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Lady Waks - Bass Shakers 2015 (2015) | |||||
|
3:27 | ||||
from What! 3집 - 3 (2010) | |||||
|
4:44 | ||||
from What! 3집 - 3 (2010) | |||||
|
7:44 | ||||
from What! 3집 - 3 (2010) | |||||
|
6:14 | ||||
from What! 3집 - 3 (2010) | |||||
|
7:21 | ||||
from What! 3집 - 3 (2010) | |||||
|
4:19 | ||||
from What! 3집 - 3 (2010) | |||||
|
4:35 | ||||
from What! 3집 - 3 (2010) | |||||
|
5:24 | ||||
from What! 3집 - 3 (2010) | |||||
|
6:25 | ||||
from What! 3집 - 3 (2010) | |||||
|
3:54 | ||||
from What! 3집 - 3 (2010) | |||||
|
5:27 | ||||
from What! 3집 - 3 (2010) | |||||
|
4:55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시장골목 뒤져가며 악수질을 해대는건
나라님이 되기위한 가식전쟁 하는거야 Somebody man and girl Somebody man and girl 인정사정 보질않는 헷고지를 해대는건 나라님이 되기위한 전쟁질을 하는건가 Somebody man and girl Somebody man and girl 헤이헤이 인간의 탈을 쓴 더러운 육신아 성취의 탐욕을 이제는 벗어라 헤이헤이 껍데기를 벗어라 거짓을 감춰라 더러운 전쟁을 이제는 끝내라 헤이헤이 탐욕을 버리고 머리를 숙여라 허세를 버려라 운명에 맡겨라 |
|||||
|
4:37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거드름 피워가며 무대에 올라와 MTR틀어놓고 연극을 하시나
물들인 겉멋으로 군중에 눈과 귀를 속여 곱다란 화장하고 교활한 자세로 MR을 틀어놓고 연기를 하시나 춤추는 광대들이 입만벙긋 대는 거야 썩어물든 생각속에 길들어진 색깔이야 우주복을 입고나와 코미디를 하는거야 사람들은 말하겠지 너무멋진 무대라고 너희들은 그럴꺼야 이제우린 최고라고 군중아 이제는 더 이상 속지말아라 더높은 시야로 축제를 쳐다보거라 거짓에 광란을 이제는 그만하거라 MTR,MR을 불태워 날려보내라 |
|||||
|
3:22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굶주린 아이가 씹고있는 것은
배부른 어른이 선물로준 양식 썩어빠진 쌀알들을 아이에게 던진거야 웅크린 아이에 가슴속 안에는 기름진 어른이 들어가 버렸지 버려지는 고기들을 씹으라고 던진거야 피젖은 두눈으로 아이는 울고있지 너희의 만행들을 아이는 기억하지 목이마른 찌든 가난에 꿈을 잃은 아이들 아이의 눈빛속에 남겨진 어른들은 찢어진 사상으로 기억을 하고있지 피젖은 두눈으로 아이는 울고있지 너희의 만행들을 아이는 기억하지 아이들의 눈빛속에는 분노에찬 기억들 어른들의 만행속에는 기름기찬 부패들 |
|||||
|
4:45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거친길을 따라 달리는 남정네들
다루질 못하는 막을수가 없는 어디를 향해가든 모두 버리고서 버려진 수레속에 몸을 맡겨봐 돈가루 음미하는 윗것들에 벽을 넘어 미친 듯 가보는 거야 쏟아지는 빗줄기 헤엄치며 가는거야 윗것아 비켜보거라 짓밟힌다해도 마음 달래가며 그대로 가는거야 모두 비켜봐 색깔의 안경쓰고 짖어데는 주둥이들 내귀를 틀어 막고서 허물한 바퀴위에 나의정신 올려놓고 그대로 가보는 거야 모두 비켜봐 버림받은 수레속에 색깔의 안경쓰고 짖어데는 주둥이들 내귀를 틀어막고 달릴데로 가는 거야 허술한 바퀴위에 나의 정신 올려놓고 |
|||||
|
4:16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머리 끝에 왕관을쓴 그사람이 쳐다보지
