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K.G - Kg (2002) | |||||
|
3:14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 |||||
|
1:30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 |||||
|
1:23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 |||||
|
3:45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Chrous) 가슴에 차오는 시간만은 잊지는 말아줘 나를 기억해
함께나누었던 사랑과 좋은 추억까지도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 다 가슴속 한편에 남기를 Verse1) 사랑. 수많은 추억들을 뒤로 어느새 넌 내곁을 미련없이 떠났네 선물했던 차는 그대로 전화도 정지해 둘이함께꾸민 홈피마저 유치하게 탈퇴 불만섞여 걸려온 그 전화에 늘어만가는 힘든 너의 넋두리 현실은 생각보다 간단해 끝내면 되는데 난 왜 매번 쉽게 결정 못해 망설인데 몰랐어 나도 남들처럼 이런 감정 가볍고 뻔한 만남과는 다른 감정 로라 리사 all the other senoritas 그녀들과는 그 무언가가 달라 Hook) 날 떠나가는 너 난 보내기 싫어 x2 Rap Hook) 자존심따윈버려 떠나간 그녀를 난 다시 붙잡어 uh 24/7 yo waiting for you always I know I′m bad, but now girl I know I′m sad. Collabo with Hi-P, Na Check 1, 2! Verse2) 울다웃고 그대를 기억하고 니가 가득한 내 가슴속을 한숨으로 채워 힘들줄 알았어 예상했던봐 하지만 이정도론 예상못해 너는 폭풍 아니 그보다 짙고깊게 떠난후 내가슴을 해쳐 찢고시리게 유리처럼 깨져버린 내게서 멀어져버린 내 맘에 박힌 조각 담아내는 my soul 어둠이 가득한 내작업실 한켠에서 악기를 켜고 dry한 내 drums go 공허함을 가른 흘러가는 비트를 잡고 살을 비트는 고통을 노래해 일막일장. 그것은 황홀했던 연출 일말의 의심없이 다가왔던 사랑 엔딩이 다가와 커튼콜이 시작돼 창조의 고통으로 견뎌 이제 가버려! Chrous) 가슴에 차오는 시간만은 잊지는 말아줘 나를 기억해 함께나누었던 사랑과 좋은 추억까지도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 다 가슴속 한편에 남기를 Verse3) 내 가슴속에 멍.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은 넌 뒤돌면 보면 보일 것만 같았던 사진과 많은 편지 바뀌는 여자들만이 조각이 난 쓸쓸한 빈자리를 채워가! 쓰라린 상처를 술로 달래주며 생각해 그때 우리추억 너와나 서로 원하는건 같은데 대체왜 돌아섰는지 알수가 없는데 시간이 지나고 기억은 흐려진채 진실도 가려진체 다시 방황을 시작해 이미 내 마음속 중독되버린 이 빌어먹을 사랑때문에 Hook) 날 떠나가는 너 난 보내기 싫어 x2 Rap Hook) 자존심따윈버려 떠나간 그녀를 난 다시 붙잡어 uh 24/7 yo waiting for you always I know I′m bad, but now girl I know I′m sad. Hate is drove after loving you~ Chrous) 가슴에 차오는 시간만은 잊지는 말아줘 나를 기억해 함께나누었던 사랑과 좋은 추억까지도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 다 가슴속 한편에 남기를 |
|||||
|
3:49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Alright! Yes. All you hotties and players out there. Turn the music up put yo arms in the air.Yeah can you feel the heat yo? Cuz it′s K to the G, bring ya this summer beat
