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1. 옛날에 억울하면 출세를 하라(X2) 용기 있는 자만 미인 얻는다 (X2) 언제나 그런말은 틀린적 없어 내게로 이런말이 씨가 되었어 (아뿔사 아싸라비야) 난 분명 (그녈 사랑하잖아) 하지만 (그녈 놓쳐버렸어) 나보다 (못난 그런 남자의 ) 무엇이
(SONG)좋았니 난 가진것 하나 없어도 너를 위한 정열은 있어 알잖니 너 에게만 잘 보이려고 머리 색깔도 바꿨는데 (신이여 주소서)그녈 다시 나에게 (기회를 주소서)이젠 자신있게 고백 할 수 있어 (SABI)HEY BABY MY DARLING! 난 달라졌어 어색했던 모습도 이젠없어 HEY BABY MY DARLING! 날 이해해줘 용기 없던 만큼 널 사랑했어
2.두드려 그러면은 열릴것이다(X2) 뜻있는 곳에 바로 길이 있다(X2) 언제나 그런말이 맞아 준다면 이제는 이렇게만 기도해야지 (아뿔사 아싸라비야) 난 분명 (항상 노력 했잖아) 하지만(그녀 떠나 버렸어) 나보다(키도 작은 남자의) 어디가 (SONG 반복)
이젠 나도 사랑할 수 있을꺼야 (그 어떤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지금까지 내가 잠못드는 이유이지 (누구도 아닌 바로 바로 내가) 낯설은 것은 변해가는 내 모습뿐 (어쩌면 이것이 바로 나인거야) 가슴 시리도록 나의 몸이 부서지듯 너를 안고 싶은데
우리 만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일지라해도 중요한 건 아니야 내가 누구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그 누굴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이 소중한거야 이 순간부터 난 내가 다른 사람들돠 틀리다고 생각해 본 덕 없지만 (우워워) 아직까지 친구 또는 연인 그중에 하나도 없다오
U 너를 처음 만난 날 그 날은 비가 내렸지 가슴이 답답해서 거리로 나갔었을 때 갑자기 내 우산 속에 들어와 떨고 있는 U 우산 그렇게 만났지 그래 믿어지지가 않아 언제부터 우리가 만났다고 세번째 만난 자리에서 널 사랑한다고 말하나 후
RAP 지루했던 나의 하루는 U 너로 인해 모두 바뀌었어 신비의 문이 열리듯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스치는 시간 속에 우리 만난 운명은 우연이 아니겠지
영화 속의 얘기가 아니야 영화 속의 얘기가 아니야 나에게 나에게 일어난 사랑의 LOVE STORY 믿어지지가 않아 이젠 믿어도 돼 YEAH~ WE ARE THE WHOOPER I WANT YOU BABY LET'S FALL IN LOVE I NEED YOU BABY YOU AND ME
삼년이란 시간을 뒤로한 채 나는 너를 찾아 다시 돌아왔어 허나 나를 반긴 건 너의 미소가 아닌 허무한 찬 바람뿐 기억하니 그 날의 나의 약속 나는 너를 위해 항상 지켜왔어 허나 변해버린 건 나의 모습이 아닌 너의 여린 마음 뿐
* 긴 시간은 아니라고 기다림의 끝날까지 견딜거라 했었잖아 울먹이는 너의 모습 내 맘 속에 간직한 채 널 보기위해 난 돌아왔잖아
이젠 나의 꿈은 없어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너를 변하게 한 이 세상이 싫을 뿐 이제 기다림은 없어 그 누구도 밎지 않아 이런 나의 모습조차 싫어져 나를 어리석다 하던 친구들 나는 쉽게 마음에 두질 않았어 허나 지금 내 모습 그 때 그 얘기처럼 초라하게 남았어 함께 해온 시간을 생각했어 항상 변하지 않기를 약속했지 허나 약속 버린 채 쉽게 변해버린 건 너의 거짓 미소뿐
RAP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란 생각뿐이었어 왜냐고 묻고 싶은 어리석은 마음 뿐 더이상은 그 무엇도 궁금하지 않아 너는 애써 변명하려 애쓰겠지만 괜찮아 누군가가 내게 얘기했어 모든 것은 시간만이 답을 줄 수 있다고 그렇지만 그 시간이 얼마만큼 내게 큰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지는 몰라
나에게로 와 나에게로 와 나에게로 와 나를 사랑해줄 여잔 내게 와 내가 괴로와 내가 괴로와 내가 외로와 너무 눈이 높은 내가 괴로와 (나~) 지금껏 애인 하나 없이 살아왔어 (나~) 잘난 건 하나 없는 못난 나지만 (나~) 기왕에 꿈이라도 크게 가질래 아 예~
RAP 이제껏 한번도 난 여잘 사귀어 본 적 없어 지구 위의 반은 모두 여자들인데 물론 잘난 구석 하나 없고 내세울 것 하나 없고 가진 것도 하나 없는 그런 나지만 (오우) 짚신도 짝이 있고 선물도 셋트가 좋고 더블씨디는 더 비싸고 이제 짝이 필요한 건 오직 나뿐야
언제나 나의 곁에 맴도는 외로운 남자의 향기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로 누군갈 기다리나봐 어딘가에는 꼭 있을거야 나를 위해 하늘이 준 나만의 사랑 그렇다면은 기다려야지 아마도 그녀의 모습 아름다울걸 언제나 나를 외롭게 하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 홀로 이렇게 버려진 채로 한숨만 내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