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는 나를 모르지 나의 존재조차 모르지 이렇게 먼곳에서 널 바라보는한 네겐 들리지도 않겠지 목이 메도록 소리쳐도 달에서 지구만큼 먼 우리사이 세상모든걸 다 가진너 나를 눈물나게 하는너 닿을수 없는곳에 있는너 아무도 없는곳에서 너를 기다리며 사는나 차가운 달빛으로 널 지킬께 지킬께 밤이면 넌 꿈을 꾸겠지 밤이면 넌 나를 만나지 아침이면 넌 기억못하지 날 어서 데려가 나를 날 혼자 두지는마 어서 떠나와 멀리 날찾아 내 이름을 불러줄래 사실 넌 알고 있지 단지 믿지못할 뿐이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나 사실 모든게 다 꿈이지 단지 기분좋은 꿈이지 더이상 꿈으로만 남겨두지마
들리지 않아 너에 목소리가 듣고 싶은거니 나에 대답 너에게 해줄말이 없는데 미안해 혼자있을래 아직 나하나 감당할수 없는 바보야 누군가 날 사랑하고있다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 누군갈 슬프게 해야한다는게 얼마나 바보같아 자꾸만 너를 피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은 싫은데 차라리 너의 맘을 몰랐었으면해 아직은 니가 보이지않아 이러지 말아 난 이기적이란 말야 이러지 말아 날 이해하지 말아 날위해 아무것도 하지마 미안해 혼자있을래 아직 나 하나 사랑할수없는 바보야
니가 누굴 사랑하고 있든 이제 아무런 상관이 없어 난 니가 뭐라고 얘길하든 이제 듣지 않을꺼야 난 우습지 않은 너의 말에 웃어줄순 없을꺼야 난 니가 뭐라고 얘길하든 이제 믿지 않을꺼야 난 겉으론 한없이 달콤했지만 속으론 나를 비웃고 있었다는걸 내가 가진 유일한것이 너에게는 시시했고 니가 가진 시시한것이 내겐 너무 특별했어 내가 가진 유일한맘이 너에게는 시시했었고 모두 너를 좋아하지만 나도 한때 그랬었지만 싫어할 이유가 없을뿐 단지 그런 이유야 가끔을 나를 찾아오지만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마 관계를 유지할뿐일뿐 니가 누굴 사랑하고 있든 이제 아무런 상관없어 난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누구도 말해주지 못해 우리를 부르는 이름 하나가 될 수 없네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곳을 찾아 여기 낯선 향기에 발길 멈추고 잠시 쉬지 맨발로~ (맨발로)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다 해지면~ (해지면) 노래하고~(노래하고) 춤추자~ (춤추자) 새벽해~ (새벽해) 다시 떠오를 때까지~ 아~ 집시의 노래를 불러줘~ 아~ 밤새워 사랑을 나누어봐~
이미 문은 열어 놓았어 오는 길 헤매진 않았니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밤 모든 건 준비 되 있어 이제 불을 켜도 되겠지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밤 우리가 너를 위해서 뭔가 할 수 있을 때에 아직 늦지 않았을 때 이렇게 돌아와서 나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쉿 오늘밤 여기에 널 부른것은 우리만의 비밀이 쉿 오늘밤 여기에 있었던 일은 우리만의 영원한 비밀이 된거야 두려움 없이 즐겨봐 니가 만족할 때까지 다른 건 모두 잊어봐 니가 만족할 때까지 아무 말이라도 해봐 니가 만족할 때까지 어떤 느낌이라도 좋아 단 하룻밤의 초대 너의 마지막 축제 단 하룻밤의 초대 너의 마지막 축제
쉿 오늘밤 여기에 널 부른것은 우리만의 비밀이 쉿 오늘밤 여기에 있었던 일은 우리만의 영원한 비밀이 된거야 나를 찾지마 나를 찾지마 나를 찾지마 오늘만은 우릴 찾지마 우릴 찾지마 우릴 찾지마 오늘만은
아침이 다가오고 있어 이제 불을 꺼도 되겠지 제자리로 돌아가 오늘 일은 잊어버리길 아침이 다가오고 있어 오늘 일은 잊어버려
내게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마음이 있어 누가 뭐래도 나를 흔들어도 포기 못할 나의 모든 것 내게도 피하지 못할 가시 같은 아픔이 있어 때론 겁이나 내 것이 아니라고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 차가운 나라 얼어붙은 이 차가운 나라 녹여줄 따뜻한 변화의 바람은 바로 내 안에 부는걸 내게도 꼭 만나야 할 한번 꼭 그런 누군가가 있어 조금만 기다려 널 찾을 때까지 그날엔 꼭 웃어주겠어
힘들었니 뭐가 그렇게 힘이 든거니 힘들면 이제와 다 그만 두라는 말씀 절대로 그럴 순 없어 내게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내가 나에게 다짐했던 말들 언제나 난 나로 언제나 난 나로 살겠다고
더이상 기다리지 말아요 그사람은 오지 않아요 아직 그걸 모르겠나요 길어진 기다림 화가 나잖아요 그사람에 전활 또 기다리나요 당신이 먼저 전활 할수도 없겠죠 그냥 잊어버리는게 어때요 자신이 더 미워지기 전에 참 이상한 일이네요 왜 그댈 버렸을까요 그댄 좋은 사람인데 그사람이 누군가요 당신만큼 멋지겠죠 하지만 어쩔수 없겠죠 참 이상한 일이네요 그런 그댈 사랑하는 나도 그대와 마찬가지네요 다 알면서도 이해하면서도 하지만 어쩔수없겠죠
사랑은 그렇게 엇갈려가기만 하는지 맘이 너무 아파 사랑은 그렇게 엇갈려가기만 하는지 맘이 너무 아파 모두가 그렇게 엇갈려가기만 하는지 이젠 모르겠어
조용히 고개를 숙인 모습 너무나 예뻐 슬퍼보여도 어디를 보는지 너의 눈은 너무나 예뻐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없이 벌거벗고 초라해도 내게는 내게는 끝없이 무너지고 무너진다고 해도 내게는 내게는 아 무것도 난 바라지않아 넌 할 만큼 했어 나는 알고 있어 사람들 속에 수줍은 얼굴 너무나 예뻐 미소 없는 미소 언제나 알 수 없는 너지만 너무나 예뻐 벅찰 만큼 아무것도 없이 벌거벗고 초라해도 내게는 내게는 언제나 실패와 실패뿐이었다고 해도 내게는 내게는 아 무것도 난 바라지않아 넌 할 만큼 했어 나는 알고 있어
성공을 꿈꾸며 완벽해지기를 더 강해지기를 원하고 발버둥 치네 모두 그럴 필요 없지 다 그렇진 않아 나 역시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