Verse1) 무더운 여름 강렬한 태양 아래 일상은 지루해 난 해방을 원해 탁 트인 곳에 부는 바닷 바람 잘 빠진 그녀와의 즉석 만남. 아찔해 또 대담해 비키니 라인 검게 태운 너의 피부 It′s so fine 서로간의 맘속 그려진 곳 여긴 바로 우리들만의 (섬머 타임). So ladies & gentlemen boys & girls. Welcome to KG′s party world. 여기가 바로 축제의 성지 따라와라 내가 모두전도해 줄테니 상처! 그 모든 것을 버려 지금 이 순간에 네 모든 것을 걸어 비트에 맞춰 니 몸을 맡겨봐 한 여름밤의 꿈에 다같이 취해봐 Song) You can take it to the groove 너를 내게 맡겨 오늘 만큼은 다 잊고 You can throw it all away 우리 모두 이젠 느낌대로 that′s alright Hook) 어떤상황 I don′t care 행복해 난 언제나 이렇게 실패해도 I don′t care 웃어봐 언제나 이렇게 yo money & fame I don′t care 오직 이 순간만이 소중해 so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좌우로 흔들어 자 이렇게 verse 2) Ok 어느새 해는 수평선에 잠겨 바다가 보내는 붉은 빛에 물들어 하나둘씩 자석같이 모여 둥근달이 해를 대신해서 우리 다시 파티 커플들이 만드는 예쁜 이야기 원나잇 스탠드의 화끈한 스토리 또 외로이 홀로 술을 벗삼아 위로하는 짝없는 기러기들 모두가 바라고 바라본 곳은 똑같에 지금 이 음악이주는 느낌만이 중요해 1분쯤 하루살이라도 살만한 세상에 너는 대체 왜그래 인생은 길어! 청춘은 짧어 열정을 향한 악셀을 밟어 볼륨을 높-여-백 을 채워 다같이 소리쳐 Song) You can take it to the groove 너를 내게 맡겨 오늘 만큼은 다 잊고 You can throw it all away 우리 모두 이젠 느낌대로 that′s alright Hook) 어떤상황 I don′t care 행복해 난 언제나 이렇게 실패해도 I don′t care 웃어봐 언제나 이렇게 yo money & fame I don′t care 오직 이 순간만이 소중해 so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좌우로 흔들어 자 이렇게 Rap Hook)All the party people in the house say! No Pain No gain No way No Fame No Bling Just play on the beach All day No Pain No gain No way No Fame No Bling Just play on the beach All day No Pain No gain No way No Fame No Bling Just play on the beach All day Ha~ha K.G! Yo Representin′ this music worldwide. Come on yo! Southside Alright we gonna rock this party all night Northside Alright we gonna rock this party all night ~ Uh! |
|||||
|
3:36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Verse 1) K.G:
지금 솟구치는 힙합정신 맘속에 돌이켜보면 알수있어 내 삶속엔 진실을 갈망하는 우린 아직 젊기에 오늘도 초심으로 형제여 이 자리에 난 한다면 하는놈 쉽게 말바꾸지않어 날 죽이지않는건 절대 해가되지않고 간지충만 강한 나의 모습되었으니 이거 하나만 알아둬 난 무릎 꿇지않아 Verse 1-1) Johnny G: (Life Is) 피 튀는 전쟁터 살아보니 알았어 순진한 탓에 남의 덫에 매번 넘어져 입가의 웃음은 어느샌가 사라진채 백지상태서부터 검게 물들어 동정 따윈 필요없어 나 무조건 짓 밟어 정직은 필요 악 난 위선으로 살쪄 수많은 적들 앞에 주먹을 꽉 쥐고 좆같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출사표 Rap Hook) 삶의 의미 난 알수 없으니 인생의 깊이 나 볼수 없으니 꺼진 조명아래 불러보는 독백 내노래 외롭게 울리는 메아리 삶의 의미 난 알수 없으니 인생의 깊이 나 볼수 없으니 꺼진 조명아래 불러보는 독백 내노래 외롭게 울리는 메아리 Verse 2) In Chang: 끝없는 열정으로 내삶에 뿌린 의지 나를 이루고 있는 마이크 하나의 의미 계속된 도전은 미래를 잇는 고리 오직 하나를 위해서만 뻗어내린 뿌리 길이 한곳으로만 뻗은 내일 돌아갈수 없는 지난 갈림길에 내가 택한 길 순간에 빠르게 스쳐지나친 선택의 자리에 놓인 아직 자라지 않은 아이 철없는 시간을 지나 세상에 눈을 떴을때 철없는 선택으로 인해 나 여기있는데 누구를 탓해 세상은 원래 탁해 싸움은 격해 넌 한없이 약해 그건 나 역시 같애 내 손에서만 빛을내는 Stone 내 입에서부터 한없이 뱉어지는 Cannon 가슴에서 장전된 Black Shot Gun! I Got on and on and on. Verse 3) K.G: 밑바닥인생 하지만 신흥강호 정상탈환 내 진정한 인생을 