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초강력, 울트라 파워 힙합, [2002대한민국]시리즈 사상 최강의 진용으로 돌아오다. 드렁큰 타이거, CB MASS, 거리의 시인들, 주석, 윤희중, 디기리(허니패밀리), 돕보이즈, 부가킹즈, 유리, 디지털 마스터 등 총 50여명의 힙합 뮤지션의 신곡 22 트랙 수록!
[2002 대한민국]은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횟수로 네번째를 맞고 있는 한국 최고의 힙합 프로젝트 음반 대한민국 시리즈. 드렁큰 타이거, CB Mass를 위시하여, 윤희중, 주석, Buga Kingz, Dope Boyz, Digital Masta, 2soo, Kross, RapaHolik, 거리의 시인들, 여기에 R&B 신성, 유리, 문명진의 화려한 피쳐링에 이르기까지더 이상 화려할 수 없는 출연진은 발매 전부터 힙합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CB Mass는 동성애를, 드렁큰 타이거는 거침없는 욕설로 자신들의 앨범에는 미처 할 수 없었던 못다한 얘기까지 다 토해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2002 대한민국]은 국내 최초로 수록곡에 대한 전곡 MR을 CD2에 담는 등 대한민국 시리즈 사상 최고의 화려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이는 그 어떤 힙합 음반에서도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최초의 시도로 벌써부터 [2002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oh my god 이럴 순 없어 no no no I can't believe it 변칙 play oh no fair play no no 깨끗하지 못한 play 나의 마음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걸 over action 생각하면 할 수록 답답해지는 걸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our conutry gatta be a powerful one oh 깨끗이 다 잊어버려 보란 듯이 해냈잖아 we stil l have another chance 새롭게 다시 시작해 baby hold me now 리듬을 느껴 모두 다 함께 now now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예외란 없이 적용 되는 힘의 논리 앞에 공명정대 하도록 기대하는 것 자체 가 어폐 Yo 이미 잉태 되버린 기형의 인자를 감수하고 다시금 출발선에 서리 닭의 목을 꺾으며 막으려 했던 새벽의 빛으로 벼랑 끝에서 희생한 진실 그것을 beat로 Intro 삼아 시작되는 노래는 쇼생크 탈출로 수 년간의 노력을 보상 받은 콧노래라네 포기하면 찾지 못해 분노만 해도 찾지 못해 약해지면 찾지 못해 so baby hey 용길 잃지마 지치면 찾지 못해 빼앗긴 걸 찾아야 해 다시 힘을 내 일어나야 해 나는 기도해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C.S. DOPE> 여~ 여름 지난 여름 그때까지 너무 늠름했던 모습. 이제 모두 시름 시름 약해 졌던 마음. 믿음. 되돌아와. 지난 여름 이제 다시 되찾아와.
眞 DOPE> 그렇지만 그리 쉽지 만은 않은 얘기. 이미 시기 놓쳐버린 사람들이 엉망진창 되 기 전에 진짜 다시 다시 시작 시작하자. blow!
MC 魂> 묻지마! 보지마! 바보같이 믿지마! 돕보이 옆에 함께 있는 돕패! 눌러봐. 난 아무 상관없어. 밟아봐. 우린 아무 상관 없어.
Hook)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놔두지 그냥 놔두지. X 2
C.S. DOPE> 그 누구를 탓해. 그 무엇을 말해. 그 잘못을 캐내. 또 무엇을. baby 잊어줄게. baby 이해 할께. baby 여름으로 baby.
眞 DOPE> 이제 하자 맘껏 우리 것! 나쁜 짓만 했지 너넨 여지껏! 기껏 한다는게 니 것, 내 것, 이제 같이 하자 힘껏, 우리 것!
MC 魂> 혼 마지막 기회 네가 내게 주네 용기와 희망이 담긴 노래. 숨긴 미끼 DB! 이제 당길 시기! 우린 DBG 혼 DBG! 한국, 대한 민국 우리 것! 우리 것!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놔두지 그냥 놔두지).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놔두지 그냥 놔두지). 대한민국 2000. 우리 맑은 비젼. 돕보이즈 우리 것! 우리 것!
