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is…
G#은 SM ENTERTAINMENT에서 작곡실력을 인정받은 강원석 프로듀서를 만나면서 그 들의 무한적 잠재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다.
그 동안 강원석 프로듀서는 자자의 '버스안에서', 보아의 '사라', S.E.S의 4집 앨범 타이틀곡 '감싸 안으며', 빈의 'Love Somebody', SM TOWN 2집 앨범 타이틀곡 '창밖을 봐요' 등의 음악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였으며 이번 G# 1집 앨범은 강원석 프로듀서의 작품 위주로 구성 되었다.
G#은 자신만의 COLOR가 분명한 세 명의 실력있는 남자<Member>가 팀을 이뤄만든 국내에서 보기 드문 3인조 그룹이다. G#은 의미 그대로 음계 이름 중 ‘솔#’을 뜻하며 어느날 무심코 피아노 건반을 눌러보다가 ‘솔#’음이 가장 예뻐 팀 이름을 칭하게 되었다. 멤버로는 Main보컬에 는 미소년 이미지이지만 파워풀하고 섬세한 보이스 칼라가 매력적인 장성민(19세)과 외모와 춤, 노래가 하모니를 이루는 스타성이 풍부한 보기 드문 신인 GUN(22세),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음색을 보유해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인 정성우(20세)가 있으며 현재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다른 남성그룹들과 비교해 볼 때, 여러가지 면에서 월등히 앞선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자타가 인정하고 기대하고 있다. 음악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공연무대에서나 외형적인 장점이 필요한 방송, 광고 등 어떠한 분야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 바로 G#이다.
또한 G#의 1집 앨범은 코요태가 연상되는 댄스곡부터 브라운아이즈가 연상되는 팝 R&B 성향의 곡까지 상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 G# 멤버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