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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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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verse 1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란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나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막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벽지 위에 팬으로 리듬을 적는 작사가... 하지만 그들의 시선 속에는 힘없는 십자가...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지만 백만 단어를 뱉어 한 단어의 평가로 굳어버린 인간형 슬픈 자아 차마 나아가긴 나 한 숨뿐 그 비좁은 곳과 갈 곳없는 차디찬 이 작은 공간 나 여기 혼자 남으려 노력하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내편이라면 그들을 돌릴 나 Chorus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verse 2 난 아직 모자라 깊이 반성하며 지내던 시간을 백지 위에 담아 뒤엔 아마 손에 쥘 것이 많아 소리낼 것을 참아... 내 깊은 숨을 참아 그 기다리던 걸 얻는다는 생각 속에 살아 하지만 why? 붙잡지 못해 Bye 힘들다 외치면서 토라진 외톨이는 Guy...the lie ! 지금 난 현실의 벽에다 맨주먹으로 back it out ! 더 정직하지 못한 거라면 난 한꺼번에 다 wack it out !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나 욕심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둘에 사랑하는, 미소 속에서 자라가는, 나 역시 꿈에 살아가는 인간임에 내 욕심은 끝도 없어 그 속에 나 자라나지 못한 꿈을 잡기 위해 살아가다 불시 나에게 다시 손을 내민 나머지 불씨를 잡기 위한 나의 리듬이 내게 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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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Chorus
one two 모두가 정해진 똑같은 것 난 그속에서 원하는 것 하나 조차 얻지 못해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절대 don't tell me bad lie verse 1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시작됨에 내 머리를 죄는 색깔 없는 도화지 필림 속에 담긴 사장의 Note는 쉽게 불 타 버려 네게는 미처 없던 생각까지도 쉽게 생겨 정해진 규칙 속에서 바람을 쉽게 무너져 blah ! 백 번을 울고 지세며 믿던 것도 쉽게 fly ! 더 확신했지 사랑의 끝은 모두가 존재함을 시작 없는 끝은 없어 네게 닫힌 문은 두려움 딱딱하게 굳어버린, 차가운 넌 토라진 기대 없는 대면 시선에 갇힌 난 불쌍한 죄인 수 많은 공식은 내게 다 필요성 없는 쓰레기 책 일뿐 것 따위론 가슴에 붉은 색을 뺄순 없을것을 아직 몰라 널 속이 다가 잡지 못한 사랑에 목매 숨을 쉬다가 쓰러질 것도 모르는 것을 차마...곁을 지키잖아 love and quality 멋없는 그 딴 말이 Chorus x2 verse 2 남과 다른 너...뭐 그리 유난하게 다 올바른 너...생각이 막혀 있네 겉 멋든 건 너... 더 이상 참지 못해 가슴속에 너...정반대 너의 말과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라 했던 너와 나 올바른 love story 와 모든게 정해진 모두 같은 일과 속에 그저 바르게 정리된 사랑의 공식 math 뿐 애써 같이 너를 맞춰갔지 처음엔 날이 지나면 괜찮아질 꺼라 믿으며 하루, 이틀 지내도 변하지가 않았어 나 숨이 가파 틀에 박힌 사랑 그 공식 따윈 믿지 않지 서로의 사랑에 맘속 안에 깃든 뭔가 가슴이 떨리게 정말로 순수하게 Platonic love 이게 바로 내가 원한 조그만 사랑 표현 방식이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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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verse 1
dead one. 내 랩에 싸인 rhyme and message 난 설명문으로 사람의 문을 열 수 없어 텅 빈 골로 소릴 내는 이들과 달라 내 가산 시를 원해 설득은 다 절박함에 난다 내 몸에 있어 가슴을, 가슴에 내 심장을 심장 속에 내 피를 시를 찾은 나의 지능 더 가능한 내 리듬을 쪼개는 작은 조언자들 난 초원속에 말 몇 마리 더 울지 말아 달라 눈에 비친 세상을 코로 맡은 도시 내음 귀로 듣는 그 소음 혀로 내 삶의 의미를 먹는 그녀를 만져 한번 더 내가 존재감을 느껴 난 이를 가진 행동을 종이에 적어 넣어 더 불확실한 생각에 넌 나를 보지 못해 one..I am Chorus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너를 보지 못해 내 시는...길을... 잃은..insane.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너를 보지 못해 one..I am verse 2 I am the one...who ! 진실을 뱉는 이 혀끝으로 날 비틀어 쥐어싸 낸 진실의 국물로 써 내려간 내 넋두리... 난 널뛰기 그 가운데 무게 축 예전의 날 해치운 후 아련하게 날 어루만지는 듯한 움직임 그 두터운 지금 내 손가락 밑의 노트북... ay look ! 네 가락의 이유는 단지 무대 위의 화려함이란 것이 너무 분명해 니가 말 하려함 그것은 마치 누구나 만취 후에 어떤 여자라도 원하는 것과 같이 뻔해 원하던 것과는 달리 변해 another way 나와는 다른 길에 꽉 막힌 Wrong Way 그래 너로 인해 나 그리고 DIZ to the ONE 더 높이 깊이 뱉어낼 수 잇음에 One (더 높이 깊이 뱉어낼 수 있음에)...I am Chorus verse 3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너를 보지 못해 내 시는...길을... 잃은..insane Insane 나는 혁명가 세계가 아닌 나의 가슴속에서 더 처철한 소리를 짖는 예술가 과분한 명칭은 오직 내 속 안의 자신감 좋지 않은 시도를 이를 갈며 후회하는가 누가 나를 욕해 나는 준비를 시작해 난 터트리겠어 지금의 장난 같던 시도 속에 난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내 가슴 안에 내 시는 진실을 원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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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verse 1
I'm the D i z the one notorious 장난이야 내가 뭐라고 blah~blah~ famous 수 많은 Rapper 들이 학교에서 끄적거리며 누구나 서는 자리 한번에 난 rhyme maker 수많은 말 중에 다 쓸만한 걸 건져 목 터져라 손만 들란 애들은 오래 걸려 착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직도 뒤에 붙어 인맥 따위로 실력재기니 worst maker 더 바란 탓이니 그 잘난 일 따윈 버릴 때도 됐는데 또 자랑하다니 경력 따위론 평가 못해 병든 방 internet good bad 니들의 평가 기준은 뭘 더? so bad 패션에 민감해 but 넌 심각해야만해 rap music은 유행에 비참해 hip hop don't stop non stop 하지만 네 시선으론 머출 수밖에 없어... it's to bad verse 2 hip (hip) hop (hop) 넌 말해봐 그것이 뭔지 설명할 수 있어? 내게 말해 줄 수 있어? 다수의 사람이 자유라고 하지만 what free? 그것은 뇌를 갈아먹는 freak ! rhyme and flow and damping and the 간지 패션 따위로 평가받는 장른 오직 여기 걸러내는 소리 보단 더 견뎌내지 못할 난잡한 네트윅 그 손가락 긴 listener sorry good listener 몇 없는 hip hop cleaner 난 유치한 말들로 일관했지만 귀 막혀 이해 할 수 없는 수 많은 라이어 bugs the 귀를 위해 간단히 설명해 제발 알아주길 바래 난 욕보단 귀화의 기회를 변질된 기대 이하의 친구들 귀에 이해를 지금 내 시제는 빛이 없는 작은 공간 몇 안 남은 나약한 music it's too bad verse 3 hip (hip) hop (hop) music (music) for (for) soul (soul) one...I make the rhyme and massage platinum은 없어 우리는 꿈속에서 get it out 결국 다른 beat 위에 rap 가사는 같아 꿈속에서 뿌리는 것을 벽지 위에 그려 그때 순간을 잊지 못할 네 내 순간을 매일 매일 급한 알람 소리 다시 나는 거기로... it's too 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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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Chorus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r life we know that all I wanna we car ! make the vibe verse 1 wake up and the radio show ! 들리는 소린 "날씨 화창한 오늘 하루도 더 활기차게 !" 라 부르며 발을 딛지만 목 두르는 넥타이란 가뿐한 무게를 느낄 수가 없는 bag이란 밖을 나서면 더 풀리는 건 없어 빽빽한 지하철 속에 밀치는 더 미칠 내 한 걸음 we want relax "조금은 느리게 살길 바래" 말 하지만 몸은 벌써 먼데 간대 해는 중천에...the broken bio rhythm 허기진 배속엔 전부 덮어두고 싶은 맘으론 더 편안한 의자를 갖지 못해 내 떨어지는 머리를 잡지 못해 clock...시는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the right...비는 내 방 한 구석 공간을 채울 수 없어 아마 어두운 방구석에 몸을 눕혀 생각 날 때쯤 난 어제 같은 하루를 예상하고 눈을 감아 Chorus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r life confidence 네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we know that all I wanna we car ! make the vibe confidence 내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verse 2 wake up and the radio show ! 오늘은 music 가뿐한 내 맘에 슬쩍 느슨한 내 넥네임 같지만 더 왠지 다르단 feel 그 점순 a tie step to the 발걸음은 간편해 난 start life sky high 잠시 시간을 갖고 위를 잊고 살고 있어 푸른 색깔 하늘 위를 그리고 생각 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디 true love 잠시 나를 쉴 수 있어 sweet love 좀 더 편한 것을 but 아니여도 괜찮아 what? 