지금 내가 들려 줄 이야기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한 번 이상 들려줄 수 없으니 내게로 더 가까이 COME ON. Chorus) 첫 번째 네 맘을 훔치고 두 번째 너의 몸을 감싸고 세 번째 입술을 훔치고 또 너 와 그녀는 하나로 녹아 내리고 친구와 함께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는 나와는 맞질 않았지 그 만남의 시간과 선명한 그 녀의 모습 그날 밤 내 흐릿한 꿈속에 묻었지 몇 일이 훌쩍 지난 후 아마 음... 지난 후 왠 일인지 그녀의 절박한 전화를 받은 후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약속 장소로 어느 교회 옆 작은 포장마차로 술은 나를 녹이고 그녀는 얘기를 시작했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힘겨워 하며 떠난 옛사랑의 이야기 그 아프고 슬픈 이별의 이야기 흐느끼는 그녀가 너무나 애처로워서 그 날 이후 하루 또 이틀 우리는 만났어 정신을 차렸을 땐 난 그녀와 미래를 약속할 결혼 반지와 unforgettable kiss * Chorus 너무나 순탄하게 진행 되어갔던 나의 결혼 이게 행복이란 나의 결론 내 결정에 만족했고 같이 살다 보면 사랑하게 된단 말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그녀는 나의 가족 친구들에 게도 잘 맞춰 주었고 나를 항상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에게 감사했고 사랑한다 믿었고 가끔씩 떠오르는 그녀의 옛사랑에 대한 궁금증도 목구멍으로 되 삼키며 힘껏 참아보고 확실한 coviction을 갖고 no matter how long we've been together * Chorus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에게도 살며시 변화는 찾아오고 그녀는 달라지기 시작했어 그 뒤로 평소 없던 외출도 잦아지고 화장대에 앉아 옷장 앞에 서서 또 외모에 투자하는 시간도 길어 지고 물론 처음엔 나 또한 그 변화를 즐겼어 그러나 성격 변화까지는 참을 수 없었어 침착하던 그녀는 냉정함을 잃고 감정의 기복 또한 점점 더 커져만 갔어 오오~~ 나는 듣고야 말았어 오오오~~ 듣지 말았어야 할 그 이야기 나 몰래 그녀가 꼭 쥐고 있던 수화기 그녀에게 옛사랑이 다시 돌아온 거지 누군가 나를 엿 먹였네 내 머리통은 온통 불안과 분노 눈물로 뒤엉켜 있었지 깊었던 믿음만큼 상처도 깊었지 그로부터 몇 일간 난 그녀와 대화를 잃었지 그 후로 시간이 지나고 난 맘을 고쳐 먹었어 그녀를 믿기로 그날의 기억을 까맣게 칠하기로 모든 걸 용서하고 이제 화해하기로 그리고 두 손에 꽃과 선물을 들고 집으로 마침내 현관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오! 마룻바닥에 옷가지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네 오! 욕실엔 그녀의 신음소리가 메아리 치고 있었네 난 주저 앉고 말았네 그 욕실 욕조 속에 한껏 엉켜 있었네 (어떻게?)어떻게? **를 사이에 그녀의 옛사랑 남자가 아닌 여자 * Chorus
Joosuc> yeah...It's Jay Cee beatz...year 2002...yup!! 거리가 바로 내 어머니 모든 행동은 내 의지 이제 생각해 가만히 Cuz street's raised us 난 artist! '내 소유 Matiz'가 '렌트한 Bimaz'보다 차라리 낫지 또 원치 않는 일로 번 돈 만원보다 내가 원하는 일로 번 돈 백원의 가치 스스로 발생 시켜 모든 행동의 결과 내 심장이 내켜 하지 않는 일은 별다른 이유 없인 절대로 하지 않지 만금의 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 걷고 싶어하는 행로 Hiphop이라면 no make up Hiphop이 라면 don't make a 망가지는 모습 멋진 가사를 써놓고 웃긴 모습 보여주는 건 최악의 모순
Hook)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Supasize> Yo! 말쑥하게 차려 입을 생각만 말고 기억을 더듬어 근본을 떠올려봐 그냥 차례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답이 나오잖아 hiphop the culture from the street 그것도 모르고 덤비니 앞뒤가 안 맞지 가만히 보면은 머리만 커져 버린 세살박이 갓난아이 말이 안 나오지 한글을 배우기 전 알파벳을 외우는 꼴이지 마치 허수아비 튼튼한 boom box 한 대면 걱정마 OK 어디면 어때 스프레이 한 통이면 OK 무대가 아니라도 춤을 추고 노래해 그래 원래 우린 이래 니네들은 알지 못해 평생 이해하지 못해 왜 Cuz we were born like this and live like this 산 중턱에서 정상의 공기를 맛볼 순 없어 됐어 계속해서 I take this
* Hook
Hook 2) 항상 문 앞에 어슬렁거리는 하지만 열지는 못해 당장 눈앞에 어른거리는 유혹만을 계속해 뒤쫓아 하지만 우린 자신의 감정에 너무나 솔직해 그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신경 쓰지 않고 해나가 멋지게
Joosuc> Blood to the brovas INC. 시간이 지나면 이제 모두 알겠지 독립된 노선, 음악 wit ma man C-h-a-s-h-u 배추벌레보다도 더딘 걸음이 될지언정 자존심을 무너뜨리며 like 'World Trade Center' 살 순 없겠어 get into yourself 이제 거머줘 네 인생의 선택권