위한 나의 검증의지 막연한 의심따윈 없고 발걸음을 옮겨 가네 비겁자와 어울리지 않는 나란놈은 강해 끝끝내 이뤄내는 내 열정의 색은 진해 항상 날 짓누르는 외면의 위선 Back up back up It′s K to the G Head it for the top! Verse 3-1) Johnny G: Fuck this shit can′t take it no more 내 가죽을 벗겨 피를 흘려 뼈를 갈어 관속에 가둬 사슬에 묶어 바다에 던져져 그렇게 먼저 가진자들은 날 숨겨 기득권에 횡포에 선한 자는 죽고 뒤통수 치는 놈과 같이 덩달아 쳐 비굴하게 살지 않겠다던 어릴적 꿈들은 믿음과 함께 쓸쓸히 눈을 감어 Verse 4) K.G: 흘러간다 내앞을 지나간 사람들 추억들이 또다시올껏만같아 믿었던 시간들이 삶의 희노애락 느끼지못하고선 절대 알지못해써 그래서 가겠어 찾아가겠어 그때서야 결-심했어 오직 앞만보며 계속질주하고 배짱으로 지켜갔던 난 케이객자 영혼이 있는 승부 (This Is For Ya′ll Man~ For Everybody!) 여기 KG 그 허무함에 새로운 느낌을 넣어주매 지금 너가 숨쉬는 그 순간에 너의 그 인생 언제나 자신있게 하늘의 계획하심을 믿고 진한 영광으로 승리하는 용사여 전진 그맘으로 비젼을 위해 시간을 희생할 Represent My Thugs Til I die! Rap Hook) 삶의 의미 난 알수 없으니 인생의 깊이 나 볼수 없으니 꺼진 조명아래 불러보는 독백 내노래 외롭게 울리는 메아리 삶의 의미 난 알수 없으니 인생의 깊이 나 볼수 없으니 꺼진 조명아래 불러보는 독백 내노래 외롭게 울리는 메아리 |
|||||
|
3:40 | ||||
from K.G - You Ain'T Seeing Nothing Yet (2007)
Verse1) 비가 올듯 말듯한 아침마다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를 고민하고 귀찮아 우산을 두고가는 날은 어김없이 머리위로 장대비가 쏟아져. 나는 긍정의 달인 케이객자 그리고 기다림의 달인 나이먹게되자 거친비가 그치기를 비나이다. (그렇게 이거리를 서성미며 기다리다) 귓가에 스며드는 노래가사가 그대가 날 떠나가/던 그날을 전해주면 가슴깊이 숨겨뒀던 네 모습이 떠올라 (이제는 남이 되버린 너) 빗방울 소리가 리듬이 되고 너에대한 추억은 멜로디가되어 가슴시린 아련한 노래가 시작돼 이 빗속에- 날 홀로 남겨둔채 Song)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또 어느새 그대가 생각나고 또 바보처럼 그대를 생각해 또 어느새 그대만 기다린다고 Rap Hook) 난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Verse2) 어두운 도시위로 조명이 켜지고 떡복이와 오뎅이 나를 유혹하고 비오는 소리같은 파전굽는 소리에 (나는 이미 술한잔을 기울여) 아름다운 추억과 쏟아지는 비가만나 메마른 내감성을 자극하며 피어난 향기가 없는 꽃에 너를 더해주면 어느새 향에취해 웃음이나 이미 두발은 양말까지 모두 젖어 아직 잊지못한 그대 생각속에 빠져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을 마저 도 나를- 짙은 추억으로 이끌어줘 (기억이나 할까 그댄 나의 이름을) 비틀거리는 세상속 뒤틀린 이감정 술에 취해 이거리를 헤메다 지나가는 버스가 물을뿌려준다. Song)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또 어느새 그대가 생각나고 또 바보처럼 그대를 생각해 또 어느새 그대만 기다린다고 Rap Hook) 난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
|||||
|
5:52 | ||||
from Liquid Allsorts - Drum & Bass Volume 1 (2009) | |||||
|
4:55 | ||||
from J.Brunt’Z - J.Blunt’Z [digital single] (2011)
KG)
