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B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년여간에 걸쳐 치밀하게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82년생으로 이루어진 남성 3인조 팝댄스 그룹 A.D-ONE이다.
메인 보컬 '이승열',보컬&레퍼 '배상인','심재훈'의 절묘한하모니를 이룬 A.D-ONE은 고교시절때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해 캐스팅된 재원들이다.
A.D-ONE은 그동안 노래,안무,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최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기량을 선보일수 있다는 결론 끝에 빛을 보게 된 그룹이다.
서기 1년, 새로운 역사를 새기는 첫걸음 이라는 의미를 지닌 A.D-ONE의 팀명에서 처럼 철저하게 내실을 다진신인이라는 평가를 가요계에서 받고 있다.
멤버 전원이 백제예술대학의 동문으로 배상인과 이승열은 뮤지컬과이고, 심재훈은 전통공연예술을 전공해 이들의 팀웍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남다른 이들의 끼를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이번 음반 제작에 참여한 스텝들만하더라도 A.D-ONE의 위상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컨츄리꼬꼬, 샵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정성헌씨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국내 최고의 작곡가 박해윤,김석찬,제환주씨등이 참여했고, 김혜선,박선주,이재경 등의 색깔있는 작사가들이 참여해 A.D-ONE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타이틀곡인 "Say Say Say"는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백스트리트보이즈와 엔싱크풍의 팝댄스로 젊은 취향의 신선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둠속에서 헤매는 친구를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주고자하는 진한 우정과 사랑이 가슴에 와 닿는다.
뉴밀레니엄 시대에 걸출한 팝댄스 뮤지션이 예고되는 A.D-ONE! 그들이 새로 새기는 가요계의 역사가 가요관계자들에게 주목되고 있어 음반시장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자료 : AD-ONE 공식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