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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윤건은 2001년 나얼과 함께 결성한 얼굴없는 스타듀엣 '브라운 아이즈'에서 보컬을 담당하면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브라운 아이즈가 철저히 정보를 숨기면서 활동해 다음해 2집을 발매해 활동하는 동안 이 듀엣의 각 멤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겠지만, 그렇게 높지 않았었다. 하지만, 2003년 각자 솔로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했던 윤건은 1집 [YOONGUN]을 발표, "어쩌다"를 히트시키면서 브라운 아이즈에 이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늘하면서 감성적인 보이스칼라가 매력적인 윤건은 과다한 노출보다는 알찬 음악성으로 정면 승부, 솔로가 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탄탄한 솔로활동을 진행중이다. .... ....
MAJOR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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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애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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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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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창 - 대한민국
한준>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 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맑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그 길고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거 어어어디다 시선을 둬야 할지 머뭇머뭇 마치 꿔다 놓은 뭐마냥 뻘쭉. 내 자신에게 물어봐. 대체 왜 난 딴 길로 놔두고 일부러 그 길로 가는지, 언제나 내겐 환상처럼 멀게 느껴지는 현상 속의 망상. 희성>이미 머릿속 생각속 의식 속에 너는 벗겨 놓았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 붉은 길, 너에게 권위와 도덕을 가르친 높다랗던 아버지의 껍데기를 본다. 이 미쳐가는 세상속에도 광란의 시간, 환란의 천국은 또 다시 불을 켜고 빨아내고, 너의 상상, Power, 쾌락은 뿜어지고 있었다. TASHA>From west to the east with the stash and the keys the hos and the g its all the same therse 5.. so who the we do to blame for the they do when they screw I thought you knew you ni.... aint got no clue on why she do what she do hang out late for a body for sell wit no curfew. 개리>이제 바꾸리랄라. 이제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라, 바꾸리랄라,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랄랄라. KILL>아그들아 거기 서라 내게 말한 그녀 한복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나예요 저예요 Baby 날 부르지 그래서 더욱 좋지만. 좋다, 오징어 냄새 흥 그래도 좋다. 내가 어찌하리. 일단 들어가, 일단 보리. 그건 진리요. 다들 그러하리. 창진>Yo ni.. GP's tryn to freak somebody with that shit it ain't gonna work 네 맘대로 way more. y'all ho's want is just on money everybody's calling you just a honey think about some passed days what y'all mama did it for hu... like an yeah yeah y'all punks don't even know about their stress never the less think your best can't guess. and that's just the way it goes. that's the way it just glows. 명호>인간들의 필요악으로 짖눌린 내 연인들은 갖은 고통과 절규로 끄러져만 간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몸을 바쳐야만 했었던가. 그는 당신의 아내 혹은 당신의 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가, 제발 이제는 그만, 그 누구일 수도 있다. 서로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면 인간은 스스로가 자멸하리. 검색으로 수집한 가사입니다. 가사가 틀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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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I'm in love with you your smile your eyes
i'm my stipied how i long to see to hold.... to b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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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니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니 이름 부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엔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내 스치는 사랑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울면 내일은 너를 잊을까 나 하나씩 너의 얘길 모두 지워가면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엔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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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I can wait for you)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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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don'wanna talk about it
don'waana hear about it i won't beshy about it, girl no no no no no no feel like you gotta say it i.m sick of hearing of it you need love to give love oh it's so long i was never meant to bein love with you when your feelings telling me it's so untrue when you and i met on that day.... remember all that i knew about love was turned around oh baby the feelings comimg on so strong how could i be so wrong? rap1) this song goes out to all yo people who is confused whith love wanna hear it? alight yeah~ come on bring the best rap2)you my dreams ain't notrue just like a drama showing on television you gatta face the reality and live in facility come on who's the next rap3) 내게 묻는 너의 말에 내가 말해 내게 무슨 말을 바래 이젠 나에겐 낡은것은 없어 모두 잊고 싶은것이 전부야 해 넘어진 사랑에 많은말을 말아 너와 함께 하고있는 이 시간만을 기억해 너와의 사랑이 애닳아 uh! 얽히는 사랑이 애닳아 rap4) baby want you be come back to my life did you have to leave me alone may be you werw meantto be another man am i still alone in the d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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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참 오래도록 미뤄온 그 말을
