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널 본 순간 태연한 척 웃고 말았지만 사실은 나 사랑에 빠져 버린 거야 운명의 장난이 너와 날 갈라놓아도 널 포기 못해 나 허락 해 줘 나도 멋진 남자야 누나면 어때 아무런 상관없어 나만의 여자로 너 다시 태어나 살아가면 돼 변하지 않는 내 사랑 너 뿐이야 내가 널 지켜 줄게 함께 있어줘 Forever with you
왜 나를 피하니 사랑은 쉬운게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눈앞에 아른거리잖아 운명의 장난이 너와 날 갈라놓아도 널 포기 못해 나 허락 해 줘 나도 멋진 남자야 누나면 어때 아무런 상관없어 나만의 여자로 너 다시 태어나 살아가면 돼 변하지 않는 내 사랑 너 뿐이야 내가 널 지켜 줄게 함께 있어줘 Forever with you 친구의 누나로 만나서 널 사랑할 줄은 몰랐어 미칠 것만 같아 날 아프게 하지마 누나면 어때 아무런 상관없어 나만의 여자로 너 다시 태어나 살아가면 돼 변하지 않는 내 사랑 너 뿐이야 내가 널 지켜 줄게 함께 있어줘 Forever with you
왜 그렇게 서 있니 너를 버리고 가 버렸잖아 때려 주고 싶었어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을 이젠 제발 뒤돌아 서란 말야 널 위해 울어 줄 사람은 나란 말야 I love you 날 떠나가지마 날 위해서라면 내 곁에서만 Good bye love 내 욕심일 뿐야 널 사랑하는 건 바램일 뿐야
나를 위해서라고 가야 한다고 가야 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기다리라며 돌아섰지 항상 너를 바라만 보고 있어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I love you 날 떠나가지마 날 위해서라면 내 곁에서만 Good bye love 내 욕심일 뿐야 널 사랑하는 건 바램일 뿐야
널 가질 수는 없지만 언제나 널 위해 행복하길 빌게 기도해 영원히 I love you 날 떠나가지마 날 위해서라면 내 곁에서만 Good bye love 난 어떡하라고 너 하나뿐인데 그러면 안 돼 I love you
이쯤에서 한 번 날 바라봐 주면 날 그리면서 기다릴 지금까지 처럼 이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 거야 널 보면서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 건 울 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지만 지금까지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 때면 그땐 네게 말할게 그리울 때마다 찾을 수 있게 그 자리에 지금처럼 넌 있어 주면 돼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게 올수 있는건지 변하지 않을 자신은 있는데 기다리면 정말 와줄수 있는건지 가르쳐 줄래 언제일지 모를 그날만을 나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너하나만을 사랑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 건 울 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지만 지금까지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내가 있다는 사실만은 잊지마 가끔씩만 바라 봐 줘 그것만으로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데도 아니라고 생각할게 널 기다리면서
늘 마음쓰겠죠 그댄 나처럼 매일 밤을 혼자 울겠죠 다 지난일인데 보고싶어도 이젠 만날수도 없는데 차라리 날 그대가 미워하도록 잘해주지 말껄 그랬죠 그대라도 멀리서 나를 대신 할 사람 쉽게 찾을수 있게 I Believe I Believe 그댄 나를 잊어 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eve and I Belie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그동안 내마음이 시키는대로 사랑한건 후회없지만 이제 와 그 추억이 그대 짐이 될까봐 자꾸 두려워 져요 I Believe and I Believe 그댄나를 잊어 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eve and I Belie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살아가는 동안 그댄 날 기다리지 마요 I Believe and I Believe 이제 가슴속에 그대를 사랑하니까 기억해요 그댄 영원히 또 다른 나였음을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내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지쳐서 숨조차 쉴 수 없어서 할말을 잃어버리고 그렇게 또 살아가
다시 돌이킬 수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도 안탑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수 없어서 주저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 지쳐서 숨조차 쉴수 없어서 할 말을 잃어버리고 그렇게 또 살아가 그렇게 또 살아가 그렇게 또~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