사랑하는 사람과 last together real best friends 과분한 믿음은 좀 더 강한 나를 만들어 잊지 말아 내 속엔 그저 내가 아닌 하나 쉽게 지치는 건 내가 아닌 lier 자신감 없이 숨어사는 모습 따윈 버려 confidence 내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Chorus Bridge (I forget it Back in the Day when I was young on my memory x2) 좀 더 많이 more money wake up 나쁜 꿈을 내 속에서 외쳐 좀 더 행복한 그 꿈을 confidence 내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Chorus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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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verse 1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Diz'one a,k,a the NaShow 와 85년 생성돼 내게 배고플 건 없어 평범한 생활과 내겐 엄마 품까지 마치 곱게 자란 새장의 구관조 마냥 일정한 소리에 같은 테두리 내겐 의마가 없어 벽지 적합한 출구는 없어 헤매며 지나간 시간에 원하는 건 watching television 속에서 찾니 난 더 빠르게 미쳐갔네 소리도 없이 그게 내 삶이라 단정 질 새도 없이...박힌 돌의 가치 더 많은 것은 잡지 못해 흘려 보내기나 할 때 믿는 것은 하나 뿐인데 나 절대로 포기는 못해 그때부터 my name is D i z a k a Na Show 난 비트를 통제할 마이클 쥔 예술가 Chorus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Diz'one a,k,a the NaShow 와 verse 2 hiphop magazine no first above all 이 탁한 공기를 제어 내 짧은 4년의 시간에 비해 늘어난 mic 는 what the? 소리 없이 소문도 없이 사라져 가는 stage 늘어만 가는 수는 단지 like...hip hop Dalmatian world like 복사판 하나부터 열까지 불가능이란 건 없어 베꺼 대기란 one ! 하나뿐인 business 모두가 똑같아 나 역시 그를 따라 갈 수 밖에 없나 세계는 날 봐주지 않아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D는 꿈과 하지만 그 속에 더러운 공기까지 가진 그리고 is one 그곳에 나는 절대적 예술가 NaShow라는 이름을 가진 mic쥔 예술가 극과 극에서 최고를 끌어내는 것에 최선을 짧은 지식의 승리자가 숨긴 많은 것을 D to the Na to the st show 내 리듬에 흐름의 불규칙을 느껴 side to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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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verse 1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란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나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막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벽지 위에 팬으로 리듬을 적는 작사가... 하지만 그들의 시선 속에는 힘없는 십자가...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지만 백만 단어를 뱉어 한 단어의 평가로 굳어버린 인간형 슬픈 자아 차마 나아가긴 나 한 숨뿐 그 비좁은 곳과 갈 곳없는 차디찬 이 작은 공간 나 여기 혼자 남으려 노력하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내편이라면 그들을 돌릴 나 Chorus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verse 2 난 아직 모자라 깊이 반성하며 지내던 시간을 백지 위에 담아 뒤엔 아마 손에 쥘 것이 많아 소리낼 것을 참아... 내 깊은 숨을 참아 그 기다리던 걸 얻는다는 생각 속에 살아 하지만 why? 붙잡지 못해 Bye 힘들다 외치면서 토라진 외톨이는 Guy...the lie ! 지금 난 현실의 벽에다 맨주먹으로 back it out ! 더 정직하지 못한 거라면 난 한꺼번에 다 wack it out !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나 욕심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둘에 사랑하는, 미소 속에서 자라가는, 나 역시 꿈에 살아가는 인간임에 내 욕심은 끝도 없어 그 속에 나 자라나지 못한 꿈을 잡기 위해 살아가다 불시 나에게 다시 손을 내민 나머지 불씨를 잡기 위한 나의 리듬이 내게 줄 시 Chorus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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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Chorus
what you problem? can you feel me? 난 걱정하지 않아 사랑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원치 않아 난 네게 미쳐 버릴 뿐이야 verse 1 난 매일 생각에 늦은 눈감을 때가 너무 많아 걱정거리 보단 쓸데없는 생각 그녀를 상상... 웃음 뒤 씁씁한 일기장 한번에 적지 않은 혼자말도 이상 더 이상 바랄 것 없어 내 품의 보석상자는 내게 내 것임을 환하게 웃는 찰라 쉽게 사라지면 내게 닥칠 산소 없는 세상 숨쉴 수 없다면 내 몸은 심장 없는 송장 거짓말하지 않아 난 걱정이 너무 많아 너에겐 웃음만을 내게 다소의 고통쯤은 느낄 수 없잖아 내 감각은 단 두 가지 너의 터치 and i pain 너의 차디찬 몇 마디 혼자 느낄 뿐이야 물론 난 겁나지 않아 약간의 걱정이 잠시 생각 만들 뿐이야 더 많은 사랑을 줘 목이 말라 나의 오아시스 난 꿈속에서 여전히 갈증을... what you problem? Chorus verse 2 많은걸 바라지만 더 집착하지마 너도 모르게 그녀도 모르게 거짓 속에서 사랑을 말하는 건지 몰라 충고란 이름을 붙여 쓸데없는 말 그딴 건 귀에 곱지 않아 그녀 보단 더 곱지 않아 속삭여 작은 목소리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짧은 한마딩 내 귀 새 글자 속삭임에 깊어 졌지 난 귀 막힌 사랑의 중독자 현실에 무게는 더 큰짐을 이 세상 속에 너와 나 what you problem? can you feel me? 난 걱정하지 않아 너와 나의 사랑 때론 주위의 시선이 저울질하려 해 그 눈금 없는 맹인의 시선이 차갑지 더해 달갑지 못해 but 시야는 넓지 못해 그 눈빛은 인간의 눈을 멀게 만들잖아 eyes...love b the special my heart 그 눈빛은 인간의 눈을 멀게 만들잖아 Chorus x2 Chorus what you problem? what you problem? 걱정하지 않아 나의 사랑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원치 않아 난 네게 미쳐 버릴 뿐이야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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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1집 - Six Sens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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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아우 추워 배안고프냐
담배있냐 여보세요 어 엄마? 끝났어요 지금 갈라구.. 어 (밥 밥 밥) 집에 밥 있어? 예 알았어요 집에 금방 드갈게요 네 알았어요 (아 춥다..) 야 모범이야 모범 아 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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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zio
찢기고 벗겨져버린 내 영혼의 상처들을 치유할수있는 그어떤 방법도 없을것만 같구나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거운 세상 등지고 걸어가기엔 많은 고난이 닥쳐와 초라 한 모습만이 시궁창에 흐르는 검은 구정물 같이 변해버린 나의모습 마치 인생을 정리하는 노인의 모습 같지 mino 우연히 들쳐봤던 그 세월속에 다지나간 앨범속에 사진하난 어릴적 환하게 웃고있던 코흘리개 시절이네 뼈저리게 그리운 그추억에 구차하게 술잔앞에서 지껄이네 아직도 사진속에 모습처럼 변한것은 없다 말은하는데 마른하늘에 큰 날벼락이 떨어져도 나하나만은 그대로이길 바래 하지만 꿈에서 깨어보니 내모습 변해있네 후렴 가도가도 끝이 없는 깊은 가시밭길로 얼마남지 않은 고지의 마지막km zio 어릴적 빛더미에 내부모 내가족을 빼앗기고 내앞길로 몸뚱아리 하나 어쩔수없이 생이별을 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파산이라는 충격보다는 아버지의 슬픈 눈빛에 내가슴 하염없이 쓰리고 목이 메이는 슬픈내마음 냄새나는 돈때문에 갈라서야 하는 이 아픈 현실이 나는 너무 역겹구나 mino 한여자를만나 또 한평생을 살아도 그래도 가난 만으로는 사랑을 가질수없고 돈과 명예를 쥔 사람앞에 무릎을꿇고 나와의 긴 인연을끊고 떠나는 것이 사랑인가 (사람인가) 그저 가는데로 보고 있어야지 사나인가 사랑하나 밖에 줄게없는것이 큰죄인가 애원을 하고 빌고울고불고 매달려봐도 정든님은 나를 떠나간다 후렴 가도가도 끝이 없는 깊은 가시밭길로 얼마남지 않은 고지의 마지막km zio 어둠이가고 다시 해가 떠오르고 내가 기다리던 희망이 다가올것만같아 저산을 넘으면 보일것도 같아 허나 날카로운 가시밭길만이 기다리네 mino 그래 긴생명의 끈을 부여잡고 또 내가 최고라고 우겨봤고 좀더 버텨보길 바라는 나의 지친 바램 또 나의 발엔 움직일수없게 묵여있는 삶의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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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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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zio
YO 어차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걱정따윈 조그만 잔에 부어 입안에다 털어버리는 쓰디쓴 한잔에 소주처럼 삼켜버려 인생살이는 한편에 연극 세상은 넓고 해야 할일이 많은것이 우리네 인생살이 이놈에 긴세상이 쓰러지고 넘어져도 우리들의 꿈을 실은 꽃마차는 달려간다 기다려라 가소로운 인생아 mino 우리모두 아슬아슬 흔들흔들거리는 인생이란 줄을타네 공을 굴리고 춤을추는 곡마단이 꼭나같이 사는모습처럼보여 허 그럴바엔 써커스판에 광대처럼 사는것도 그리나쁘지는 않네 너도 삼류 나도 삼류 우리모두 삼류인생 에헤라 즐겨보자 얼씨구나 들어간다 후렴 흔들흔들 줄을 타고 광대처럼 노래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급할게 뭐가 있나 우리모두 큰소리로 나나 나나나나 나나 곡마단에 쑈를 하는 광대처럼 춤을추는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급할게 뭐가 있나 우리모두 큰소리로 나나 나나 나나나나 zio 흘러간 노래가사처럼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다지만 한편으론 즐기라고 있는것이 SAY WAHT? 인생이요 알면서도 속고사는것이지 부와명예 내인생에 전부더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것이 우리인생인데 노래한자락에 살발하게 흥이나게 다같이 어깨춤을 추어보자꾸나 mino 나는 써커스에 삐에로 이대로 사람들을 위해 웃으며 살겠소 지금현실은 비록 가난하지만 잠시라도 마음만은 부자같이 남녀노소가리지말고 모두같이 둘러앉아 비트에 몸을 받긴채로 (그렇지)우리 곡마단에 인생이란 쑈를 즐겨 절대 돈은 받지않아 이제 막이 올라간다 후렴 흔들흔들 줄을 타고 광대처럼 노래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급할게 뭐가 있나 우리모두 큰소리로 나나 나나나나 나나 곡마단에 쑈를 하는 광대처럼 춤을추는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급할게 뭐가 있나 우리모두 큰소리로 나나 나나 나나나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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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희경
