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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 대한민국
비키>나를 사랑해준 사람들 나를 걱정해준 사람 모두 다 내곁에 있어줌이 내겐 힘이 되고 그대가 있어줌이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함이기에 나는 사랑 그것을 알게 됐어. 내 입가에 살짝 지는 이 흐뭇한 미소속에 더 많은 나의 사랑과 믿음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되길. 리나>일어나봐 주위를 둘러봐 난 너를 알고 있어 너는 해낼수가 있어. 네가 힘들어 할지 모를 이 현실속에서도 너를 지켜봐줄 너에게 믿음이 되어줄 사람들이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도 너에게 큰 재산이요 큰 힘이 되줄걸 지금 어디선가 주저앉아 있을 내가 사랑하는 걱정하는 나의 친구에게. 에스더>그렇게 힘들어하지마. 누군가 널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니. 혼자 울고 있지만 너의 아픈 맘속에 물들어 가고 있는 상처 지워줄게. 지니>가만히 있지 말아 앞으로 나아가. 네 앞에 있는 사람들보다 나 더 나아가. 네가 생각하는만큼 이 세상은 어렵지가 않아. 봐 저기 널 비추는 따뜻한 햇살 널 보는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 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이젠 힘들어마 넌 이제 세상속에 주인공이야. 모두가 네가 만들어낼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어. TASHA>My techiques that do speak it be like E at his peak, keep you on your feet like your a.. on as on tweak pants sagging. Cause I flip s... like Bruce Lee the Dragon, while you pumpin just be laggin your body I be bagging, your rhymes are wack they be crackin metephores you be lackin the trill a.. n..... thats how you acted but you jumped my stilos Carlos the numberl bobby juno liki Vango Stevie fluns smoked wild be but style the s... is fowl I busted ignotic flow you thats how. I gets so crazy with my lyrical rhyme one more time really doe take your time this is how we go gotto get the cash gotto get the dough. 창렬>그렇게 힘들어하지마. 누군가 널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니. 혼자 울고 있지만 너의 아픈 맘속에 물들어 가고 있는 상처 지워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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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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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Viva (희망가) - 대한민국
리나,비키,지니>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돌아봐봐봐요. 자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귀를 한번 귀울여서 봐요. 한번 봐요. 그래 봐요. 모든 세상만사 하는 일이 내맘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바로 세상일이죠. 그렇다고 나를 너무 비관하면 안되죠. 자 맘을 잡고 돌아봐요. 우리 디바 지니, 리나, 비키와 함께. 인창,창진>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에야라 난다. 지금 Rap하고 있는 건 난 인창, 창진. 우린 79년 5월의 태양 아래 넌 3일, 난 11일 뒤에 처음 나와 바라본 세상, 사기 치고, 그리고 사치하고, 그리고 이기심 속에 별의 별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일을 봤지. 그리고 IMF까지. 허나 난, 나도 잘 살아볼랍니다. 대니(EAGLE-5)>사는대로 살지마. 나쁜 세상 바꿔. 네맘대로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바꿔. 이제 사람들을 의식하지마. 이제 바꿔. 1999년 좋은 세상 만들어봐. STEVE>Yo yo downing pounds of h....... we don't around. I came to break it down. gettin lyrical with my rhymes n..... a wi.. cuz this is thug life every night goes by wit my made in Japan Tech 9 by my side. yo this is how we do it back in the westside. yo you can call me MC of the tides cuz I'm ready to pop pop pop pull the trigga ni... If you figure you'd be the slicka ni... 반복>왜 그리 사나, 한번뿐인 인생을. 좀 바꿔봐. 우예예예. 왜 그리 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좀 바꿔봐. 우리 함께 웃어봐. KILL,개리>자 간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월화수목금토일 하루가 멀다. 삼삼오오 모여 술만 퍼 또 퍼 마셔 그만! 삼일을 굶어도 이쑤실 여유를 갖자. 또 오늘 울고 내일 웃자. Ok! 