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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t Tomboy Rock Contest [omnibus] (1994)
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 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 있는 날 이대로 지워야 하나 다시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해 지난 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해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잎이 되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