Chorus1)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zio 지나간 시간들을 모두 다 되돌릴 순 없겠죠 하나 둘 쌓여가는 걱정도 모두 내 탓이겠지 하루가 지나가고 이틀 아무의미가 없어 너없는 이순간이 내게는 아무 느낌도 없어 Tell Me~ zio&mino Please tell me why~ 왜 나를 떠나 갔어~ Please tell me why~ 사랑하는 나를 두고~ Tell me Please tell me why~ 내게 다시 돌아와줘~ 지난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서 우리 다시 시작해 예 Baby~ 희경 Chorus1)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zio yo. x girl friend. how have you been 어떻게 지내 너도 알겠지 내가 바보같은 남자란거 무언가를 잃어버린것 처럼 불안해 그안에 가슴에 구멍이 난것처럼 허전해 여전해 한번 시작된 눈물은 대체 마르지가 않아 여태 혹시나 마주칠까 니가 자주걷는 거리를 두리번 두리번 거림을 반복하는 내모습을 보면 너때문인걸 My Girl so fun how much i love you 너역시나 나와 함께 갔던 그곳을 찾아다닐지도 몰라 다시내게 돌아와줘 My sweet heart zio&mino Please tell me why~ 왜 나를 떠나 갔어~ Please tell me why~ 사랑하는 나를 두고~ Tell me Please tell me why~ 내게 다시 돌아와줘~ 지난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서 우리 다시 시작해 예 Baby~ Chorus2) 반복Please tell me why~ 왜 나를 떠나 갔어~ Please tell me why~ 사랑하는 나를 두고 Tell me Please tell me why~ 내게 다시 돌아와줘 지난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서 우리 다시 시작해 Baby~ 희경 Chorus1)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2) 난 지금 여기 있는데... 널 항상 기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되돌릴 순 없는지 다시 내게 돌아와줘~ Chorus1)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My baby~ 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I love you oh~I love you so much forever you and I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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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TJG
reveran vengence screamin' with angers our eyes b blinded we dyin' not livin' like cancers Powers intoxicated by underground lyricist we overruling the basics of livings. Korean eyes chinky lands the soft lands we nomads arab Koreans hate war but we murderin' rappers slaughterin' american politicians. Presidents r lyin' makin' billion dollar contracts while the peoples r dyin' they pocketin' our profits our profits like gods allah n jesus showin' me the roads to start spittin'. Given mics showin' teeth grindin' fists skyin' over heads. Pollute the ears with disgustin' lyrics un-understandable we shine like ugly reflections off a mirror, warriors hesitate to fight backs we move as fast as fuckin' hurricanes. Asian gods we keep our heads down for we underground mc's r dead novelists we the gods. 후렴 you all don't know why we's r sufferin' this is our story our chapter and our history(*2) ZIO 나의 인생은 like books 쓰디쓴 소주 반병과 내 눈동자에 비친 24년의 세월 성공한 삶이란 흔치않아 이런마인드로 살아온 내게 형은 몹시화난 눈빛으로 내가 태어난 당시로 거슬러올라가 뜻이 좋은 한시로 내이름 석자를 호적에 적어 넣어 그렇게 너의 인생은 시작되었다고 나의 인생은 like books 비워낸 소주한병과 내눈동자에 걸린 눈물의 약속 아직 죽지않았다는 아버지 남자라면 배짱과 포부로 먼길 걸어가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말씀을 귀가 아프도록 거듭 나의 life나는 할수있다고 내심장에 약속할께 respect for my brothers D NAST SHOW 난알아 이세계의 깨끗한 겉표질 잘알아 펼친순간부터 더러워진 깊은 꿈에서 그리던 힘찬 돛은 낡은 천쪼가리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현실과 동떨어진 현상과 나는 협상에 회피하던 어린시절은 후회속에서 항상 잠겨진 문에 round us소심한 powder(fire) 더이상 참지마 다끝내 예전false fire the lier 답하여 얻어낸건 삼류 rhymer 그 rhyme을 빨리 내속에서 끄집어냈었다면 stop 더 많은 것을 후회하기란 지나간time에 이다음에 남은 시간들로 채울 생각들로 가득해 내겐 wishing foxy lucky puppy운이란 이미 사그라 드려는 의지로 밖엔 안보이는 rookie funny있지 나에게 필요한건 조금에 시간과 그 막힌 귀로 스며드는데 필요한 네시간차 후렴 you all don't know why we's r sufferin' this is our story our chapter and our history(*2) MINO 세월은 변해가도 나만의 자리로 조그만 배를 타고 슬픔의 강으로 한없이 흘러 그렇게 세월을 따라 흘러 외로운 노인처럼 그렇게 홀로(홀로) 죽기살길 반복하길 수십여차례 내얼굴은 변해가네 수심에 차네 힘이들고 쓰러져도 다시 이를물어 그렇지 그렇게 남자라는 이름으로 어릴적 내부모 잔소리끝에 닿자마자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던 바보같은 남자하나 부모맘 그게 아닌걸 왜진정 몰라 내심정 이토록 아파하나 깊은 상처하나 now I got the power 아니 나와같아 모든것은 먹이사슬과도 같아 인생은 책과같아 결국엔 끝이보이는 슬픈 한권에 책과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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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zio
a-yo lace rhyme. promisses time passise. dj zio and mino you know. 전화기가 끊긴지는 벌써 5개월이 다되가네 사람하나 만나려고 차비없이 그먼길을 걸어가네 미치겠네 오늘따라 그길 왜그리도 멀게 느껴지는지 나의가슴 더욱더 추워지네 구석진데 쪼그리고 앉아 돈때문에 괴로워해 낡아빠진 기타잡고 목터지게 노래해도 마음속에 쌓인설움 가시지를 않고 앞으로 가야하는길은 너무 먼데 그길은 보이지도 않아 맨날 이렇게 배고픔에 살아가길 사람같이 살아야지 허나내가 지껄이고 있는 랩도 마찬가지 몇마디 지껄이는것이 나의 전부 포기하려하니 달려온길너무 멀구 후렴 저산을 넘고 하루가 오면 새로운 미래가 보일것같은데 a-yo 아무리 가도가도 끝은 나오지가 않아 허나 이게팔자라면 어쩔수없잖아. 일어서 내일을 위해 oh..yes a will keep on movin' keep up with the flow u peoples all know how we rock the show mino 잠을 자고 일어나서 시계보고 다시누워 티비보고 담배피고 물마시다 식탁위에놓인 과자나 뒤적이고 다시누워 잘까나 잠깐만 (YO..기다려봐) 허기져서 라면없나 찾아보러 냉장고 열어보니 김치밖에 없고 라면생각간절한데 가진돈이 300원이 전부 술생각은 나지만 텅빈 주머니뿐 아까피던 꽁초 미련두고 쳐다봐도 필터까지 타버린걸 나는 발견하고 동생놈은 숨겨놨던 담배한가치를 훔쳐피고 미소만을 남긴채로 나가있고 돈때문에 길바닥으로 버려진나 내게 남은것은 사랑하는 여자하나 일자리 구할려니 쉽사리 나를 위한곳없네 어쩌면 이것이 나의 백팔번뇌 후렴 저산을 넘고 하루가 오면 새로운 미래가 보일것같은데 a-yo 아무리 가도가도 끝은 나오지가 않아 허나 이게팔자라면 어쩔수없잖아. 일어서 내일을 위해 oh..yes a will oh keep on and keep in on let it flow you don't sto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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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zio
현란하게 돌아가는 불빛 뿌연 담배연기사이로 소매걷어 재낀 한 사내 음악에 마춰 흔들거리는 객기는 세상을 모두 가진 정복자의 여유로움같지 저기 Party DJ 삐기리삐기리 긁어대고있는 스크래칭 그리고 머릴풀어헤친 (GIRL) 두팔을 뻣고 세상을 향해 힘껏 스트래칭 yo 들어봐 mino's Next stage mino 그대몸과 맘은 따로 생각 시선따로 흔들거리는 술잔속에 술을 가득 따러 인생을 담어 목구멍으로 부어 바로 지금 너의 귀에 들리는 멋진 음악소리 니눈앞에 보이는것이 바로 floor 니 나를 따라와라 내손 잡고 follow me 미루기엔 늦어 이자리를 즐기러 나왔으니 모두 아래위로 리듬에 맞혀 bounce with me 후렴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 zio 챗바퀴가 굴러가듯 그자리를 돌고 돌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찌뿌둥한 세상살이 벌고 벌어도 그래도 비참하네 셋방살이 세사람이 사랑을 두고 싸워 세살박이 꼬마처럼 유치하게 굴지말고 오늘하루는 미친듯이 즐기라고 멍석까지 깔아놨지 하나 같이 모두 뜻을모아 그래 좋아 ok Yo~ Ready to die mino 거미줄처럼 꼬여있는 우리삶속에 미로 바로 그것을 달래줘 이시간부로 멀뚱하니 있지말고 몸뚱아릴 흐르는 비트에 맞겨져 여인네 그리고 남녀노소 오늘 하루만이라도 걱정따위는 모두가 하나도 없고 흐르는 리듬에 마춰 모두같이 춤춰 원투쓰리포 후렴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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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사랑요 ?
