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9 | ||||
from 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by 이재학 [ost] (2006)
그댄 모르죠 혼자
숨겨왔던 나의 사랑을 소리내 웃어도 눈물로 흐르는 이런 내 맘을 그대 앞에선 괜한 미운말이 자꾸 나와요 이러는 내모습 나조차 싫은데 바보같이 난 그래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you 어떻하나요 그댈 볼때마다 욕심이 나요 가질수 없는데 그럼 안되는데 바보같이 난 그래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you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오네요 내 꿈속으로 와 속삭여주고 그 아름다운 미소로 날 감싸주네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you |
|||||
|
4:05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많이 이해할걸 그랬나봐 많이 참아볼걸 그랬나봐
그런게 바로 사랑 인줄 알았다면 사랑해 미안해 그 흔한 말조차 한 번도 못한 채 널 보냈는데 oh no~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사랑한다고) 슬플 자격조차 없을 텐데(미안하다고) 눈물 가득 고인 두 눈에 너의 추억이 oh no~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나(기억의 끝을 헤매이다가)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조여오죠 많이 사랑할거 그랬나봐 많이 아껴줄걸 그랬나봐 오랜 시간 지난 뒤에 후회 없도록 oh~ 너에게 모두 줄걸 그랬나봐 지금처럼 그리움의 눈물들로 살아 갈 거면 다 줄걸 그랬나봐 나의 작은 자존심 때문에 (사랑한단 말) 너에게 상처만 주었을 뿐 (하지 못했어) 지킬 것은 하나뿐인 너 너였다는 걸 oh yeah~ 그때는 바보처럼 모른 채 (사랑의 끝을 잡지 못했어) 아마도 나는 사랑을 잘 모른 거야 많이 이해할걸 그랬나봐 많이 참아볼걸 그랬나봐 그런게 바로 사랑인줄 알았다면 oh~ 너에게 잘해줄걸 그랬나봐 조금만 더 떠나가는 너의 맘을 느꼈더라면 잡을걸 그랬나봐 넌 끝이라고 말하겠지만 난 지금 막 시작했는데 널 어떻게 지울 수가 있니 이젠 알 것 같은데 oh~ 많이 사랑할걸 그랬나봐 많이 아껴줄걸 그랬나봐 오랜 시간 지난 뒤에 후회 없도록 oh~ 너에게 모두 줄걸 그랬나봐 지금처럼 그리움의 눈물들로 살아 갈 거면 다 줄걸 그랬나봐 |
|||||
|
4:11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 건 그대 추억일 뿐 이죠 흐르고 나면 마르고 나면 모두 잊혀 지겠죠 왜 이제야 보고 싶은지 난 왜 이제야 후회 하는지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혼자서 사랑을 배워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
|||||
|
4:13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벌써 아무렇지 않나봐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
한때 그렇게 힘겨웠던 날들도 그새 익숙해져 가나봐 아마 네겐 나는 부족했나봐 지금도 별 수 없나봐 평생을 그리워할 거라던 약속 기억도 나질 않아 함께 웃었던 함께 울었던 우리 사랑얘기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지나쳐 갈뿐이야 정말 미안해 네겐 미안해 잠시 사랑했던거 그것조차 지워지면 미안했던 맘도 사라질 테니까 햇살 가득한 화요일도 비 내리는 수요일도 찬바람이 몹시 불던 일요일도 아무렇지 않나봐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살아 숨 쉬던 니가 숨조차 쉴 수 없어서 그렇게 죽어 갔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체온까지도 모두 기억 저편으로 숨어버리고 말았나봐 함께 웃었던 함께 울었던 우리 사랑얘기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지나쳐갈 뿐이야 정말 미안해 네겐 미안해 잠시 사랑했던거 그것조차 지워지면 미안했던 맘도 사라질 테니까 |
|||||
|