펜대가리 하나 들고서 왜왔냐고 물어보지 심의에 결정이 되는 횡포에 순간인거야 굽신꾸벅 대가면서 여쭤봐야 하나보지 벼슬하는 위인들인가 사람위에 사람인가 조롱의 눈과 말투는 같잖은 지상주의야 대가리에 금테두른 심의위원 잘들어라 뜻모르고 아는척하는 자신이나 심의 내려라 지도층의 아류인냥 지껄이는 니들의 모습 다른인생 심의하지마 자신이나 심의 내려라 |
|||||
|
7:12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미쳐가는 지금에 얼어붙는 작은 아이는
하얀 밤을 홀로새우며 말라붙는 작은 소망들 창문을 열어 몸을 던지는 작은 거인들의 말을 들어봐 식어버린 작은 아이야 이젠 편히 잠을 이루나 뭍혀버린 작은 아이는 이젠 편히 눈을 감으나 사람들의 착각이 목을 조르네 머릿속을 흔드는 엄마들의 꿈 작은 거인들이여 싸워주소서 미쳐가는 세상을 이겨내소서 창문을 열어 몸을 던지는 작은 거인들의 말을 들어봐 사람들의 착가가이 목을 조르네 머릿속을 흔드는 엄마들의 꿈 작은 거인들이여 싸워주소서 미쳐가는 세상을 이겨내소서 하얀 밤을 홀로 세우는 작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
|||||
|
4:44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하얀 종이에 올린 조작을 시켜버린
내몸에 날개를 달은 학력은 위조지폐야 눈을 가려버린 가면을 벗고서 부패가 되버린 이력을 찢어줘 치마 속 들켜버린 거죽을 포장하는 누워서 침을뱉는 오염에 찌든 벌레야 널 위조해버린 모방의 색깔에 중독이 되버린 니 맘을 씻어줘 위조인들에 머릿속에는 위증의 날개가 있지 널따라하는 어린아이가 될까 너무 두려워 하얀 종이는 위조지폐야 치마속 들킨 벌레들이야 눈가린 가면을 이제는 벗는거야 위조인 몸안엔 위증에 날개가 있어 |
|||||
|
5:58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은빛의 날개달은 어느 천사가
하늘을 향해올라 가는 이유는 바람들의 노래소리 들이려 넓은 바다들과 헤엄을 치려 태양에 녹아버린 천사야 파도에 몸을 식혀 다시 날아가 큰숨을 몰아쉬는 은빛천사가 태양으로 다시 올라가는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그림속 평화로운 희망에 안락한 자유로움 함께 느껴봐 지구에 온난함에 휩쓸려버린 해일의 몸부림이 앗아가버린 큰숨을 몰아쉬는 나의 천사야 희망의 태양으로 다시 올라가 해일의 몸부림이 앗아가버린 영혼을 달래주려 애를 써봐줘 은빛의 날개달은 나의 천사야 그림속 태양으로 나를 보내줘 |
|||||
|
3:58 | ||||
from What! 2집 - Sprit Vs Soul (2007)
너는 모르지 나의 공허함을 사라지는 나의 영혼 외로이
모서리에 같힌 움직일 수 없는 다듬어진 나에 마음 이젠 소리 질러봐 하늘을 보면서 바람에 내 맘을 녹이고 어두움 속에서 벗어난 내 모습 보고싶어 잃어버린 나의 마음 사라지는 나의 영혼 버려지는 나의 마음 잊혀지는 나는 진흙속에 박혀버린 나는 뭍혀버렸어 어지러이 취해버린 나야 충격속에 치어버린 나는 상처인거야 가슴속에 젖어버린 나야 |
|||||
|
3:20 | ||||
from What! 1집 - What? (2006)
수면위에 올라 우주복을 입고 입만 뻥끗대며 말하는 너흰
꽃단장을 하고 네모안에나와 몸을 뒤흔들며 춤추는 너흰 carrion, affront, deaf and dumb 쇠 그물에 걸려 광대가 되려나 빠져나와 이젠 너의 영혼 찾으며 살아가 이세상 시간이 지나면 버려질 몸이야 우물안에 흠뻑 같혀진 너흰 화술속에 빠져 껍데기만 남아 바닥에 버려진 붕어가 되지 disgrace, rotten, deaf and dumb 환상에 걸려든 붕어가 되려나 빠져나와 새파란 자유를 헤엄쳐 누려봐 깨끗한 화술에 빠진 You get out here! 이젠 쇠그물 찢고서 올라와 수면위로 새파란 자유를 헤엄쳐 누려봐 이상으로 화술에 빠져든 껍데기 벗어봐 너희들에 지난 너의영혼 찾아서 뛰어가 외쳐봐 |