아직도 플레이보이들 중에서 사랑이란 말 쓰는사람 있어요 ? 그런거 없어요 그냥 만나서 놀고 마시고 그런게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예요 애인 있죠 그런데 플레이보이들이 애인 한둘인가 우리나라 모든여자들이 애인이지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여보세요 아 이선희씨 안녕하세요 예 오늘 시간괜찮죠 예 그래요 있다 거기서뵈요 예 알겠습니다 예 이거봐요 전화 바로 오잖아요 매너좋구 핸섬하구 돈도 좀 있어보이고 이정도만 돼도요 여자애들다 꼬실수 있어요 단순하잖아요 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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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DJ ziO Rap verse 1
자 자 들어봐(봐) 모두 나의 하루 일과를 외워 제일먼저 하는것은 샤워 잘생긴 얼굴에 매끄럽게 발라주는 로션 세탁소에서 미리 찾은 동대발이 패션 자극적인 향수 악세사리 누구보다도 앞서가리 악순환이 되기전에 움직임은 사양할께 no 프로폐셔널 이라면 사냥할때도 그렇지 나는 최고의 플레이보이 Mino Rap Verse 2 쭉쭉빵빵하신여자없나 어디보자 보나마나 그여자가 그여자다 그러다가 시간은흘러 3시반 그러치 나의 세심한 느낌 저멀리 술에떡이되신 여자하나 내두눈은 불켜지고 두주먹을 움켜쥐고 우연처럼 나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그녀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에 녹아내려 나의 숨이막혀 그녀흔들거림은 내열정을 태워 후렴 DJ ziO-> 핸썸하게 생긴내가 멋진플레이보이 센스있는 내가바로 멋진플레이보이 매너좋은 내가최고 멋진플레이보이 Now~ PlayBall! DJ ziO Rap Verse 3. (Now) 받아적어라 몇가지를 갈켜줄께 (또) 자연스럽게 옆에까지 갈수있도록 다가오면 살짝 웃어봐 표정은 태연하게 태어날때 부터 실패 절대 인정못해 임전무퇴 그대로밀어부쳐 처음부터 엄마뱃속에서 애써 밀고 나왔듯이 물러나지마 망설이지도마 나와뜻이 같다면 최고를 잡으려면 용기내서 다릴걸어 Mino Rap Verse 4. 잘봐~ 보고배워 한여자가 지나가네 그려 그 애써나를 피하려고 하고있을 무렵 흠잡을데 없는그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기분이 하늘을 날듯하지 나는 침을 한번 꿀꺽 쌓인 욕정을 울컥 자그럼 카운트다운 yo! 바로지금(아가씨) 놀란듯이 돌아보네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역시 오늘밤 나의 먹이거리 후렴 DJ ziO -> 핸썸하게 생긴내가 멋진플레이보이 센스있는 내가바로 멋진플레이보이 매너좋은 내가최고 멋진플레이보이 Now~ PlayB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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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TJG
Yeah yeah TRIBE n u know who we b…the number one mc’s…. on this planet like earths u heards whos to rap as hard as this? Mother fuckers wants to come check us? Like as if we fakes o' somen'…the realest hiphop crtics ya’ll could check us u know?…check this…listen listen listen listen... Have some patience patrons world dominations Korean angers micro rangers relate hate n accuse the American government for lying our peoples r dying our childrens our crying waiting and giving speeches to our peoples our messages wrapped around in bandages lyrics are so cancerous amazing Arab Asians r rising its tiring fake raps r tiring I'm tired like as if I's am fucking retiring chinky eyes blood optics rap is a sport Fuck the critics I'm a stay ma’ fuckin’ stored rappers minds r like eroded they fuckin’ gay erode fakes TRIBE the realest ma’ fuckin’ gangstas with 4영 we 혼’s we gods like ALLAH n Jesus we the realest live victims We b dropping letters we be spreading raps in parcels Slam doors like we bitched on mothers Outraged cause we hate on rappers Eat rappers battle em’ n sunk rappers zio 숫자. 46 number 아무런 노력없이 행운을 바라는 사람 몰려 겁이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풍요한 인생을 물어봐 높은 위치와 땀 흘림을 기피한 그저 자신이 하늘 Eenie, meenie, minie, moe 선택받은 자라는 눈이 먼 사람이지모 깊은수렁 속으로 with yo brain But I don't Care 너의 삶은 니가 선택해 you don't Care 가치관이 달라.너와 앉아 세월아 내월아 하는 너를 보아 얼마 못가 밟고 올라. 목을 졸라 너를 차고 앞으로 나가는 니주위에 많은 MC's 준비하지 않으면 목이 달아나 가난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yo 할수있잖아 you know ? 너의 실력을 lylical master shit... metaphorical illogical subliminal gangsta shit... 후렴 나에게 주어진 삶의 미로 혼자가 아닌 우리 하나된 의미로 슬픔의 사슬을 끊고 저하늘위로 lost angers stay awakened rap pukes reveal truths(uh) 나에게 주어진 삶의 미로 혼자가 아닌 우리 하나된 의미로 슬픔의 사슬을 끊고 저하늘위로 find the answers stay awakened release the lost angers(uh) mino 손을 벌려가며 부탁했던 한마디는 give me the mic 하지만 그땐이미 나는 길잃은 mind (rap like we fight) 그시절엔 허기진배를 물로채워가며 나약함은 열정이란 불로태워가며(살아보려) 반복하길 몇일 한두달이아닌 그때 가진것은 육체 난두다리만이 새로운 미래 깨끗한 곳으로 옮겨 저쪽칸에 이제는 다시 내일을 향해 좀더 재촉하네 바쁘게 움직여 또 숨죽여 과거를 숨기려 했었던 나는 결국에는 오히려 또 결과는 불보듯이 뻔한게임 마치 그렇게 그자리에서 무너진 폐인 같이 살아가네 아직까지 그래도 열정 그리고 남은 존재가치를 사랑하네 또 사람안에 자리하고 있는 미래가 바로 삶이라네 그래서 내가 버티고 있는 이유라네 dj민진 상쾌했던 바람마저 퇴색했지 거리엔 온통 시커멓게 타버린 잿빛 얼굴가득한 탁한 매연이 베어 내안 깊숙한곳에 검게 들어가 도시 era 모두가 썩었어 눈감았어 자기만이 먼저 남이 뭔 상관이야 내가 먼저 우선이야 하나같이 같은 서툰 정신상태 썩어빠져버린 결국엔 훗날 그들의 행복함은 never ever (battle rappers lastin' longers) 천상의 미래를 꿈꾸던 수많은 아이 그꿈의 낙원을 당신의 손으로 바꿔봐 현시간에 모든 생각없이 신의 재물을 탐 하는 자들은 자기자신의 모습을 돌아봐 숨쉬기조차 힘든 역한 공기속에 살다가 40이 되기전에도 죽는 삶을 살텐가 아무리 너만을 생각한 이기적 삶이라도 결국 돌아갈 오염은 모두가 짊어가 후렴 나에게 주어진 삶의 미로 혼자가 아닌 우리 하나된 의미로 슬픔의 사슬을 끊고 저하늘위로 lost angers stay awakened rap pukes reveal truths(uh) 나에게 주어진 삶의 미로 혼자가 아닌 우리 하나된 의미로 슬픔의 사슬을 끊고 저하늘위로 find the answers stay awakened release the lost angers(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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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mino
굶주려도 단 한마디 불평하지않고 또 맨바닥에 몸을 눕혀도 불편하지않고(나) 한여자를 사랑할때 마음으로 말을하고 그사람이 돌아설때 가슴으로 울어 손발이 부르트고 짓무르게해도(역시) 끝까지 악으로 기고 기고 기어올라 아픔은 칼로 도려내고 굳게 잠궈 상처 없게 이것이 바로 내가 세계 zio 반쯤풀린 멍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세상이 반쯤풀린거라 고갤 끄덕이네 세월에 풍파속에 거칠어진 손을 바라보며 나는 죽지않았다고 두주먹을 쥐어 흑먼지와 땀방울은 삶에 희망이며 낡아빠진 운동화는 살아온 세월이네 그로인해 무쇠처럼 살아가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세계 sabi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너 누구도 말릴수가 없는너 태어나 한남자로 사는건 너무나 힘든과정이지만 지쳐쓰러져도 일어나 단하루도 후회하지 않아 이렇게 사는것이 남자들이 사는 세계 mino 쓰디쓴 술한잔에 눈물따위를 글썽이다 한심함에 어이없이 쓴웃음을 짓네 비틀거리는 몸뚱아리 주체할수없어 그자리에 주저앉아마자 세상을 쏫아부어 고개정도 숙여 먼저 사과한다해도 비굴하게 움추림은 그리 흔치않아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무릅은 꿇지않아 이것이 바로 내가사는 세계 zio 앞이보이지않는 천리길이라지만 발바닥에 피가나도 한길만을 걸어가지난 진짜 남자라면 자존심은 있어 아무리힘들어도 끝장보고 말어 고개를 숙이는 비굴함은 필요없어 무릅을 꿇라면 차라리 죽고 말겠어 이것이 바로 내가사는 세계 sabi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너 누구도 말릴수가 없는너 태어나 한남자로 사는건 너무나 힘든과정이지만 지쳐쓰러져도 일어나 단하루도 후회하지 않아 이렇게 사는것이 남자들이 사는 세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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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리스타일 3집 - Free Style +3 (2004)
나도 거짓말이고 모두 거짓말이야
사랑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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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Indie Power - Hiphop Indie Power 2003 [omnibus]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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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Verse 1]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백지 위에 펜으로 리듬을 적는 작사가 하지만 대중의 심판 질에는 힘없는 십자가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지만 백만 단어를 뱉어 한 단어의 평가로 굳어버린 인간형 슬픈 자아 차마 나아 가긴 나 한숨뿐 그 썩어버린 인간 느낌없는 차디찬 이 작은 공간 나 여기 뿌리 박으려 노력하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내 편이라면 그들을 놀릴 나 [Song]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Refrain]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X3)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작은 공간에서 [Verse 2] 난 아직 모자라 깊이 반성하며 지내던 시간을 백지 위에 담아 뒤엔 아마 손에 쥘 것이 많아 소리 낼 것을 참아 내 깊은 숨을 참아 그 기다리던 걸 얻는다는 생각속에 살아 하지만 Why 붙잡지 못해 Bye 힘들다 외치면서 토라진 외톨이는 Guy...the lie 지금 난 현실의 벽에다 맨 주먹으로 Back it out 더 정직하지 못한 거라면 Like 미치광이처럼 Wack it out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나 욕심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둘에 사랑하는 미소속에서 자라나는 나 역시 꿈에 살아가는 인간임에 내 욕심은 끝도 없이 늘어만 가 자라나지 못한 꿈들은 한숨 속에서 죽어만 가 bull shit 나에게 다시 손을 내민 나 나머지 불씨를 잡기 위한 나의 리듬이 네게 줄 시 [Song]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작은 공간에서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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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Hook)
