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There are some things A guy gets from his pop. Some of them things get spaced, Others never forgot. I got such a tradition. I keep in my truck cab.
Ooh, ooh, ooh piss-bottle man.
Miles and miles and all the while I feel secure. Even if the fuse gets short, I know I can keep my nerve. I believe in such a tradition, I got it in my truck cab.
Ooh, ooh, ooh piss-bottle man.
Driving in his shoes, Using the bottle he used. Everytime I pop I think Of my pop and pay my dues. I respect such a tradition, A shrine in my truck cab.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