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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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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이잇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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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하~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란 바람같은것 가~~~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하~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물.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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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널 ,,,,,,,,,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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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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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1.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 하다 젖은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2. 백~~~~이 떠돌던 내~~~~에 끌어 안고 주~~~다 시든꽃이여 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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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이대로는 그래 포기할수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소중해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오요 잊었나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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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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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밤차에 만난사람 이름몰라도
밤차에 만난사람 간곳몰라도 우연히 뿌리치던 검은그눈길 어이해 내가슴에 젖어있는가 그날밤 그밤차가 아아아아아 원망스럽소~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사람 다시또한번 밤차에 만난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채우던 지난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떠나가고 아아아아아 만날길 없네 만날길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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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이 남아 있어요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2..그날에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며 믿었던 마음 영영히 눈물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아 마음이 돌아서길 울면서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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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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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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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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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며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정을 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 따라 임 찾아 가는 아~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 처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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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져 잊은 채 나이마져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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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1.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내~~~밤 고독으로 지~~~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요`.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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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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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뽕짝메들리 1. 2 (2009)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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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한 사람(랑)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순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히이돌아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2. 가~~~~~하네 떠나려 하네 정주`던 그 사람 떠나려 하네 사~~~~~신 내가` 싫어졌나봐 내가` 미워졌나봐 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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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허어질 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친~~~~요 그`대`라도 좋~~~~요 쓸쓸해서 싫~~~에 나비처럼 날~~~~런 남자 그`런 남자 어~~~~런 남자`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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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2.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 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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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누군가~아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마음)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2. 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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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하아하고` ,,,,,,,2. 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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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당신의 넓은 가슴에 점 하나 남겨둘까요 사랑하고 있다고 천 번 만 번 말해도 돌아서면 잊는 것이 남자라지요 수많은 불빛들이 깜빡거리는 깜빡거리는 유혹의 도시에서 당`신은 내가 있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을 우리들의 행복을 @온 세상에 넘치게 해요 ,,,,,,,,2. 나에겐 당신이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있`기에 울렁이는 느낌을 우리들의 가슴속에 담아둘까요 달콤한 목소리로 소근거리는 소근거리는 유혹의 (도시)거리에서 당신`을 믿고 (있)싶어요 나~~~~~~의 추억을 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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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동서라 남북없이 발길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는)돌이 세월이 몇해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을(에)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머물면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2. 동~~~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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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매(돈다)고 온다 영원히 변치 말자 다짐한 약~하악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2. 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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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 줄 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2. 너~~~~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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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하앙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2. 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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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구)굴러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 ,,,,,,,,2. 눈~~~~~아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도 보고 사막 같은 길도 걸~~~~의 (제맛을)참 맛을 뼈저리게 느끼지 먹~~~~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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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허억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하~~아~ 동동`구루무 ,,,,,,,,2. 동~~~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면 내 두 뺨을 호~~~~며 울먹이던 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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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에)엔 찬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하아~~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하아~~아~ 둘이 새긴 정 ,,,,,,,,,2. 서~~~~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엔 눈보라가 몰아 치~~~~정 나는 나는 잊을 수 없다 아하아~~아 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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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아하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하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호오~~호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2. 아~~~은` 야속한 사~~~~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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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허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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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히이보고 저~허어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2. 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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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하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헤엔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2.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면 무지개였나 그~~~~지 해석하기 나~~~~~면 까만색 내~~~~면 하얀~`아안색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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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후우후나 (윗)아~~~~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가는 인생 멋지게~헤에 살아보~호오호세` ,,,,,,,,,2. 아~~~~~동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더냐 서~~~~~생 백지장도 맞들면은 가볍다는~흐은데 세상살이 힘들거든 함께 살아봐요 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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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하암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후우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하알거야 ,,,,,,,2. 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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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밤차~아아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에) 울때 사랑`도` 우네 아하~~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2. 