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지금 몇인가 불혹의 나이라 하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가에도 어느새 주름이 지고 이 세상의 어느 누구를 누구를 원망하나요 지지않는 꽃잎 그 꽃잎처럼 그렇게 살고 싶을 뿐 이제 다시 다시 또 한번 일어나 일어나야 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라 달려가보자 뛰어라 뛰어가보자 날아라 날아가보자 저 높이 날아보자
이제 다시 다시 또 한번 일어나 일어나야 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라 달려가보자 뛰어라 뛰어가보자 날아라 날아가보자 저 높이 날아보자 저 높이 날아보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때 빈 주먹 하나 뿐이였지만 그래도 하나 얻은게 있다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 가진 건 없다 마음뿐이다 또 하나 의리도 있다 저 거친 세상에 길을 가련다 아무도 내 길을 막지 말아라 희망을 찾아 사랑을 찾아 꿈을 찾아 내가 간다 정의에 불타는 저 세상속으로 내 인생 가는 길에 목숨을 걸었다
가진 건 없다 마음뿐이다 또 하나 의리도 있다 저 거친 세상에 길을 가련다 아무도 내 길을 막지 말아라 희망을 찾아 사랑을 찾아 꿈을 찾아 내가 간다 정의에 불타는 저 세상속으로 내 인생 가는 길에 목숨을 걸었다 희망을 찾아 사랑을 찾아 꿈을 찾아 내가 간다 정의에 불타는 저 세상속으로 내 인생 가는 길에 목숨을 걸었다 내 인생 가는 길에 목숨을 걸었다 내 인생 가는 길에 목숨을 걸었다
참아도 참아도 참을 수 없네 사랑이 무언지 알 수가 없네요 오늘 밤도 그 모습 너무나 그리워 아름다운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참을 수 없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오늘 밤도 그 모습 너무나 그리워 아름다운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참을 수 없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참을 수 없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피곤하고 지쳐 쓰러진 내 모습이 초라해도 언제나 웃음지며 내 손을 잡아주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모든 것이 떠나가도 기다림에 소중함을 웃음으로 대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사랑으로 내 품에 안겨오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아름다운 손 마디마디마다 세월을 묻어두고 언제나 변함 없이 사랑을 심어주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모든 것이 떠나가도 기다림에 소중함을 웃음으로 대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사랑으로 내 품에 안겨오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이 시간은 우리 둘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우리들의 세상이야 부라보 오늘만 모든 근심 접어두고(접어두고) 용감하게 사는거야 (그래)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우리) 우리 하나같이 서로 마주보며 힘찬 음악소리(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다같이 불러보자 (그래)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힘차게 부라보(부라보) 우리모두 다같이 신나게 부라보
이 시간은 우리 둘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우리들의 세상이야 부라보 오늘만 모든 근심 접어두고(접어두고) 용감하게 사는거야 (그래)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우리) 우리 하나같이 서로 마주보며 힘찬 음악소리(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다같이 불러보자 (그래)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힘차게 부라보(부라보) 우리모두 다같이 신나게 부라보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힘차게 부라보(부라보) 우리모두 다같이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
저 넓은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이야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아빠같애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한다 바다 오 바다 바다 바다는 누구를 위한 바다이고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이 세상 사람들의 무지한 욕심이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우리는 살고 있다 그 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그곳을 우리들은 지켜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바다를
바다 오 바다 바다 바다는 누구를 위한 바다이고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이 세상 사람들의 무지한 욕심이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것을 우리는 알고있고 우리는 살고있다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그곳을 우리들은 지켜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바다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