아직 널 원하는 나를 받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아직 니마음은 전처럼 가시에 찔려있는지.. 나를 달래듯 친구로만 지내자고 다시 돌아온 사랑은 내 사랑은.. 보낼수 없어서 한번 더 네게 부탁해.. 긴 한숨도 끝나기전에 내게 입맞추면.. 나를 달래듯 친구로만 지내자고 그러자고.. 다시 돌아온 슬픔을 내 슬픔을 견디기 싫어서 한번 더 네게 부탁해.. 참 오래도록 미뤄온 그말을 아직 널 원하는 나를 받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지나는 애기처럼 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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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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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여기 홍대앞에서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던 네모습
불량스런 그몸짓들이 너무 슬퍼 보였었어 지금 눈이 내리면 어쩌면 정말 기적처럼 여기 홍대앞에서 거리의 불빛보다 더 많은 눈이 음악처럼 내리면 네게 전활걸꺼야 지금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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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알아주길 어쩌면 간절히 바랬었나봐
사랑에 빠졌다고 울먹이던 나의 고백 너를향한 걸 넌 모르는 듯 그녀가 누군지 하나씩 묻지 사랑의 이름은 늘 있다고 진실은 통한다고 혼자 더는 아파하지 말라면서 위로해 날 위해 행복을 빌지마 나를 배려하는 니 친절에 홀로 무너져 언젠가 준비하고 널 떠나서 잊어야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누군가 잊음을 알기에 타일러봤어 사랑은 안된다고 다짐할땐 알게됐지 이미 늦어버린걸 눈물로 자라난 사랑은 나와 다른 하루를 사는 널 따라다닐뿐 언젠가 준비하고 널 떠나서 잊어야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고백만 혼자 한때의 나를 걸었었던 사랑을 기억할뿐야 때로는 빌었지 너의 그 남자가 잘못돼 너를 떠나가면 그 틈사이 너를 갖기를 언젠가 준비하고 널 떠나서 잊어야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나의 이별이 너라는걸 알아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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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나를 따라서 오면 또 다른 낙원처럼
너를 덮고있던 이불 숨막히는 거짓말 보사노바 음악같은 하늘을 날아서 낙원에 if you like just way let's go to the another paradise the blankets they live more and more make you lie and cry music is playing and always you will be there come with me it's a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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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용서해줘요
그녀를 택한날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그녀일 뿐이죠 나의 사랑을 한눈에 알아 그녀를 허락해 안아줄 엄마를 바랬죠 엄만 헤어져도 엄마이지만 그년 남이될테죠 영원히 축하할 사람 하나도 없지만 우린 지금 행복한걸요 사랑을믿어요 붉은 주단에 눈물을 떨구며 걸어요 새로운 삶의 길 you gave me breath mother but i've gone my own way 그년 남이 될테죠 영원히 오늘 눈물은 기쁨이 될테죠 시간은 미움을 실어가 사랑만 남기를 웨딩케익 앞에서 신만은 허락해줄거라고 사랑을믿어요 그녀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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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여기 홍대앞에서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던 네모습
불량스런 그몸짓들이 너무 슬퍼 보였었어 지금 눈이 내리면 어쩌면 정말 기적처럼 여기 홍대앞에서 거리의 불빛보다 더 많은 눈이 음악처럼 내리면 네게 전활걸꺼야 지금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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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I`ve been) waiting all my life for girl that just like (you)
memories of you (like a) deep blue sky you are the one for the last all my life always you`ll to dry on my tears every little step by take cause that I take with you you`re like a star in the sky for me the smile on your face it`s the hold be my eyes let`s have a small cake that`s for us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every little step by take cause that I`ll take with you you`re like a star in the sky for me the smile on my face It`s the hoping your eyes let`s have a small cake that`s for us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If I never get to see your face like be for I know never taking a break anymore no one as will ever I feel in love I`ve really just one to do (stay) I will love to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I`m her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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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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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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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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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여기 홍대앞에서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던 네모습
불량스런 그몸짓들이 너무 슬퍼 보였었어 지금 눈이 내리면 어쩌면 정말 기적처럼 여기 홍대앞에서 거리의 불빛보다 더 많은 눈이 음악처럼 내리면 네게 전활걸꺼야 지금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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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건 1집 - Yoongun (2003)
I`ve been waiting all my life for girl that just like you
memories of you like a deep blue sky you are the one for the last all my life always you`ll to dry on my tears every little step by take cause that I take with you you`re like a star in the sky for me the smile on your face it`s the hold be my eyes let`s have a small cake that`s for us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every little step by take cause that I`ll take with you you`re like a star in the sky for me the smile on my face It`s the hoping your eyes let`s have a small cake that`s for us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If I never get to see your face like be for I know never taking a break anymore no one as will ever I feel in love I`ve really just one to do stay I will love to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Don`t let know that the time flies by but you know it`s true and I know you in my soul I`m here fo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