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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꽃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 사람 제멋에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 별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매달려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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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 주누나 밝게 웃는 너를 보니 마음 기쁘다 어제는 화가 났니 보이지 않게 소쩍새도 구슬퍼 슬피 울더라 더러는 미운 생각 들었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보면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단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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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돌려놓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세월가면 정에 약해 돌아설 줄 알았지만 이렇게도 야속하게 버릴줄은 정말 몰랐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상처주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애원하면 정에 약해 돌아올 줄 알았지만 이제라도 그 행복을 막연히 기다립니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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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세월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행복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 위해 노력하신 당신의 공은 올림픽 금메달과 훈장보다도 더욱 값진 것이기에 빛난답니다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당신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오늘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당신께 드릴 말씀은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하면서 한 평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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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싫다고 하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언젠가는 잊을겁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책임지라 했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세월가면 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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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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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찾아와서 무얼해 만날 길이 없는데 그때 그날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세월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 찻집을 남몰래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미련만을 남겨놓고 떠나버린 대학로 생각하면 무얼해 돌아올수 없는데 그때 만남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낙엽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찻집을 나 홀로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그리움만 남겨둔채 돌아서는 대학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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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 주누나 밝게 웃는 너를 보니 마음 기쁘다 어제는 화가 났니 보이지 않게 소쩍새도 구슬퍼 슬피 울더라 더러는 미운 생각 들었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보면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단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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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살며시 손을 잡고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로수에 기대서서 이슬비에 젖누나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맹세를 다짐하며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인연인가 생각하는 밤 전봇대에 기대서서 가랑비에 젖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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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2집 - 김영창 (2002)
꽃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 사람 제멋에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 별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매달려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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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돌려놓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세월가면 정에 약해 돌아설 줄 알았지만 이렇게도 야속하게 버릴줄은 정말 몰랐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상처주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애원하면 정에 약해 돌아올 줄 알았지만 이제라도 그 행복을 막연히 기다립니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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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세월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행복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 위해 노력하신 당신의 공은 올림픽 금메달과 훈장보다도 더욱 값진 것이기에 빛난답니다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당신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오늘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당신께 드릴 말씀은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하면서 한 평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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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싫다고 하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언젠가는 잊을겁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책임지라 했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세월가면 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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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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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살며시 손을 잡고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로수에 기대서서 이슬비에 젖누나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맹세를 다짐하며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인연인가 생각하는 밤 전봇대에 기대서서 가랑비에 젖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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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찾아와서 무얼해 만날 길이 없는데 그때 그날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세월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 찻집을 남몰래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미련만을 남겨놓고 떠나버린 대학로 생각하면 무얼해 돌아올수 없는데 그때 만남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낙엽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찻집을 나 홀로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그리움만 남겨둔채 돌아서는 대학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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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 주누나 밝게 웃는 너를 보니 마음 기쁘다 어제는 화가 났니 보이지 않게 소쩍새도 구슬퍼 슬피 울더라 더러는 미운 생각 들었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보면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단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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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하숙생이었지 밤이면 별을 보며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 잊었나 대포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친구였잖아 밤이면 달을 보고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나는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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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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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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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추억의 나래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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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왜그러시는건가요무슨까닭인가요
말못한그사연이서럽개도울고있나요 사랑이란달다가도쓰디쓴약이랍니다 인연이아니라서스쳐가는정인것을 그정이아쉬워서미련에울고있나요 가버린정가버린그사랑 이제는돌아오지않는답니다 왜그러시는건가요무슨까닭인가요 ??궂은그운명이운다고달라지나요 사랑이란기쁘다가때로는슬프답니다 인연이아니라서왔다가가버린걸 그정이그리워서미련에울고있나요 가버린정가버린그사람 이재는돌아오지않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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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 주누나 밝게 웃는 너를 보니 마음 기쁘다 어제는 화가 났니 보이지 않게 소쩍새도 구슬퍼 슬피 울더라 더러는 미운 생각 들었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보면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단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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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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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돌려놓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세월가면 정에 약해 돌아설 줄 알았지만 이렇게도 야속하게 버릴줄은 정말 몰랐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누구를 찾아왔나 그 사람 상처주고서 다정했던 그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버렸나 애원하면 정에 약해 돌아올 줄 알았지만 이제라도 그 행복을 막연히 기다립니다 사나이가 지금와서 후회는 않겠지만 다시 한번 그 행복을 찾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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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세월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행복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 위해 노력하신 당신의 공은 올림픽 금메달과 훈장보다도 더욱 값진 것이기에 빛난답니다 지난 세월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정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당신 그간 많이 남 몰래 흘린 눈물이 오늘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당신께 드릴 말씀은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하면서 한 평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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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싫다고 하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언젠가는 잊을겁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 말이 진정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책임지라 했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세월가면 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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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꽃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 사람 제멋에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 별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매달려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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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살며시 손을 잡고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로수에 기대서서 이슬비에 젖누나 밤 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카페의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맹세를 다짐하며 울어 주던 사람아 못생긴 인연인가 생각하는 밤 전봇대에 기대서서 가랑비에 젖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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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찾아와서 무얼해 만날 길이 없는데 그때 그날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세월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 찻집을 남몰래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미련만을 남겨놓고 떠나버린 대학로 생각하면 무얼해 돌아올수 없는데 그때 만남이 아쉬움 남아 허공에 꿈이었나봐 낙엽따라 가버린 지난날의 추억들 대학로 그찻집을 나 홀로 찾아왔다 사랑했다 말하기엔 떠나버린 사람인 걸 그리움만 남겨둔채 돌아서는 대학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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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창 - 김영창 골든 (2005)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하숙생이었지 밤이면 별을 보며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 잊었나 대포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친구였잖아 밤이면 달을 보고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나는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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