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나 항상 혼자 일까요 엄마도 외로울 텐데 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말해줬나 난 혼잔가요 HE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요즘엔 말이 없나요 이젠 왜 힘이 드나요 이렇게 내버려두라고 말해줬나 난 혼잔가요 HE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MAMA SAY HEY MAMA SAY 말해줘요 뭘 어찌 하라는 내게 내 방에 여전히 있어 난 그대로 난 그대로 HEY MAMA SAY MAMA SAY HEY MAMA SAY 말해줘요 뭘 어찌 하라는 내게 내 방에 여전히 있어 난 여기 여전히 있어 HEY MAMA SAY 말해줘요 뭘 어찌 하라는 내게 내 방에 여전히 있어 난 여기 여전히 있어 HEY MAMA SAY 말해줘요 뭘 어찌 하라는 내게 내 방에 여전히 있어 난 여기 여전히 있어 HEY MAMA SAY HEY MAMA SAY HEY MAMA SAY 난 그대로 난 그대로 HEY MAMA SAY HEY MAMA SAY
저런 기계들이 날 조여와줘 하나의 자유를 조절할 수 있어 가끔은 내 스스로 그걸 만들어 내가 자유롭지 못할때도 있어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날 더 알기만 한다면 날 더 알기만 어떻게 내가 만든게 날 막을까 너무 많아지면 중심을 잃어 누가 처음을 기억할까 이젠 따라갈 수 밖에 없지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날 더 알기만 한다면 날 더 알기만 내 눈을 막아요 내 귀를 막아요 내 입을 막아요 내 눈을 내 입을 내 귀를 내 눈을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I CAN CONTROL 날 더 알기만 한다면 날 더 알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