4:43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싸우고 있죠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마도 사랑은 제자리에 멈춰서 버린 채 뒷걸음 치려해요 내 멈춰버린 심장은 널 잡아보라고 다시 한 번 전화해 보라고 oh no 망설이는 그 동안 그녀의 마음도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차갑기만 한 내 머릿속에 누군가 바보 같은 짓이라고 oh no 떠나간 그년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이제는 그녈 보내주라고 널 사랑했다면 많이 사랑했다면 그렇게 널 보내줘야 하나봐 널 사랑한다면 내일도 너만 사랑한다면 가는 널 잡으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싸우고 있죠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마도 사랑은 제자리에 멈춰서 버린 채 뒷걸음 치려해요 고장난 시계를 그때로 돌리면 너에게 갈 수 있을까 이별을 말하려 하던 그때로 말야 내 입술엔 너의 이름만 맴돌고 있고 내 귓가엔 너의 목소리만 내 눈은 아직도 미소를 짓던 너의 얼굴만 보여서 여전히 오늘도 몇 번씩 나는 싸우고 있죠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마도 사랑은 제자리에 멈춰서 버린 채 뒷걸음 치려해요 - |
|||||
|
3:45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그댄 my love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my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길 나의 심장을 두근대는 그댄 my christmas 나의 온몸을 감싸주는 그댄 my everything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가운 바람이 날 괴롭혀도 마음은 마냥 행복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 이 넓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길 너만을 사랑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I want you this time 너만을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넓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길 |
|||||
|
4:08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그댄 모르죠 혼자 숨겨왔던 나의 사랑을
소리 내 웃어도 눈물로 흐르는 이런 내 맘을 그대 앞에선 괜한 미운 말이 자꾸 나와요 이러는 내 모습 나조차 싫은데 바보같이 난 그래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어떡하나요 그댈 볼 때 마다 욕심이 나요 가질 수 없는데 그럼 안 되는데 바보같이 난 그래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오네요 내 꿈속으로와 속삭여주고 그 아름다운 미소로 날 감싸 주네요 그댈 바라면 바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한번은 말하고 싶어져요 세상 가장 슬픈 얘기... You don't know I love... |
|||||
|
4:19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hey 어디 아프진 않니 소식조차 없어서
가끔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 땐 전화길 들고 oh say 혼자 말을 하곤 해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 말을 하고 나면 그럴 것 같았어 비라도 내리는 날엔 저 빗속에서 맘껏 울어 버릴게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 다 흘려보낼게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젖었던 세상도 마르겠지 아픈 상처와 함께 말야 비 그치면 why 이별은 늘 그렇게 나의 웃음마저 모두 가져가 웃는 방법조차도 다 잃어 버렸어 넌 정말 행복한 거니 나 없이도 잘살고 있는 거니 가끔이라도 넌 내 생각 하면 맘이 울컥해서 남몰래 운적도 없니 나는 그랬어 난 니 생각만 하면 항상 그랬어 너 없는 하루는 너무나 길어서 하루 종일 니 얼굴만 떠올리다 잠들곤 해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 거야 그래도 아주 가끔씩 니가 그리우면 그땐 비가 올 거야 꼭 그래야만 맘껏 울 수 있잖아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 다 흘려버리게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젖었던 세상도 마르겠지 아른 상처와 함께 말야 비 그치면 |