one two 모두가 정해진 똑같은 것 난 그 속에서 원하는 것 하나 조차 얻지 못해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절대 don't tell me.. bad lie Verse 1 Diz’one)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시작됨에 내 머리를 죄는 색깔 없는 도화지 필름 속에 담긴 사랑의 note는 쉽게 불 타 버려 네게는 미처 없던 생각까지도 쉽게 생겨 정해진 규칙 속에서 바람은 쉽게 무너져 blah! 백 번을 울고 지새며 믿던 것도 쉽게 fly! 더 확신했지 사랑의 끝은 모두가 존재함을 시작 없는 끝은 없어 네게 닫힌 문은 두려움 딱딱하게 굳어버린, 차가운 넌 토라진 기대 없는 대면 시선에 갇힌 난 불쌍한 죄인 수많은 공식은 내게 다 필요성 없는 쓰레기 책 일뿐 것 따위론 가슴에 붉은 색을 뺄 순 없을 것을 아직 몰라 널 속이 다가 잡지 못한 사랑에 목매 숨을 쉬다가 쓰러질 것도 모르는 것을 차마...곁을 지키잖아 love and quality 멋없는 그딴 말이 Hook) x2 Verse 2 D.FLEX) 남과 다른 너...뭐 그리 유난하게 다 올바른 너...생각이 막혀 있네 겉 멋 든 건 너...더 이상 참지 못해 가슴속에 너...정반대 너의 말과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라 했던 너와 나 올바른 love story와 모든 게 정해진 모두 같은 일과 속에 그저 바르게 정리된 사랑의 공식 math뿐 애써 같이 너를 맞춰갔지 처음엔 날이 지나면 괜찮아질 꺼라 믿으며 하루, 이틀 지내도 변하지가 않았어 나 숨이 가파 틀에 박힌 사랑 그 공식 따윈 믿지 않지 서로의 사랑에 맘속 안에 깃든 뭔가 가슴이 떨리게 정말로 순수하게 Platonic love 이게 바로 내가 원한 조그만 사랑 표현 방식이란 것을 Hook)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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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Diz'one]
dead one..내 랩에 짜인 rhyme and message 난 설명문으로 사람의 문을 열 수 없어 텅 빈 골로 '소리다' 내는 이들과 달라 내 가산 시를 원해 설득은 더 절박함에 난다 내 몸에 있어 가슴을, 가슴에 내 심장을, 심장 속에 내 피를 시를 짖는 나의 지능 더 가능한 내 리듬을 쪼개는 작은 조언자들 넌 초원 속에 말 몇 마리 더 울지 말아 달라 눈에 비친 세상을 코로 맡은 도시 내음 귀로 듣는 그 소음 혀로 내 삶의 의미를 먹는 그녀를 만져 한번 더 내가 존재함을 느껴 난 이를 가진 행동을 종이에 적어 넣어 더 불확실한 생각은 조심스레 지나쳐 넌 너무나 많은 가정에 나를 욕되게 만들어 난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one...i am Refrain)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나를 보지 못해 내 시는...길을...잃은...insane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나를 보지 못해 one...i am [mc k] I am the one...who! 진실을 뱉는 이 혀끝으로 날 비틀어 쥐어짜 낸 진실의 국물로 써 내려간 내 넋두리... 난 널뛰기 그 가운데 무게 축 예전의 날 해치운 후 아련하게 날 어루만지는 듯한 움직임 그 두터운 지금 내 손가락 밑의 노트북... ay look! 네 가락의 이유는 단지 무대 위의 화려함이란 것이 너무 분명해 니가 말 하려함 그것은 마치 누구나 만취 후에 어떤 여자라도 원하는 것과 같이 뻔해 원하던 것과는 달리 변해 another way 나와는 다른 길에 꽉 막힌 Wrong Way 그래 너로 인해 나 그리고 D.I.Z. to the ONE 더 높이 깊이 뱉어낼 수 있음에 One (더 높이 깊이 뱉어낼 수 있음에)...I am Refrain) [Diz'one]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넌 믿지 못할 세상에 너 조차 잊지 못해 그 불확실한 생각에 넌 나를 보지 못해 내 시는...길을...잃은...insane insane 나는 혁명가 세계가 아닌 나의 가슴속에서 더 처절한 소리를 짖는 예술가 과분한 명칭은 오직 내 속 안의 자신감 좋지 않은 시도를 이를 갈며 후회하는가 누가 나를 욕해 나는 준비를 시작해 난 터트리겠어 지금의 장난 같던 시도 속에 난 진실만을 말해 거짓은 네 가슴 안에 내 시는 진실을 원함에 Ref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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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Verse 1)
i'm the D i z the one notorious 장난이야 내가 뭐라고 blah~blah~ famous 수많은 Rapper 들이 학교에서 끄적거리며 누구나 서는 자리 한번에 넌 rhyme maker? 수많은 말 중에 다 쓸만한걸 건져 목 터져라 손만 들란 애들은 오래 걸려 착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직도 뒤에 붙어 인맥 따위로 실력 재기니 니들은 worst maker 더 바란 탓이니 그 잘난 입 따윈 버릴 때도 됐는데 또 자랑하다니 경력 따위론 평가 못해 병든 방 internet good bad 니들의 평가 기준은 뭘 더? so bad 패션에 민감해 but 넌 심각 해야 만해 rap music은 유행에 비참해 hip hop don't stop! non stop! 하지만 네 시선으론 멈출 수밖에 없어... it's too bad Verse 2) hip hop..넌 말해봐 그것이 뭔지 설명할 수 있어? 내게 말해 줄 수 있어? 다수의 사람이 자유라고 하지만 what free? 그 것은 뇌를 갉아먹는 freak! rhyme and flow and damping and the 간지 패션 따위로 평가 받는 장른 오직 여기 걸러내는 소리 보단 더 견뎌 내지 못할 난잡한 네트웍 그 손가락 긴 listener sorry good listener 몇 없는 hiphop cleaner 난 유치한 말들로 일관했지만 귀 막혀 이해 할 수 없는 수많은 liar bugs the 귀를 위해 간단히 설명해 제발 알아주길 바래 난 욕 보단 귀화의 기회를 변질된 기대 이하의 친구들 귀에 이해를 지금 내 시제는 빛이 없는 작은 공간 몇 안 남은 나약한 music it's too bad Verse 3) hip hop music for soul one...I make the rhyme and massage platinum 은 없어 우리는 꿈속에서 get it out 결국 다른 beat 위에 rap 가사는 같아 꿈속에서 뿌리는 것을 백지 위에 그려 그때 순간을...잊지 못할 네 내 순간을 매일매일 급한 알람 소리 다시 나는 거기로... it's too 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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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Chorus)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 life we know that all i wanna we can make the vibe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 life we know that all i wanna we can make the vibe Verse 1) wake up and the radio show! 들리는 소린 "날씨 화장한 오늘 하루도 더 활기차게" 라 부르며 발을 딛지만 목 두르는 넥타이란 가뿐한 무게를 느낄 수가 없는 bag이란 밖을 나서면 더 풀리는 건 없어 빽빽한 지하철 속에 밀치는 더 미칠 내 한 걸음 we want relax "조금은 느리게 살길 바래" 라 말 하지만 몸은 벌써 먼데 간데 해는 중천에 the broken bio rhythm 허기진 배속엔 전부 덮어두고 싶은 맘으론 더 편안한 의자를 갖지 못해 내 떨어지는 머리를 잡지 못해 clock... 지는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the light...비는 내 방 한 구석 공간을 채 울 수 없어 아마 어두운 방구석에 몸을 눕혀 생각 날 때쯤 난 어제 같은 하루를 예상하다 눈을 감아 Chorus)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 life confidence 네 세상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we know that all I wanna we can make the vibe confidence 네 세상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you (you) Verse 2) wake up and radio show! 오늘은 music! 가뿐한 내 맘이 슬쩍 느슨한 내 넥타이 같지만 더 왠지 다르단 feel 그 점수 a tie! step to the 발걸음은 간편해 난 start life sky high 잠시 시간을 갖고 위를 잊고 살고 있어 푸른 색깔 하늘 위를 그리고 생각 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더 true love 잠시 나를 쉴 수 있어 sweet love 좀더 편한 것을 but 아니어도 괜찮아 what? 사랑하는 사람과 last together real best friends 과분한 믿음은 좀 더 강한 나를 만들어 잊지 말아 내 속엔 그저 내가 아닌 하나 쉽게 지치는 건 내가 아닌 liar 자신감 없이 숨어사는 모습 따윈 버려 confidence 네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Chorus) Bridge) I forget it back in the day when i was young on my memory x2 난 좀더 많이 more money wake up 나쁜 꿈을 내 속에서 외쳐 좀더 행복한 그 꿈을 confidence 내 세상 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true love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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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Verse 1)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Diz'one a.k.a the NaShow 와 85년 생성돼 내게 배고플 건 없이 평범한 생활과 내겐 엄마 품까지 마치 곱게 자란 새장의 구관조 마냥 일정한 소리에 같은 테두리 내겐 의미가 없어 백지 적합한 출구는 없어 헤매며 지나간 시간에 원하는 건 watching television 속에서 찾네 난 더 빠르게 미쳐갔네 소리도 없이 그게 내 삶이라 단정 질 새도 없이...