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황진오 [Emotional Machine]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남성솔로
황진오 [Emotional Machine]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
BIRTH:
0000년
PROFILE:
ARTIST'S ACTIVITIES
The September
(2008)
with
황진오,
정규호
,
이시
,
권진원
Emotional Machine
(2008)
with
황진오,
정규호
,
이시
,
권진원
MANIADB:
maniadb/artist/143768
MAJOR ALBUMS
all (3)
|
single/ep (2)
|
omnibus (1)
|
va (1)
LMFAO - Kontor Top Of The Clubs Vol. 44 [omnibus] (2009, Kontor Records/(주)뮤직트리엔터테인먼트)
The September - The September [digital single] (2008, 아인스 디지털)
Emotional Machine - Emotional Machine [digital single] (2008)
MAJOR SONGS
기억
Emotional Machine
3:43
from
Emotional Machine - Emotional Machine [digital single] (2008)
I need you I need you every time
내 머리 속 네 모습 바래진 시간 속 남은 네 뒷모습
Can't you see anymore
가녀린 네 등 뒤에 놓여진 어제의 젖은 너의 얼굴
구겨진 주머니 속 흩어진 너를 담고
이제 닫힌 기억속 널 불러보고
날아든 네 향기로 잊혀진 너를 맡고 가만히 녹여오고~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 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 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예~
You can't see anymore
뭘 두려워 하는지 잠시라도 내게 기대 쉴 수 없니
I feel you every day
떨군 고개를 들고
잠시라도 내 눈 바라 볼 수 없니
구겨진 주머니 속 흩어진 너를 담고
이제 닫힌 기억속 널 불러보고
날아든 네 향기로 잊혀진 너를 맡고 가만히 녹여오고~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I need you I need you every time 내 머리 속 네 모습 바래진 시간 속 남은 네 뒷모습 Can't you see anymore 가녀린 네 등 뒤에 놓여진 어제의 젖은 너의 얼굴 구겨진 주머니 속 흩어진 너를 담고 이제 닫힌 기억속 널 불러보고 날아든 네 향기로 잊혀진 너를 맡고 가만히 녹여오고~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 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 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예~ You can't see anymore 뭘 두려워 하는지 잠시라도 내게 기대 쉴 수 없니 I feel you every day 떨군 고개를 들고 잠시라도 내 눈 바라 볼 수 없니 구겨진 주머니 속 흩어진 너를 담고 이제 닫힌 기억속 널 불러보고 날아든 네 향기로 잊혀진 너를 맡고 가만히 녹여오고~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넌 보이지 않는 걸 난여기 서있는데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Don't you know Don't you know 나를봐 나여기 기다려 널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식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What can I say anymore 들리지 않는걸 메마른 기억 속 네 몸이 쉬어도~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Format
Emotional Machine
3:28
from
Emotional Machine - Emotional Machine [digital single] (2008)
아무것도 없는 나의 텅 빈 머리 기억 속에서
깨질 듯 한 나의 녹슨 작은 머리 속에서
갑자기 흘러온 너와 나의 memory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의 story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우우~~
이유없이 뛰고 있는 텅 빈 나의 심장 속에서
멈춰버릴 듯이 뛰는 나의 심장 속에서
갑자기 흘러온 너와 나의 melody
이제 듣고 싶지 않아 불러 loudly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닥쳐줘~꺼져줘~영원히~내 기억 속에서~영원히~
아무것도 없는 나의 텅 빈 머리 기억 속에서 깨질 듯 한 나의 녹슨 작은 머리 속에서 갑자기 흘러온 너와 나의 memory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의 story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우우~~ 이유없이 뛰고 있는 텅 빈 나의 심장 속에서 멈춰버릴 듯이 뛰는 나의 심장 속에서 갑자기 흘러온 너와 나의 melody 이제 듣고 싶지 않아 불러 loudly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닥쳐줘~꺼져줘~영원히~내 기억 속에서~영원히~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너를 부르다
Emotional Machine
5:10
from
Emotional Machine - Emotional Machine [digital single] (2008)
밀려와 점점 멀어져가던 것들 사이로
너의 입술이 보이고
차갑게 내 귀에 베어 오는 너의 음성이 워어오~
이렇게 멀어져 가는
네 웃음 뒤로
날카로운 네 눈이 보이고
어지럽게
흩어진 시간이 또 피어오르고
난 너를 불러~워어오~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잠시라도 네 기억에
지친 내 몸 쉽게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라면
담담하게
다시 어지럽게 넌 나를 불러내
멈춰 그만~워어오~~~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떠나간 너에게 자비란 없겠지
(한번 이라도~)
흘러간 시간은 멈추진 않겠지
(마지막 이여도~)
떠나간 네가날 볼여유는 없을테니까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한번 이라도~마지막이여도~)
떠나간 너에게 자비란 없겠지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흘러간 시간은 멈추진 않겠지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떠나간 네가날 볼여유는 없을테니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이제 그만 날 두고 떠나~이제 그만 날 버리고 날아~)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이제 그만 날 두고 떠나~이제 그만 날 버리고 날아가~)
