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래다주던 못된 습관 오늘도 여기까지 날 오게 했어 더이상 니가 곁에 없단 아픈 사실도 까맣게 잊은채 기적이라도 난 바랬었나봐 우연히 스치듯 잠시 마주칠수 있길 제대로 짧은 인사한번 하지 못해서 헤어진것도 믿을 수가 없기에 한번만 저 문을 열어 나를 속여줘 잘 지내왔다고~ 이제 행복하다고 그한마디면 모두다 버릴 수 있어 못다준 사랑한 나까지 어떤 힘으로 또 살아갈는지 오직난 너만을 위해 숨쉰다 했는데 얼마나 지금보다 많이 더 사랑해야 너의 모든게 내것이 되겠냐고 한번만 저문을 열어 나를속여줘 잘 지내왔다고~ 이제 행복하다고 그한마디면 모두다 버릴수 있어 니가 바란다면 사랑해 하고픈 말은 그걸로 됐어 다가올 눈물도 모두 나의 몫인걸 아파도 좋아 너만더 행복하면 돼 oh no~ 괜찮아 널 위한 나니까
지친 발걸음도 무거운가봐 아직도 그댄 혼자인가봐 함께 걸었던 너의 집앞 여기까지만 숨어 지켜주는 날 알면 몸서리 칠텐데
더는 상관없다고 냉정한 척 해봐도 너의 하루가 더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 이젠 니 눈 앞에서 아픔만 주던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완전해진 너란걸 애써 믿기 싫은 나
못한 얘기라도 남았을까봐 이토록 주위만 서성되나봐 더 큰 상처라도 보태면 그래준다면 니가 준거라고 간직할 미련한 나인데
더는 상관없다고 냉정한 척 해봐도 너의 하루가 더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 이젠 니 눈 앞에서 아픔만 주던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완전해진 너란걸 애써 믿기 싫은 나
새로...도 거짓말 같아 모퉁이 너머 기다릴 것 같아 니맘 오직 캄캄한 짙은 어둠을 지나 지금이라도 와 줄 것 같은데 저기 앞에 있어도 안아주고 싶어도 자꾸 더 깊이 숨어버리는 비겁한 내가 그렇게 나 싫어도 너만 사랑한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자유로운 너란걸 자꾸 보여 주지마
너에게 들려주는 4번째 사랑노래 2008년 12월 10일 우리의 300일을 축하하며 너를 향한 마음을 담아
겨울 너무 추운 겨울 마음 졸여가며 너를 만나기를 기다려 바보같은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받아줄까 바라만보며 기다려보며 멀리서 조금 알아간 니 모습 그래 지금이야 놓지말자 니 이쁜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게 내게 니 작은 손을 내밀어줘 봄 그렇게 다가온 사랑에 빠져 포근하게 너를 안아 떡볶이 볶음밥 서툴지만 너를 위해 만들어준 도시락 쿠폰북 받았을 때 환히 웃던 그 미소 태종대에서도 빛났고 봄의 마지막쯤 다가온 100일 어설펐지만 But i love you my baby 그대는 내게 떠오르는 태양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여름 이상한 기분 왜 갑자기 예전같지 않을까 하루 이틀 싸우는 것도 맘이 아퍼 내 맘을 왜 몰라주니 i know your mind you know my mind 서로 이해를 배웠고 다름도 알았기에 익숙해짐과 사랑을 배웠지 가을 마음을 열어주는 가을 귀여운 너를 안을때 난 행복해 200일도 다가왔고 언젠가 또 그런 날들이 다가오겠지 그때마다 전해주는 일주일 선물 그리고 미소 너를 향한 마음 상처도 아픔도 슬픔도 내가 다 안아줄게 i love you my baby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겨울 너무 추운겨울 봄 그렇게 다가온 사랑에 빠져 여름 이상한 기분 마음을 열어주는 가을 사계 겨울 너무 추운겨울 봄 그렇게 다가온 사랑에 빠져 여름 이상한 기분 마음을 열어주는 가을 사계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