|||||
|
1:44 | ||||
from What! 1집 - What? (2006) | |||||
|
4:07 | ||||
from What! 1집 - What? (2006)
가난한 맘으로 웅크려 자던곳 어딘지 모르는 지하에 한구석
적막한 어둠속 한줄기 빛가에 애절한 리듬은 기타의 소리야 아무도 살수없는 내마음 빼앗아간 누구도 할수없는 내마음 잡아주던 가난에 찌들었던 내마음 일으켜준 방황에 발걸음을 멈추게 해주었던 음계에 사로잡힌 안락이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어도 허기를 못느끼는 모두가 가버려도 내옆에 있어주던 천상에 소리였어 Guitar 하지말라는 모든걸 뿌리친 내맘을 아니 하늘아 썩은줄 잡고서 영혼을 함께할 나의 친구야 하늘에 찔러봐 신금을 울리는 너만의 소리를 |
|||||
|
3:58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너의 눈을 가려버린 썩은 거죽들
입만있고 귀가 없는 진한 우김질로 너는 자신을 속였어 어리석은 거짖들로 가슴을 버린 단내만 맡고사는 자신을 버린 더러운 벌레들이야 너의맘을 지워버린 비열한 기억들 머리있고 뇌가없는 쓸모없는 망상속에 같혀 버려진 너만위해 틀에 맞춰진 가슴을 버린 이윤을 숭배하는 자신을 버린 모순의 논리속에 같혀버린 막혀버린 더듬이만 꿈틀대는 같혀버린 막혀버린 더듬이만 꿈틀대는 쓰레기 속에 파묻힌 썩은 너의 눈을봐 헤어 나지도 벗어날 수도 독을 씹어삼키는 너의 입을 놀려봐 돌아 올수도 다시올 수도 |
|||||
|
3:27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비대한 거물의 뒤에 숨어서
우수한 인종 이라고 떠들지 왜곡된 맘으로 얘기를 하는 뒤틀린 혼돈에 웃어 버렸지 타산에 흔적들 사기흥정 도구로 패륜에 먹물로 더렵혀진 서열을 따지며 청탁을 받고 힘없는 약자를 짖눌러 버렸지 위세를 펼치는 아부적인 너의손 타율에 짜여진 너의몸 타산에 흔적들 사기흥정 도구로 패륜에 먹물로 더렵혀진 위세를 펼치는 아부적인 너의손 타율에 짜여진 너의몸 |
|||||
|
3:31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머리띠를 두른 약자들의 반란 무참히 땅끝에 쓰러지는 영혼
붉게물들 여진 그네들의 육신 세상에 더러운 현실을 알리네 까마귀들아 뒷짐을 풀어라 까마귀들아 고개를 숙여라 자유를 지키는 우리의 아들이 방패막을 들고 거리로 나서네 썩어가는 싸움 이런혼란은 누구의 뜻인가 까마귀들아 너희에 뜻인가 아비가 죽어가 아들이 죽어가 까마귀들아 뜻데로 되는가 아비가 죽어가 아들이 죽어가 |
|||||
|
3:43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다시내곁에 있어주는 너를 보면서
난그래 원하는데 바다를 보면서 또다시 내곁을 떠나기를 원치않으며 날잡아 주기를 하늘에 빌어봐 아픔에 한숨 슬픔에 눈물 모두 내 잘못이야 날 용서해 주길 바래 외로이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모두 이제는 잊어버려 또다시 네곁에 있는날 바라보며 살아온 날에 그 이상이 남아 있다는걸 우린 알고 있는거야 외로이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 모두 이제는 잊어버려 또다시 네곁에 있는날 바라보며 |
|||||
|
3:36 | ||||
from What! 1집 - What? (2006)
저물어져 가는 비틀려져가는 너의 그모습은 타락한 돼지야
잘나빠진 인간 거만을 내려봐 너의 그 잘못을 이슬에 적시게 말도 안되는일 트집을 잡으려 머리를 굴리나 탐욕의 돼지야 너의힘 키우려 가지를 치려나 너의 살 찌우려 횡포를 남발해 권력의 힘으로 칼날을 세우나 약자를 겁탈한 니모습 돌아봐 지켜야만하는 보이지않는이 모든걸 부수나 타락한 돼지야 이기적인 인간 가식을 내려라 너의 그 욕심을 불태워 날리게 권력을 버려라 칼날을 내려라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게 역겨운 돼지야 가면을 벗어라 약자의 아픔을 감싸줄 수 있게 허황된 인간에 타락한 모습이야 역겨운 돼지야 탐욕의 꿈을 버려라 |
