어 술잔에 부어 Hook - 마셔라 마셔 취하도록 마셔 이 *같은 세상을 탓해보자(술이술술 넘어간다 술이술x²) RHYMER - 한잔의 술에다 실어다 버리는 인생의 고단한 피로 부단한 시도의 실패로 꺽여진 날개는 버려둔체로 목구멍타고 흐르는 짜릿한 전율에 내몸을 맡긴채 저기 하늘을 날고있는 한마리 새의 모 양새를 동경하며 흐르는 눈물을 숨기며 술잔에 입을 맞추네 인생이 쓰디쓴 만큼 술맛은 더욱더쓰네 GOO - Step aside give me some of that booz, take a shot. 여자를 녹이는 황홀한 맛. Hittin my chest. It's gotta be hot why not.한병 두병 더 그러다 잊자 이제는 슬픔 아픔 술로 모두다 잊자 먹자 머리속이 돈다 맛이 간다 마시자 술잔을 돌려가며 right back at cha 걱정 그리고 근심 모두잊자 끝장보자 와자!모두다 같이 승리의 축배를 들자. RHYMER - 사람이 술을 먹는지 아니면 술이 사람을 먹는지 인생에 무릎꿇고 또다시 술앞에 무릎꿇고 다시는 돌아오지못하는 강을 건넌뒤 뒤늦은 후회 너에대한 신임은 선회(旋回) GOO - On and On till the break of dawn and nobodys stoppin till the early mornin 눈앞이 흐려 오네 맛가네 또다시 나는 내앞의 술을 원샷하네. CHORUS -아무리 취해도 기억해 무언가가 나에 몸속에 잊혀지지않을 그렇게 나를 버려도 더이상은 비참할수없는 내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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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득도(得道)를 이뤄낸 길고 길었던 침묵과기다림 끓어오르는 분노를 단 한번의 발검(拔劍)
으로 승화시켰던 추스림 수없이 나를 구슬린 달콤한 유혹을 언제나 한번의 잘라 인샬라 오직 한곳 에 집중을해야만 생기는 태극(太極)의 움직임으로서 이루어낸 21세기 공룡의출현 하지만 불현듯 내 몸을 감싸도는 알수없는 불안감 관찰가능한 외형적형태에 의존한 적의를 품은 적들의 소란함 경쟁 이 될수없는 갈등의 이론을 반박하려는 무지한 자들의 요란함 그것에 절대 현혹되지않는 자들이 탈수있는 근두운 이미 여의주를 문 한마리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여 그들을 기다린 시간을 보상 받으려 우리(KROSS)생존자체가 너무나 위협적인 무리(KROSS) PUBLIC ENEMY 인 우리가 숨을쉬네 Hook - 우리가 바로(Public Enemy) KROSS 모든이에 적(Public Enemy) KROSS 쉼없는 저항(Public Enemy) KROSS 멈출수 없어(Public Enemy) KROSS G-Ma$Ta - Yo 독불장군처럼 끊임없는 고집 누가모래도 혼자 KROSS STYLE MUSIC 색깔을 지켜왔던 KROSS의 MAGIC 그사이에 태어난 G-Ma$Ta(What)셋이서 불가능한 MIsson임무를 실행 Rock과HipHop의 비무장지대속에 속해 양쪽의 타겟 Public Enemy No.1 아직 때묻지않은 멜로디 길가옆 코스모스의 진한향기처럼 너의두귀에 깊게 파고들어가 심하게 중독되 이제 우리에게다가와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이제 우리를 따라와 JOE - 모든 인간의 범사(凡事)의 타협을 택한다해도 결코 타협이라는 중간접점을 망각하길 바라며 택한 이길에 위자에게도 난무(亂舞)하는 어설픈 기대조차도 받지못한채 초가산간에 잠시 몸을누인 와룡의 모습으로 분노와 열정을 마이크에 담고 남들이 감고있는 제3의 눈을뜨고 공동의 적이라는 필연적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생기는 승리의 전과 10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만들어 준비해왔던 한발의 핵의일갈(一喝)언제나 억압하는 모든것에 나 저항하리요 T'ache - 그들이 지금까지 지켜왔던 수차례나 계속됐이던 수행의식과 PURE HEART모든걸 지켜보던 나 로선 이제야 말로 비로서 점화완료를 마치고 남은건 도화선의 FIRE 하나만 보는것도 역시STRIKE 틀에박힌 모든것도 역시STRIKE LUCKY SHOTS 따위는 바라진 않지 그저 역시STRIKE한대 태우면서 (No Dout) 함께 숨을쉬리(K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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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T'ache - 내 머리속 생각들은 죄다 Microphone속으로 투과시켜 나만의 Flow로 반영함에 따라 더욱
