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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2집 - 나귀의 턱뼈 (2009)
(v1) / 너의 영적 상태는 무기력 상태 / 오늘도 널 휘감는 공중권세 / 잡은 이들은 빗길에 비틀 거리는 너의 영혼의 눈앞을 침침케 해 /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버린 넌 / 세상의 덫에 두 눈알 뽑힌 삼손처럼 / 아이들 손에 놀려 먹다 머리채 뽑혀 버려진 사단의 싸구려 바비 인형 / 마귀의 웃음거리에 세상의 조롱 소리에도 함께 떠들며 웃는 넌 / 완전 미친 놈 너의 영적 전쟁터는 너의 세상이 되어버린 타락의 놀이터 / 현대 설교자의 말씀에 네 영혼은 짓밟혀 / 축복과 사랑 이야기 뿐 십자가와 예수 피 마저 / 이젠 흙탕물 그 속에 앉아 있는 한 아이의 소꿉장난은 아버지의 눈물
(chorus) / 눈먼 자여 눈을 뜨거라 / 너의 영안을 열어 / 잠든 자여 깨어 나거라 / 너의 영혼을 깨워 / 앉은 자여 일어나 내 길을 걸으라 / 너의 영을 회복 하리라 (v2) / 너의 본 모습은 아름다운 신부 / 하지만 밤낮으로 바뀌는 너의 신분 / 밤이면 밤마다 몸 팔러 나가는 너의 영혼은 밑 닦다 버려진 더러운 휴지 조각 / 무릎으로 살지 않는 너의 삶은 생활의 결말을 보지 않아도 뻔해 / 세상에 백전백패 당할 우리의 승리는 닳아 버린 무릎 앞에 있기에 우린 살기 위해 기도해 / 신앙생활은 쉽거나 힘든 게 아니야 이 길은 누가 봐도 불가능 / 마치 물 담은 깨진 항아리와 같이 너와 난 사단이 뒤틀려 놓은 불량품 / 날 만든 이가 날고치니 나의 영적 상태는 주님 아래 / 난 하늘 향해 이제 날아가네 예수 십자가의 능력이 자유의 날개를 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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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 후회 [single] (2007)
말문을 열어 말해주겠니
날 너무 힘들게해 그래서 내게 소리친거야 나혼자 그리웠다고 (후렴) 세상 끝날때까지 혼자 지키려했지 지난 괴로움들은 다시는 찾아가지마 you'r free thing 2절 항상 나는 생각해 어울릴수 있는지 그건 어리석은 꿈이었지 모든게 끝난 전쟁인거야 이제는 잊지말아줘 (후렴) 세상 끝날때까지 혼자 지키려했지 지난 괴로움들은 다시는 찾아가지마 you'r free thing 더이상 모든걸 다 미안해 설수가 없어 생각이 너무 많은곳에서 멈춰진.. 잊길 바래 혼자선 역시 걸을수없나 (말문을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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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 후회 [single] (2007)
이제 나 너에게 말할게
숨겨왔던 나의 마음 아직도 하지 못한말 이젠 내게 (후렴) 언젠가 내가 널만나는 날에 그날 처럼 난 네게 다가가 너에게 입맞추고 말할꺼야 나만의 너였다고 2절 day by day 너의 모습에 웃을수 있었던 나 항상 네 곁에 있을께 이젠 네게 언젠가 내가 널만나는 날에 그날 처럼 난 네게 다가가 너에게 입맞추고 말할꺼야 나만의 너였다고 이런 나의 모습을 상상할수없겟지 아마 넌 이렇게 그냥 널또 보낼수없어 이제 나의 마음을 들려주고 싶었어 네게 언제까지 내곁에만 있어줘 이제는 나에게 널만나는 날엔 그날 처럼 난 네게 다가가 너에게 입맞추고 말할꺼야 나만의 너였다고 이제는 너였다고 나만의 너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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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 후회 [single] (2007)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오길 바랬지 도대체 어울리지 않잔아 everyday daily night 끝내고 싶어 그렇게 그리움에 울다 잠이들지만 원하는 곳에 있질안아 feel so good feel so nice 주고 받은맘 지금 그곳으로 돌아가고싶군요 이미 늦어 버린후에 가슴 깊은 곳에 새겨놓고 싶군요 이미 잃어 버린후에 그래 누굴위해서 기도했는지 모두에게 들리는 나의 마음 하지만 결국에는 외로웁길 바랬지 그래야 소중함을알아 feel so good feel so nice 주고 받은맘 지금 그곳으로 돌아가고싶군요 이미 늦어 버린후에 가슴 깊은 곳에 새겨놓고 싶군요 이미 잃어 버린후에 함께했던 시간도 돌아서는걸 깨달아 용서해 하면서 멀어지는건 이젠 알수있어 결국엔 지금 그곳으로 돌아가고싶군요 이미 늦어 버린후에 가슴 깊은 곳에 새겨놓고 싶군요 이미 잃어 버린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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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 후회 [single] (2007)
내게 들리는 것은 너의 진실없는 말 이젠 거짓된 삶을 살긴 싫어 Just Now~ 나에겐 다가갈 수 없는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 순 없어) 너만의 갇혀있는 모습 이제는 나도 너처럼 가야할 길 가겠지 언젠가는 너도 후회하고 날 찾겠지 나에겐 다가갈 수 없는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 순 없어) 너만의 갇혀있는 모습 이렇게 또 다시는 너의 모습 찾지 않겠어 더이상 난 니가알던 예전의 내가아냐~! 나에겐 다가갈 수 없는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 순 없어) 너만의 갇혀있는 모습 이렇게 또 다시는 너의 모습 찾지 않겠어 더이상 난 니가알던 예전의 내가아냐~! 이렇게 또 다시는 너의 모습 찾지 않겠어 더이상 난 니가알던 예전의 내가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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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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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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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지나버린 기억들이 이제는
