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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사랑이란 허무한것 알 수 없는 당신 마음
가슴 속에 남겨진 그대와의 시간들 지나버린 꿈이었나 당신 사랑 했었기에 이 상처를 가슴에 묻어버린채로 꿈이였나 그대와의 시간들 내 여린 가슴에 추억만을 남긴채 오늘만은 내곁에 있어요 바람처럼 사라진다해도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내 곁에만 머물러줘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있어요 꿈이였나 그대와의 시간들 내 여린 가슴에 추억만을 남긴채 오늘만은 내곁에 있어요 바람처럼 사라진다 해도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내곁에만 머물러줘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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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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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돌아와 돌아와
내게 미소 지며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여 텅 빈 가슴 속에 슬픔의 강이 흘러내리네 사랑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대 슬픔의 아네모네여 노래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오늘 석양이 지고 있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지난 추억 속에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 오늘 내 가슴에 아련히 강물되어 흐르네 사랑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대 슬픔의 아네모네여 노래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오늘 석양이 지고있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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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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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미소때문에미모때문에부드러운맵시
당신이나를사랑한다면그사랑하지마세요 미련때문에사랑때문에아쉬운당신때문에 거울앞에서화장을하고당신을기다리는데 그대에게즐거움을주기때문에 사랑한단말하나요 눈물이약한여자이기에당신을버리지못해 이세상에서둘도없는그런사랑보여주세요 미련때문에사랑때문에아쉬운당신때문에 거울앞에서화장을하고당신을기다리는데 그대에게즐거움을주기때문에 사랑한단말하나요 정에약한여자이기에당신을버리지못해 이세상에서둘도없는그런사랑보여주세요 우리둘만이느낄수있는그런사랑보여주세요 그대에게즐거움을주기때문에사랑한단말을 하나요 눈물에약한여자이기에당신을버리지못해 이세상에서둘도없는그런사랑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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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저녁 노을 젖어드는 조용한 섬마을
잔잔한 물결 위에 갈매기도 짝을 짓나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된 이 곳 아름다운 섬에서 아 이 생명 다하도록 행복이여 영원하길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이야기 구슬프게 여울지는 물새들의 울음소리 둘이서 거닐던 부두의 추억들 당신의 그 따스함 아 이별의 이 순간 멈추게 해달라고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홀로 섰는 부둣가 쌓이는 그리움 출렁이는 파도타고 밀려드는 이 외로움 당신과 함께 다시 한번만 이섬에서 태어나 아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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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바람에흔들리는갈대인가요
세월의길목에서뒤돌아보니 사랑의멍에를벗고싶어 흔들리는억새풀사랑 아아한잔의술잔을가득채워 너를위해마시고싶다 세월의주름인가요 시간이흘러갓나요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아아한잔의술잔을가득채워 너를위해마시고싶다 세월의주름인가요 시간이흘러갓나요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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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정 때문에 그 정 때문에 정 하나로 울고 웃네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너를 너를 사랑했었다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새옹지마 같은 인생 구름 같은 나그네 길 바람처럼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이여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정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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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Choi Woo Li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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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사랑이란 허무한것 알 수 없는 당신 마음
가슴 속에 남겨진 그대와의 시간들 지나버린 꿈이었나 당신 사랑 했었기에 이 상처를 가슴에 묻어버린채로 꿈이였나 그대와의 시간들 내 여린 가슴에 추억만을 남긴채 오늘만은 내곁에 있어요 바람처럼 사라진다해도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내 곁에만 머물러줘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있어요 꿈이였나 그대와의 시간들 내 여린 가슴에 추억만을 남긴채 오늘만은 내곁에 있어요 바람처럼 사라진다 해도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내곁에만 머물러줘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 있어요 당신 모습이 그리울거야 오늘만은 내게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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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
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최우리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온 지난 세월 비탈진 언덕 골목길을 돌아 산 넘고 물 건너 저 먼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꿈 찾아 걷고 또 걸어 온 이 길이었네 뒤돌아 보면 쓰라린 상처의 아픈 나날이 이제야 눈부신 햇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생명의 빛을 밝히리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희망의 불꽃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나의 가는 길을 밝히어 주리 언제까지나 꽃 필 무렵 비바람 불어와 잎은 떨어져도 줄기 있기에 다시 피울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어 저 먼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꿈 찾아 걷고 또 걸어서 이 길에 왔네 뒤돌아 보면 쓰라린 상처의 아픈 나날이 이제야 눈부신 햇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생명의 빛을 밝히리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희망의 불꽃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나의 가는 길을 밝히어 주리 뒤돌아 보면 쓰라린 상처의 아픈 나날이 이제야 눈부신 햇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생명의 빛을 밝히리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희망의 불꽃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나의 가는 길을 밝히어 주리 언제까지나 "j0124" 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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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돌아와 돌아와
내게 미소 지며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여 텅 빈 가슴 속에 슬픔의 강이 흘러내리네 사랑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대 슬픔의 아네모네여 노래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오늘 석양이 지고 있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지난 추억 속에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 오늘 내 가슴에 아련히 강물되어 흐르네 사랑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대 슬픔의 아네모네여 노래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오늘 석양이 지고있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당신의 숨 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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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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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씨때문에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하지 마세요 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 거울앞에서 화장을 하고 당신을 기다리는데 그대에게 즐거움을 주기때문에 사랑한단 말 하나요 눈물에 약한 여자이기에 당신을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런 사랑 보여주세요 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고 당신을 기다리는데 그대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사랑한단 말하나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당신을 버리지 못해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 보여주세요 그대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사랑한단 말하나요 눈물에 약한 여자이기에 당신을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런 사랑 보여주세요 그런사랑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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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에헤야디야 불을밝혀라 온세상환하게
에헤야디야 문을열어라 내님오실때까지 꽃이피고지고 세월이가도 변함없는재사랑 얼씨구절씨구좋다 사랑해사랑내사랑이야 얼씨구절씨구좋다 사랑해사랑내사랑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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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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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저녁 노을 젖어드는 조용한 섬마을
잔잔한 물결 위에 갈매기도 짝을 짓나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된 이 곳 아름다운 섬에서 아 이 생명 다하도록 행복이여 영원하길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이야기 구슬프게 여울지는 물새들의 울음소리 둘이서 거닐던 부두의 추억들 당신의 그 따스함 아 이별의 이 순간 멈추게 해달라고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홀로 섰는 부둣가 쌓이는 그리움 출렁이는 파도타고 밀려드는 이 외로움 당신과 함께 다시 한번만 이섬에서 태어나 아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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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바람에흔들리는갈대인가요
세월의길목에서뒤돌아보니 사랑의멍에를벗고싶어 흔들리는억새풀사랑 아아한잔의술잔을가득채워 너를위해마시고싶다 세월의주름인가요 시간이흘러갓나요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아아한잔의술잔을가득채워 너를위해마시고싶다 세월의주름인가요 시간이흘러갓나요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어느날그대곁에잠들고싶은 우리들의억새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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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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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리 - 최우리(사랑가) (2007)
정 때문에 그 정 때문에 정 하나로 울고 웃네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너를 너를 사랑했었다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새옹지마 같은 인생 구름 같은 나그네 길 바람처럼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이여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모진 그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해줘요 정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