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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 Music 2.0 Special Edition [single] (2007)
나를 봐 내게 말 해줘
믿을 수 없는 그 얘기 하루가 일 년이 될 동안 그가 네게 했던 짓을 거울 속의 너를 봐봐 너는 믿을 수 있겠니 네 옆에 서 있는 게 예전 네가 알던 그 소녀 인지 Tell him Right now ho Baby think about it 그는 너를 몰라 네 안의 진짜 너의 모습을 내가 감싸 줄게 너의 아픔까지 Baby tell him right now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의 말을 들어 뻔 한 그림 속에서 넌 사랑의 약속을 믿어 이제와 그를 동정하면 더는 나도 할 말 없어 네 안의 가치마저 모르는 그에게로 돌아간다면 Tell him Right now ho Baby think about it 그는 너를 몰라 네 안의 진짜 너의 모습을 내가 감싸 줄게 너의 아픔까지 tell him right now Baby think about it 그는 너를 몰라 감싸 줄게 tell him right now Baby think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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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 Music 2.0 Special Edition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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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 Music 2.0 Special Edition [single] (2007)
보라색 구름 하얀색 다 낡은 책상과
흐린 하늘 그림 같은 얘기 또 네가 아는 평범한 그렇고 그런 일 다 잘라 버린 손톱 같이 버려 i can tell you Let's Get It On 모두가 잠든 시간의 i can tell you Let's Get It On 나만이 아는 노래를 언젠가 읽은 노란색 다 낡은 책속에 그들처럼 행복 할 수 있어 또 그런 생각 누구나 그렇게 아는 일 다 말했잖아 그냥 지워 버려 i can tell you Let's Get It On 아무도 모른 high high high i can tell you Let's Get It On 진실을 네게 말할 수 있어 잊혀진 기억 속에 갇혀 살아온 날들 oh yeh 다시 돌아봐 너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tell me how you feel baby 모두가 잠든 시간의 I can tell you Let's Get It On 나만이 아는 노래를 모두가 손을 들고서 행복해 하는 파티를 아무도 모르는 기쁨 진실을 네게 말할 수 있어 yeh 진한 한숨과 깊은 환상 너를 느껴봐 high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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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 Music 2.0 Special Edition [single] (2007)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달콤하게 오 또 부드럽게 더욱 아름답게 너 얼음처럼 차가운 나의 맘에 한 여름처럼 다가 왔어 행복하게 나의 마음에 안겨 속삭이는 모습도 지금처럼 baby 조금씩 사랑해봐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거친 환상 오 내 가슴속에 눈물 속에 남은 oh 태양처럼 뜨거운 나의 맘에 찬 달빛처럼 사라졌어 처음처럼 너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의 기억도 추억속의 비친 떠나간 너의 맘도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눈을 뜬 아침 네가 없음을 알아 첼까 봐 어떻게도 잠을 잘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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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 Music 2.0 Special Edition [single] (2007)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달콤하게 오 또 부드럽게 더욱 아름답게 너 얼음처럼 차가운 나의 맘에 한 여름처럼 다가 왔어 행복하게 나의 마음에 안겨 속삭이는 모습도 지금처럼 baby 조금씩 사랑해봐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거친 환상 오 내 가슴속에 눈물 속에 남은 oh 태양처럼 뜨거운 나의 맘에 찬 달빛처럼 사라졌어 처음처럼 너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의 기억도 추억속의 비친 떠나간 너의 맘도 inside baby love you where is my mind inside but I love you where is my mind 눈을 뜬 아침 네가 없음을 알아 첼까 봐 어떻게도 잠을 잘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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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기 3집 - 이별 이야기 (2007)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
너를 바라 볼 때면 네 옆에 있는 그 사람과 행복해 할 때마다 난 애써 미소 지며 참아야만 했어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 너의 눈물 볼 때면 자꾸 힘들어하는 너의 그 사랑을 미워하며 다시 한 번 참아야만 했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 바보 같은 내 입술이 떨어지질 않잖아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 내게 꺼내고 싶지만 이렇게 난 그저 웃고만 있잖아 처음부터 내가 먼저 널 사랑했어 모른 척 하겠지만 쉽게 말해 버리면 혹시 너 멀어질까 두려워 오늘도 참고 있잖아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 바보 같은 내 입술이 떨어지질 않잖아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 내게 꺼내고 싶지만 이렇게 난 그저 웃고만 있잖아 네가 들을까 숨죽여 하는 말 이건 알아주겠니 너의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할 나인데 나는 어떡해야 하는 거니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 바보 같은 내 입술이 떨어지질 않잖아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 내게 꺼내고 싶지만 이렇게 난 그저 웃고만 있잖아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하지 못했어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하지 못했어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하지 못했어 처음부터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이토록 사랑한단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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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기 5집 - Tonight (2011)
빈틈없이 꽉 막힌 이 거리 같아
빈틈없이 꽉 채워진 스케줄노트 숨이 막혀서 더는 못 참겠어 똑바로 가면 일터가 나와 옆으로 가면 답답한 이 공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운전대를 돌렸네 이렇게 맑고 좋은 날엔 싱그런 바람과 시원한 파도와 두근거리는 만남이 있는 곳으로 I wanna go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 I wanna go 내가 숨 쉴 수 있는 그 어디라도 좋겠어. I wanna go 어디라도 그 어디라도 I wanna go I wanna go 여기 아닌 그 어디라도 좋겠어 오늘만은 내 맘대로 눈치 볼 것 없이 그냥 이대로 솔직히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빼곡한 빌딩 숲 속을 지나 한적한 쾌적한 들판이 보일 때까지 Drive away Drive away Fly away 이렇게 맑고 좋은 날엔 싱그런 바람과 시원한 파도와 두근거리는 만남이 있는 곳으로 I wanna go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 I wanna go 내가 숨 쉴 수 있는 그 어디라도 좋겠어. I wanna go 어디라도 그 어디라도 I wanna go I wanna go 여기 아닌 그 어디라도 좋겠어 모든 게 좋아 보여도 가벼운 만남조차 내겐 어려웠어 떠나야 겠어 자유롭게 어디라도(그 어디라도) I wanna go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 I wanna go 내가 숨 쉴 수 있는 그 어디라도 좋겠어. I wanna go 어디라도 그 어디라도 I wanna go I wanna go 여기 아닌 그 어디라도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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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시 시작해 봐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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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작음악그룹 The튠 1집 - 길가락유랑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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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2회 CSF (싸이월드 송 페스티벌) 디지털싱글 'Be A Star' (2007)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을거에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잊을수도 있을 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 까지 내가 어찌 사랑할까요 벌써 그댈 보고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함께 진 모든걸 가져가줘요 참을수가 없는 아픔도 기억도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아프게하네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떠나네요 다시는 못쓰게 된 내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