The prophet classic한 mental에 dope beat 거북이 앞에서도 쉬지않는 토끼 이 또한 겁없이 집필한 page 난 063 represent the JB 아무도 몰라주는 이 곳 불모지 nameless 오로지 재개발만을 외쳐데는 멍청이들의 게임질 내 아이디는 KG 이 Ground의 외곽을 가꾸는 것도 재밌지 오늘밤도 계집질에 자빠지는 놈들 거들먹거리지 또 바람처럼 왔다가 easy go 시야가 좁아질수록 깍여 가는 인지도 동틀무렵에 고요함을 깨버린 외침 code nomber 063 pass me the key 이 scene을 개방할 철장안의 문지기 이 또한 혁명 그 맨 앞쪽에 서 JF Connection의 거대한 움직임 ready action UnBomber) 오랜 공백을 깨고 MPC, 가사 쓴 공책을 들고 J.Blunt'z에게 멋진 Beat와 Rhyme을 보태 기다림이 컸던만큼 실망감을 더했던 어느새 너무도 변색되버린 이 바닥을 볼 때 요즘 많이 어색한 Punch Line 아니면 Swagger 쓴 가사의 절반은 죄다 거짓말인 허세만 가득차 멋부리는데 혈안이 되있어 과연 그런 걸 듣고서 느끼는게 뭐가 있겠어? 그저 Diss, 자기과시, 뻔한 Rap = 잡설일뿐 난 그런 이들관 달리 정반대! 참소리꾼 전부 힙합에 새파란 청춘을 걸고 택한 길 끝까지 지켜나가 묵직한 우리만의 색깔 앞으로 보여줄 것들은 셀 수 없이 무궁무진해 이 흐름을 진행시킬 도화선에 불을 붙이네 '063:전초전'? 일종의 맛보기 Spoiler 섣부른 판단은 일러 "예측불허" 곧 바로 기습공격! G.minor) 싹 다 정리하고 기반을 다시다질 이바닥 내쳐지는건 아직 정신못차린 이단아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들에게 선사할 긴장감 의식없는 소리는 이바닥을 기만하기만 하지 확실히 보여줄께 이도시를 대표하는 이름들 바뀔수밖에 없는 태생부터 잘못그어온 기준들 제대로 눈뜨고 다시 확인해 가진게 확실한 선구자들이 가진 운율감 그소리의 강인함 결론이 내려진 형식적인 고지탈환 그 끝에 새겨진 이름은 옛부터 오직하나 G.minor 063을 등에 짊어진 자 그 이름에 새겨진 색의 농도는 더욱더 짙어진다 뒤쳐진자들은 꿈만꾸며 깊어진 밤 우린 이뤘지 아무도 오르지못한 이도시의 왕 형제들과 이도시를 등에업고 더 위로 오를때 확실하게 대변해 진짜 힙합을 고집해 Hook) we represent 063 kg 물음의 답을 적는 그 첫page we represent 063 흐르는 beat위를 누비는 UB Blues we represent 063 G.minor beat위에 designer that's me we represent 063 AQ & JFconnection Merci) 내 성질을 건드리면 그 어떤 년 놈이고 Rhyme으로 후려 쌍코피부터 터뜨리고 낙장불입 도박판에 못먹어도 쓰리고 나 마이크 부여잡고 밤새도록 Put it on! 경상도와 전라도 상관없어 다 좃까고 어디라도 내가 선 곳이 바로 엘도라도 촌놈들과 함께부르는 전라도 Rap Collabo 간만에 벌이진 판에 나 흥이 절로났어 언더 삼류 밑바닥에 울리는 이 외침. 자신과 맞짱뜨는 Non Title Match 취향은 변태라서 당근보다는 채찍 같은 세치혀로 Fucker들에게 독설을 뱉지 뒈질 때 후회말고 좋게 할 때 계집애 같은 랩은 똥통에 쳐박아둬 체질에 맞지않는 게이랩은 여친한테 해주길 이것은 병신같은 랩에 대한 Pay Back! JTwice) 우리가 나타난 곳 이곳에 뿌리 내린 이들이 뭉쳐서 만든 무리 기준이 뭐더라 우리 소리를 들으라 전라south 쉽게 넘을수없는 벽 이름은 보수 모두 손 흔들어 하면 팔짱끼는 모습 코웃음 치는 선비들에게 글 대신 마우스 한구절 읊어 한국 국적 같고 부쩍 늘은 실적 적극적인 인해전술로 이룬 극적 반전 이제 전반전 선방 일발장전 얼추다 건축 이뤄냈네 걸쭉한 막걸리 한잔을 걸치고 얼쑤 약 11시고 난 안쉬고 또 다시 GO 절대 내몸 안식어 We back 에 패기로 이제는 recognize me 괜히 옆 얼뜨기 look 에 너흰 끝이 났으니 갑이 나타났으니 stop 얼추 비슷한 남에 품새 흉내내는 꼬마 냄새나 K.eddie) 내가 제일 잘나가 이바닥 대표 딴따라 나 전북 바닥 first class 모두가 날 알아 날 모르는 아마추어 MC는 내 똥꼴 빨아 24-7 언제나 리듬에서 살아 아퀴로 열어 젖힌 전북의 힙합 씬 형들 뒤를 이어 만들어낸 Real shit 이제는 누구도 물음표를 못 내밀어 063의 시작과 끝은 나로부터 K.eddie from iksan rhythm monster 나를 믿는 형제들 기대치는 오르며 난 혼자서 일어난 Korean giant 모두 날 탐내니 모시려 난리여 전북 대표 MC 나라는 공식 여긴 지금 문화가 메마른 도시 숨어든 리스너와 소수의 팬들 나와 함께 일어나 광란의 춤을 Hook) we represent 063 M.E.R.CI rhyme들을 대량 제조 we represent 063 JT 무대위에서 다지는 입지 we represent 063 K.eddie Monster 이바닥의 심장 we represent 063 AQ & JFconnection |
|||||
|
4:23 | ||||
from Maiko Nakamura - Heart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