박힌 돌의 가치 더 많은 것은 잡지 못해 흘려 보내기나 할 때 믿는 것은 하나 뿐인데 난 절대로 포기는 못해 그때부터 my name is D i z one a.k a Na Show 난 비트를 통제할 마이클 쥔 예술가 Hook)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 Diz'one a.k.a the NaShow 와 Verse 2) hiphop magazine no.. frist above all 이 탁한 공기를 제어 내 짧은 4년의 시간에 비해 늘어난 mic 는 what the? 소리 없이 소문도 없이 사라져 가는 stage 늘어만 가는 수는 단지 like...hiphop Dalmatian world like 복사판 하나부터 열까지 불가능이란 건 없어 베껴 대기란 one! 하나뿐인 business 모두가 똑같아 나 역시 그를 따라 갈 수밖에 없나 세계는 날 봐주지 않아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D는 꿈과 하지만 그 속에 더러운 공기까지 가진 그리고 is one 그곳에 나는 절대적 예술가 NaShow라는 이름을 가진 mic쥔 예술가 극과 극에서 최고를 끌어내는 것에 최선을 짧은 지식의 승리자가 숨긴 많은 것을 D to the Na to the st show 내 리듬에 흐름의 불규칙을 느껴 side to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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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Verse 1]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백지 위에 펜으로 리듬을 적는 작사가 하지만 대중의 심판 질에는 힘없는 십자가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지만 백만 단어를 뱉어 한 단어의 평가로 굳어버린 인간형 슬픈 자아 차마 나아 가긴 나 한숨뿐 그 썩어버린 인간 느낌없는 차디찬 이 작은 공간 나 여기 뿌리 박으려 노력하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내 편이라면 그들을 놀릴 나 [hook] The modern situation(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작은 공간에서 [Verse 2] 난 아직 모자라 깊이 반성하며 지내던 시간을 백지 위에 담아 뒤엔 아마 손에 쥘 것이 많아 소리 낼 것을 참아 내 깊은 숨을 참아 그 기다리던 걸 얻는다는 생각속에 살아 하지만 Why 붙잡지 못해 Bye 힘들다 외치면서 토라진 외톨이는 Guy...the lie 지금 난 현실의 벽에다 맨 주먹으로 Back it out 더 정직하지 못한 거라면 Like 미치광이처럼 Wack it out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나 욕심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둘에 사랑하는 미소속에서 자라나는 나 역시 꿈에 살아가는 인간임에 내 욕심은 끝도 없이 늘어만 가 자라나지 못한 꿈들은 한숨 속에서 죽어만 가 bull shit 나에게 다시 손을 내민 나 나머지 불씨를 잡기 위한 나의 리듬이 네게 줄 시 [hook] The modern situation(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 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작은 공간에서 The modern situation(The modern situation) 가난한 성냥팔이 소년(가난한 성냥팔이 소년) 내게 말해줘 벗어날 방법을 이 작은 공간에서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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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Canned Goods [ep] (2008)
Chorus)
what you problem? can you feel me? 난 걱정하지 않아 사랑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원치 않아 난 네게 미쳐 버릴 뿐이야 Verse 1) 난 매일 생각에 늦은 눈감을 때가 너무 많아 걱정거리 보단 쓸데없는 생각 그녀를 상상...웃음 뒤 씁쓸한 일기장 한켠에 나의 적지 않은 혼잣말도 이상 더 이상 바랄 것 없어 내 품의 보석상자는 내게 내 것임을 환하게 웃는 찰라 쉽게 사라지면 내게 닥칠 산소 없는 세상 숨 쉴 수 없다면 내 몸은 심장 없는 송장 거짓말하지 않아 난 걱정이 너무 많아 너에겐 웃음만을 내게 다소의 고통쯤은 느낄 수 없잖아 내 감각은 단 두 가지 너의 Touch and i pain 너의 차디찬 몇 마디 혼자 느낄 뿐이야 물론 난 겁나지 않아 약간의 걱정이 잠시 생각 만들 뿐이야 더 많은 사랑을 줘 목이 말라 나의 오아시스 난 꿈속에서 여전히 갈증을...what you problem? Chorus) verse 2) 많은걸 바라지만 '더 집착하지마 너도 모르게 그녀도 모르게 거짓 속에서 사랑을 말하는 건지 몰라' 충고란 이름을 붙여 쓸데없는 말 그 딴 건 귀에 꼽지 않아 그녀 보단 더 곱지 않아 속삭여 작은 목소리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짧은 한마디 내 귀 세 글자 속삭임에 깊어 졌지 난 귀 막힌 사랑의 중독자 현실에 무게는 더 큰 짐을 이 세상 속에 너와 나 what you problem? can you feel me? 난 걱정하지 않아 너와 나의 사랑 때론 주위의 시선이 저울질하려 해 그 눈금 없는 맹인의 시선이 차갑지 더 해 달갑지 못해 but 시야는 넓지 못해 그 눈빛은 인간의 눈을 멀게 만들잖아 eyes...love b the special my heart 그 눈빛은 인간의 눈을 멀게 만들잖아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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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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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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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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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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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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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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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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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LUG.er Presents Hip Hop Scen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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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UNDyte - Nu Volum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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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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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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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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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Hand Made (2010)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눈부신 햇살을 피하며 뛰었었지 낙엽이 지는 곳 그 아래 서있었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이젠 나도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anytime..everywhere.. 우린 떠나도 돼 다리가 무겁더라도 잊어 do not tomorrow anytime..everywhere.. 우린 떠나도 돼 다리가 무겁더라도 don't be afraid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이젠 나도 어디든 갈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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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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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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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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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 Hand Made (2010)
hey lady 오늘 이 밤
내가 확실한 것을 보여 줄 테니까 모든 불은 다 끄고서 따라와 잠시 네 정신을 집에 두고 와 그게 좋아 매끈한 몸매는 take it take it 달콤한 키스는 pass me pass me thank you 이밤은 길어 너와의 승부 오래 안 걸려 hip yo let move let move 수줍은 네 말투와 그 목소리 거짓을 말할 것 같지 않은 눈 you beautiful 넌 날 녹여 날 미치게 날 일으켜 넌 역시 나의 Dynamite 나와 단둘이 있어도 괜찮아 넌 절대 재미없는 일 따윈 없을 걸 내 가슴에 심장의 시계가 지금 tic tic tic tic 아주 선명히 들리는 걸 꽉 조여 있던 tape 풀어 yo 난 조연 따윈 안해 너의 첫 영화에 상대역은 바로 나 상영시간에 맞춰 속삭일 나만의 best move 긴장한 듯 떨리는 너의 입술 바로 그걸 뺏기 위한 나의 사랑을 날 받아줘 내게 안겨서 눈을 감고서 아무 말 하지 말아 지금 이 순간은 Dynam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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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iz'One - Hand Mad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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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날 모르고서 말을 하지 마 악이 바친 나 날이 서니까
