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 주렴 그렇게 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난 기다렸어 이시간 모두 다 바친거야 내젊음 바쳐 널 사랑한 죄 그 한 이유로 날 버려 왔던 거야 또 어디에서 넌 사랑하며 날 잊은채로 또 웃겠지만 널 기다리는 내 모습만은 늘 행복해 만일 내게 올수 없다면 그대로 사라져 주렴 나 없이 너 행복한 것을 원치않아 if you can be 비가 되어내려 나의 머리위에 앉아주렴 내 맘속의 깊은곳 까지 너 올수가 없다면 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 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난 하늘을 봐 저구름 아래 너 어디선가 이 하늘 보며 날 생각할지도 모르잖아 그럴거야 만일 내게 올수 없다면 그대로 사라져 주렴 나없이 너 행복한 것을 원치않아 if you can be 비가 되어내려 나의 머리위에 앉아주렴 내 맘속의 깊은곳 까지 너 올수가 없다면 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 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창은 모두 막아줘 어둠이 너를 삼키게 얘기 따윈 집어쳐 내손이 너를 적시게 지금이 one special night 이밤을 적신 cande light 오직 이순간에 너를 맡겨 몸을 흔들어봐 의심따윈 너를 망쳐 come into me 내음악에 모두 맞춰 너를 움직여봐 지금부터 너를 바꿔 나만이 너의 paradise 오늘밤 나와 shall we dance
시간따윈 멈춰버려 꿈속에 너를 가둬봐 현실따윈 잊어줘 날 원한다면 가져봐 지금이 one special night 이밤을 적신 cande light 오직 이순간에 너를 맡겨 몸을 흔들어봐 의심따윈 너를 망쳐 come into me 내음악에 모두 맞춰 너를 움직여봐 지금부터 너를 바꿔 나만이 너의 paradise 오늘밤 나와 shall we dance
이제 괜찮아 더는 울지 않겠어 떠난 그대로 잊어 가면 돼 모든 시간이 멈춰 버린 듯했어 눈물에 지쳐 잠든 밤 오래 사랑해온 것이 이별의 이유라니 나 전에도 그렇게 해 온거야 NEVER AGAIN 내 모든것을 지워 너 어디에 서도 나를 찾을 수 없게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치지마
RAP)좋든 말든 나 상관 없지 이미 지나간 일 알게 뭔지 가슴속에 남아있던 기억들도 속 시원히 가져가 줘 힘겹게 네 모든 것을 지웠던 내게 다시 너와의 미련 생기지 않게 멀리 눈 앞에서 너 사라져 NEVER AGAIN AND FOREVER
나를 기다리는 거라면 이제는 소용 없어요 다시 나를 보는 그대여 이젠 떠나가세요 남은 내 인생에 미련 따윈 없이 홀로 남은 그대에게 미안해 하지만 나 그대를 늘 사랑하고 있지만 늘 지키지 못한그대 날 용서해 줘요 그대 행복하길 이렇게 나 바랄게 늘 널 위해 기도할게 더 놓은 사람 만나서 나를 잊고 살기를 고마워요 (사랑해 너만을 조금만 기다려)
RAP)이렇게 훌쩍 떠나 버리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었어 한 번도 너를 진심으로 안아 주지 못한 나를 그런 무심했던 나를 이제는 잊어버려 이 세상에선 여기까지야 이제 마지막이야 다음에 이 다음에 네가 준 그 사랑 모두 갚을께
영원히 처음처럼 아픈 것은 없다는 걸 난 믿고 싶어 또다시 눈물 뜨면 니 생각에 미쳐 버릴 것 같은 나를 봐 혼자서 사랑한게 아니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슬픈 눈물은 없어야 하잖아 사랑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웃어도 시린 마음 내 모든 것을 다 주고나면 끝이 보이는 거야 사라져 없어져 내게서 니가 뭔데 항상 날 힘들게 하느거야 아무일 없었어 나에겐 나쁜 꿈을 헤매다 깬거야 두고봐 언젠간 올 거야 언제 어디선가 내 이름 꼭 듣게 할게 한번쯤 생각해 반성해 이순간을 난 후회할 거야 이별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혼자는 정말 싫어 저 세상마져 언젠가 날 버릴 것만 같아 모든 것이 변해가듯 나 또한 달라질거야 더 이상은 잃을 것도 없기에 마음 편해 마음 속의 불행은 늘 스스로 만드는 거야 기억 속에 묻어두고 다시 웃는거야
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난 기다렸어 이시간 모두 다 바친거야 내 젊음 바쳐 널 사랑한 죄 그 한 이유로 날 버려왔던 거야 또 어디에서 난 사랑하며 날 잊은채로 또 웃겠지만 널 기다리는 내 모습만은 늘 행복해 만일 내게 올 수 없다면 그대로 사라져 주렴 나 없이 너 행복한 것을 원치 않아 IF YOU CAN BE 비가 되어 내려 나의 머리 위에 앉아 주렴 내 맘 속 깊은 곳까지 너 올 수가 없다면 난 하늘을 봐 저 구름아래 너 어디선가 이하늘 보며 날 생각할지도 모르잖아 그럴거야
