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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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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한경수
Han, Ky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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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2783
MAJOR ALBUMS
va (0)
MAJOR SONGS
산 그늘
작사:박목월 작곡:
한경수
홍순관
2:45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새
작사:천상병 작곡:
한경수
홍순관
6:25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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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兄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홍순관
3:09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나처럼 사는건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편곡:
한경수
홍순관
5:19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그 흔한 꽃과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2.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세월의 강이 침묵의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1.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그 흔한 꽃과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2.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세월의 강이 침묵의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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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편곡:
한경수
홍순관
3:06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떨어진 밤송이가 삐죽 웃으며 인사를 하네
제 살던 집을 떠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네
정답게 살던 친구들 함께 부르던 노래
지는 노을과 텅 빈 들판 이제는 떠나야지
가벼운 바람 불어와서 내게 전해 준 말
이 세상 떠날 때에 웃으며(다 놓고) 가라네
떨어진 밤송이가 삐죽 웃으며 인사를 하네 제 살던 집을 떠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네 정답게 살던 친구들 함께 부르던 노래 지는 노을과 텅 빈 들판 이제는 떠나야지 가벼운 바람 불어와서 내게 전해 준 말 이 세상 떠날 때에 웃으며(다 놓고) 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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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없이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편곡:
한경수
홍순관
4:48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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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작사:
홍순관
작곡:
홍순관
편곡:
한경수
홍순관
3:42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늘 푸른 산위에 살고파라
사나운 짐승 있어도
말 없는 바위 말해주는
늘 푸른 산위에
2. 늘 푸른 들판에 살고파라
지루한 가뭄 있어도
고요한 생명 숨 쉬는
늘 푸른 들판에
3. 늘 푸른 강물에 살고파라
낮은 곳 살고 있어도
어린 구름 그림 그리는
늘 푸른 강물에
쪹 고요한 생명 숨 쉬는
늘 푸른 세상에
1. 늘 푸른 산위에 살고파라 사나운 짐승 있어도 말 없는 바위 말해주는 늘 푸른 산위에 2. 늘 푸른 들판에 살고파라 지루한 가뭄 있어도 고요한 생명 숨 쉬는 늘 푸른 들판에 3. 늘 푸른 강물에 살고파라 낮은 곳 살고 있어도 어린 구름 그림 그리는 늘 푸른 강물에 쪹 고요한 생명 숨 쉬는 늘 푸른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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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인생
작사:
홍순관
작곡:
홍순관
편곡:
한경수
홍순관
3:46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쉬어도 쉬어도 가쁜 숨은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길은 있을 텐데 언덕을 너머 저 하늘의 세상
2.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불러도 불러도 이 노래는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이 깊은 아픔이 징검다리겠지 저 하늘의 세상
1.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쉬어도 쉬어도 가쁜 숨은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길은 있을 텐데 언덕을 너머 저 하늘의 세상 2.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불러도 불러도 이 노래는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이 깊은 아픔이 징검다리겠지 저 하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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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춤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편곡:
한경수
홍순관
5:42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춤을 추네 춤을 추네 하늘과 땅이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노을과 아침 입 맞추며
참과 거짓 시와 정치 시간과 역사 봄과 겨울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1.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춤을 추네 춤을 추네 하늘과 땅이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노을과 아침 입 맞추며 참과 거짓 시와 정치 시간과 역사 봄과 겨울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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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눈물 [Bonus Track]
작사:
홍순관
작곡:
한경수
편곡:
한경수
홍순관
5:26
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음- 바람이 불어 옛날은 갔는데도
기억 속에 보이는 저 분홍저고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그 손 길 야윈 손 잡아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다
그만 시간을 잃어버리셨죠
다시 찾아 드릴께요 어머니
열 네 살 소녀 그 어린 꿈들
이 땅에 흐르는 대지의 눈물이여
다시는 그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그 손길 야윈 손 잡아
음- 바람이 불어 옛날은 갔는데도 기억 속에 보이는 저 분홍저고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그 손 길 야윈 손 잡아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다 그만 시간을 잃어버리셨죠 다시 찾아 드릴께요 어머니 열 네 살 소녀 그 어린 꿈들 이 땅에 흐르는 대지의 눈물이여 다시는 그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그 손길 야윈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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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작곡:
이도형
,
한경수
편곡:
이도형
,
편준원
김연지
-
from
김연지 - 안부 [digital singl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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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199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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