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미스터 메모리

남성솔로
하이 미스터 메모리    Hi! Mr. Memory / 본명:박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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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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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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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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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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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0-31 23:11:54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하이 미스터 메모리(조제 물고기 그리고 강아지들)

수요일 우리노래 전시회 초대석 손님/ 하이 미스터 메모리.원래 음악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이번 방송 덕분에 급 호감.우리 승열님께 사인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수줍은 모습~정말 서로 사인주고 받고. 완전아름다운 모습이야^^아. 사진 제공자는 언제나 그렇듯 마티아님.카메라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전문 용어라 잘은 모르겠고그냥 이...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0-21 19:00:19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하이 미스터 메모리(숙취)

하이 미스터 메모리. 뮤지스탤지아에 저저저저저번에 나왔었는데 해야지~ 하다가 까먹어버렸다. 씨디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까먹었더랬다. 어제 이 씨디를 얻어서 오늘 틀어놓고 청소를 하는데 청소하는 것을 잊었다. 와앗. 끝내주는구나. ̽ ޸. ƿ Ծµ ؾ~ ϴٰ Ծȴ. ~ ϴٰ Ծ.  Ʋ ûҸ ϴµ ûϴ ؾ. ;. ִ±. ƿ ûϼ̴ ɷ ϴµ.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2-15

Subject : 하이 미스터 메모리 - 안녕, 기억씨 (에그 뮤직,2007)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 왜 아니었겠는가. 눈빛만 스쳐도 웃음이 번지고, 손길만 스쳐도 가슴에 불이 일던, 그래서 ‘길가의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의 충만한 행복이 저물어버린 이별 그후.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가장 날카로운 아픔으로 돌아와 박히고 당신을 향해 달려가던 뜨거운 마음은 사막에 선듯 갈길을 잃은 그 순간,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토록 변함없는 내 마음이 왜 당신에게 향하지 못하는지,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 왜 이렇게 차가운지, 나는 당신에게 왜 이렇게 뜨거운지를 묻고 또 물으며 한숨과 눈물과 취기로 연명하던 순간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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