아련하게 다가오는 서글픔 이제는 내가 조금씩 쌓아 왔던 걸 없어진채로 아픔의 식만 쌓을래 말 못하던 내 모습을 너에게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은데 나의 모습에 아픈마음이 남아있어 다시 온다면 슬픈 사랑은 쌓지 않아 지나버린 기억들이 이제는 아련하게 다가오는 서글픔 지나버린 기억들이 이제는 아련하게 다가오는 서글픔 이제는 내가 조금씩 쌓아 왔던 걸 없어진채로 아픔의 짐만 나의 모습에 아픈 마음이 남아있어 다시 온다면 슬픈 사랑은 쌓지 않아 나의 모습에 아픈 마음이 남아있어 다시 온다면 슬픈 사랑은 쌓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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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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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깨어날수없었던 어지러운꿈들이
이젠 새벽이와 머물고 머물지 못한채로 들어 가만히 내겐 지금 말을 걸어와 적어둔 눈 먼시간은 기억해가는구나 용서해 모든 나의마음을 이젠 예예예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 없던 시간도 이해할 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기다릴수 없었던 오래된 내노래는 이젠 나의귀에 울리고 굳게 닫혀진채로 외로웠던 빛들은 나에 두손 가득 모두어 접어둔 눈먼 시간들 기억해 가던 날 용서해 모든 나에 마음을 이젠 예예에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없던 시간도 이해할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가난한 내 영혼조차 이젠 영원히 사랑하도록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없던 시간도 이해할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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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깨어날수없었던 어지러운꿈들이
이젠 새벽이와 머물고 머물지 못한채로 들어 가만히 내겐 지금 말을 걸어와 적어둔 눈 먼시간은 기억해가는구나 용서해 모든 나의마음을 이젠 예예예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 없던 시간도 이해할 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기다릴수 없었던 오래된 내노래는 이젠 나의귀에 울리고 굳게 닫혀진채로 외로웠던 빛들은 나에 두손 가득 모두어 접어둔 눈먼 시간들 기억해 가던 날 용서해 모든 나에 마음을 이젠 예예에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없던 시간도 이해할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가난한 내 영혼조차 이젠 영원히 사랑하도록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없던 시간도 이해할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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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내게서 머물던 영원한 믿음도 이젠
또 다른 말들로 내게서 감추려 했지 스스로 내게 물었지 You know 더 이상 생각하지마 이렇게 아픈걸 지울게 아무도 모르게 지울게 아쉬운 모습도 영혼의 울림도 이젠 차가운 눈물로 마음에 새기려 했지 스스로 내게 물었지 You know 더 이상 아파하지마 이렇게 아픈걸 지울게 아무도 모르게 지울게 이렇게 아픈걸 지울게 아무도 모르게 지울게 이렇게 아픈걸 지울게 아무도 모르게 지울게 이렇게 아픈걸 지울게 아무도 모르게 지울게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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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싸늘히 다가오는 바람에 내 마음을 실어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내 마음에 담아 너에게 너에게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수줍게너에게 말을해 너에게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이런 너에게서 다가오는 아픈 마음을 이젠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수줍게 너에게 말을해 너에게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이런 너에게서 다가오는 아픈 마음을 이젠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그런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란스러움 이젠 침묵으로 일관할 수 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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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4 1집 - The Traces Of Yesterday (2006)
조각 조각 난 내 머리 속에
조각 조각 난 내 마음 속에 잊어버려 지워버려 묻어버려 조각 조각 난 내 모습 속에 조각 조각 난 내 기억속에 묻어버려 지워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이젠 혼자가 아니야 모든걸 무너뜨려 지울 것 조차 없어 이젠 비워둔 복잡한 내머리 잊어버려 지워버려 묻어버려 조각 조각 난 내 모습 속에 조각 조각 난 내 기억 속에 잊어버려 지워버려 묻어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부셔버려 이젠 혼자가 아니야 모든걸 무너뜨려 지울 것 조차 없어 이젠 비워둔 복잡한 내머리 잊어버려 지워버려 묻어버려 이젠 혼자가 아니야 모든걸 무너뜨려 지울 것 조차 없어 이젠 비워둔 복잡한 내 머리 잊어버려 지워버려 묻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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