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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 @백마강~하아하앙에 고요한 달~하아알밤~하아암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으립구나 하아아하아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헤에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어언궁~후웅녀~어어허를 ,,,,,,,,,,,2. 백~~~~아 철갑옷~호옷에 맺은 이~이이히별 목~옥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님) 사랑도 끊~은었~허엇구나 하아아하아아~아~ 오천결~허어허얼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에에서 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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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나는~으은 몰랐~앗네 나는 몰랐~아앗네 저 달이~이이 날 속일줄 나는~흐으으은 울었네 나는 울었~엇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압고~오오 다시 오마~아아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허어엇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허엇네 ,,,,,,,,,,,2. 나는~으은 속았~앗네 나는~흐으은 속았~하아앗네 무정한 봄바람~하암에 달도 기울~후우울고 별도 흐르~으으흐고 강물도 흘~을러갔오 가슴에 안~안겨 흐느~으으껴 울던 그대~에에여~어어 어디가(고)요 나만 홀로 이밤을 세워 울어보련다 쓸쓸한~안밤 야속한 님~히이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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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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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촛불이 켜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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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공작새~헤 날~하알개를 휘감는 염~허어엄불~후울소리 간디스강~하아아앙푸른 물에 찰랑~앙~하아앙거린다 무릎꿇고 하~아아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오오다의 사랑이냐 향~하아앙불의~에에 노래냐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아~ 깊어~허어가는 인도의 밤이~히이히여 ,,,,,,,,,,,2. 야자수~후 잎~히입사~아아귀 무더운 저녁~허억바람 뱅~엥갈사의~에에헤에풍~후웅경소`리(가) 애달~알~아하알퍼~어어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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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 @물새~헤에야 왜~헤에에우느냐 유수같은 세~에에월을 원망~하앙말~알아~아아하라 인생도~오오한번~허언가면 다~하시못~호옷 오고 뜬세상 남을~으을거란 청산~아안뿐이~이이다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물새~헤에에야 울지를~흐으을마라 ,,,,,,,,,,,,2. 물~~~~~냐 천년꿈의~에에 사~하아아직을 생각말~알아~아아하라 강물도~오오너와~하아아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으을삼고 흘러~어어만 가리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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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을 적시고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쥐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아 아 하룻밤 풋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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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낯설~허어얼은 타향땅에 그날 밤~하암그 처~허어허녀가 왠일~이일인지 나~하를 나~아아아하를 못잊~히이잇게 하~하아아네 @기타~하하아하줄에 실은사랑 뜨내기~히이히사랑 울어라 추억~허어억의 @나~아의 기~이이타~아아하아여 ,,,,,,,,,,2. 밤마~하아아다 꿈길마다 그림자~아아애처~어어로히 떠~어오르네 아~하롱 아~아아아하롱 그~으으 모습 그~으리워 기~~~은 신세 유랑~하아앙몇~엇천리 울면~허어언서 퉁기는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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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한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눈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고향눈 타향은 낮설어도 눈은낮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이별한지 몇몇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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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둘이서~어어걸어가는 남포동의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아알있거~어어라 ,,,,,,,,,2. 네온 불반짝~아악이는 부산~아안극장~아하앙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어업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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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곁에 발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소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만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데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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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울며~허어어 헤진 부산항을 돌아~아아다~아아보니 연.락.선 난.간~하아안머리 흘러~어어허온~호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으으더~허어어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이리 (사람~아하암끼~이리) 음 ,,,,,,,,,2. 달빛~히이이 아래 허허바다 파도~오오만치고 부~후우산항 간곳~오옷없는 수평천~허언리~히이이길 이별만은 무~우우정`터라 이별만은 야~아아속~오옥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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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꿈~후우움을 엮은 맹세야)잔디위에 심은사랑아 세월(은)에 (흘러~어어가~하아아고 청춘도 가고 한많은)꿈을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히이이 고개를~흐으을넘자 ,,,,,,,,,,,,,2. 이 강산 흘러~어어가는 흰구름속에 종달새 울어~어어울~후우후우울어 청(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 하~하아아아늘 춤을 충도니 꽃다운 이강산에~헤에에 봄맞이 가~아아세.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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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하나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떠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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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골수에 사무쳐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골수에 사무쳐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골수에 사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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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울고 왔~하앗다 울고 가~하아아는 설은 사~아아정~허엉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당`신은 알뜰한 당~하앙신은 무슨~으은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이이까요 ,,,,,,,,,,,2. 만나~하아아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아압에 하소연 할까요 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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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극기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허어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오홉이 들려 오~호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 곳에서~허 용감하~아게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두 손을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허어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하아아래 헤어지던~허언날 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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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황제 도롯도 3,4집 (2005)
1.잡는손을 뿌~후우리치며 돌아서는그 사~아아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하아아하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아~ 속~호오옥시원히 말을~흐으을해다~하아아하아오 ,,,,,,,,,,,,2. 말못하~아아는 이~히이내~에에마음 몰라주는그 사~아아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엉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어어)느냐 내가 못나 싫~히이히일은거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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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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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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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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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두~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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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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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외~에로운 내~~~~~~는 얄미운 사~~~~~엔 외로~오오운 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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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 @와인 글(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2. 와~~~~~에 짙은 립~~~~~~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는 추억의 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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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이 싹틀수~우우 있~히이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혼통 나를 사로잡네~헤에헤에요 나는야 꽃잎~이입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허언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흐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하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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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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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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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파도~오오만이 넘나~아아드는 고~~~~~서 등대만을 벗을~으을삼고 내 마음 달~아알래여~어허~허(보)네 이별하던 부모~호오형제 그리워서그리워져서 고향하늘~으을바~하아~아라다보며 지난 시절더듬~흐음어보니 등~~~~~~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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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하아하나 뿐이~히이이히이야 ,,,,,,,,,,,2.