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어디선가 부르고 있는 내 소중한 기억이 있어 너에게 이런 내마음 전하고 싶어 익숙해져 버린 외로운 나의 시간들 외로이 서있는 나만의 시간 항상 제자리 같고 주위를 보면 지친 내게 밀려드는 슬픔은 아무도 관심없는 거야 아물지 않은 나만의 후회도 왠지 힘들기만 하고 쉽게 풀 수 없어 누군가를 부르지만 곁에는 아무도 없었던거야 무겁게 짓누르는 그림자 사라지지 않아 숨막히게 다가와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 쉽지만은 않아 너뜻대로 되지 않아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포기하지 않아 돌아서지도 않겠어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아무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지금 나는 너에게 너를 위한 나만의 그런 느낌들로 말하고 있어 떠나는 사람들 다가선 만남 자기들만의 이유들로 작게 느껴지는 나의 한숨도 나에게 필요했던 거야 지나친 사랑 그때의 이별도 이제 돌아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어 절망처럼 느껴지는 아픔도 나에게 필요한 거야
흥. 그럴싸한 분위기에 능력없는 여자들은 그렇게 말들하지 어- 남자들이 돈내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돌아서면 그만이야 짙은 화장 내차를 타겠어 호감만으로 연인이되어 오늘을 즐기는 지장은 없지 여자를 무시한 행동은 아냐 지금 네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곁에 있다면 해줄 수 있어 내일이 된다면 아무 후회도 만남도 이별도 이제는 없어 삐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삐 삐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삐 회색빛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신있는 옷차림에 네가 있어 자연스런 유혹의 눈빛으로 연인될 수 있는 너는 단지 오늘을 위해 함께 하지마안 짧은 사랑 달콤하고 은밀하게 하지만 추억없어 짧은 사랑 돌아서면 잊혀지고 또 다른 선택이 있어 삐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삐 삐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리 삐삐 버려진 꿈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너의 모순된 사랑 모두 순간인거야 미래가 사라져 버린 너를 알고 있는지 돌아선 타인속에 너일뿐 짧은 사랑 달콤하고 은밀하게 하지만 추억은 없어 짧은사랑 돌아서면 잊혀지고 또 다른 선택이
밤은 깊어가고 잠이 올것같지 않아 너는 깊은 잠에 빠져 내가없는 너의 꿈을 바라지만 네가 나를 만날때는 네가 동경하던 사랑일뿐 내가 아는 사랑처럼 외롭다는 것을 모를거야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께 사랑없는 입맞춤과 슬픔없는 이별들 자고나면 잊혀지는 너의 쉬운 사랑얘기 네가아는 그런 사랑을 나를 멀리 할지몰라 꿈과 현실 쉬운 사랑 너는 힘이들겠지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께 네가 외로울때에나 내가 필요할때에나 언제든디 나에게로 오면 되는거야 슬픈기억 모두다 너의 사랑 모두다 뒤로하고 나에게로 오면 되는거야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께
시간속에서 나의 마음 속에는 네가 돌아올 날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언제나 이기적인 모습만 고집하면서 지친듯이 넌 내게서 멀어져 갔지 너의 꾸민 미소는 나를 향해서 거짓 사랑을 말하려 했지만 내게는 힘겨운 이별이었어 나를 피하는 너에게 지쳐서 이제는 다가설 용기도 없잖아 나에게 내안에 진실을 말해줘 너의 바램 난 그리 잘 나지 않았고 네가 원하는것 모두를 사줄수도 없어 돈으로 너를 유혹할 순 없잖아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차갑게 피하는 너지만 언제나 너만이 나에게 필요했던 거야 이렇게 가득한 내맘 어떻게 전할까 이젠 알아줘 너에게 사랑하지만 말하지 못한 나를 이제 말해줘 나에게 내눈에 감춰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하지만 네가 없는 지금 나에겐 너를 향한 사랑일뿐이야
비가 오는 골목길에 서면 빛바랜 추억들만 말하지 않았지 너를 사랑한다고 그저 바라보았을뿐 하지만 이제없는 너의 모습에 내 눈이 흐려지는 걸 나를 이해할 수 없다던 너를 음- 이제는 볼수도 없어 이제없는 너의 모습이 이렇게 가까이 있어 손 내밀면 잡힐듯이 가까이에 있어 이제 멀어진 시간속에서만 너의 모습 생각해 그리워해도 소용없어 워- 이제없는 너를
훤칠한 키 핸섬한 용모 재벌2세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는 매혹적인 분위기 상큼한 너의 미소 나를 향해 이제는 다가오는 거야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레몬향기 장미 한송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처럼 나를 감싸주는 거야 밝은 조명 체리 칵테일 편안하고 변함없이 내곁에 머무는 거야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친구들 나를 알아 주지않아도 난 네가 있어 아무렇지 않아 내게로 오는 너의 사랑의 느낌들이 나에게 다가와 느낄수가 있어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