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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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3-05-20

Subject : 피 흘리기에 아름다운 인간들. <러스트 앤 본>(Rust & Bone , 2012)

모처럼 일찍 퇴근을 했던 날. CGV 펜타점에서 이 영화를 하길래 혼자 보러 갔다. 이 계속 걸려 있었다면 그 영화를 봤었을 것이다. 와 이 영화 사이에서 약간 갈등하다가 마리옹 꼬띠아르 인터뷰 기사에서 이 영화를 언급했던 것도 기억이 나고 해서 이 작품으로 낙찰함. 자크 오디아르가 감독이었다는 것도 모르고 갔다가 크레딧 올라갈 때 감독 이름 보고 깜짝 놀랐다. 난 정말 이 영화를 그냥 보러 간 거였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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