|||||
|
3:51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그대가 좋아하던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고
거울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무작정 집을 나섰죠 햇살이 너무 눈부셔 하늘만 그렇게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버렸어 난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렴풋한 추억을 따라서 가다 지치고 길조차 잃어버리면 낯선 이곳에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겠죠 밤이 새도록 집으로 돌아오는 길 추억이 많이 쌓여서 한참을 먼 길로 돌아오다가 지쳐서 잠이 들어요 난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렴풋한 추억을 따라서 가다 지치고 길조차 잃어버리면 낯선 꿈속에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겠죠 밤이 새도록 |
|||||
|
4:35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아픈걸 보면 아마도 너라는 그리움에 체한 채 살아가고 있나봐 시간이 약이란 그 말도 지어낸 말 뿐 인가봐 하루만큼 쌓여가는 아픔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는데 아무리 미워 해봐도 아무리 지우려 해도 너란 추억은 내 안에서 조금씩 커져 가잖아 사랑이 아름답다는 말 내겐 거짓말 같아 나는 여전히 널 사랑 하는데 죽을 만큼 아파 아침에 면도를 하다가 추억도 잘라 냈는데 금세 자라버린 수염처럼 추억도 다시 자라나나봐 널 미워 할 수 없나봐 널 지울 수도 없나봐 어떻게 하면 내 안에서 널 내보낼 수 있는지 죽을병에 걸린 것처럼 이렇게 아픈 거라면 널 처음부터 몰랐었던 사람처럼 그냥 지나쳐야 했어 그래도 후회는 안할게 이거 하나만 기억해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하는데 죽을 만큼 아파 죽을 것만 같은 날 |
|||||
|
4:19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버리고 나면) 아마도 나는 죽을지 몰라 그래서 못 잊겠어 어쩌면 추억은 사진처럼 다 낡아도 항상 그 자리에 늘 그대로 미소 지으면 있잖아 잘 할 수 있는데 (이제 알 것 같은데) 너 없이 살수 없단 걸 (이제야 아는데) 뒤 늦은 후회만으론 되돌릴 수 없단 걸 그것마저 알기에 (잘 알기에) 널 잊어야만 하나봐 (그래야 하나봐) 평생 동안을 살아가면서 그럴 수 없겠지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널 지울 수 있을까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면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우~~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버리고나면) 아마도 나는 죽을지 몰라 그래서 못 잊겠어 |
|||||
|
4:26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흰 눈이 내리던 그 어느 날 그대 집 앞에서 헤어지기 싫어서 추운 줄 모르고 온종일 걸었던 그 좁은 골목길엔 올해도 어김없이 내리는 하얀 눈처럼 우리 추억도 쌓여서 창밖에 내리는 그대 생각들로 마음이 얼어붙죠 그때는 그랬는데 따뜻하기만 했는데 손잡은 저 연인들처럼 행복했었는데 첫눈이 내리면 혼자가 싫어 겨우 잊었는데 또 찾아와 어느새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버린 그대 기억들로 눈물이 흐르면 저 쌓은 눈을 녹일 수 있을까 물어봐도 첫눈은 그렇게 나의 맘도 모른 채 내리고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들리는 거리마다 흐르는 저 캐롤은 온 세상 사람들 따뜻한 맘으로 사랑을 채우는데 나만 혼자 인가봐 언제부턴지 모르게 나른한 봄날의 햇살이 기다려지게 돼 첫눈이 내리면 혼자가 싫어 겨우 잊었는데 또 찾아와 어느새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버린 그대 기억들로 눈물이 흐르면 저 쌓인 눈을 녹일 수 있을까 물어봐도 첫눈을 그렇게 나의 맘도 모른 채 내리고 있죠 하얗게 쌓였던 눈이 녹아서 사라질 때쯤엔 그럴 거야 사랑했던 기억과 얼어붙은 내 맘도 녹일 수 있겠지 계절이 바뀌고 다시 찾아와 첫눈이 내리면 아마도 난 사랑을 쌓았던 그 좁은 골목길을 찾아내겠죠 |