Supasize> 그래 물론 어미가 없이 자란 고아도 자기 자릴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존재 가치가 있겠지만서도 결코 알 수 없어 따뜻한 엄마의 품은 yo 절대로 여기도 마찬가지로 in this rap game respect everything without history 현재는 존재할 수 없듯이 like Jay Cee say 모두 하나 둘씩 거리로 나가
Bobby> 바꿀 수 없는 달력에 내 양심은 사라져 2배로 집중 I keep my mouth shut 짜여진 네 계획은 you chase someone 나의 시선은 반대로 yeah we'll meet in the front 준비됐어 출발 속도는 heetah 내 fast motion 생활 넌 들을 것 다 들어 like a 일반 taxi 기사 끝까지 조사하는 탄력 받는 형사 어디까지 가나? 한번 같이 날라볼까? 결과는 너의 식은 땀 초라함속에 그 내리막 비탈에 걸려서 내려가 word to my 조카 꾸준한 안타 2002년 추가 now 기달려왔던 마지막 4차 잔들의 찬!찬! 남들에 괴로운 시간 일과는 여전히 못 말리는 주량 따라줘라 일단 제한은 나의 판단 Chorus) they don't know where to go go (그래도) go (니가 더) go (앞으로) go (가도록) juvie> 빠르게 달려가는 이 시대에 긴장의 연속에 난 피로감들 따위에 멈출 순 없어 이미 시작됐기에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기에 모두 다들 시계를 보며 분주히 RUSH! 살려구 발버둥치는 인간들과 CRUSH! 혹시라도 잠시 생각 없이 멍하니 서 있다면 뒤쳐져 반드시 시대의 파도를 타고 흘러가 그곳으로 시대의 생리를 따라서 답 찾아서와 훨훨 날아와 잘 들어봐 리듬의 흐름에 두뇌의 활동이 더욱더 빨라져 가다가 STOP! 니 앞에 있는 날 재압해 될 때 까지 끝없는 게임에 꾀임에 벗어날 때까지
bobby> la la la la buga buga it's about time keep on movin' I got to get mine
* Chorus gan-d> 긴장 속으로 주위 모든 경쟁자들 틈 사이에 끼어 살아가고 필요하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또 이기적인 사람이 되야 하고 열심히는 기본 최고를 목표로 가식적으로라도 고개를 숙일 줄 안다면 올라가고 니 각오 꿈만은 아니고 너의 바램은 점차 실현의 길로 그때부터 어깨에 힘을 더해 더 빠르게 몸 속에 흐르는 열정은 10배로 폭발해 광선에 몸을 싣고 계속 꼭대기를 향해가네 당연히 남들은 뒤쳐질 수 밖에 아무리 빨리 달려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에 이제 남은 건 자만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너희 끝까지 피땀 흘려 현재를 유지해 * Chorus
2soo> 지금부터 시작되는 16마디 Attack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 어때 멋쟁이 Beat에 취하고 싶다면 우릴 따라와 yo~
스컬> 나의 따스한 목소리 Like Bob Marley 진실의 메세지 이제 2soo 통해 저 멀리 yo~
2soo> 그래 360만원 짜리 MPC가 없이 내가 Design 해내는 Groove Quantize Knowhow는 이미 3600만원 짜리 500원 짜리 실력으로 *** 인기 가요 1위 했다고 눈물 짜지마. 한국 기원 연구생 시절 유일하게 내가 얻은 건 가슴 속의 독기. 확실한 실력 차이를 보여 줄테니 여기 늘 나와 함께 할 친구 QJ, Skull, S-kush 그리고 태랑
스컬> 음식 약간 가리지만 맛을 아는 미식가 사람들 역시 가리지만 최소한 머리 쓰진 않으니깐 내 손에 최고급 상품만을 오오 아~ stony 댄스홀 레게뮤직 누구와도 비교 불가 나 언제나 색다른 것들로 가득한 힘에 겨워 쓰러졌지만 잃지 않을 따스함 흐르는 눈물 내 곁에 누가 있어 줬는가 CCAC, 이수, S-kush. Lord gave mercy~ 나의 고뇌 담았네 또 다시 두 눈 감았네 보이지 않는 것은 제3의 눈을 통하여 나의 혼을 담았네 또 다른 음을 찾았네 마음 속 이야기 나의 색다른 flow 통하여 언제나 일주일 6일 같은 마음 가졌네 연약한 나 반대 모습 역시 내 자신 안에 또 다른 세계 오늘도 마음 비우고 떠나네 끝내 내면의 적을 찾아 새벽을 맞이하네. Because I got a mind. Because I got a rhyme. This is my message to you.
S-kush> 어디 어느 곳에서도 내 귀에 노래 소린 끝나지 않지 곳곳에 숨겨져 있는 라임과 플로윙의 중간 지점을 찾고 노래하듯 흘러 가네 모래알을 뿌려놓고 그 위에 나의 라임을 적고 너를 위해 귓속에 속삭여 위로해 걱정들 뒤로 해 이 일은 너와 나의 비밀로 해 너와 나는 비밀대로 스토니가 돼 I got a mind. You got a mind. My mind is better than yours. 수많은 소리들이 내 주위를 맴돌아 낸들 아니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소래눈보이> 내 눈에 보이는 것과 네 눈에 보이는 것은 확실하게 틀리지 생각처럼 쉽지 않았던 나날 또 같은 것을 바라보는 너와 나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 Because I got a mind. Because I got a rhyme. This is my message to you.