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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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2. 술 한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히이 내 마~아아음을 달래주겠~에엣니 구구절절~허어얼 그 사연을 가슴에~헤에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게 사랑~하아앙이~이이더라 사랑이더라 사~아랑~하아앙이~이이더~허어엉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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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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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도~호오호 나홀로 주인공 ,,,,,,,,,,2. 인~~~송 모노 드~~~~~터 숙제를 안고 세~~~~~~~고 정으로 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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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 @얼마나~하아아 세`월이~히이이 지나야 그대를~으흐을 만날 @수 있~히잇나 얼~헐마나~하아아 많은~으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흐을 만날 수 있~이잇나 이~이대로는 나를~흐을 떠나~아아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에에월이 너무~우우 아쉬워 @그 언제~에에라도 돌아온~호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에에주어~훠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 잊지는 말아~아아요 @기다~아아리는~으은 나의~에에 마음~흐음을 ,,,,,,,,,,,2. 얼~~~~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흐으을 잊을 수~~~~~~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 수~우우 있나 이~이대로는~으은 그댈~헤엘 포기할 수 없어 기~~~~~무 소중~후웅해 그~~~~~~~요 잊었나~하아하아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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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허엄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엔)에 머물던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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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2. 긴~히인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이름 바르시고 분~후운단장 곱게 하고 내 손 잡고~호오 걸으~으으실때 마을어귀 훤(환)했었네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자식걱정 밤잠을 못이루고 칠십 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오오셨네 천~허언만년 사시는줄 알~하아하알았었는데 떠나실 날 그다지도 멀지 않아서 막내딸은~흐은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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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형제 고향의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딨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그냥 앤이라고만 불러주세요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두고온 첫사랑 삼돌이 못잊어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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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헤에 연기 사랑을~으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하아아하 나만의~에에헤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허어허 어~허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허어어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오호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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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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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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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아연 숨기고 살아(요)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에에 멍하니 서있네 @언~헌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히이내어 울어~허어~어볼~오올 날이 남자라는 이~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월이 너무 길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이별 숨기고 있어(요)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하아 있~히잇겠지만 내 앞에~에(선~어언)서 미소를 짓네(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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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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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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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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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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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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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호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하아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이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헤헤에버린 걸 알~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엣지~이이 못한~안다는 걸 조~호오오금만 시간을 줘~훠요 내가 돌아설~얼수 있게 ,,,,,,,,,,2.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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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 간 주 중 ~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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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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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1.잊어야 한~안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아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이이움인지 알 수 없~업는`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이이렇~엇게 잊지~이이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아아리는 바보~오호같~앗은 미련일까 ,,,,,,,,,2. 생각을 말~알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이난세`월 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암기고 떠나버~어린~이인 그 사(랑~하앙)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오두`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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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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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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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김해남 - 안방 도롯도 1,2집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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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가슴이 답답해~에~에에서~어어 창문을 열~허어어헐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히이히 올 건지 말~하알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이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아~아하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하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하아앗네~헤에 아하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 몰랐~아하아앗네 ,,,,,,,,,,,,2.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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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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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에라~아하아아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아아 미워~어허어졌더냐 너를~흐을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흐은 몰랐다 너를~흐을 사랑한~안 내~헤가 잘못이지만 에라~아하아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보내~에에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윗)에~~~~가~아아 싫어~허어허졌더냐 너를~으을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구품에(엔) 품에 안겼나 ,,,,,,,,,,,,2. 여~어자야~하 잘난 여자~아아야 아무일 없이 없이 잘 지내느~으으냐 아픈 내 가~아아슴 꼭 끌어안고 운명처럼 살아~하아하가련다 나를 사랑한~안 너는 누구 가~하슴에 에라~아하아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떠나~아아)잊어주마 이왕이면 행복해다~하아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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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내가~하아 당신 아프게 하면 죄. 받.지 내가~하(아아하)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히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예)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사는)살던 당신 @사랑해 사~아아랑해 죽는 그~흐날까지 당~하앙신을~으을 정말 사랑~하앙해 (윗)내~~~~~~록 착한 @당신의 두 눈에 눈물을 남기면 (윗)나~~~~나~하아아지 ,,,,,,,,,,,,2. 내~~~~~~~면 나~~~~~~지 이 땅에 (그 죄를 다 어이해 이담에) 다시 태어나 그 누굴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당신이고 싶어 사~~~~~~록 순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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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허엄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엔)에 머물던 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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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하아하나 뿐이~히이이히이야 ,,,,,,,,,,,2.