|||||
|
4:14 | ||||
from What! 1집 - What? (2006)
사랑한단 한마디로 부족한거야
너를만나 나의생은 다시 시작 됐어 힘겨운날은 지나버린 옛얘기 여기있어줘 널생각하며 감사하도록 이모자란날 부족한나를 다시 살게 한너 이젠 놓지않아 떠나보내 지는않아 널 지켜줄께 언제까지나 그하나는 약속해 이 못난나를 부족한 나를 사랑하는 네게 말해 주고 싶어 너를 너무 사랑해 |
|||||
|
4:03 | ||||
from What! 1집 - What? (2006)
언덕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에 미소 나에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낮선 나무에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버림받은 나의 영혼들아 아픈 언덕을 내려와 |
|||||
|
3:52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변태들의 참배질은 숨어있는 전쟁이야
작은섬 꺼지는 쪽새의 망언들 역사에 사실을 무참히 밟아버린 망언에 이빨아 물속에 들어가 숨막힌 고통을 너희도 느껴봐라 그때에 사실을 이제는 토해내 나막신을 또각거려 몸을파는 아첨꾼들 강자에 약한너 쪽새에 날개짓 침범에 길들인 오묘한 색깔들아 타락에 젖어든 땅끝에 들어가 거짖에 배불린 너희에 망언들은 바다로 꺼지는 초라한 섬이되라 |
|||||
|
2:53 | ||||
from What! 1집 - What? (2006)
돌아버린 눈빛으로 네게 말을 했지
오만들에 씨앗들아 주둥이를 찢어 악마의탈 흰둥이야 걸레같은 흰둥이들아 썩어가는 가슴으로 내게 말을 했지 쌔까맣게 타들어간 가식 적인 발언 약에취해 비틀대는 거지들아 너희들에 구두발에 깔려버린 우리에피 악에탈을 벗어버려 걸레같은 흰둥이들아 너희들에 구두발에 깔려버린 우리에피 악에탈을 벗어버려 걸레같은 흰둥이들아 |
|||||
|
4:36 | ||||
from What! - What! [ep] (2005)
어둠이 번져오면 싸늘한 벽에 기대어
초취한 나의 눈에 스치는 발자국들 뿐 말하려 잡으려 손을 내밀어봐 도 가고 있지 어지러 위 머물 수 없는 곳으로 똑같은 반복으로 나를 유혹하려 했었지 속여진 마음으로 나를 가둬 버렸지 숨쉬려 나가려 애써 움직여봐 도 가고 있지 비틀대며 머물 수 없는 곳으로 *이젠 볼 수 있어 진실을 버린 가식들 이제는 말하지 머물 수 없는 곳으로 가지 않아 가지 않아 이제는 가지 않아 |
|||||
|
4:03 | ||||
from What! - What! [ep] (2005)
저물어가는 너의 힘과 잘나 빠진 그 거만함
너의 그 착각 너의 가식이 많은 사람들 울리지 지켜야만 할 보이 지 않는 이 모든 걸 부수 네 이기적이었던 너의 행동 치졸함의 끝이야 *졸부 같은 너의 그 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 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찌들어가는 너의 모습 갈라져가는 인간들 금테를 두른 가식덩어리 용서를 구해 하늘에 저 하늘이 널 지켜보잖아 단지 너만 모를 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해 이 세상이 지켜봐 *졸부 같은 너의 그 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 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거울로 봐 돼지의 꿈 인거야 이젠 철갑을 벗어 권력을 버려 죄악을 씻는 거야 *졸부 같은 너의 그 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 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철갑의 돼지야 꿈을 버려 돼지의 꿈 |
