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구가 뭐라고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세월이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날 만나 고생만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나는 될꺼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구가 뭐라고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세월이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날 만나 고생만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나는 될꺼야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나는 될꺼야 그런 남자가 나는나는 될꺼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그 언제나 다시갈까 아! 금강산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