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 간 주 중 ~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 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 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 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 이런 내 맘 저 달과 같은 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 베어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에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에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