oh my god 이럴 순 없어 no, no, no I can`t believe it 변칙 play oh no fair play no, no 깨끗하지 못한 play 나의 마음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걸 over action 생각하면 할 수록 답답해지는 걸
Chorus) go for it, be strong, try our best we can do it, take an action, hearts be one Na.. our conutry gatta be a powerful one oh 깨끗이 다 잊어버려 보란 듯이 해냈잖아 we still have another chance 새롭게 다시 시작해 baby hold me now 리듬을 느껴 모두 다 함께 now, now
* Chorus
RHymer 예외란 없이 적용 되는 힘의 논리 앞에 공명정대 하도록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폐 Yo! 이미 잉태 되버린 기형의 인자를 감수하고 다시금 출발선에 서리 닭의 목을 꺾으며 막으려 했던 새벽의 빛으로 벼랑 끝에서 희생한 진실 그것을 beat로 Intro 삼아 시작되는 노래는 쇼생크 탈출로 수 년간의 노력을 보상 받은 콧노래라네
포기하면 찾지 못해 분노만 해도 찾지 못해 약해지면 찾지 못해 so baby hey, 용길 잃지마 지치면 찾지 못해 빼앗긴 걸 찾아야 해 다시 힘을 내 일어나야 해 나는 기도해
Love and pain have passed me by. You're gone with a emptiness. Tell me why? I fight this everyday. Want you back in anyway. 잊을 수가 없어서 잊고 싶지 않았어 몰래 나는 멀리서 널 바라보고 있었어 믿을 수가 없어서 믿고싶지 않았어 여전히 네 곁에서 함께 있다고 생각 했어
Chorus) 다시 돌아 오길 바래 내 곁에 있길 바래 Miss u inside. Want you here beside. 네가 필요해 나에겐 끝이 아니기를 바래 날 되찾기를 바래 I know it's real. You're love that I feel 이제 돌아와 나에게 시간이 많이 흘렀어 널 본지도 꽤 됐어 너무 보고 싶어서 네 생각뿐이었어 전화벨이 울렸어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 너인지를 알면서 손을 댈 수 조차 없었어
* Chorus
Soul for life a.k.a 문명진> 잊혀지기 싫어 나 빌어 또 빌어 내 몸의 혼을 실어 또 빌어 잃어 가는 것이 두려워져 싫어 난 싫어 그런데 넌 왜 그리 나를 멀리 밀어. Mirror , mirror , uh!! through u're mirror. 길어 길어 우리의 연은 길어 이제까지 너 하나를 고귀하게 길러 왔는데 왜 넌 그 모든 걸 하나 둘씩 잃어
MIAE> 이미 난 돌아섰어 멀리 내게서 떨어져 저 멀리 비바람에 뒤섞이는 먼지와도 같지 이젠 넌 내게 있어 스친 바람과 똑같지 Hollow dayz. Question remains remarkable days. I pray today say. Love has left ya. Pain and torture. Hustled and fooled damned this is my closure. Was my fault? Something and wrong? Give me a call? Baby tell me what's going on?
Love and pain have pass me by. You're gone with a emptiness. Tell me why? I fight this everyday. Want you back in anyway
실력> DNS, 완벽한 듀엣 1,2,3 잠시 후에 발매 된 이 노래 주제 듣는 관객이 귀 속 안에, 함부로 침입, 너무 깊이 나의 목소리와 동등한 지식 내가 최면 시키고 나서, 너희 회복한 의식을 타락해 Crunch time is the 시간 when wack mc's 목전에 파멸이 다가와 나침반 볼 필요 없이 나만 따라와, 있었던 자리에 이제 함께 일어나 그 다음에 갈아 타라, 얼른 옮겨라, 들어와... 나의 세상으로 I invite yawl 평소에 부족할 때 2%, MC 사회에서 부족할 때 나를 불러 실력은 Mariah Carey 같이 너희한테 Hero 내 입으로 뱉은 말 becomes a classic 문법 고개 숙여, 그래, 난 재미 교포, 발음은 그냥 so-so, 그래도 음악에서 잘 묻혀... 청각장애들까지 나를 들어 하지만 한국 MC's 들은 역시 틀려! 예로 들어 브라유(Braille) 점자로 가사 써도, 장님들이 너희 라임을 절대 못 느껴 & Now tha hook yo, it's gonna leave ya niggareans shook so watch 4 my 왼손, 오른손 콤보
Hook) Represent the real deal hip-hop BPM과 같은 나의 심장 나를 대표하는 음악 Listen to the drums go 쿵짝!