알아들었다면 나를 따라와 시작과 끝 다 나로 돌아가니까 난 랩하는 Tony Stark Genius Style Album Start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에 모두 맡겨진 체로 흐르는 건 아무나 못 할 One Man Show 내게 Pad를 줘 내게 Pen을 줘 나는 Microphone에 불을 붙일 Rap 75도 바카디 보다 더 쌘 알콜 농도 100도 백기는 찢었어 배팅은 늘었어 “MC”는 집어 치워 애칭은 잊었어 Diz'one 전율의 대명사 예측을 벗어나 네 귀를 탐한다 다치지 말아 PadKontrol 16개로 부셔버릴 붉은 색 불 빛 내가 그린 네 가슴을 뛰게 만들 Blueprint 흑 백 멜로디는 날 통해 손이 가는 데로 널 울리는 내 모태 엄지가 누르는 백 레이딘 i'm o.k 그리고 들어 갈 또 다른 다릴 유혹해 check check check MIC는 깝 치는 이들에게 내 비트의 위트엔 맘이 가볍지만 MIC 앞에선 성이 난 매 난 시쓰는 음악가 넌 문학가를 바라면서 좋아하는 이는 만화가 날 어렵다 또는 오류다 찝어내는 수능 푸는 수준 고인 암의 dream 내 비트는 옹졸한 자존심을 비트는 베베 꼬는 언니들 가랑이를 사정없이 벌리는 내 위트들 Lyric 내 랩들은 선 넘긴 쓰레기를 비꼬는 아침을 싫어하는 백조들 밤에 잠이 들지 못하게 할 “X' 들 어제도난 소리내서 외쳤지 날 잠재우려 하는 현실 도피 처는 소설의 정신 병자 주인공의 미친짓 나는 일어서 내 뱉지 일에서 백까지 이름을 날리지 날 아는 게 knowledge 너의 그 겁 없던 손에 칼을 달 녀석 모든 판을 다 엎어 버릴 사막의 answer one two three 이건 나 Final Star Diz'one Style 나를 모르고선 쫄지마 날 알고 나서는 숨 못 쉰 다 온 몸이 떨리다음엔 입 싹 다물고 내 말에 뭐라뭐라 토 달지 말고 귀로 들어오면 가슴으로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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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일생을 걸었던 내 뱉는 내 일에
원튼 원지 않던 원수는 꼭 존재해 내 앞에 가슴 아파 적까지도 안고 가려던 탓에 내 앞만 막막해지고 소리 소문 없이 도태 버릴 건 다 버렸지 불만 섞인 목소리 날 울리던 놈 뼛속까지 증오하며 버텼지 몇 년 병신처럼 그럭저럭 사니 알았지 내 길에 돈과 정이 엮인 순간 친군 없었지 강 돌아오지 못한 나 어설픈 뱃머리는 산도 못가 잠긴다 이 깊은 침묵의 침수는 침이 마를 때까지 시치미 때는 세치 혀 인연의 끈이 길다 I'm Back 소리 내서 외친다 자유의 끈이 낡아 쉽게 오르진 못한 나 I'm Back 소리 내서 외친다 내 깊은 가슴을 소리 내는데 바친다 Let's go Diz'one show me what you got a 잊혀진 계절 show me what you got a 불씨를 태워 show me what you got a show me what you got a show me what you got a 몇 년간 관심 밖에 잠든 나 어설픈 아가들과 꼭대기에 친구 사이 최고일 때 성공 하지 못함 힘들다는 말 교과서 그대로 틀림없는 정답이지만 나를 봐 난 극한 상황에 많은 것들을 이뤘어 그 잃었던 명예를 찾기 위해 독을 품었어 2주간의 시를 써 내 모든 소리를 뱉었어 cd로 내 일어서 난 죽지 않아 이로서 빚같이 쌓여갔던 부담과 내 조바심 주변의 눈치 속에서 내 간과 폐는 썩었지 정신 차리지 못해 술에 취해 비틀 댔지만 썩어도 준치 날 때부터 갖춘 힘은 never quite 죽지 않아 덤벼 이젠 숨지 않아 날 잡고 물고 돈 뜯는다 해도 빌지 않아 이것은 나의 삶 법 따위론 죽지 않아 무대 위에서 난 절대 무릎 꿇지 않아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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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난 정의에 목을 맺다 가슴에 꽂힌 칼 빼내기보단 뒀다
아물길 기다리며 밤이 다 가길 내 손가락질만이 가리켜 내 행복 저위에서 소리친다 봐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가 정의를 말하지 못 할 청소년의 뇌리엔 나 아니면 적 그리고 내 안에 내 적 그 적색의 싸움의 끝은 모두 죽는 것 쉽게 버린 것들 신의 장난 인가 넌 웃고 싶어 놔버린 생명의 끈 진심일까 네 웃음 묻어 난 진실 내 뱉지 못해 숨긴 체 노력과 현실 경계선에서 목을 맨다 사회가 만든 인간 틀 그 속에 놀아난 인간들 그늘에 눈이 먼 이들이 만든 세계를 병들일 의식들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울부짖는다 난 아직 까지 죽지 않고 소릴낸다 hand up 불끈 쥔 두 주먹 위로 wake up 현실은 열정의 뒤로 일으켜 역전을 꿈 꾼다 we gotch 깃발을 꽂 는다 hand up 의지의 두 손을 위로 stand up 불타는 열정을 위로 이 세상에 소리 내서 웃는다 이른 아침 해는 나를 위해 솟는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처럼 말야 사랑받지 못한 인간의 아름다움은 닳아 그리 순수하던 눈 속에도 슬픔만이 남아 아마 누구라도 살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 서로의 무관심은 나조차도 죽여 두 눈도 못 마주칠 밤이 나는 싫어 모두 배신을 밥 먹 듯 사랑의 공긴 점점 줄어 매연보다 더 해로운 미움을 들이마셔 미쳐갈 뿐이야 안개로 덮힌 방안 싸들한 감정은 누구든지 죽이는 사막 걱정을 토해낼 친구도 부족해 술에 의지해 소용없는 넋두리를 토해내 마음을 닫지 마 네 의진 병든 무리를 몰라 내 두 손이 널 잡을 테니 절대 꺾이지 말아줘 크래쉬의 결말은 색 따윈 이길 사랑 절대 그리 넘 볼 수 없는 인간의 특별함 hand up 약자는 아래 보다 위로 뒤틀린 세상에 난 외친다 wake up 절대 포기 하지 말아 의식 있는 메아리는 죽지 않는다 stand up 모두 박차고 일어나 그대로 서있지 말고 자 달리자 hand up 약잔 아래보다 위로 wake up 술잔을 널 위해 위로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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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의식 없는 목소리 의식 없는 메아리
의식 없는 랩소디 세상은 병든 개나리 못다 핀 꽃 한 송이 정든 이 곳 떠나니 국화꽃 향기를 맡지 못할 재가 담긴 집 수중에 떠도는 구름은 장대비 피할 곳 없어 흠뻑 젖은 몸을 이끈 길 차가운 바닥에 지친 발걸음 옮긴들 끝없이 펼쳐진 어둠에 힘을 잃은 뒤 아침을 기다려도 해는 뜨지 않아 끝마치길 기도해도 기다려 주지 않아 힘없는 손 내밀어도 잡아줄리 없잖아 구석까지 몰린 느린 걸음 숨을 끊었잖아 적들은 악이 아닌 내 아들 내 딸 그들이 놓은 덫은 별의 심장을 끊다 아 내 빛나던 그 별은 죽었다 악 내 정의는 그에게 패했다 정의는 죽었고 내 사랑은 목 매 아픈 가슴으로 난 사랑은 못해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 바늘에 목소릴 잃어 no more..no more..no more 난 이 땅위에 사는 것 내 목소리를 찾는 것 내 뱉고선 힘 있는 자의 손가락질 두려워 주위 시선에 이끌려 옳지 않은데 손벌려 나 살아 남으려고 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 TV Radio 는 죽었어 지식인은 미쳤어 아이는 선을 잃었어 정의는 모두 잊었어 이미 시작부터 우리가 내민 사직서 나란 놈의 필요성 피만 빼먹는 일회성 우리들 목소린 족쇄로 묶인 시 손발이 잘린 의지는 법 앞에 숨진 뒤 채찍질이 무서워 도망친 내 민주주의 이미 세상은 촛불 없는 현실속의 가위 버텨낼 수 있을지 우린 이미 지쳤으니 거짓말 같은 실제 속에 펴지 못할 날개짓 눈치 보며 살겠지 조상이 맞던 총탄이 우리 가슴에 꽂히니 내 얼굴은 부끄럽지 다시 오지 않을 꿈을 꿀지 몰라 사지 묶인 삶은 죽음 보다 쓰다 뱉어내고 토해내 그 병든 의진 걸러내 시계는 우리 손에 의해 오른쪽을 돈다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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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착지를 시도한 내가 찾지를 못 한 것
참지를 못하고 낙하산 내 끈을 놓고 만 것 불이 낳게 달려 왔던 나의 시간을 보상 받으려 keep in soul 배신한 그 대간 너무 커 코 흘리게 시절은 윗대가리가 만든 독 든 사과를 속던 말든 속된 말로 사기나 쳐서 뺏어 노력의 feedback 현실의 실체 난 눈 가린 바보로 모두가 속는 야생의 새 먹고 먹힐 먹이 사슬 속에선 어릿광대 뱉고 뱉는 백 마디는 왕을 죽일 광대 내 북치는 소리가 너의 심장을 울릴 때 날 엿 먹였던 이들은 욕심 때문에 살이 찌네 이 bus 사치에 옷을 벗은 나체의 더러운 발바닥은 절대 탈 수 없는 시 내일도 또 내 죽지 않는 혼 거대한 스피커 두 대는 널 죽이는 내 손 거대한 스피커 두 대는 널 죽이는 내 손 가슴에 mic는 널 일으키는 혼 왼쪽 오른쪽 흔들리는 너의 몸 one 무대의 죽지 않는 영혼 약한 이들은 약한 소리만 해대니 못 올라갈 나무라 나 혼자 생각으로도 너무 작아 빛은 네가 잡는 것 거칠 것이 없는 넌 걷기는 귀찮아 전력질주 누가 날 막아 그 가사 rhyme beat 누구나 들어본 말들로 맞춤법 맞출 초등학생 지지부진한 대환 그만 감정을 잃어 뇌의 고리타분한 말로 변질이 싫어 점점 사라지는 네 사고 욕하거나 말겠지 기억나지도 않겠지 그 용감한 놈조차 12센티 위에 있으니 시비거는 게 취미인 12세 소년도 랩 just wack 한국은 침몰 직전의 배 소인배 땅엔 설 수 없고 바위틈에 숨어 숨은 small 스무 살 술에 취한 랩은 지워 용감한 피라미가 만든 역전의 시를 들어 원에 one을 찾는 수 나에게 소원을 빌어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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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날 재운 것은 been a long time
I never seen 내 뒤에 선 날 난 울었어 무대 위 이곳에선 나 ye 무대 위 마른 꿈 바닥난 싱어 숨 거짓을 지으면서 숨겨 논 등 뒤의 끈 가픈 숨 내쉬면서 끝내버린 무대 끝 자신의 손가락질 속에 타들어간 나의 술 난 그랬어 I don't care 내 위에 욕심이라는 두 글자 마취가 심해 여긴 악취가 심해 버텨줄 약들에 취해 난 잘난 모습으로도 거울 속에 병자를 치네 두꺼운 색안경 투명한 면을 못 봐 옷자락을 잡던 이는 손가락을 돌봐 매 순간 되새긴 욕망이라는 전차 끝에 매달려서 갈데없는 절망이라는 성과 그 빛에 병 든 quality 내 복면 속에 날들이 공허한 땅에 날리니 난 잠시 꿈을 꿨으니 먼지가 모여서 딱딱한 지면에 날 남기니 이제 이 무대 위의 꿈 잘 날 없는 나의 숨 열정을 다 쏟았네 내 두 주먹을 쥐고선 오른 주먹을 하늘에 마지막 말을 던지네 ONE 무대의 죽지 않는 영혼 ONE 무대의 죽지 않는 영혼 뒤 돌아 온몸으로 내 함성 소리를 받고 내려와 그 백지뿐인 공과 날 관심 없단 청취자 show 는 그냥 내려와 배경 없는 천재란 백지를 지폐로 만들 능력 없는 작사가 기자가 쓴 기사를 기정사실화 시키는 시기란 심장을 지닌 사람은 시를 탓하고 모순에 시는 사실에 쫓겨 사질 찢기는 시든 내 단어 변천에 시치밀 때는 사자들 지친 내 뒷모습에 잠든 날 이제는 뒷 처진 시점에 널 잡는다 내 주먹 가슴을 치네 그리고선 하늘을 향해 이것은 죽지 않는 나의 시 이 곳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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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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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낮은 목소리에 조용한 남자