쇼윈도의 거울 속에 낮선 마테킹과 거울 밖에 있는 내가 너무 닮아 있어 누굴 그리 하염 없이 기다리는지 지쳐가는 표정 또한 내 맘 같아 보여
RAP)몇 번씩 바뀌는 신호등의 불빛에도 기대할 수 없었어 내 곁에 서성이던 사람들도 이젠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 가고 또 다시 밀려드는 낮선 사람들 속에 넌 어디에도 없었지 하나둘 켜지는 도시 불빛 속으로 난 묻혀 버릴 것만 같아 나의 인내심을 매번 시험하지는 마 나보다 중요한 일 많이 있다 하여도 널 위한 걱정마저이젠 모두 사라져 널 보는 그 순간 그만 헤어지자 말할지도 난 몰라 나를 이해해 줘 사랑이 다해서가 아냐 언젠간 함께할 너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 난 알아 너의 마음을 다시는 안울릴게 안늦을게
부서질 듯 타오를 듯 나를 사로잡는 저 눈빛 넌 누구일까 어딜 가나 나를 쫓는 너의 시선안에서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동안 내가 기다려왔던 순간 내 손을 잡는 그 순간부터 내 모든 걸 던질 것 같아 널 바라보는데
절 기다리는데 다른 그녀를 이젠 벗어나 난 버릴 수 있어 널 느끼고 싶어 저 슬픔 없는 곳으로 이제는 날 데려가
rap) 그래 난 는 살아 있다는 걸 매일매일 새롭게 느끼는 거야 누군가에 어딘가에 몰두하는 나를 그런 멋있는 나를
내 주위에 나를 보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널 선택했어 가식없이 솔직하게 너를 보이는 거야 서로를 잘 알 수 있게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수는 없어 오늘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날 따라와 주기를 바래 널 바라보는데 널 기다리는데 다른 그녀를 이젠 벗어나 baby 난 버릴 수 있어 널 느끼고 싶어 저 슬픔 없는 곳으로 오늘밤 함께 떠나가
차라리 예감하지 말 것을 이렇게 쉬운 이별이면 어차피 떠날 너를 알았다면 아픈 기억만 되돌려 줄 걸 rap)이번 겨울은 니가 있어 왠지 따뜻할 것만 같았어 갑자기 찾아온 행복이 달아날까 늘 불안했던 나 하지만 이젠 슬픈 현실이 되 버렸어 어디선가 너는 행복할까 나 없이도 항상 그대로인 너일까 거리마다 울린 종소리 너 없는 내 맘엔 가난한 슬픔 더 이상 어떻게 나를 달래 그러 서럽고 보고 싶은 맘을 너도 나처럼 될거야 내가 너라면 울거야 지금 내곁으로 rap)아팠던 기억 모두 버려도 마음은 비워지질 않아 잔인한 이 겨울에 내가 받은 마지막 너의 선물은 이별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눈물도 없이 끝낼 너면 어차피 사랑이란 언젠가는 추억속에서 사라지는 걸 미련은 날 더 힘들게 해 모두 버리고 살아가는 거야 다시 예전의 나처럼 다시 혼자기 된 거야 지금의 내 모습
이 밤이 가면 너는 날 떠나 제자릴 가지만 나의 멍한 시선 너의 흔적들을 찾아 갈텐데 TAKE ME 다가와서 내게 속삭여주던 나를 잊지 못해 GIVE ME 바라보던 내가 너의 곁으로 이젠 다가서네 너의 일생이 다 끝난 후에 그땐 알게 될까 다시 눈물나게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을 니 곁의 나를 TAKE ME 멀리서만 너를 바라만 보다 혼자 돌아왔어 GIVE ME 아무 일도 없듯 웃고만 있는 니가 슬퍼지네 어지러운 오늘을 사는 우린데, 어둠을 동경하는 바로 우린데 누가 내일을 말할 수 있어 허 그 누가 나에게 말할 수 있어 예 나는 너를 바랄 뿐이야 어 이상은 부담이지만 그 런 의미 따윈 허허허 가슴을 조일 이윤 엇지만 달리는 차창 밖의 풍경처럼 허 그래 지난 후엔 아나나나나 그런 모습으로 우린 살아가고 있다고 행각하고 있었던 거였지 어디서 어디까지 너의 진실일까 난 아주 너무 궁금했었어 다시 어두워질 때까지 우리 사랑 계속 될거라 난 믿고 싶어 눈 뜨지 않고도 볼 수 있고 손을 뻗지 않고도 느낄 수 있길 바래 그래 그렇게 오랜 기억 속에 난 살고 싶으니까
우리 가진 건 많지 않지만 마음만은 함께 나눌 수 있지 슬퍼하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너 슬플 땐 나도 슬퍼지니까 가끔씩 우리 서로의 맘을 모른 체 작은 오해로 다툴 때도 있지만 같은 길 위에 서 있는 우리 누구보다 그 마음 잘 알고 있어 그 무엇보다 다 함께라는게 우리에겐 가장 큰 힘이 될 거야 가끔씩 우리 서로의 맘을 모른 체 작은 오해로 다툴 때도 있지만 세월이 흐른 먼 훗날 우린 웃으며 이 순간을 얘기하겠지 힘든 기억을 잊은 체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언제라도 곁에 있어 우리 사랑이 소중한 걸 기억해요 난 외롭지 않아 넘어질 때마다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주며 먼지를 털어 주는 사람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