DM> ***구 상관 안 해 아무도 나에 대해 인생은 불공평 해 가끔은 말도 안돼 어떤게 진짜 인지 너는 알 수 있니(Sky's High Cloud's Low) 조용한 정적 깨고 울려 댄 휴대 전화 집중이 사라지고 전화를 받아 보니 건너 편에 전화기에 엄마가 내게 하는 말이 (어젯밤에 꿈에 내가 울고 있었다고) 잠을 깨니 온 몸이 땀에 젖어 밖을 보니 어둠이 짙게 내려 시계 보니 아직도 새벽 무렵 (소년원 FreeStyle 잘 나갔던 아이) 눈에서 물이 흘러 나의 뺨을 타고 턱을 지나 땅으로 꽂혀 나의 눈물 보며 인생을 알고 (HipHop이란 이름 안에 사는 내게로)
절대로, 잠들지 않는 도시는 충혈 돼 물들고, 어제 뉴스는 이미 끝이 났고, 다시, 도시는 새 옷을 입고 하루 지나면, 못 알아 보게 변해.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 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혼란해진 길거리 비좁은 골목. 항상 굶어 익숙한 아침. 어제 마신 술이 내 위벽을 긁어 더욱 더 쓰라린 내 배 속. 내 머리 속 가득찬 생각들은 넘쳐 나! 차디찬 현실은 이런 날 인정 안 해 내 기회는 없네. 사랑보다 더 쉬운 한번의 관계. 그래서 얻는 건 병든 육체 뿐인데...
처음으로 왔을 때와는 너무도 달리 변해 버린 나와 바뀌어 버린 거리와 거대한 콘크리트 밀림. 그 속안에 꼼짝 없이 밀린 자동차와 높아지는 빌딩. 모든 것들이 정신 없는 하모니. 아이 갇힌 학교는 마치 감옥. 꼬마의 포르노 중독. 아이를 갖는 아이와 어른이 되려는 어린 계집애 맘속에는 이미 끊긴 무지개. 모질게, 차가운 눈빛, 얼은 햇빛 아래, 맘은 항상 언제나 겨울. 여기까지 이 상태로 왔어. 난 겨우... 여긴 돈이 제일 중요해! 돈은 내 꿈을 실현 시키네. 돈으로는 사랑과 우정은 살 순 없다 하지만, 이 곳에선 이 모든 것이 다 가능해! 어떻게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역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고, 추억은 낡은 사진첩. 어릴 적 장난감은 이제는 싫어져, 소용 없고, 예쁜 여자와의 잠자리도 이젠, 설레이진 않아. 오직 하나! 너 하나만을 난 지금 원하잖아! 시간이 지나 진실한 친구는 없고, 모두 가짜 인간 관계 속에 붙는 유통 기간, 그 기간은 쓸모 있는 인간은 더 길어져. 기간이 지나면 버려져. 곧, 잊혀져. 머리 굴려 당하지 말고 먼저 이용해야 해. 절대로 현실은 착하진 않기 때문에, 그런 건 없어 그건 그냥 바보인데... 남자 여자, 낮과 밤과, 선과 악의 경계는 점점 더 모호해...
Shine> like inteli process lyrical concepts spittin verbal bomb threats all in one breath leaving modern science to a dumbfound i resserect stars back to worlds while ya'll can't even pronounce a pronoun you's a joke now you aint a victim claimin ghetto anthem talkin shit while you be bitchin well i be stickin and movin floatin like a butterfly and~ uh~ whateva like ali i'm just clever to ahead of my time when i speak i ryhme no one can do it better who's next to flex what they rep weapon check bring it to the battlefield you fuckin pawn from dusk til dawn ima hunt you down til your gone then use ur ass in a porn kidnapp your first born and sell it to the black market orginally you was the target but your wife is who i'm robbin and b4 the cradle was rockin i was money makin with a profit no stoppin
Chorus) Get on up get down let's do it drunken kharmic chanttin so we do the voodoo boogie lyrical yin yen wit the chemistry of maderin jensen i'm balancing the eight noble path of zen the half of man are ignorant the other half don't comprhend the depth of cup of water half full it's pathological the vison darker than noctornal us insomniacs that fumble rem rapidly partying men into the body mental cardiac clogging up the spiritual artery like matygra blocl party tantrum chanting war anthem i'm stricken like the poverty that kicked in ma door evicted all ma folks made me clip my 44 but half of me was ignorant the other half not comprehended the depth of water half full it's very logical like simple mathmatics like ones and twos added karmic blow will hit you when it's the most unexpected you took it for granted but you panic while you at it
* Chorus
it's bizarre like the out of tune guitar string strummed titlelate your eardrum till you ripple your "come" stimulate your mind like pinky nipple to the tongue as i marinate this track wit ma rhymes that says yum so i satisfy your appetite you even lick the crumb now get dumb i got the sound that get you crunked up all you get the funk up even chump suckas jump up drunken tiger fourth coming and every blocks bumped up
구름 속에 가려져 있었나 계속 되리라 생각 했던 어두운 날 그 속에 있었던 나에게로 예고 없이 이렇듯 찾아든 환한 웃음, 꿈결 같은 시간들, 두 번 다시는 그 때 그 시절로 그와 같은 날들론 돌아갈 순 없을 거라고 그렇게 보내온 시간들이었는데, 그저 그런 날들이었는데... you don't know that... 이젠 모든 걸 여기에 내게로 지금 껏 느껴본 적 없었었던 이 느낌을 그 어떤 말조차도 필요 없는 지금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바로 여기 이대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여기 우리 둘 바로 앞에 남겨진 저 많은 시간들을
Chorus) Ooh. This love is so. I won't let you go. Ooh. This love is so. I won't let you go.
