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거짓말로 엉켜버린 너 또 그렇게 숨어버려 이유 없는 원망 똑같은 소리들 너 무엇을 바라나 만들어낸 눈물들을 후회하지 않아 위선의 그물 속에 갇혀서도 웃고 있는 너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지나치는 값싼 동정을 바라나 그것조차 필요 없다고 말하나 너의 꿈은 오직 시작일 뿐인가 그런 네게 단지 만족할 뿐인가
거짓말로 엉켜버린 너 또 그렇게 숨어버려 이유 없는 원망 똑같은 소리들 너 무엇을 바라나 만들어낸 눈물들을 후회하지 않아 위선의 그물 속에 갇혀서도 웃고 있는 너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지나치는 값싼 동정을 바라나 그것조차 필요 없다고 말하나 너의 꿈은 오직 시작일 뿐인가 그런 네게 단지 만족할 뿐인가 어찌 그리 태연할 수가 있는가 기다림이 오직 너의 방법인가 끝도 없이 너를 채우려 하는가 그러던 너 이제 사라지길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기다리기만 했었나봐 언제인지도 모르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그러다가 잊기도 하지 또 다른 꿈을 쫓기도 하지 진실이 없는 그 많은 꿈들에 그 어떤 기회가 찾아오겠어
그냥 울고만 있었어 이유없는 원망도 해봤지 내게는 늘 공허함만이 그런 생각에 좌절도 하고 하지만 늘 그렇지는 않아 내가 아직 몰랐던거야 더 크고 화려한 그때를 위해 그저 기대만 하고 있었어 내겐 준비가 필요한거야 의미없는 기다림보다 힘들면 쉬어가고 다시 일어나는 지혜를 배워가는거야
그냥 울고만 있었어 이유없는 원망도 해봤지 내게는 늘 공허함만이 그런 생각에 좌절도 하고 하지만 늘 그렇지는 않아 내가 아직 몰랐던거야 더 크고 화려한 그때를 위해 그저 기대만 하고 있었어 내겐 준비가 필요한거야 의미없는 기다림보다 힘들면 쉬어가고 다시 일어나는 지혜를 배워가는거야
그렇게도 자주 넘어지던 나를 찢기고 피 베인 나의 상처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감싸주었던 그 빨간액체 항상 내 곁에 있었지 잃어버릴만큼 아주 작아보였지만 구리빛 매캐한 향기가 아직도 내겐 생생한데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너무 먼 길위에 놓여있다고 언제 닿을지도 모를거라고 이젠 되돌아갈 수도 없는걸 나도 알아 많이 힘들거란걸 결국엔 쓰러질지도 몰라 어둠에 내 몸이 꺾일지도 모르지만 지친 눈을 감은 내가 슬퍼보이겠지만 여기서 잠시만 쉬어가려 할 뿐이야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결국엔 쓰러질지도 몰라 어둠에 내 몸이 꺾일지도 모르지만 지친 눈을 감은 내가 슬퍼보이겠지만 여기서 잠시만 쉬어가려 할 뿐이야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지친 눈을 감은 내가 슬퍼보이겠지만 여기서 잠시만 쉬어가려 할 뿐이야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언젠가는 이 눈물이 멈출거야 나를 반겨줄 그 아침이 올거라고
어렵지 않은 삶을 찾는 사람들 쉽게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 버린 시간을 이제는 후회하겠지만 작은 고통마저 너의 몫인걸 또 다시 시계를 거꾸로 돌려놓겠지만 실망이 더 큰 기댄 그저 욕심뿐인걸 모두 이루려는 어리석음보단 때론 간직할 줄 아는 지혜를 모두 원하는 세상을 찾겠지만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은 바램
또 다른 기회가 있을거라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 있다고 한번의 실망으로 바꿔버리는 건 돌아설 줄도 모르는 꿈을 모두 이루려는 어리석음보단 때론 간직할 줄 아는 지혜를 모두 원하는 세상을 찾겠지만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은 바램 모두 이루려는 어리석음보단 때론 간직할 줄 아는 지혜를 모두 원하는 세상을 찾겠지만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은 바램 모두 이루려는 어리석음보단 때론 간직할 줄 아는 지혜를 모두 원하는 세상을 찾겠지만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은 바램 모두 이루려는 어리석음보단 때론 간직할 줄 아는 지혜를 모두 원하는 세상을 찾겠지만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은 바램