|||||
|
4:27 | ||||
from U 1집 - 이별은 (2006)
내 멈춰버린 심장은 널 잡아보라고
다시 한 번 전화해 보라고 oh no 망설이는 그 동안 그녀의 마음도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차갑기만 한 내 머릿속에 누군가 바보 같은 짓이라고 oh no 떠나간 그년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이제는 그녈 보내주라고 널 사랑했다면 많이 사랑했다면 그렇게 널 보내줘야 하나봐 널 사랑한다면 내일도 너만 사랑한다면 가는 널 잡으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싸우고 있죠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마도 사랑은 제자리에 멈춰서 버린 채 뒷걸음 치려해요 고장난 시계를 그때로 돌리면 너에게 갈 수 있을까 이별을 말하려 하던 그때로 말야 내 입술엔 너의 이름만 맴돌고 있고 내 귓가엔 너의 목소리만 내 눈은 아직도 미소를 짓던 너의 얼굴만 보여서 여전히 오늘도 몇 번씩 나는 싸우고 있죠 멈춰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마도 사랑은 제자리에 멈춰서 버린 채 뒷걸음 치려해요 |
|||||
|
4:29 | ||||
from U - 2009 기적 (2009) | |||||
|
3:44 | ||||
from U - 2009 기적 (2009) | |||||
|
3:05 | ||||
from 베르다 마로 - 숨바꼭질 [digital single] (2012)
어딜 갔지 언제 오지 어디로 꼭꼭 숨었나
착한 아이처럼 여기 열까지 세면 와줄까 오늘 역시 잠 못 드니 별빛을 끄면 잠들까 어딜 가니 무얼 찾니 난 항상 여기 있는데 난 말야 언제나 네 곁에 떠날 줄 모른 걸 네 맘에 밤하늘 어딘가 네 꿈에 불을 활짝 켜면 보일 걸 어디라도 언제라도 내 곁에 있어 주겠니 네 마음이 날 부르니 어디를 갈 수 있겠니 네 웃음에 살아가는 날 위해 웃어 주겠니 난 말야 언제나 네 곁에 떠날 줄 모른 걸 네 맘에 밤하늘 어딘가 네 꿈에 불을 활짝 켜면 보일 걸 Anytime I'll be there be there be there Always with you for you I'm with you Anywhere I'm beside beside beside you , your side 달빛 베개 별빛 노래 밤하늘 같은 네 눈빛 소록소록 잠이 들면 꿈에서 볼 수 있을까 우리 |
|||||
|
3:16 | ||||
from BayAloZakaLoperi - LoperiAlbumPart.1 [ep] (2012)
hook 1)
oh! oh! oh! yeah! yeah! yeah! chorus) 맘에 드는 남자 있음 lady say oh! oh! oh! 꽂힌 여자 있다면 gentleman say yeah! yeah! yeah! 맘에 쏙 들었다면 lady say ho! ho! ho! 꽂혔음 말 걸어 gentleman say hey! hey! hey! verse 1) lady and gentleman S대 club에 온걸 환영해 홍대나 신촌 애들보다 우리가 낫다고 하니 귀가 좀 가렵대 열등감이나 걱정, 근심은 다트 10점 한가운데 과녁에 꽂도록 하고 소심하고 뭐 같은 나를 오늘만 가격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어 여긴 누구나 다 받아줘 아이고 그래놓구선 물 걸러 슈퍼에 나갈 츄리닝복, 슬리퍼는 물러서?! 농담이야 nb 앞 정장 입은 아찌 없으니 마음을 열 ready만 되어있음 캡이야 music check it out! 다같이 이 노래 따라해보자! hook 2) ho! ho! ho! hey! hey! hey! chorus) verse 2) 이 노래로 한창 물 올랐어 한참 널 보다가 난 좀 화들짝 놀랐어 살짝쿵 너 약간 아이유 느낌이 나 사줄께 먹어 마이쮸 군대 갔다던 현빈 여기 있었네 입술에 발랐어 거품 mirror ball 때문에 현기증이 났으니 꿈에서 얼른 깨 옆 친구가 잡아둘 애 없다며 가자고 찬물 끼얹을 때 누군가 내게 걸어와 내 눈을 보며 말을 걸었다. ('저... 저기요...') 와우~! 허탕칠뻔했는데 딱 너 걸렸다! bridge) 당신의 마음을 빼앗을 준비가 됐나요? 망설이지말고 앞으로 다가서 당당히~ 당신을 나에게 건내줄 준비가 됐나요? 당황하지말고 맘껏 즐기세요 천천히~ rap hook) 맘에 드는 남정네 있음 lady 다같이 oh! oh! oh! 꽂힌 여인네 있음 gentleman 다같이 yeah! yeah! yeah! 맘에 쏙 들었다면 lady 다같이 ho! ho! ho! 꽂혔음 말 걸어 gentleman 다같이 hey! hey! hey! chorus) outro) oh~!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