그저 주저 앉은 내 앞에 다가선 그녀는 내게 조그만 손을 내밀어 나를 일으켜 나는 그녀와 함께 여태까지 보지 못해왔던 세계를 볼 수가 있었네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다가와선 이렇게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여왔네 멈춰진 시간 속에 언제 라도 함께 있고 싶다고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순 없냐고 그대와 함께 영원히, My Darling 지금 껏 느껴본 적 없었었던 이 느낌을 그 어떤 말조차도 필요 없는 지금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바로 여기 이대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여기 우리 둘 바로 앞에 남겨진 저 많은 시간들을 Tell me baby. Let it show.
Rhymer> 감정의 순환 그리고 사상의 순차적인 전개 내가 인지하는 그 모든 의식 체계로의 순례(巡禮) 범인(凡人)도 가능하거니와 누구나 자각하고 살거니 하지만 의식의 표출이 마치 비구니의 단아함에서 나를 구원하오니 더욱 고민하길 그리고 더욱 자유롭길 바랬던 모습에 비례하여 본질에 표출의 우열에도 우위를 점하며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용의 머리로 승격한 바로 그때 목적에 의해 정당화되는 수단을 목격 곧바로 반격할 수 있는 무기는 오로지 나의 마이크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내 의식의 표출이 Mic를 무기로 바꾸는 단 하나의 주문이라는 것이 출생 시부터 이미 메모리 되어있는 내 시스템의 기본 사양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Chorus) I Remember That 내 가슴 속 R&B My Soul Feel Me Now 나의 소중한 시간 My Life Song I Just Like R&B 나를 표현하는 Voice & Melody 지금 이 순간이 멈춰지길 You & I & R & B Wanna Be
Joe> 되짚어 보면 유년의 끝에 나를 괴롭히던 인생의 도면 계획치 못해 타인의 인생에 휘둘리며 살았던 사회 초년(初年)생 바로 그때 죽음보다도 지독한 고통인 권태로 인해 옷장 속에 벗어둔 채로 방치해 둔 삶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 많은 질문을 뒤로 한 채 살아있음을 가늠케 하는 KISS가 없음에 너무나도 불안했던 시간은 지나가고 생을 감지할 수 있는 더듬이가 자라나고 그로부터 드디어 풀리기 시작하는 존재 가치의 미스테리 인생이라는 작은 히스토리 페이지에 길었던 문장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다시금 호흡을 고르며 궤도를 전면 수정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드는 본능을 부정하는 것은 나에겐 어린애 투정이라는 걸
* Chorus
G-Ma$Ta> 언제(What)부턴가 어느 순간부터 난 나의 존재감을 상실한 채 정체 불투명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았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방황 끝에(YO)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온통 어둠뿐이었고 나의 존재도 그저 어둠이었을 뿐 이런 답답한 마음 한 구석에 희망이 그것이 무의식 속에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게 했고 그 날부터 피나는 노력을 원동력 삼아 실력을 저축 계속해 확고한 입자를 구축 (과연RIGHT) 이것은 내 운명인가 잠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당연지사 지금 역사는 내 왼손에 쥐어진 MICRPHONE 을 통해 다시 쓰여지고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힙합에 멜로디 ONE LOVE 무대 위에서 흐르는 맑은 공기에 호흡은 잃어버린 의식을 되찾아주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된 내 자신은 지금 내 귓가를 맴도는 이 음악에 오늘도 또 무아도취 되어 숨을 쉬네
다짐도 없이 달려온 그들의 시기들 다 지고 달려온 나 이제 편히 쉬기를 바라나 잠잠한 바다와 가난한 땅 안에 치기를 퍼붓는 자들의 입을 봉하고 덮칠 힘을 구하며 얻어 달려 가리니 누가 내 길을 막을 수가 있으리 나 이미 모든 걸 다 갖춰 자신을 가지니 다시는 당신도 날 알아볼 수 없으리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한 맺힌 칼을 갈아 보려 내 기억의 끝을 찾다 보면 떠오른 저주의 씨앗을 참지 못해 겉돌던 나 자신의 죄악을 같이 보메 내게 증오를 깨닫게 해준 자 내게 분노를 깨닫게 해준 자 마지막일 니 목숨을 이제 신께 맡기마 막지마 내 남은 증오심을 막지마 눈을 부릅뜬 나를 바라보라 무릎 꿇은 채 외치는 그들을 바라본다 얼룩진 과거에 절룩이는 불쌍한 다리를 가진 철부지 형제들의 절규니 네가 뿌린 거짓이 드러나 흩어지니 가려온 가면도 이제는 뜯어지리 과거부터 지닌 과오들로 지친 넌 처참히 그렇게 부서지리 더러운 목에서 헛소리만 버거운 몸으로 겁 없이 한 약속을 먼저 기만한 너를 어찌... 