|||||
|
4:22 | ||||
from What! - What! [ep] (2005)
빛으로와 너와내가 꿈꿔오던곳
길들여진거야 이기적인것 깨어나서 주위를 좀 둘러보기를 이런곳에 우리가 살고있니 언제까지 너 숨어있을텐가 용기를 내봐 꿔야하잖아 그누군가가 해야한다면 우리가 해야되 주인은 우리니까 똑바로봐 깨어나서 너 외면을 하지마 이번이 지나가면 바꿀수없어 이젠 내가 왔잖아 끝없는 탐욕의 종말 oh no~ 똑바로봐 끝내야해 이탐욕의 시대를 단숨에 하는거야 기다리지마 숨이 차오르도록 우리는 뛰어야만해 우리의 꿈을 위해서 언제까지 너 숨어있을텐가 용기를 내봐 꿔야하잖아 그누군가가 해야한다면 우리가 해야되 주인은 우리니까 똑바로봐 깨어나서 너 외면을 하지마 이번이 지나가면 바꿀수없어 이젠 내가 왔잖아 끝없는 탐욕의 종말 oh no~ 똑바로봐 끝내야해 이탐욕의 시대를 단숨에 하는거야 기다리지마 숨이 차오르도록 우리는 뛰어야만해 우리의 꿈을 위해서 |
|||||
|
2:52 | ||||
from What! - What! [ep] (2005)
빛으로와 너와내가 꿈꿔오던곳
길들여진거야 이기적인것 깨어나서 주위를 좀 둘러보기를 이런곳에 우리가 살고있니 언제까지 너 숨어있을텐가 용기를 내봐 꿔야하잖아 그누군가가 해야한다면 우리가 해야되 주인은 우리니까 똑바로봐 깨어나서 너 외면을 하지마 이번이 지나가면 바꿀수없어 이젠 내가 왔잖아 끝없는 탐욕의 종말 oh no~ 똑바로봐 끝내야해 이탐욕의 시대를 단숨에 하는거야 기다리지마 숨이 차오르도록 우리는 뛰어야만해 우리의 꿈을 위해서 언제까지 너 숨어있을텐가 용기를 내봐 꿔야하잖아 그누군가가 해야한다면 우리가 해야되 주인은 우리니까 똑바로봐 깨어나서 너 외면을 하지마 이번이 지나가면 바꿀수없어 이젠 내가 왔잖아 끝없는 탐욕의 종말 oh no~ 똑바로봐 끝내야해 이탐욕의 시대를 단숨에 하는거야 기다리지마 숨이 차오르도록 우리는 뛰어야만해 우리의 꿈을 위해서 |
|||||
|
4:11 | ||||
from What! - What! [ep] (2005)
돌아보지 말아야해
지난후회 따윈 필요 없어 지워버려 소리쳐서 불러 봐도 흘러간 시간 다시 돌릴 수 없어 용기가 필요하겠지 남의 시선 따윈 상관없어 지나쳐가 언제까지 참을 텐가 박차고 나와 너의 꿈을 말해봐 일상이란 톱니바퀴 그 속에 같힌 슬픈 영혼들 나를 누르는 거대한 시스템을 깨버려 이젠 나의 힘을 찾아 *매트릭스 속에 같혀진 여린 나의 영혼 다시 찾아서 슬픔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 소리 질러보자 **시간을 거슬러 올라 우리 약속들을 떠올려보길 이런 작은 시련 따윈 나를 강하게 하지 너도 알고 있잖아 일상이란 톱니바퀴 그 속에 같힌 슬픈 영혼들 나를 누르는 거대한 시스템을 깨버려 이제 나의 힘을 찾아 *매트릭스 속에 갇혀진 여린 나의 영혼 다시 찾아서 슬픔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 소리 질러보자 |
|||||
|
4:11 | ||||
from What! - What! [ep] (2005)
언제나 그대로인 날 위해 곁에 있어주는 너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로인 널 보며 용서를 비는 기도를 하리 지금은 너에 곁에 있으며 서로를 아끼는 운명인거야 * 니 맘속에 맺힌 아픔은 미안해 내 잘못이야 힘들었던 지난 과거는 서로가 안아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으며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리 * 니 맘속에 맺힌 아픔은 미안해 내 잘못이야 힘들었던 지난 과거는 서로가 안아줘 **외로 워 하지 말아 괴로워하지 말아 니 곁에 내가 있잖니 새롭게 시작을 해 모든 것을 잊어줘 바로 이게 내 바램이야 언제나 내 바램 은 널 위해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