키는 어깨동무가 불편하지 않는 남자 But 키높이 깔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남자 있는 그대롤 보여줄 그런 정직한 남자 뭔가에 푹 빠져 있는 열심인 남자 나보단 조금 일이 먼저인 성실한 남자 하지만 둘 다 모두 소홀하지 않는 남자 하루 세 번이상은 전화 할 다정한 남자 모든 걸 알고 이해하는 남자 보다는 서투른 눈치로 노력하는 남자 만날 땐 활짝 웃어주고 손잡는 남자 헤어질 땐 껴안은 그 품 따뜻한 남자 애정표현에 서툴렀던 남자 나에겐 쑥스러운 고백 점점 느는 남자 사랑한다 말하는 그런 남자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my lover my lover my lover you make me a smile and my lover and my lover my lover when you kiss me it so fly 검은 생머리가 어울린 여자 여린 피부에 둥근 눈망울이 이쁜 여자 내 품에 쏙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여자 가녀려 마른 것보다는 섹시한 여자 사소한 것도 신경 쓰는 세심한 여자 But 소소한 일 때문에 상처받진 않는 여자 어리숙한 날 이해시켜 주려는 여자 때로는 아가처럼 감싸 안아주는 여자 힘이 들어 주저 않을 때 내 여자 모른 척 꼭 안아주고선 묻지 않는 여자 사랑의 안대로 눈 가리지 않는 여자 내 일에 채찍질도 불사를 강인한 여자 따뜻한 한마디 날 녹일 여자 내게 힘을 주는 게 행복한 나만의 여자 사랑한다 속삭일 그런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아직 수줍은 내 모습에 그대가 어울릴 순 없죠 모든 게 서툴지만 그대 미소와 그대 목소리 내가 용기 낼 수 있는 love 널 사랑한다 말해요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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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hey lady 오늘 이 밤
내가 확실한 것을 보여 줄 테니까 모든 불은 다 끄고서 따라와 잠시 네 정신을 집에 두고 와 그게 좋아 매끈한 몸매는 take it take it 달콤한 키스는 pass me pass me thank you 이밤은 길어 너와의 승부 오래 안 걸려 hip yo let move let move 수줍은 네 말투와 그 목소리 거짓을 말할 것 같지 않은 눈 you beautiful 넌 날 녹여 날 미치게 날 일으켜 넌 역시 나의 Dynamite 나와 단둘이 있어도 괜찮아 넌 절대 재미없는 일 따윈 없을 걸 내 가슴에 심장의 시계가 지금 tic tic tic tic 아주 선명히 들리는 걸 꽉 조여 있던 tape 풀어 yo 난 조연 따윈 안해 너의 첫 영화에 상대역은 바로 나 상영시간에 맞춰 속삭일 나만의 best move 긴장한 듯 떨리는 너의 입술 바로 그걸 뺏기 위한 나의 사랑을 날 받아줘 내게 안겨서 눈을 감고서 아무 말 하지 말아 지금 이 순간은 Dynam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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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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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키는 170 몸무게 10 드러머 세탁기보다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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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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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봄 여름 가을 겨울 변치 않는 건 있어
쉽게 변질 되는 건 백색 의에 뭍은 것 그녀가 떠나가는 건 누구도 바라지 않았어 잠 깨보니 별천지 모양이 너무 낯선 걸 풀이 죽은 친구 백지 위에 그린 건 나뭇가진 풍성하지만 잎 하나가 없는 걸 뿌리는 땅에 가려 홀로 우뚝 선 체 말하는 '총 없는 이 땅에 찬 마음이 날카로워' 낯 뜨거운 애정행각 속에 내 사랑의 독백 그게 미비한 내 입술에 마름을 달래주네 play 나 혼자 말하는 퍽이나 멋진 fucking 리듬을 밤새 부르며 바통 없이도 끝을 보는 play 내 brand 가슴엔 d my dream land 내 등짝에는 빛나는 초록색 잎 하나 그 불확실함을 벗어나 이 뻔뻔한 그 거짓말 다 괜찮아 이제는 진짜 모습의 start 쉬 말해봐 더 큰이가 가진 그만의 style 메마른 땅에 스며는 love sweet 기대가 더 큰 이 밤 사랑의 노래가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줄께 swing 두 손에 담은 건 변하지 않는 그녈 향한 love to song 말해봐 더 큰이가 가진 그만의 style 메마른 땅에 스며는 love sweet 날 안아줘 날 감싸줘 부탁한 많은 날들 그게 욕심뿐이란 건 내가 실패한 뒤에야 알았어 내가 많은 것을 얻고 싶을 때가 내 엉덩일 바닥에 대지 않을 각오였어야먄 했어 내 속에서 느낀게 많았어 내가 필요할 때 마다 찾던 그녀는 여기 없어 이기적인 마음 팬을 휘 갈긴 거짓말 그녀를 감동 시킬 구석은 찾을 수 없었어 누가 나를 거짓이라며 너 만한 놈은 많다고 뒷골목 쓰레기 데려와도 너 만한 값은 한다고 알아 나도 쓰레기 랩을 하든 머리 주머닐 털어 가슴이 한 말을 손에 적든 판단 할 수 없는 이들이 만든 판의 최선은 펜과 노트 보다는 show 와 아이스크림을 원해 늘 데코레이션 바나나 랩은 내 생계의 유지 그리고 뒷주머니 뮤지컬은 나의 진짜 real shit HOOK 그녀를 사랑해? 나만큼은 아닐걸 그녀가 날 위해? 해 준건 없는 걸 난 빗속을 거닐며 그녀가 부르는 노랠 듣곤 해 네 s사의 귀마개가 그녀를 찾진 않아 shit 혼자 리듬에 흠뻑 취해 check check check glass 에 비친 그녀는 아직 날 선택 질투로 주변의 왼팔 오른팔 떠났어도 한마디의 불평 없는 그녀는 내 사랑의 피앙새 내게는 멋진 이들의 축제 속에 미리 비리 가득한 세상에 서로가 최고래 그래 누가 더 먼저 따위는 내가 중요한 게 아냐 왜 그녀의 사랑고백은 지루하다 욕해? 내 사랑은 천 미터 믿음 애가 깃든 놀이터 그 반짝임으로부터 큰 숨 쉬는 내 작은 터 철지난 유행 쉿 유치한 그녀 쉿 식상한 이야기 shit 그녀를 사랑해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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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Testing Testing
어디서나 흥분 할 수 있는 music 머나먼 바다 건너 말이 다르고 피부 다른 그녀도 내게 다가와 excuse me guess who 이건 죽이는 랩 리듬을 때리는 게 타고난 조로의 매 채찍질에 얌전한 그녀도 꽤 미치게 만드는 mannerly man 예의 못 지키는 늑대에 손이 발이 묶인 여우들의 주린 배 아무 취미 없이 교미질에 묶인 개는 좀 일찍 태워 보내고 이제 get money get lady get J.T 센스 있는 정장에 신은 올백 big screen 속에서도 빛나는 녀석이야 move now show me what it is People just standing up 고리타분한 노래들은 모두 꺼 이건 클럽 안 여우들의 놀이터 뜨겁게 달궈버릴 row hitter People just standing up do the right thing! 미친 듯 춤을 춰 이건 클럽 안 늑대들의 휴식처 뜨겁게 달궈버릴 row hitter people just body rock hey people just body rock twisting 네 삶이 그리 돌아가도 죽어라 살지 말아 let's go move 작업에 서툰 친구 그녈 뺏긴대도 술 한잔 털어 넣고 that it move 단 잠이 필요이상 20대도 오늘이 가기 전에 dancing move 돈은 많은데 새장을 더 좋아하는 엿 드신 어르신은 can't be groove one two 다 서툴렀다? 이 노래에선 누구도 탓하진 않아 can be get now groove는 내 sound 누구든지 따라와 이 밤은 짧아 결론은 누구든지 미쳐가는 것 지금 이 순간 소리에 미치는 것 내 play 에 가슴 뛰는 이들은 다 move now show me what it is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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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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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프레디, 제이슨 마치 이것은 스릴러 보다 무서운 프리메이슨
잔디 밭 꽃 한 송일 두고서 수백마리 벌이 날아 부를 취하는 물고 뜯기는 애달픈 그 이름 묘비에 새겨진 수많은 별명 중 현실을 부정하는 그의 명사는 Legend.. my Legend 황제의 목에 침을 꽂고선 부서지는 몸에 힘을 잃었던 너 무지한 악한 이들에게 피부보다 병이 들어 사라져간 Moon Work beat it beat it boy 달 위를 걸어다닌 닐 암스트롱 무대 위에 달을 옮긴 he like storm 한걸음 인류의 peace love soul 애가 타는 나 가시 돋힌 마음 색안경이 가져간 “사랑” 그걸 뺏긴 다음 평화를 외치는 성화를 해치는 이는 가십땜에 눈이 멀었다 아이를 사랑한 그의 삶 아이를 사칭한 그 식탐 병들어 무너지던 그의 살 영글어 쏟아지는 거짓말 누가 널 아프게 해 그는 사랑하다 손에 못이 박힌체 말라 비틀어져 숨은 쉴수 없어 조용하게 하늘과 입맞추네 인간 눈 감는 건 겪지 않아도 아는 실제 역사가 기록하는 건 팝의 황제 평화를 사랑하는 M.J It so fly 그대 soul은 빛보다 밝게 to shine 모두 당신을 잊지않아 One your smile it so shine it your smile 자 평온한 그곳에서 fly M.J Rest in Peace Jay Dee Rest in Peace Luther Rest in Peace Rest in Peace 별도 언젠가는 빛을 잃겠지 높이 날던 새 날개를 접겠지 무성한 나무도 잎을 떨구지만 가슴안에 soul은 불멸의 여신 음악과 우리 삶이란 숨쉬는 것 만큼 당연하니까 눈뜨는 것 만큼 화려해 사랑하게 되는 것도 당연한 일과 몸은 땅속에 뭍혀 영혼은 하늘에 춤춰 소리쳐 내 노력은 그대들이 사랑했던 그 고향에 숨 쉬어 무대 위를 누비는 내 소리 손에 든 내 모든 soul을 돌봐주는 그것은 내 mic가 아냐 그가 남겨 놨던 아름다운 “마음” 고스란히 살아 있어 fly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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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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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z'One 1집 - One Man Show (2010)
세상에 좋고 나쁜 것 들을 한번에 다 가질 순 없어
매일 가위에 눌리는 내 악몽에는 네가 있어 적어도 수 백번 고민에 골머리로 널 지켜 내 시간의 90퍼센튼 네 생각으로 꽉 차 있어 네 위선 악세사리로 다는 남자들에게 시선 주고는 애써 못 이기는 척 완전 한 것으로 만들어 그 사랑이 참된 것이든 말던 상관없어 젠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여전히 못 잊겠어 돌덩일 다듬기 보단 맡겨 놓고 떠나 우리 막혀버린 대화 막바지의 뻔한 결과 선과 정과 통과 못한 적지 않은 사랑의 적과 함께 하는게 나란 사실 때문에 생긴 병가 날 쥐어짜낼 기억과 지워버릴 너의 칸 지겹다던 너의 말 지켜지지 못한 날 죽이는 날카로운 말들 꺼내지 못한 심장 그 속에 묻혀 여전히 내 기억은 숨 쉰다 사랑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내 맘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종이에 적혀진 이 글귀들처럼 난 그저 찢고 태운다면 잊혀질 줄 알았어 영원이 어딨겠어 나도 알아 가슴 시린 사랑 그 때문에 떠난 사람 잡지 못해 우는 나란 너와 내 하루가 적힌 작디 작은 쪽지 하나 태우지 못해서 훑어보곤 손을 때는 나란 정신 없이 살다가도 집에 오는 차안 너와 걷던 너와 놀던 너와의 특별한 그 공간 다 지우고 싶어 나의 클레맨타인 결국 난 거부 도망갈 조엘과 같아 미친 듯 소리쳐보고 술 취해 벽을 쳐보고 울다가도 지쳐보고 무의미한 정 줘 봐도 기억은 사소한 녀석만 삭제 물어봐도 내 머리는 내 것이 아닌 네 심장 또하나 살지 못할 일들과 견디기 힘든 기억과 피하고 싶은 추억 다 언젠간 무뎌질뿐야 팬을 들고 소리내 적는 이 순간에도 나란 놈 여전히 무딘 심장에서 통증을 느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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