그럼 오늘 이 팍 쑤시고 울어. 그리고 내일 맘껏 웃어볼까? 여기 KILL, 개리 함께 하하! 성수,정관>산수를 배우면 분수를 알고, 국어를 배우면 주제를 안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모두 다 초등학교를 아무도 누구도 다닌 적이 없어. 전쟁을 겪어서 그런가? 그럼 이게 교육문제인가. 가방줄이 짧아서인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던가. 그렇던가? 산수와 국어를 너무 못하는 우리나라. 그래도 잘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희성,머프>아둥바둥 왜그리 모조리 얻으려고 하나. 그렇게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나.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생각해도 네 머리 위에 그 위엔 너만을 비웃고 있는 더 높은 곳이 있다. 있다가도 없는 돈. 그런 돈, 그것이 지금의 널 죽여, 그런 돈이 우릴 죽이고 살리는 이 세상,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똑바로 살자. 합창>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갖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바쁘게 살아가. 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얻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힘들게 살아가. TASHA>잘 살아봐, 살아봐, 잘 살아봐 Ni.... be slanging ho's be banging with my honey wit big-n-money you ni.... hate me but I think it's funny cause deep down inside I know you love me shy you playa hatin from the start I'm out to get mine I'm a tell ya ni.... for the last time cause my rhymes design to hypnotise your mind bringing hard wit my ni.... coming from the west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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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이것봐 - 대한민국
명호>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 너에겐 소중했던 꿈이였기에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하나 둘 셋만을 강조하는 부보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기를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y word is bond! 개리>1999년 20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끝에 서서 떨어지나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갑자기 불어닥친 IMF. 모두가 우리가 모여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21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해쳐.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창렬>쉽진 않아 네 모든 건.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대니(EAGLE-5)>Never stear Never bother me and ... to the .. to the education like ...to me 성수>구두 닦아 대학 가는 인생, 대학 가서 사치하는 인생, 그런 건 배우면 안되지. 사치하며 가오잡는 인생, 너의 눈에 보여지는 세상! TASHA>You need to come correct get strept check my dialect cause I perfect and I direct my flows in the studio you be like yo what you claiming why you punk a.. be banging yo I be slanging the flows you ni.... just don't know you need to get yourself educated, granduated and if you make it through you be congradulated don't let me catch you slipping cause I ain't havin it. 인창>이것 봐 지쳐 있는가. 모두가 다 나의 뜻대로 되진 않아. 그렇게 자꾸만 비켜 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 당당히 맞서. 하고 싶은 일이든 이루고 싶은 일이든 하나 둘 네가 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실패에 주저앉아 있나. 이런 다 큰 어린녀석. 그러면서 넌 벌써 1살 먹었어. 주라>나는 항상 그런대로 내맘대로 내뜻대로 그렇게는 살아 갈 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쳐진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나.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 좀 나를 좀 재버려 좀 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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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창 - 대한민국