내 어찌... 가만히 두고 볼 수 있으리 (볼 순 없으리) 모자란 게 곧 자라 어른 행세는 폼잡아 추한 행색을 뽐내고 미련하게 도전한 네 행태를 혼내며 곧 잡아 가두마 네 추한 몸을 가르마 형제여 나를 비웃지 마오 지긋이 감고 버틴 눈에 피 묻히다 곧 더는 결단의 시간을 미루지 않고 내렸던 결과니 실망을 키우지 마오 이 미천한 몸이 허울에 미쳤다고 말하고 다니던 이들도 지쳐가오 덕을 실천하며 정을 지켜가오 꾸준히 내달려 가며 힘을 더 키워가오 어둠에 두 귀 를 잃어 투기를 지녀 무리를 이뤄 던지는 이들의 비수는 내 앞을 비추는 투지를 더 일으켜 이 움켜쥔 두 손에 칼을 더 보태 내게 증오를 깨닫게 해준 자 내게 분노를 깨닫게 해준 자 마지막일 네 목숨을 이제 신께 맡기마 하지마 내 일을 함부로 말하지마
Hook) Change 변해가는 네 말과 행동들 다 ***king Wack *ss Bitches Don't know how 이런 Lies Realize
MC K> 누구나 다 그렇지 모두 다 첫 모습 그대로 끝까지 남을 꺼라고 (BUT) 쉽진 않아 변하게 되지 휙 지나게 버리게 되지 SHIT 지나간 모습은 잊어 버리게 되지 인생이란 예측할 수 없는 거라지 그래 YES! 출발부터 결승점까지 너의 치사한 수 없이 많은 것들로 인해 방황할 수도 있고 또 인내심을 팔 수도 있어 그래 모두 다 It's all good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 해봐 변화를 원해서 변하는 거라면 인정하지만 진실은 어디로 갔는지 온데 간데 없네 그 것마저 모두 다 진실이라 하면 다 진실 일 수 있지 내가 뭐라 할 수 없지 하지만 두고 보고 있지만은 않다 는 걸 잊지마 내 인생도 새옹지마
* Hook
MC K> 바라보기만 하던 나도 이제는 더 가만히 또 먼 산만 바라보고 있지 않아 그리고 널 혼내 줄거야 하지만 날 무서워는 마 나는 원래 화를 내지 않아 그냥 알아둬 왜 너 하나만 생각해 넌 왔다갔다 Why 그다지 넌 대단하지 않다 같잖아 어깨에 힘 빼라 What da fuck Yo 잠시 Pass the mic to my TEBY
TEBY> A-Yo Listen up! 정신 없이 여기저기 휩쓸어 가며 계획된 *쓰러운 행동들로 여럿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 먼 산 바라보며 아닌 척 해도 속으론 찔리고 있잖아 나란 인간이 너네와 나란히 하긴 너무 정직한 사람이라는 하나의 낙인 때문에 같이 할 수 없군 마치 가치관이 다른 이들은 쉽사리 친해질 수 없듯이 지금 내 Verse의 주인공이 누군지 난 아직 말하지 않았지만 알지? 갖가지 만행들로 짜증나게 하는데 계속 그런 식으로 해봐 Fuck'n ass hole
MC K> 잠깐만 기다려 한가지만 확실하고 넘어가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 지나 치면 거만함이 되고 그리고 거만함이 *만한 니 모습을 가릴 순 없어
* Hook
MC K & TEBY> 1, 2, 3 to the 4 MC K와 TEBY Grab the Microphone 1, 2, 3 to the 4 MC K와 TEBY Grab the Microphone You better Watch out Fuckin' Ass Hole 우리는 네가 아차 하며 계속 어깨에 힘 팍 주고 있을 때 뒤에서 팍 치고 올라 서지 Yo all right 다시
지금까지 우리들을 괴롭힌 여자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현태> 첫 번째 여자를 만났을 때는 난 정말로 순수한 마음이었지 한껏 사랑에 부풀어(부풀어) 내 몸과 마음도 부풀어(부풀어) 그녀가 천천히 나올 때까지 집 앞에서 5시간 기다린 적도있지 나는 한 마리의 순진한 강아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하인이었지 헤어지고 난 다음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콩깍지를 벗게 되었지 공주병 말기 지독한 이기주의 한심한 여잘 나는 사랑 했다지 지금 와서 친구들이 하는 말 그* 내 뒤에서 사정없이 바람 폈다지 정말로 무서운게 여자지 그런 여잘 믿는 내가 바보지 Chorus)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우~ 이런 젠장 완전 재수없어 싸가지도 없어 이런 여잘 두고 내가 어떻하라구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우~ 이런 젠장 참을 수가 없어 같이 갈 수 없어 어쩌다가 이런 여잘 만났느냐구? ricky p> 두 번째 만난 여잔 어렸어 풋풋한 사과처럼 설 익었었어 미성년잔 아니지만 예쁘긴 하였지만 내가 아저씨처럼 느껴졌어 그녀는 질투가 심했어 나는 딴 여자에게 웃으면서 인사 하지도 못했어 어느날 그년 나를 노려보면서 자길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봤어 당황했어 정말 당황했어 나는 말했어 어떻게 그런걸 물어 볼 수가 있어? 너는 내 마음을 모르는 거니? 내가 지금껏 너에게 못해준 게 있니? 묻는 말에 대답해 대답해 대답해 어이구 이거 정말 곤란하구만 그때 그녀의 말을 잊지 못하겠어 오빠 실망이야 으악... * Chorus 신교> 세 번째 만나게 된 여자는 부자집 딸이었었지 온실 속의 화분처럼 자라서 모든 것이 세련됐었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커(메이커) 자가용은 기사 딸린 벤츠 움~ 어떻게 만나게 됐냐구 그년 연예인을 좋아했었어 처음엔 내게 잘하던 그녀 시간이 지나가며 본색이 드러났어 잘생긴 내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나를 기생 오라버니 취급했어 어느날 나는 감히 얘기했어 사람 함부로 돈으로 가지고 놀지 말라고 그러자 그녀가 나를 보고 하는 말 돈으로 안 되는게 어딨어?? * chorus
