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대여 단 한번의 만남이라 생각했는데 나를 슬쩍 지나갔던 자욱이 잊혀지지 않고 이렇게 남아 끌려오는 그리움이 너무나 커서 두눈으로 지낸밤이 별처럼 많아 그대를 난 사랑하고 있나봐 자꾸만 설레이는 가슴 나 이토록 사랑에 빠져있어요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언제라도 내 옆에 지나 가시면 사랑한다 말을 할꺼야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대여 내 품에서 너를 놓치 않겠어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을 사랑을 할꺼야 간~주~중 나 이토록 사랑에 빠져있어요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언제라도 내 옆에 지나가시면 사랑한다 말을 할꺼야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대여 내 품에서 너를 놓치 않겠어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을 사랑을 할꺼야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대여 내 품에서 너를 놓치 않겠어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을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살다보면 괜실히 외로운날 너무도 많아 나도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어디 혼자서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낳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실히 외로운날 너무도 많아 나도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어디 혼자서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 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너를 너무 편하게 대 줬어 이런 내가 실증 난 건지 나 만큼 너를 생각하는 사람 아마 이 세상에 없을거야 생각 해 봐 내 사랑이 얼마나 기쁜건지 하루하루 건디는 건 니가 있기 때문이야 이젠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제발 나를 더 이상 애테우지마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내 손에 널 놓지 않고 꼭 잡을꺼야 사랑한다는 흔한 말도 안 하더니 세상 모두 사랑한다니 나에게도 한 번쯤은 얘길 해 봐 내겐 아무 욕심 없는거니 생각 해 봐 내 사랑이 얼마나 기쁜건지 하루하루 건디는 건 니가 있기 때문이야 이젠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제발 나를 더 이상 애테우지마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내 손에 널 놓지 않고 꼭 잡을꺼야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간 ~ 주 ~ 중 생각 해 봐 내 사랑이 얼마나 기쁜건지 하루하루 건디는 건 니가 있기 때문이야 이젠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제발 나를 더 이상 애테우지마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내 손에 널 놓지 않고 꼭 잡을 꺼야 이젠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제발 나를 더 이상 애테우지마 나는 믿어봐 나를 믿어봐 잠 못 이룰꺼야 니가 없다면 내 손에 널 놓지 않고 꼭 잡을꺼야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봐
죽자살자 애원하며 매달리더니 정만 두고 떠나갔느냐 잘가거라 가거라 등을 보인 남자야 등을 보인 남자야 가지말라고 매달릴줄 알았드냐 착각하지마 착각하지마 나도 잊었다 벌써 나도 너를 잊었다 너없으면 못 살줄알고 착각하지마 착각하지마 너는 지금 실수한거야
나 없으면 못산다고 애원하더니 미움 두고 떠나갔느냐 변해버린 너를 믿고 기다릴줄 아느냐 기다릴줄 아느냐 가지말라고 붙잡을줄 알았드냐 착각하지마 착각하지마 나도 잊었다 벌써 나도 너를 잊었다 너 없으면 못 살줄알고 나쁜 사람아 나쁜 사람아 너는 지금 실수 한거야 착각하지마 착각하지마 나도 잊었다 벌써 나도 너를 잊었다 너 없으면 못 살줄 알고 착각 하지마 착각 하지마 너는 지금 실수한거야 너는 지금 실수한거야 너는 지금 실수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