밀려와 점점 멀어져가던 것들 사이로 너의 입술이 보이고 차갑게 내 귀에 베어 오는 너의 음성이 워어오~ 이렇게 멀어져 가는 네 웃음 뒤로 날카로운 네 눈이 보이고 어지럽게 흩어진 시간이 또 피어오르고 난 너를 불러~워어오~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잠시라도 네 기억에 지친 내 몸 쉽게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라면 담담하게 다시 어지럽게 넌 나를 불러내 멈춰 그만~워어오~~~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떠나간 너에게 자비란 없겠지 (한번 이라도~) 흘러간 시간은 멈추진 않겠지 (마지막 이여도~) 떠나간 네가날 볼여유는 없을테니까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한번 이라도~마지막이여도~) 떠나간 너에게 자비란 없겠지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흘러간 시간은 멈추진 않겠지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떠나간 네가날 볼여유는 없을테니 (한번 이라도~마지막 이여도~)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와~ (이제 그만 날 두고 떠나~이제 그만 날 버리고 날아~) 워어어~~~워어어~~~워어어~~~돌아가~ (이제 그만 날 두고 떠나~이제 그만 날 버리고 날아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시간에 갇히다
Emotional Machine
4:40
from
Emotional Machine - Emotional Machine [digital single] (2008)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 있는 널봐 사계절을 온통 네 생각에 살아
손에 닿을 듯한 기억속에 너의 향기를 그리며~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니가 오는데 니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 있는 널봐 사계절을 온통 네 생각에 살아
손에 닿을 듯한 기억속에 너의 향기를 그리며~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 있는 널봐 사계절을 온통 네 생각에 살아 손에 닿을 듯한 기억속에 너의 향기를 그리며~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니가 오는데 니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 있는 널봐 사계절을 온통 네 생각에 살아 손에 닿을 듯한 기억속에 너의 향기를 그리며~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이대로 오늘은 가 이대로 내일이 와 그대로 계절은 가 그대로 난 이대로~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The Letter
The September
5:44
from
The September - The September [digital single] (2008)
머리는 뜨겁고 두발은 무겁네
길 위에 남겨진 초라한 날 보네
내 발끝은 어디를 향할 줄 모르고
시간은 잘도 날 흐르고
오래된 편지는 이미 날 잊었고
그렇게 내 목소린 파도처럼 부서져만 가고
언젠가 했었던 그 약속 그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날은 지나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모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가벼워
이 커피 향은 곧 사라지고 말겠지
그때처럼 빈 잔만 가만히 내 주위를 맴돌겠지
껍데기로 살던 날 버리고
이젠 너와 반대로 난 걷고 있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보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안녕이란 말만 남긴 체 떠나가나 그대 돌이킬 수 없는
추억만 남겨놓네 내게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 보였는데 돌아갈 수 없는
기억들만 주네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워어오~ 워어오~ 워어오~ 워어어오오~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 bye~
머리는 뜨겁고 두발은 무겁네 길 위에 남겨진 초라한 날 보네 내 발끝은 어디를 향할 줄 모르고 시간은 잘도 날 흐르고 오래된 편지는 이미 날 잊었고 그렇게 내 목소린 파도처럼 부서져만 가고 언젠가 했었던 그 약속 그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날은 지나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모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가벼워 이 커피 향은 곧 사라지고 말겠지 그때처럼 빈 잔만 가만히 내 주위를 맴돌겠지 껍데기로 살던 날 버리고 이젠 너와 반대로 난 걷고 있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보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안녕이란 말만 남긴 체 떠나가나 그대 돌이킬 수 없는 추억만 남겨놓네 내게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 보였는데 돌아갈 수 없는 기억들만 주네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워어오~ 워어오~ 워어오~ 워어어오오~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 bye~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Pink Rain
The September
3:04
from
The September - The September [digital single] (2008)
Yeah~ 마치 천사 같아 이 리듬에 춤을 출 때
내 눈을 의심해 너의 몸짓을 볼 때
네가 내게 손짓하며 나를 바라볼 때
Oh 두루루 두우 두루 두루두루
이 드럼소리에 내 가슴도 함께 뛰네
내 가슴이 널을 뛰네
이젠 네게 가야 할 때 자 내 허리춤을 감싸 안아 같이
날아올라 저 밤하늘위로
별빛처럼 부서지는 저 밀어볼 light alright
오늘밤은 너와 나를 위한 밤
Wow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취한 달 날 미치게 하는
그대만의 향기가
이 밤들 더더더 더욱 채우네
이 음악은 더더더 더욱 커지네
내 마음은 더 두두두 두근거리네 yeah
