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모르게...>
verse1> 아직은 안되나봐요 그대를 보내주는건
남아있는 기억들조차 날떠나지 않죠
verse2> 조금도 자신없는데 하루가 이렇게길어요
눈물만이 긴하룰 채워요 정말 이젠 볼수없나요
sabi> 사랑하긴 했나요 나를사랑 한건가요
그대만 보게하고 닮아갔던 사랑이 가네요
바보같이 기다려봐요 아무일없듯이
내가슴이 이별을 모르게...
verse3> 한참을 기다려봐도 내앞에 보이질않아요
힘들어요 늘곁에 날보며 웃던 그런 그대였는데
sabi> 사랑하긴 했나요 나를사랑 한건가요
그대만 보게하고 닮아갔던 사랑이 가네요
바보같이 기다려봐요 아무일없듯이
내가슴이 이별을 모르게...
br>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힙겹게 하룰보내고
숨조차 쉬기힘든 내모습을 아나요
sabi2> 돌아오지 말아요 나를봐도 모른척해
그대가 보게하고 닮게했던 사랑이 미워져
바보같던 내지난날들 알기나하나요
내가슴이 얼마나 아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