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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간다면 간다 온다면 온다
이제는 말을 해 줘요
기약도 없어 두서도 없이
기다릴 자신 없어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히 표현해줘요
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외롭지 않게 해줘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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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기념사업회 특별기념음반 [omnibus] (2007)
간다면 간다 온다면 온다
이제는 말을 해 줘요
기약도 없어 두서도 없이
기다릴 자신 없어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히 표현해줘요
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외롭지 않게 해줘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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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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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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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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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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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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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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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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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에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사람 그러나지금은
가버린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영혼의 쩍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내가 너무밉지만
그토록믿었던 당신이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큰 아품입니다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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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간다면 간다 온다면 온다
이제는 말을 해 줘요
기약도 없어 두서도 없이
기다릴 자신 없어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히 표현해줘요
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외롭지 않게 해줘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세월은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랑은 그리 깊지 않아요
언제나 스치듯 바람이 불면
어쩌면 내 뜻관 상관도 없이
두 눈도 가슴도 흔들릴지도
몰라 정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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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사랑속에 미움도 같이
자라고 있어 있었건만
너는 정말 잘났어 마음대로 울리
나를두고 가지마
좋아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좋아좋아좋아 하면서
또 한사람 사랑했나
너는 정말 잘났어 붙잡을 수도 없어
속 시원히 가거라
사랑하다 멍들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사랑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 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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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사랑속에 미움도 같이
자라고 있어 있었건만
너는 정말 잘났어 마음대로 울리
나를두고 가지마
좋아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좋아좋아좋아 하면서
또 한사람 사랑했나
너는 정말 잘났어 붙잡을 수도 없어
속 시원히 가거라
사랑하다 멍들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사랑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 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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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좋아하면서 / 사랑앓이 (2008)
사랑속에 미움도 같이
자라고 있어 있었건만
너는 정말 잘났어 마음대로 울리
나를두고 가지마
좋아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좋아좋아좋아 하면서
또 한사람 사랑했나
너는 정말 잘났어 붙잡을 수도 없어
속 시원히 가거라
사랑하다 멍들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사랑하다 멍들 줄 몰랐을까
어리석은 바보 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미운 사람아
니가 정말 그럴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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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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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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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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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너 잘난 사람아 너 왜 울어
정말로 울고 싶은
사람은 나란 말이야
애초부터 만나서는
안될 너인데
눈인사만 건넸으면
좋을 너인데
왜 하필 왜 하필
운명으로 엮었나
결국엔 눈물만 주고 말것을
그 누가 내속을 알아줄거나
너 못된 사람아 너 거기서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눈물만 흐른다
애초부터 만나서는
안될 너인데
눈인사만 건넸으면
좋을 너인데
왜 하필 왜 하필
운명으로 엮었나
결국엔 눈물만 주고 말것을
그 누가 내속을 알아줄거나
애초부터 만나서는
안될 너인데
눈인사만 건넸으면
좋을 너인데
왜 하필 왜 하필
운명으로 엮었나
결국엔 눈물만 주고 말것을
그 누가 내속을 알아줄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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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풍경 - 이풍경(당신 가슴에 내가 산다면) (2007)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에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사람 그러나지금은
가버린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영혼의 쩍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내가 너무밉지만
그토록믿었던 당신이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큰 아품입니다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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