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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Tomorrow
투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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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FORMED:
2001년 04월 / 대한민국
DEBUT:
2001년 04월
MEMBERS:
박용국
- 보컬, 기타
김현
- 기타
이재진
- 베이스 기타
서권영
- 드럼
STYLE:
락
MEMBERS' ACTIVITIES
The Glam
(
박용국
,
이재진
)
스톤 프로젝트
(
이재진
)
No Way
(
박용국
)
Airbag
(
이재진
)
MANIADB:
maniadb/artist/114824
INTRODUCTION
1995년에 결성되어 활동 하던 밴드 No way가 2001년 4월에 접어들면서 멤버 교체와 함께 Tomorrow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 하였다.
MAJOR ALBUMS
all (1)
|
omnibus (1)
|
va (0)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RED CASTLE)
MAJOR SONGS
산호초
Tomorrow
5:24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그대와 영원히 함께있어
잠시 잠들어 있을 뿐야
어둠에 빛을 내려 그대와 난 영원히 곁에
이렇게 숨쉴꺼야 그대
다시올꺼야 영원한 미래에
바라던 어둠이 없는 세상이
다시 볼꺼야 눈감고 서있는 그대
그대의 잠든 세상에
다시올꺼야 영원한 미래에
바라던 증오가 없는 세상이
다시 느껴줘 영원한 사랑을 그대
그대의 잠든 세상에
그대 영원한 미래를 꿈꾸며
이젠 날 기다려 주오
그대 영원한 미래를 꿈꾸며
이젠 하늘에 기도해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있어 잠시 잠들어 있을 뿐야 어둠에 빛을 내려 그대와 난 영원히 곁에 이렇게 숨쉴꺼야 그대 다시올꺼야 영원한 미래에 바라던 어둠이 없는 세상이 다시 볼꺼야 눈감고 서있는 그대 그대의 잠든 세상에 다시올꺼야 영원한 미래에 바라던 증오가 없는 세상이 다시 느껴줘 영원한 사랑을 그대 그대의 잠든 세상에 그대 영원한 미래를 꿈꾸며 이젠 날 기다려 주오 그대 영원한 미래를 꿈꾸며 이젠 하늘에 기도해 그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환상의 거울
Tomorrow
5:01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있다면
더러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있다면
환상의 거울을 보여 줄 수 없겠니?
환상의 거울은 나의 영원한 미래
오 환상의 거울아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있다면 더러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있다면 환상의 거울을 보여 줄 수 없겠니? 환상의 거울은 나의 영원한 미래 오 환상의 거울아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Love Song
Tomorrow
5:22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헤매이던 시간의 빈 공간에 너를 남겨둔 채
난 잊고 살아왔어
흐느낀 세월 잊혀진 꿈
아주 먼 곳으로 버려진 너의 눈물
언제나 너의 눈물 볼 수는 없었어
헤매이던 흐려진 기억 꿈 속에 넌 사라졌어
나의 꿈 너의 눈물 홀로 남겨진 외로움 뿐
아무도 없는 외로움 이젠 지쳤어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는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는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게
헤매이던 시간의 빈 공간에 너를 남겨둔 채 난 잊고 살아왔어 흐느낀 세월 잊혀진 꿈 아주 먼 곳으로 버려진 너의 눈물 언제나 너의 눈물 볼 수는 없었어 헤매이던 흐려진 기억 꿈 속에 넌 사라졌어 나의 꿈 너의 눈물 홀로 남겨진 외로움 뿐 아무도 없는 외로움 이젠 지쳤어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는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는 내 눈물을 빼 볼 수가 없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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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COPYRIGHT (c) 199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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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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