한준>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 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맑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그 길고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거 어어어디다 시선을 둬야 할지 머뭇머뭇 마치 꿔다 놓은 뭐마냥 뻘쭉. 내 자신에게 물어봐. 대체 왜 난 딴 길로 놔두고 일부러 그 길로 가는지, 언제나 내겐 환상처럼 멀게 느껴지는 현상 속의 망상. 희성>이미 머릿속 생각속 의식 속에 너는 벗겨 놓았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 붉은 길, 너에게 권위와 도덕을 가르친 높다랗던 아버지의 껍데기를 본다. 이 미쳐가는 세상속에도 광란의 시간, 환란의 천국은 또 다시 불을 켜고 빨아내고, 너의 상상, Power, 쾌락은 뿜어지고 있었다. TASHA>From west to the east with the stash and the keys the hos and the g its all the same therse 5.. so who the we do to blame for the they do when they screw I thought you knew you ni.... aint got no clue on why she do what she do hang out late for a body for sell wit no curfew. 개리>이제 바꾸리랄라. 이제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라, 바꾸리랄라,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랄랄라. KILL>아그들아 거기 서라 내게 말한 그녀 한복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나예요 저예요 Baby 날 부르지 그래서 더욱 좋지만. 좋다, 오징어 냄새 흥 그래도 좋다. 내가 어찌하리. 일단 들어가, 일단 보리. 그건 진리요. 다들 그러하리. 창진>Yo ni.. GP's tryn to freak somebody with that shit it ain't gonna work 네 맘대로 way more. y'all ho's want is just on money everybody's calling you just a honey think about some passed days what y'all mama did it for hu... like an yeah yeah y'all punks don't even know about their stress never the less think your best can't guess. and that's just the way it goes. that's the way it just glows. 명호>인간들의 필요악으로 짖눌린 내 연인들은 갖은 고통과 절규로 끄러져만 간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몸을 바쳐야만 했었던가. 그는 당신의 아내 혹은 당신의 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가, 제발 이제는 그만, 그 누구일 수도 있다. 서로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면 인간은 스스로가 자멸하리. 검색으로 수집한 가사입니다. 가사가 틀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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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요타 - Energy Saving Position [digital single] (2007)
잠시 잠깐 외로움을 달래보려
울적해진 내 마음을 위로 하려 단 한 순간의 행복을 위해 너를 만났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슬퍼하지 않아 내 말 알아 한참을 찾아 왔던 눈물이 흘러나와 참을 수 없는 슬픔들이 나에게 밀려와 처음에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너의 목소리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 지우지 못한 그리움 꿈에도 그리던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음에 너무도 익숙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음에 아름답던 추억에 매달려 버리지 못한 네 사진 이젠 잊어야지 하며 다시 꺼내봐 이제와 그대와 다리 맞춰 걸어갔던 길이 그리워 그 모습 그리워 이제와 그대와 다리 맞춰 걸어갔던 길이 그리워 그 모습 그리워 나에게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정 갖기 위해 나를 떠나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왜해 사라져 가는 태양에 맞춰 깔리는 어둠 속에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네 모습 두려워 이제 잊어야지 하며 떨쳐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에 거리를 걸어가다 낯선 노래가 내 귀를 두드리지 그건 그 노래 가사가 왠지 바로 나의 이야기란 생각 때문이야 눈 떠도 눈 감은 척 바라봐도 보지 않은 척 할 말 있어도 없는 척 이렇게 잊어 가는 척 shine stop telling me i'm lying You were so fine so hard to say good bye 우두커니 주저앉아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뒤적이다 너무 울적해져 버린 이 밤 쓰디 쓴 웃음 흘려가며 가슴 한 구석의 너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다 슬픔을 참아보려 눈물을 참으면 뭐해 너를 잊어 보려 너의 사진을 버리면 뭐해 아직까지 나란 사람에 남은 나의 기억에 나란 사람은 너무도 깊이 너를 사랑해 이제와 그대와 다리 맞춰 걸어갔던 길이 그리워 그 모습 그리워 이제와 그대와 다리 맞춰 걸어갔던 길이 그리워 그 모습 그리워 