밤~~~~~네 사랑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차 이제 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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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호 안아보고 싶다고~호오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2.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두고 간 사람 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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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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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 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 사랑 떠나간다 ,,,,,,,2. 에~~~나 정말 좋~~~~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하알갛게 물들어가는 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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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다 외면하고 돌~~~~그 마음을`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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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사랑에(을)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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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2.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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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 말고 사랑하나 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2. 사~~~~~초 사랑이 최고 당신이 최고였다 인생길 외로워도 내곁에만 있어줘 오늘밤도 사랑찾아 당`신을 찾아 가잖아` 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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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의 꽃을 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내 맘 속`의 @사랑이여 한 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우울고 싶어 ,,,,,,,,,2. 너~~~~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끝이` 없는 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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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여자의 진한 (2절.사랑)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야)다 ,,,,,,,,2. 여~~~~을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자 두번 다시 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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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아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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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하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헤엣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헤엔다`고` ,,,,,,,,2. 오늘밤 우~후우연히 우연히 만~~~~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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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허어어어볼까 텅~~~~네 구름같은 한~~~~아 한숨인데 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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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히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하아~~아~ 첫 사랑 ,,,,,,,,2. 좋아하던 님 미~~~님 (가버리면 그~으으만인)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애타는)못잊을 정~~~~~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면 지워야 진다지만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쳐도) 지울 수 없는 건` 지울 수 없는 건 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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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2. 사~~~~~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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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2. 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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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 날 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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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랑)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랑)이여 ,,,,,,,,,2.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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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히잇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흐을 추는` 밤 아아하아아~아하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2. 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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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 때 삶에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허얼지`마 ,,,,,,,,,2. 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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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하아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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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 앗싸! 관광메들리 (2008)
1.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이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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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암쪽나라 십~입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운에 익은 너~어의 모`습 꿈~`움속에보면 꽃~옷이 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얼로 보(이네)인다 ,,,,,,,,2. 보~오르네오 깊~입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이역 땅에 홀~올로` 남은 외`로운~후운몸을 (갈)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에)엔 기다리는` 가슴속(에)엔 고~오동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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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우 송이~히이 눈을 봐도 고향~하앙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랑 눈`속에)깊은 밤 날러 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으을 불러 보~오오(니)는 고.향.을~으흐을 불러 보~오오(니)는 (가슴 아~아프다)젊은 푸념아 ,,,,,,,2.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암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을)관은 낯설어도 눈은 낯~하악익어~어~~~어허어 고향을~으을 (떠나온지)외여 보는 고향을~으을 (이별한지 몇몇해~에던가)외여 보는 젊은 한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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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 @찾~핫아갈 곳~옷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어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호옷대에 기~이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헤에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앙에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어린` 고~~~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안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호오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가슴에~헤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같이 내 고향~앙에꿈은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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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발길`로 차려므~흐으으나 꼬집어 뜯어~허어어라 애당초잘못맺은~으은 애당초~오오 잘못맺은 @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꼬집힌 풋~후우웃사~하아아랑 ,,,,,,,,,,,2. 마음`껏 울려다~하아아하오 내 마음 때려~허어어허라 가슴이~이이찢어~어어진들~으을 가슴~흐음이 찢어~어어진들 아~~~~~아 못잊어~허어어 갈~하아알소~호오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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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고~오향이 그리`워도 못~옷가`는`신세 저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오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이(을) 차`마`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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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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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나는 몰랐`네 나는 몰~오올랐네 저 달이 날 속일~이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소)네 ,,,,,,,2. 나는 속았네 나는 속~오옥았네 무정한~아안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아앗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으은)여 어디가(고)요 나만 홀로 이밤을 세워 울어보련다 쓸쓸한~안밤 야속한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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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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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부여길~히이히일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허얼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허어어허는 달빛~히잇도 별빛~히잇도 울어 주던 그~흐으으날~하아알밤` @(날`이)나~`아아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하아아항에 ,,,,,,,,,,,,2. 부여길~히이히일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하압고 무(역)영탑에` 엮은 사랑~하아앙 천만년 이어주~후우우후오 청사~아아실 홍사~아아실 걸어 놓고 빌던~허어어헌밤`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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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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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 @물새야 왜~에에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아앙말아라 인생도한번가면 다시~이이못 오고 뜬세`상 남(은거라)을거란 청산뿐이다 @아하아~~~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2. 물~~~~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하악말아라 강물도너와~아아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 가리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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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아, 김지은 - 쌍쌍 옛노래 3,4 (2008)
1.불러봐도 울~후울어봐도 못오실 어~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아안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하알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호오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이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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