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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침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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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이동호 [침투구조]
Lee, D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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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ARTIST'S ACTIVITIES
라씨
(2000)
with
김지원
,
박승현
,
이호준
,이동호
침투구조
(1993)
with
김지원
,
박승현
,
윤승욱
,
이호준
,이동호
MANIADB:
maniadb/artist/136421
MAJOR ALBUMS
all (1)
|
regular (1)
|
va (0)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강아지문화예술/대영에이브이)
MAJOR SONGS
할꺼야
라씨
4:14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어제는 말하지 못 했어
오늘도 말하지 못 했어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네가 알고 있는 걸 너는 알아
너도 말하고 싶은 걸 나는 알아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겠지
예 이봐요 멈춰서서 비오는 날엔 비가오는 걸 느껴봐
예 우산도 필요 없고 그냥 온몸으로 적셔봐
예 벽을 넘어 어딘가엔 너를 보고 있다는걸 너는 알아
예 내일이 오면 정말로 알 수 있겠지 예
어제는 말하지 못 했어 오늘도 말하지 못 했어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네가 알고 있는 걸 너는 알아 너도 말하고 싶은 걸 나는 알아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을까 내일이 되면 말할수 있겠지 예 이봐요 멈춰서서 비오는 날엔 비가오는 걸 느껴봐 예 우산도 필요 없고 그냥 온몸으로 적셔봐 예 벽을 넘어 어딘가엔 너를 보고 있다는걸 너는 알아 예 내일이 오면 정말로 알 수 있겠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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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라씨
4:25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어젯밤이 너무 길어 지쳐 잠에서 깨어나
저려오는 주 팔과 비어 멍한 머리로
짙은 커텐 속에 희미한 나의 창으로
굳어버린 온몸에 힘을 주어 보지만
세상은 아직 어두워
축축한 비 냄새만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머리 속으로
젖은 나의 침대엔 낯선 너의 모습이
소름 돋은 온 몸을 더욱 싸늘하게
이 비는 오래 내리고
아침이 밝아도 내리고
우리는 이미 다시 다음 비를
세상은 아직 어두워
축축한 비 냄새만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머리 속으로
이 비는 오래 내리고
아침에 밝아도 내리고
구름이 걷히고 비가 죽어버려도
우리는 이미 다시 다음 비를
어젯밤이 너무 길어 지쳐 잠에서 깨어나 저려오는 주 팔과 비어 멍한 머리로 짙은 커텐 속에 희미한 나의 창으로 굳어버린 온몸에 힘을 주어 보지만 세상은 아직 어두워 축축한 비 냄새만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머리 속으로 젖은 나의 침대엔 낯선 너의 모습이 소름 돋은 온 몸을 더욱 싸늘하게 이 비는 오래 내리고 아침이 밝아도 내리고 우리는 이미 다시 다음 비를 세상은 아직 어두워 축축한 비 냄새만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머리 속으로 이 비는 오래 내리고 아침에 밝아도 내리고 구름이 걷히고 비가 죽어버려도 우리는 이미 다시 다음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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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면역 과다증
라씨
2:18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하얀 불빛 하얀 수건
하얀 치약 살점 붙은 하얀 뼈다귀
여기 내가 있어요
언제나 충실한
당신의 노예가
여기 내가 잇어요
꼬리를 흔드는
당신의 노예가
어둔 방안 어둔 얼굴
어둔 소리 살점 묻은 썩은 뼈다귀
여기 내가 있어요
빨간 눈와 이빨의
당신의 저주가
여기 내가 있어요
빨간 눈과 이빨의
당신의 저주가
담을 넘어 세상으로
싱싱한 친구들이 살고있는
귀찮았던 생각들과
아픔들과 작은 기쁨들
불안하고 초라하게
몰아세운 모든 시선들
이제 같은 꿈을 꾸는
꿈 속에서 모두 지워져
하얀 불빛 하얀 수건 하얀 치약 살점 붙은 하얀 뼈다귀 여기 내가 있어요 언제나 충실한 당신의 노예가 여기 내가 잇어요 꼬리를 흔드는 당신의 노예가 어둔 방안 어둔 얼굴 어둔 소리 살점 묻은 썩은 뼈다귀 여기 내가 있어요 빨간 눈와 이빨의 당신의 저주가 여기 내가 있어요 빨간 눈과 이빨의 당신의 저주가 담을 넘어 세상으로 싱싱한 친구들이 살고있는 귀찮았던 생각들과 아픔들과 작은 기쁨들 불안하고 초라하게 몰아세운 모든 시선들 이제 같은 꿈을 꾸는 꿈 속에서 모두 지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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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uring
라씨
4:20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She doesn't care what you like
doesn't care what you hate
doesn't care how you feel
doesn't care who you are
She doesn't care what you believe
doesn't care what you despise
doesn't care your disease
Cause she got the same
Loves your wallet
Loves your wallet
Devour all my dreams, my idantity
Devour all my dreams, my innocence
Devour devour devouring
She doesn't care what you like doesn't care what you hate doesn't care how you feel doesn't care who you are She doesn't care what you believe doesn't care what you despise doesn't care your disease Cause she got the same Loves your wallet Loves your wallet Devour all my dreams, my idantity Devour all my dreams, my innocence Devour devour devo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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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라씨
5:04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나
라씨
3:56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Tell
라씨
6:40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노란빛깔
라씨
3:40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헤이헤이 널 위해 준비했어
많은 것들이 있어
다가가려 해도 멈출 수 없는 너에 머리로 맴도는
이젠 어둠 속에서 밝은 곳을 향해 거짓말을 해
너의 모습을 비웃는
예 멀리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에게 다가가려 난 준비를 해
노란 빛깔에는 눈을 떠봐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야
헤이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는 사랑을 원해 사랑하려 해도 잡을 수 없는 너의 머리를 냄도는
이젠 오둠 속에서 밝은 곳을 향해 거짓말을 해
너의 모습을 비웃는
헤이헤이 널 위해 준비했어 많은 것들이 있어 다가가려 해도 멈출 수 없는 너에 머리로 맴도는 이젠 어둠 속에서 밝은 곳을 향해 거짓말을 해 너의 모습을 비웃는 예 멀리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에게 다가가려 난 준비를 해 노란 빛깔에는 눈을 떠봐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야 헤이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는 사랑을 원해 사랑하려 해도 잡을 수 없는 너의 머리를 냄도는 이젠 오둠 속에서 밝은 곳을 향해 거짓말을 해 너의 모습을 비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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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바다가 될때
라씨
4:31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아직 아무것도 단 한번도
이 껍데기를 채워 준 적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같은 줄을 따라 걸어가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아직 아무것도 단 한번도
이 목소리를 들어 준 적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휴식 없는 흐름 속에서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이제는 하나의
물결 속으로
따뜻한 고통 속으로
이제 멈춰버린 썩어버린
비의 노랜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너를 그리며 울어왔던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이제는 하나의
물결 속으로
따뜻한 고통 속으로
아직 아무것도 단 한번도 이 껍데기를 채워 준 적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같은 줄을 따라 걸어가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아직 아무것도 단 한번도 이 목소리를 들어 준 적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휴식 없는 흐름 속에서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이제는 하나의 물결 속으로 따뜻한 고통 속으로 이제 멈춰버린 썩어버린 비의 노랜 없어 이 오랜 시간 이 짧은 시간 너를 그리며 울어왔던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 어둠 속에 젖어버린 벌거벗은 나의 모습을 이제는 하나의 물결 속으로 따뜻한 고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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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And Day
라씨
5:51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문어
라씨
5:16
from
라씨 1집 - From Here To Insanity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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