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your mouth wide Universal sighs And while the ocean blooms It’s what keeps me alive So why does this still hurt Don’t blow your mind with why I’m moving out of orbit (Turning in somersaults) Turning in somersaults A giant turtle’s eyes Jellyfish float by (It’s what keeps me alive)
너의 입을 넓게 벌려 우주는 한숨쉬고 있어 그리고 바다가 꽃을 피우는 동안에 이게 바로 내가 계속 살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해 그래서 아직까지 아픔을 주는거야 너무 놀라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난 궤도를 이탈하며 움직여 공중제비를 하며 돌고 있고 거대한 거북이들의 눈들 곁에서 해파리는 떠다녀 이게 바로 내가 계속 살아가는 이유야
Sleight of hand Jump off the end Into a clear lake No one around Just dragonflies Flying to the side No one gets hurt You’ve done nothing wrong Slide your hand Jump off the end The water's clear and innocent The water's clear and innocent
Don't hurt me Don't hurt me Don't hurt me Gather up the lost and sold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Gather up the pitiful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Now what seems impossible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 think I have had my fill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 think I should give up the ghost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In your arms (Don't hurt me)
어떤 식으로든 지산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 라디오헤드, 하면 이젠 울면서 Creep을 듣던 고등학교 시절이 아닌, 핸드폰, 지갑, 아이팟, 선크림2개가 들어있는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리게 한 폭도들(?)이 생각나게 되었다. 그렇다. 난 라디오헤드가 십몇년만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한 지산에서 첫 곡을 시작하자마자 확 밀치는 무리들 때문에 확 넘어졌고 그 사이에 가방을 잃어버렸다 ㅠㅠ 제기라아랄!! 그나마 안 죽고 살아있는 게 다행인것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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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2-17 02:29:09
Radiohead - The Best Of Radiohead - 라디오헤드 (Radiohead) 노래/이엠아이(EMI) 라디오헤드가 뭐가 아쉬워서 베스트 앨범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증 관계였을 레이블과 계약 끝내면서 내는 결산 앨범같은 거라서 이들의 의사와는 별 상관없이 나오는 베스트 앨범일 것이다. 이 앨범 말고도 2장짜리 베스트 앨범이 또 있는데 1씨디는 트랙이 동일하고 2씨디에서 실험적인 트랙들 중심으로 꾸며져 있는 것이 다르다. 요즘 다.....
이 사람들 베스트 앨범 나왔던데. 뮤직비디오 모음집도 나왔길래 그거 사놓고
아직까지 안 봤네. 라디오헤드는 너무, 너무, 너무들 많이 좋아하니까
그냥 나 하나쯤은 덜 좋아해도 되겠지 싶어서 의식적으로 멀리하고 있었다ㅋ
근데 이번에 충무로 영화제서 영화 보다가
넘 좋아하는 난니 모레티 아저씨가 완전 뜨거운 베드씬까지 소화해내신
조용한 혼돈 보다가...
전작 [Hail to the Thief](2003) 이후 4년 만에 발표되는 라디오헤드(Radiohead)의 신작 [In Rainbows]는 발표 방식에서부터 화제를 몰고 왔다. 음원을 웹사이트에 사전 공개하고 팬들에게 가격을 매기게 한 파격적인 방식은 매우 영리하면서도 절묘하다. 모두들 회피, 혹은 묵인하거나, 대안 없이 분노해왔던 공짜 음원 문제에 대한 발상의 전환도 그렇거니와, 음악적 참신성의 한계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형식적 실험으로 시선을 분산시킨 톰 요크(Thom Yorke)의 전략가적 판단도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링크된 글을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1990년대 초반 실험적이지도, 극단적이지도 않은 비교적 평범한 브릿 팝을 들고 등장했던 밴드는 결성...
[The Bends]에 이어 듣는 [OK Computer]란 존 렉키(John Leckie)를 물리고 나이젤 고드리치(Nigel Godrich)를 전면 프로듀서로 부상시켜 만들어 낸 새로운 (기타) 록 사운드이며, 아이러니하게 정형화된 록 사운드를 해체하는 라디오헤드(Radiohead)식 사운드 실험의 자신만만한 예고편이다. 허나 [Kid A]와 [Amnesiac]에 이어 듣는 [OK Computer]의 미덕이란 정말로 소박할 수 있다. 바로 [OK Computer]가 황금 싱글 모음집이란 점이다. 일 년 남짓한 시간 동안 앨범 석 장([Kid A], [Amnesiac], [I Might Be Wrong])을 발매한 에너지의 원천이 무엇인지는 지금 와 생각해도 답을 찾기 힘들다. 내용물 또한 (과대평가의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