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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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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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외~에로운 내~~~~~~는 얄미운 사~~~~~엔 외로~오오운 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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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비오면 빗소~오오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에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호오오호랜 세~에에월을 마~하음을 주고 아하아아하아~ 정(울)들여 놓고 지~이내온 사인~히이히인데 마음변`해 내가~아아싫어~어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안마디 말도~오오 하지 않는게~에에 마지막 인사~아입~히입니까 ,,,,,,,,,,,,,2. 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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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또 왔네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 하던 그날을 생각했~에엣오 @지금도~호오오 내 마~아아하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이잇나 ,,,,,,,,,,,,2.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호오오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 봤오 지~~~~~~~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 날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노래 당~~~~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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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2. 긴~히인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이름 바르시고 분~후운단장 곱게 하고 내 손 잡고~호오 걸으~으으실때 마을어귀 훤(환)했었네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자식걱정 밤잠을 못이루고 칠십 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오오셨네 천~허언만년 사시는줄 알~하아하알았었는데 떠나실 날 그다지도 멀지 않아서 막내딸은~흐은 울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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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와~아인~히이인 글(그)라스에 젖은~흐으은 @립스틱 그리움을~으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으을 이~이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헤에헤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호오오 서~어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히잇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흐으을 마시고 싶어 ,,,,,,,,,,,2. 와~~~~~~에 짙은 립~~~~~~도 못놓고~호 있는 추억의 끝~~~~~~는 추억의 옷~~~~~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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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이 싹틀수~우우 있~히이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혼통 나를 사로잡네~헤에헤에요 나는야 꽃잎~이입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허언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흐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하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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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2. 술 한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히이 내 마~아아음을 달래주겠~에엣니 구구절절~허어얼 그 사연을 가슴에~헤에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게 사랑~하아앙이~이이더라 사랑이더라 사~아랑~하아앙이~이이더~허어엉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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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그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어어버린 그 세~에에월~허어허얼에 혈육의 정~허어어허엉 그리운 맘 뉘라서~어어 알겠나~아아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아안 기억속에 행여나~하아아 만나려나~아아 기다리는 이 마~아아음` 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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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호옷가요 너~어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아냥 @아쉽습니다 사랑이~이이란~하아하안사랑이~이이란 믿을 수 없어~허어어 믿을 수 없어~허 믿을 수 없~허업어요 나를 두고~호오오떠~어어나가는 바람같은~흐은사람아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 행~헤엥복이 너무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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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내~헤에에사랑은 해~헤에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하아하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하아암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호오오사는~으은꽃 아침해가~하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이이히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이이밤이 새~헤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으으리는 꽃 해`바~아라기 꽃을 아~하시나~하아아하아요 ,,,,,,,,,2. 내~~~~~~~~밤 고독으로 지~~~~~꽃 한없는~흐은 열정으로 당~~~~~~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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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도~호오호 나홀로 주인공 ,,,,,,,,,,2. 인~~~송 모노 드~~~~~터 숙제를 안고 세~~~~~~~고 정으로 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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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아~아직~히이히익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호오호옷하면서 어쩌~허어허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에에 빠~아~하아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우우후 여인을~흐으`을 사랑하고 있~잇을~으을까요 어~허어~어허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엇을~흐으으흐을 묻어버리~이이~히이히이고 ,,,,,,,,,,,2.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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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1995)
1. @얼마나~하아아 세`월이~히이이 지나야 그대를~으흐을 만날 @수 있~히잇나 얼~헐마나~하아아 많은~으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흐을 만날 수 있~이잇나 이~이대로는 나를~흐을 떠나~아아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에에월이 너무~우우 아쉬워 @그 언제~에에라도 돌아온~호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에에주어~훠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 잊지는 말아~아아요 @기다~아아리는~으은 나의~에에 마음~흐음을 ,,,,,,,,,,,2. 얼~~~~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흐으을 잊을 수~~~~~~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 수~우우 있나 이~이대로는~으은 그댈~헤엘 포기할 수 없어 기~~~~~무 소중~후웅해 그~~~~~~~요 잊었나~하아하아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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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를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벚을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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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1.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헤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짚시~히이되어 찾~하아하앗으리라 @생은 무엇~어허어엇인가요 삶은 무~우엇인가요~오호오오`오오호오오 부질없는 욕심~히임으로 살아야만하~하아아~하아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헤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이히이히라 생~~~~~~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서서 천`년바위 되~에리~이히이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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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세월가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세월가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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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헤에 연기 사랑을~으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하아아하 나만의~에에헤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허어허 어~허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허어어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오호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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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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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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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1. @솔바람 소리에 잠이~이~이이깨이면 어~어허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 길 학교 가는 솔밭 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 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슬피우셨소 산새들 소리에 날이~이~이히밝으면 어~허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산) 시오리~히이 길 ,,,,,,,,,,2. 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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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길로 - 사나이 눈물 2 (2003)
1.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호오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이이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다~하아아하아오 ,,,,,,,,,,,2.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왔지만 네~~~~~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게 떠나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하안다면 숙~~~~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