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소리없는 불빛 마저 나를 흔드네 벌거벗은 영원도 갔네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 본다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싶은 길이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이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이별은 두려워 아무런 준비없는 입맞춤처럼 그렇게 사랑한 너의 얼굴 마저도 바라볼 용기조차 없는 나는 때로는 표정없는 모습에 미련을 느끼며 차가운 눈빛으로 돌아서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의 한숨 소리에 이별의 시간은 더 다가오지 헝클어진 머릿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또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헝클어진 머릿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또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입술에 스며드는 그 달콤한 입맞춤 귓가를 맴도는 너만의 숨소리 여린 내 가슴속에 잠들던 너를 언제나 그랬듯 난 눈부신 햇살처럼 만져도 만져도 늘 모자란 너를 이젠 흰종이 위에 모두 지워야 하나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난 너무 모자란 내사랑 알지만 너만을 사랑해 조금만 기다려줘 이젠 울지마 내 모진말 보다 너의 그 눈물이 내 마음 아프게 해 넌 내 영원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오늘은 말할 수 있어 이제는 널 눈물이 나도록 사랑 하잖아 두눈을 뜨지마 날 볼수 있다면 두손을 내게 줘 나를 꼭 안아봐줘 멀리 가지마 날 사랑 한다면 나만의 나만의 애인이 되어 주겠니
넌 내 영원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오늘은 말할 수 있어 이제는 널 눈물이 나도록 사랑 하잖아 두눈을 뜨지마 날 볼수 있다면 두손을 내게 줘 나를 꼭 안아봐줘 멀리 가지마 날 사랑 한다면 나만의 나만의 애인이 되어 주겠니
야위어 가는 두 눈속에 나의 눈물이 니 작은 입술 위 흐르면 조금은 흐트러진 머릿결 내 어깨 기대면 마지막 입맞춤 해야겠지 미안하단 내 눈물같은 니 목소리 고마워서 나를 걱정마 이젠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게 하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대로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괜찮아 나의 사랑이 널 잊지 않을께 영원히 널 안 잊을께 조금씩 떨구어진 눈물과 니 향기만으로 난 너의 체온을 느끼잖아 미안하단 내 눈물같은 니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이젠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게 하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대로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싶은 길이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이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입술에 스며드는 그 달콤한 입맞춤 귓가를 맴도는 너만의 숨소리 여린 내 가슴속에 잠들던 너를 언제나 그랬듯 난 눈부신 햇살처럼 만져도 만져도 늘 모자란 너를 이젠 흰종이 위에 모두 지워야 하나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이 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원 투 쓰리 포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원 투 쓰리 포 너무 힘들고 위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