시간이란 결국 모두 바꿔놓고야 만다 나도 결국 그 앞에 지쳐버리고 만다 나는 아직 그대로라고 내 자신을 자꾸 속여도 이젠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아 나는 사람들과 조금 다를 줄 알았다 너를 향한 마음은 영원할 줄 알았다 항상 같은 자릴 지키면 나만 너를 간직한다면 거짓말처럼 내 앞에 와줄 거라고 너무 변해버린 너의 마음과 나만 손해라는 너무 당연한 답을 쉽게 알때는 너무 지독한 나의 기다림이 이젠 힘이 든다 왜 그토록 많은 날을 지켜왔는지 왜 그 동안 이 고통을 참고 기다려왔는지 그만 하라는 세상의 얘기를 알면서도 그 기억의 끈을 놓지 않을테니 혼자가 될 너를 상상하며 또 다시 힘들어하겠지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의 뒤에서
너무 변해버린 너의 마음과 나만 손해라는 너무 당연한 답을 쉽게 알때는 너무 지독한 나의 기다림이 이젠 힘이 든다 왜 그토록 많은 날을 지켜왔는지 왜 그 동안 이 고통을 참고 기다려왔는지 그만 하라는 세상의 얘기를 알면서도 그 기억의 끈을 놓지 않을테니 혼자가 될 너를 상상하며 또 다시 힘들어하겠지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의 뒤에서
좋은 것만 있는 나라에 한번 가볼까 나쁜 건 하나도 없고 더러운 건 모두 치워진 그런 나라로 모두 행복에 찬 얼굴들 아무 걱정도 없고 오로지 웃음에 쌓여있는 그런 나라로 나는 멀리 떠나고 싶은데 따분하고 재미없지 그런 세상에는 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걱정하고 조금은 갈등하겠지만 그런 세상이 나을지 몰라
따분하고 재미없지 그런 세상에는 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걱정하고 조금은 갈등하겠지만 그런 세상이 나을지 몰라 모두 행복에 찬 얼굴들 아무 걱정도 없고 오로지 웃음에 쌓여있는 그런 나라로 나는 멀리 떠나고 싶은데 지나치지 않는다면 더 바라지 않는다면 지금 있는 이곳이 행복한 세상이 될 수도 있지 정말로 될 수도 있지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겠지 한번도 후회는 않겠지 너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고통받기를 누구도 널 위해 울지 않기를 너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 아마 또 내가 처음은 아닐거야 이젠 나 없이도 미소 짓겠지만 나는 울고 있는걸 어떻게 포기할 수가 있어 내게 했던 그 많은 약속을 너만을 위해서 견뎌왔던 나를 너에게 주기만을 원하는 그런 사랑을 또 찾는다면 사랑의 그 고통을 그 아픔을 너 알기를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겠지 한번도 후회는 않겠지 너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고통받기를 누구도 널 위해 울지 않기를 짧은 사랑 더 짧은 이별 뒤엔 또 누군가를 찾아가겠지 하지만 너는 이미 열어놓았겠지 숨겨진 이별의 문을 다시는 이런 사랑 없을 거라면서 또다시 속삭이겠지 이별이 두렵지 않은 너일테니 너에게 주기만을 원하는 그런 사랑을 또 찾는다면 사랑의 그 고통을 그 아픔을 너 알기를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겠지 한번도 후회는 않겠지 너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고통받기를 누구도 널 위해 울지 않기를
어떻게 포기할 수가 있어 내게 했던 그 많은 약속을 너만을 위해서 견뎌왔던 나를 너에게 주기만을 원하는 그런 사랑을 또 찾는다면 사랑의 그 고통을 그 아픔을 너 알기를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겠지 한번도 후회는 않겠지 너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고통받기를 누구도 널 위해 울지 않기를 허무한 이별에 때론 너도 후회한다면 그때는 지친 날 생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