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일상속에 두통처럼 파고드는 너로 인한 상처에 난 가슴을 움켜쥐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초라한 존재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화려한 빛에 감싸인 눈부신 널 ? beauty oh my beauty 세상 속에 넌 너무 눈부셔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빛나서 눈물이나 beauty oh my beauty 너의 빛을 따라서 난 평생을 널 그리며 살아가겠지
언제나 내가 바라던 모습을 너무도 쉽게 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움 가슴을 움켜쥐어도 아픔을 참을 수 없어 난 네가 존재할수록 난 더욱 희미해져 찾을 수 없어 ? beauty oh my beauty 세상 속에 넌 너무 눈부셔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빛나서 눈물이나 beauty oh my beauty 너의 빛을 따라서 난 평생을 널 그리며 살아가겠지
어릴적 내 꿈 속에선 항상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치여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쓰러지듯 누워 흐린 눈으로 바라본 천장은 어느새 푸른 하늘로 변해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고 싶어
나의 가슴 속에서 너의 모든 것을 이젠 지워야 해 너의 기억들을 나의 머릿속에서 너의 숨소리조차 이젠 지워야 해 너의 기억들을 ? 나에겐 네가 살아야 할 이유 하지만 이젠 지워야 할 너의 기억들을 ? 너와의 추억 너의 아픔 너의?슬픔 너의 사랑 너와의 추억?수많은 기억? 그 상처까지 너와의 추억 나만의 기억 나의 눈물 나의 아픔 나의 사랑 나의 슬픔 그 모든 것
짙은 안개속에서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언제나 난 널 느끼며 다가가지만 닿을 순 없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럴수 없는걸 알고 있어 넌 멈춰있는것 같은데 난 다가갈 수 없어 넌 그래 넌 내 기억속에서 그때 그대로 멈춰있는데 차가운 밤길을 둘이서 걷고 있었지 시계바늘은 거꾸로 돌아가지만 기억은 희미해져가 많은 나날들이 지나고 잊혀져도 그날의 네 모습은 너무 눈부신데 넌 멈춰있는것 같은데 난 다가갈 수 없어 시간은 우리둘 사이를 가로질러가고 네게 다가갈수록 난 점점 두려워져
짙은 안개속에서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언제나 난 널 느끼며 다가가지만 닿을 순 없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럴수 없는걸 알고 있어 넌 멈춰있는것 같은데 난 다가갈 수 없어 넌 그래 넌 내 기억속에서 그때 그대로 멈춰있는데 차가운 밤길을 둘이서 걷고 있었지 시계바늘은 거꾸로 돌아가지만 기억은 희미해져가 많은 나날들이 지나고 잊혀져도 그날의 네 모습은 너무 눈부신데 넌 멈춰있는것 같은데 난 다가갈 수 없어 시간은 우리둘 사이를 가로질러가고 네게 다가갈수록 난 점점 두려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