힘을 얻어 더욱증가되는 Y to the S의 Power 한차원 한단계로 더 앞서나갈 역시 STRIKE여기 모두 모여 외쳐 Bow Wow Yippy Ye Yippy Yo HipHop으로 부터 HipHop으로 소멸 Joosuc - 내 눈에서 뿜어낸 괴선 이젠 내게서 냉큼 물러서 한발두발 뒤로 매일 무대에 서는 나에 대해서 무얼 알겠어, Who's the boss? 이 난세속에서 개선의 문을 걸을 사람은 누구? S.I.D.E.B, KROSS를 포개서 비춰볼 신천지의 Blueprint G-Ma$Ta - 오래전부터 여러번에 시행착오끝에 일궈낸 창조의 결과물 항상 두손모아 기도하기를 복 잡한 미로에서 헤매이지않고 두려움앞에 초심을 지킬수있는 우리가 되기를 그렇게 매일을 그리고 내일을 위해 한편의 시로 당신을 매료시킬 우리가 준비한 신선한 재료는 Drum&Bass We The Best Mc Who's That? KROSS&SIDE-B And Victory 하늘 가득히 청명이 울려퍼지길 역시 STRIKE 허리케인 Hook - (역시)C'mon C'mon Everybody (역시)C'mon C'mon Let's To Party (역시)C'mon C'mon 모두같이 G.A.S.S - r.u Ready To Rock Your Body 오리지날 역시 STRIKE의 PARTY 모두나를 아시는가 G.A Dou ble S다 백발백중의 Illa Rhyme Blasta 생각없는 딴따라와 우린 달라 마이크손아귀에 잡은 BIG DONDADA 우리가 지나쳐온 모든 무대마다 Every Mother Fucker를 테러하는 pro sound bomber Supersize - Beat로부터 뿜어내어지는 energy를 받아 발산해 나의 기가 울려퍼져 이강산에 나의 시는 마이크를 통해 또 퍼져나가 내가 만만해 보이는 놈들은 다 각오해 Cuz I'm here wit my bro (Kross) 어떻게 빚대보면 이건 또 Ball Game, Welcome 2 the paint, Ma skills like Shaquille O'neal. U don't knwo 공도 만져보질 못할거란걸 Red Roc - I'M The Man. R.E.D-Roc, That's right from SB 난 너희들이 멍하니서있는 이유 모두다 알고있지 Who's the best? 오금을 저리는 마치 라이온킹의 무파사같은 존재 우리가 나타나면 어디선가 우~ 하는 소리 나와 너희의 거리, 너무도 긴 길이 알아서 겨. S 2 the B & Kross Trust me RHYMER - 필부의 혈기로 설명되어질수없는 터지는 열기 뿜어내는 에네르기 파 기나긴 인고의 수행 없이는 불가능한 초필살기 이미 깨우친 게으른 용을 사냥하는 두마리의 이무기 Kross And Side-B 가 하나가 되어 펼치는 진형은 목숨을 걸고 앞으로 치고나가는 방사진 우리가 제시하는 청사진 행 함보다는 중요한 마음가짐 그것에 비롯된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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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로스 2집 - Rebirth Of Kross (2002)
RHYMER - 너무나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만개한 꽃잎도 시간의 더해짐에 따라 시들어 추하게 타계
(他界) 이는 상해 독립의 꿈이 길지 못했듯이 한순간 색이 바래 너무 난해한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결국 가해자를 찾아내 그 대가를 치루게 되듯이 모든건 영원할순 없네 작은혁명을 꿈꾸는 빛나는 내 젊음도 이와 같이 영원할순없지 내나이 세어 무엇하리 비취가락지와 같은 5월도 계속될수만은 없음을 이제 갓 스물 중반을 넘긴 나의 한숨을 함께 감수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원하는 나의 도전도 언제나 새로운 것은 아니지 이건 말이지 너무나 당연한 인생의 페이지 누구나 자각하는 세상의 이치 마치 답없는 문제지 풀듯이 혼란스런 영원에 대한 의구심 Chorus - Always for wait for something. Hopeing it'll come, and not knowing when, your time will come. Waitin on forever, this I'm feeling now...if we could just get it on. Tze a.k.a Annie - yo thoughts ascend from wits descend thru finger tips-melodic trips come in to mind-as if I could define, these changing ways, I think today and pray. It's like I'm holding on so strong to something gone since yesterday -and yo state of comfort zone you clingin to whuts known to the known, tho all emancipated and liberated but, you remaining stone. And you relapse on the past that never last, neva movin on...cuz life would be too fast.ungh RHYMER,Tze a.k.a Annie - 눈을 감네 그리 오래되지 않아 나에게 도래한 수많은 근심의 충돌로 다시금 눈을 뜨네,새벽쯤에 홀로 눈뜬 나의 펜 수많은 느낌 충만해 하지만 이것도 그리 길지 못해 마치 첫사랑의 추억을 되밟듯이 다시 희미해져 가네 어제의 두려움과 근심은 먼지가 되어 흩터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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