let's talk about 전혀 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yo 닫힌 문들에겐 내면의 열쇠로 물음으로 시작해 네 정해진 답은 없네 yes or no, 해선 안될것 해답과 결정은 자신의 양심의 몫 word,dat't foe sure 내게 믿음을 줘 울림으로... 놓쳐버린 감정은 다른 시각으로 네 편견으로 쌓여진 오해로 인해 가려진 불쌍한 나의 가녀린 형제여 눈을 떠야지 올바로 서는 것과, 똑바로 걷는 법 진실과 사실은 꼭 느껴야 하는 것 I told ya 사는 건 still harder than you thought Jus like Nas says ya betta got'ur self a gun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 바로 내 옆에서
Hook)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 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내게 주어지는 가치는 hip 네게 뱉음은 hop 무형의 시험지 안에 물음과 답 hiphop don't stop yo! u know dat word 우리에겐 숙명으로 다가온 또 다른 길인 걸 keep it dun 이미 넌 이 길에 대한 의미도 잊었을 꺼란 의심으로 I'm too worry about'cha son let me tell ya some'em 항상 한 길만을 고집한 자에게만 오직 보일 정상의 고지 너를 낮춰 시기보단 열정으로 자신을 다스려 확신을 만들어 불을 붙여 주위를 둘러봐 하나되는 걸 관념과 허울은 망상의 쓰레기통인 걸 satya agraha 사랑과 진리가 힘을 뭉쳐 이룩할 proper propaganda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infinite flow) 바로 옆에서
yo 여름 지난 여름 그때까지 너무 늠름했던 모습 이제 모두 시름 시름 약해졌던 마음 믿음 되돌아와 지난 여름 이제 다시 되찾아와 그렇지만 그리 쉽지 만은 않은 얘기 이미 시기 놓쳐버린 사람들이 엉망진창 되기 전에 진짜 다시 다시 시작 시작하자 blow 묻지마 보지마 바보같이 믿지마 돕보이 옆에 함께 있는 돕패 눌러봐 난 아무 상관없어 밟아봐 우린 아무 상관 없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놔두지 그냥 놔두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놔두지 그냥 놔두지 그 누구를 탓해 그 무엇을 말해 그 잘못을 캐내 또 무엇을 baby 잊어줄게 baby 이해 할께 baby 여름으로 baby 이제 하자 맘껏 우리 것 나쁜 짓만 했지 너넨 여지껏 기껏 한다는게 니 것 내 것 이제 같이 하자 힘껏 우리 것 혼 마지막 기회 네가 내게 주네 용기와 희망이 담긴 노래 숨긴 미끼 DB 이제 당길 시기 우린 DBG 혼 DBG
한국 대한 민국 우리 것 우리 것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놔두지 그냥 놔두지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그 때가 그리워 부르네 대한민국에서 난 힙합 놔두지 그냥 놔두지 대한민국 2000 우리 맑은 비젼 돕보이즈 우리 것 우리 것
어?! 대한민국Short Cut - 寸評 : 따뜻한 탄산음료를 마시는 기분 Introduce : Wall 畵혹시 고대 벽화에 대해 아십니까?? 고대 벽화 속에는 수많은 그림들이 얽히고 설켜 있어 좀처럼 그림에서 주는 참된 의미를 깨닫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단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숱한 세월이 흐른 후의 후손들은 저마다의 개성 있는 견해로 자신만의 그림풀이를 하며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그러나 이건 비단 그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이젠 음악에서 역시 다양한 개성이 살아 숨쉬는 합작품이 존재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런 앨범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그리고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고 이른바 컴필레이션 앨범이라 명명된 이런 합작품스타일의 음반은 "잘 쓰면 명약이요 못 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