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니었던건가요. 당신과 난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했었죠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떠날줄이야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가라고 후렴)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가라고
랄라라 랄라라 랄랄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한번도 뛰어본적이 없다면 그냥 날아봐 거침없이 막힘없이 뛰지말고 날아올라라 두려울게 없쟎아 무서울게 없쟎아 주저할거 없쟎아 눈물따윈 날려버리고 천둥처럼 크게 질러봐 세상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일어나 크게 웃어라 높이 날자 크게 웃자 세상은 바로 너와 나 바로 우리다 한번도 외쳐본적이 없다면 그냥 질러봐 가슴속 불꽃을 토해내듯 크게 질러라 두려울게 없쟎아 무서울게 없쟎아 주저할거 없쟎아 눈물따윈 날려버리고 천둥처럼 크게 질러봐 세상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일어나 크게 웃어라 높이 날자 크게 웃자 세상은 바로 너와 나 바로 우리다
사랑해요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이제 그만 내손을 잡아주세요 당신밖에 몰랐던 지난 날 내 청춘 가슴속의 추억은 영원하네요 닫혀버린 그대의 마음을 이제는 내게 한번만 열어주세요 루드베키아 꽃보다 예쁜 내사랑 그대여 날 좋아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이제는 나에게 고백해요 루드베키아~ 달보다 고운 내 사랑 오늘만은 나만을 사랑해줘요~ (후렴) 닫혀버린 그대의 마음을 이제는 내게 한번만 열어주세요~ 루드베키아~ 꽃보다 예쁜 내사랑 루드베키아~ 꽃보다 예쁜 내사랑 그대여 날 좋아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이제는 나에게 고백해요 루드베키아~ 달보다 고운 내 사랑 오늘만은 나만을 사랑해줘요~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밖에 후렴)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밖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아직도 못 다한 사랑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없는 저 들녘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후렴)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후렴)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여인 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