무엇이 그리도 급했던가 쫓기듯이 사라져 가는 너의 뒷 모습보며 이제는 이별이구나 하면서 이별을 느낄 시간도 없이 사라져 가는 너의 뒷 모습보면 내가 그리도 싫었는지 며칠이 가도 그칠 줄 모르는 비 이 비처럼 너에 대한 생각 그칠줄 모르고 그리고 잠시 나에게 묻지 왜 이별의 순간 네 모습 버리지 못해 지금까지 가지고 왔나 눈 떠도 눈 감은 척 바라봐도 보지 않은 척 할 말 있어도 없는 척 이렇게 잊어 가는 척 shine stop telling me i'm lying You were so fine so hard to say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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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요타 - Energy Saving Position [digital single] (2007)
잠을 잘수가 없어 내가 잠들어버리면
니가 다른 사람을 만날것 같거든 잘자니 honey 잘자니 honey 잘자니 honey 잘자니 honey 널 위한 걱정 아니 날 위한 걱정이라는걸 아니 honey 잘자니 honey 잘자니 honey 지난날 너의 실수를 잊지 못해 아직 괴로운 내 맘아니 honey 꿈에서 너를 봤어 다른녀석의 품에 안겨있어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너에게 달려가 쓰러져가는 달빛 차디찬 새벽바람을 맞으며 너에게 달려가 잠들어버린 너에게 나의 거친 숨소리 모두가 잠들어버린 너무나 이른 새벽에 너의 집앞에서 니 이름을 큰소리로 부르네 닫히고 있던 문이 열려 니 모습 보여 이른 새벽이 성큼 다가온 만큼 너의 놀란 표정을 봤어 이 새벽에 왜 무슨일이냐며 왜 묻는 너의 질문에 아무말을 할 수가 없어 왜 나 잠시라도 멈출수 있게 나 잠시라도 너를 잊을수 있게 이유가 뭐든간에 새벽바람이 몹시 차갑다며 너의 집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잠시 맘을 놓아 그것도 잠시 조그만 손으로 내 손을 꽉 잡고 있는데도 드는 불안한 감정 감출수가 없어 미칠것같아 내가 잠들어버리면 니가 다른사람을 만날것같아 여기 왔다고 말할수가 없어 이제는 내 눈앞에 있는데도 믿지를 못해 사랑해 honey 하지만 믿지를 못해 이렇게 한심한 나에게 따스한 커피를 타주겠다며 뒤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다보며 두번 다시는 돌아올것 같지 않은 기분 이 기분 뭐야 이게 뭐야 기분이 좋지 않아 더이상 참을수 없어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해 이게 사랑이라 생각해 아니야 너무나 미련한 집착 내 품속에 지고있는 아픔 이제 너와 두 번다시 떠올릴 수 없다 해도 좋아 honey 나 잠시라도 멈출수 있게 나 잠시라도 너를 잊을수 있게 너무나 사랑했어 애써 나의 눈을 피해 내가 아는 사람을 사랑한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3년이란 세월에 쌓인 정이 그렇게 쉽게 잊혀질수 있을거란 기대따위는 하지 않아 그래서 전에도 몇번 너와 이별은 했어 하지만 매번 서로가 아쉬워 이렇게 또다시 만나 하지만 이번엔 달라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어 그녀가 내게 다가와 이제는 이별을 말해야겠어 나 잠시라도 멈출수 있게 나 잠시라도 너를 잊을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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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st & Furious: The Original (2009)
(spoken:)
Como puede ser verdad El me dijo te ama Last night I dreamt of san pedro Just like I'd never gone, I knew the song A young girl with eyes like the desert It all seems like yesterday, not far away Chorus: Tropical the island breeze All of nature wild and free This is where I long to be La isla bonita And when the samba played The sun would set so high Ring through my ears and sting my eyes Your spanish lullaby I fell in love with san pedro Warm wind carried on the sea, he called to me Me dijo te amo I prayed that the days would last They went so fast Chorus: Tropical the island breeze All of nature wild and free This is where I long to be La isla bonita And when the samba played The sun would set so high Ring through my ears and sting my eyes Your spanish lullaby(2x) oh oh ohh... I want to be where the sun warms the sky When it's time for siesta you can watch them go by Beautiful faces, no cares in this world Where a girl loves a boy, and a boy loves a girl oh oh oohh... Chorus: Tropical the island breeze All of nature wild and free This is where I long to be La isla bonita And when the samba played The sun would set so high Ring through my ears and sting my eyes Your spanish lullaby(2x) El dijo que te a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