I feel better so much tonight let's get it loud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e de de de daylight
그래 그대 나를 비춰주는 daylight
저 데이지 꽃보다 감미로운 향으로
나를 가득 채우는 그대 온기가
이 밤을 타고 날아가 누구도 모르게
사라지면 어쩌나 나를 애태우는데
Oh please don't leave me now
I'm singing this song to you
come back back back let's get it loud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e de de de daylight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I don't wanna let you go~ let you go~
let you go~ let you go~ oh~ ah~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aylight
Yeah~ 마치 천사 같아 이 리듬에 춤을 출 때 내 눈을 의심해 너의 몸짓을 볼 때 네가 내게 손짓하며 나를 바라볼 때 Oh 두루루 두우 두루 두루두루 이 드럼소리에 내 가슴도 함께 뛰네 내 가슴이 널을 뛰네 이젠 네게 가야 할 때 자 내 허리춤을 감싸 안아 같이 날아올라 저 밤하늘위로 별빛처럼 부서지는 저 밀어볼 light alright 오늘밤은 너와 나를 위한 밤 Wow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취한 달 날 미치게 하는 그대만의 향기가 이 밤들 더더더 더욱 채우네 이 음악은 더더더 더욱 커지네 내 마음은 더 두두두 두근거리네 yeah I feel better so much tonight let's get it loud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e de de de daylight 그래 그대 나를 비춰주는 daylight 저 데이지 꽃보다 감미로운 향으로 나를 가득 채우는 그대 온기가 이 밤을 타고 날아가 누구도 모르게 사라지면 어쩌나 나를 애태우는데 Oh please don't leave me now I'm singing this song to you come back back back let's get it loud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e de de de daylight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이렇게 가는 거니 don't go away 오늘만 이라도 stay with me I don't wanna let you go~ let you go~ let you go~ let you go~ oh~ ah~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moon light I can't stop this music this music cause you're my daylight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The Letter (Instrumental)
The September
5:44
from
The September - The September [digital single] (2008)
머리는 뜨겁고 두발은 무겁네
길 위에 남겨진 초라한 날 보네
내 발끝은 어디를 향할 줄 모르고
시간은 잘도 날 흐르고
오래된 편지는 이미 날 잊었고
그렇게 내 목소린 파도처럼 부서져만 가고
언젠가 했었던 그 약속 그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날은 지나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모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가벼워
이 커피 향은 곧 사라지고 말겠지
그때처럼 빈 잔만 가만히 내 주위를 맴돌겠지
껍데기로 살던 날 버리고
이젠 너와 반대로 난 걷고 있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보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안녕이란 말만 남긴 체 떠나가나 그대 돌이킬 수 없는
추억만 남겨놓네 내게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 보였는데 돌아갈 수 없는
기억들만 주네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워어오~ 워어오~ 워어오~ 워어어오오~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 bye~
머리는 뜨겁고 두발은 무겁네 길 위에 남겨진 초라한 날 보네 내 발끝은 어디를 향할 줄 모르고 시간은 잘도 날 흐르고 오래된 편지는 이미 날 잊었고 그렇게 내 목소린 파도처럼 부서져만 가고 언젠가 했었던 그 약속 그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날은 지나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모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가벼워 이 커피 향은 곧 사라지고 말겠지 그때처럼 빈 잔만 가만히 내 주위를 맴돌겠지 껍데기로 살던 날 버리고 이젠 너와 반대로 난 걷고 있고 그렇게 마침내 내 두발로 저 하늘을 오르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이제 저 하늘 위로 날겠어 어쩌겠어 나는 이미 너를 위한 머릴 잃었어 흐릿하게 네 향기들이 다시 보이고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bye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어느 날 떠난 내 그대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안녕이란 말만 남긴 체 떠나가나 그대 돌이킬 수 없는 추억만 남겨놓네 내게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 보였는데 돌아갈 수 없는 기억들만 주네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워어오~ 워어오~ 워어오~ 워어어오오~ 떠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건 알아 이젠 누구보다 커져갈 내 모습 너를 부르는 나를 good bye~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Pink Rain (Instrumental)
The September
3:04
from
The September - The September [digital single] (2008)
Satellites (The Disco Boys Remix)
The September
-
from
LMFAO - Kontor Top Of The Clubs Vol. 44 [omnibus] (2009)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43768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143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