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검고 짙은 매연 속에 모두들 찌들어가 어젯밤에 피운 꽃들마저도 시들어가 깊은 강에 몸을 던져 버리고 싶다고 여러 번의 실패를 맛보고 살기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 모든 걸 잃어 버리고 친구마저 등을 돌리고 돈이 목을 조이고 추위는 몸을 얼리고 무서운 세상이 벼랑 끝으로 자꾸 떠밀어 쉴 틈 없이 비틀 거리는 사람들 Keep ya head up 지하철 속에서 흐트러진 몸을 맡긴 채 다른 사람들과는 무관히 하루 속을 지나칠 때 표정 속엔 갇혀 있는 눈물이 흐르지 못한 채 Day by day 오늘을 걸어 가지 그 때는 또 한숨을 내쉬고 다시 곧 햇살을 가리고 오늘도 어둠을 부르고 눈물을 가리고 지친 거리 위로 두 발을 내딛어 던진다 어두운 방 한 켠으로 숨긴다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웃음을 누르는 슬픔의 주름을 부르는 구름은 두 눈의 눈물을 부르는 빛을 가린 그림자 어두운 밤 두려운 맘 무서운 삶 때문에 밤 새우는 사람들이여 모두 털어 버리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하늘이 주신 소중한 하루 하루 고통으로 지낸 수많은 날들 차갑게 거울에 비친 네 얼굴 어서 잊고 널 믿고 땅을 짚고 일어나 거짓과 먼지로 가득 찬 이 도시에서 쉽게 포기하고 쉬운 길들만 고집했어 굳게 걸어 가야 해 차가운 새벽을 계속 맞이한다면 언젠가 햇살이 너를 언제나 비춰 주겠지 다시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자 뿌린 자만이 거둘 수 있어 계속해서 뿌리자 그립다 순수했던 때 모두가 웃던 때 난 오늘도 그 날을 그리며 기도를 드린다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지 미래의 기대치는 조금씩 지워지고 일에 찌들어서 지낸지 몇 날 며칠인지 기억을 잊었지 Every clouds has a silver linin' 유난히 밝은 구름 뒤를 바라봐 U know I mean 더 다진 큰 마음 가짐 곧 가질 그 날까지 끝까지 꽉 잡고 포기는 잊고 Hang on Hold on N Dun Shed a tear 작은 꿈을 이어 지켜낸 어린 기억이여 그림자를 그린 자는 그리 찾은 Sunshine 이라는 사실을 잊지는 마 다시는 눈을 감은 채 빛이 비치지 않는 게 당연해 Remember That 포기란 이름은 Killin' it 행복은 언제나 곁에서 있으니 Just listen It'll b can this song save us Happiness depends up on our selves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All ma brother Keep ya head up All ma sister Keep ya head up All tha people Keep ya head up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함께 하는 많은 것들이 살아 가는 내 하루의 소소한 행복함 That's alright 이른 아침 피곤했던 어제를 깨고 일어나 눈 부신 햇살 목을 적시는 시원한 물 한 잔 난 또 하루의 시작 오늘도 찌뿌둥한 내 어깨 기지개를 켜고 Let's go Let's go Let's go 세수를 하네 새로이 오늘을 맞이해 내귀를 밝힌 목소리 그대 웃는 모습이 밝게 비친 햇살이 시원한 산들 바람이 행복한 내 미소 속 난 또 웃으며 살고 있지 꿈을 향해 걸어 가지 중요한 건 마음 가짐 무거운 어깨를 일으키는 작은 다짐 왜 널 괴롭혀 왜 애써 힘들어 Way 2 go go 고개 들어 하늘을 봐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현실은 이 세상과 나를 또 갈러 한심한 나를 두고 멀어져 간 너 어쩌겠어 다시 일어서야지 두 발로 한 순간도 지울 수 없는 건 수십번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건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친구의 손짓 조금씩 들려 오는 웃음 소리 이것이 나를 숨쉬게 하는 연결 고리 음악은 나의 힘 노래는 날개짓 힘찬 날개짓으로 날기를 바랬지 속이 끓을 땐 뱉어 버려 가래침 웃으면 복이 온다는 가르침 내 목을 조여 오던 수많은 고민도 서서히 무너져 내려 가는 도미노 느슨해진 모든 것들 다시 조이고 희망을 노래해 목청을 좀 더 높이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절대로 꺾이지 않는 불굴의 투지 불가능의 뒤통수를 때려 주지 숨이 멎을 때까지 굽이 굽이 꼬인 길들 모두 헤쳐 나갈 준비 완료 이젠 앞만 보고 달려 시련과 좌절 앞에 너와는 달러 내 꿈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활짝 웃으며 부를 내 노래 걷고 걷다가 멀고 험난한 가시밭길에서 넘어졌다가 상처 투성이로 주저 앉았다가 울기도 했지만 이내 일어서곤 해 그래 끝나지 않는 이 길에 멈춰 서는 건 의미가 없기에 길긴 해도 나설래 힘겹긴 해도 지킬래 굳이 여태 미친 내 꿈을 버리진 않을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Hook) 가시밭길위에서 우린 소리쳐 (한맺힌 내 목소리 거짓은 없어 들어줘) 잠시 눈을 감고 내옆에 서있어 (내 심장박동 너의 가슴으로 느껴줘) x 2
Verse1 - BLuEcHaN) 이 땅위에 나선채로 모든걸 바꾸겠다고 자라난 신념 이제는 10년 시간이 흘렀으나 쓰디쓴 아픔만이 언제나 날 반겨 오늘도 밀어내 난 거친 숨소리 죽이며 한없이 떨어져가 아직 마지막이란 이름은 도착하지 않았으니 단지 가시밭길을 내딛는 내 이름을 다시 거리위로 뿌려 거침없이 걸어 그렇게 모든걸 자신있게 사정없이 내달려 끝나지 않는 나의 목소리 언제까지고 계속될 이 밤거리 미친 조명이 비치기 전까지 이 scene을 지긋이 지켜보지 빌어먹을 이 악몽이 끝나기만을 여전히 기다리지 떨어져간 멀어져간 자리와 한 혼잡한 날 반기는 마지막 노래와 영원의 노래를 불러 계속 꺼져가는 스피커를 다시 켜 됐어 못하겠다면 이제는 F**k ya'll
Hook)
Verse2 - Kirbytrap) 다른이들의 손가락질에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형제들에게 손을 내밀어 다시 일으켜세워 내가 가진 mic가 바로 치유약 외롭고 힘들땐 내 얘기들어 친구야 비록, 미완성 작품 만들더라도 그리고 귀에서는 잡음 들리더라도 절대로 신경쓰지말고 놓치마라 우리 손잡은 건 어떤이들이 함부로 말을 네게 내뱉 건, 귀를 간지럽히는 소음공해 속에 우린 목소리로 꼭 성공해 그래 마이크를 꽉 쥔 오른손이 절대로 부끄럽지않게 뱉어내는 우리 옳은소리 허나 사람~들의 비난이나 조롱,에 실수로 나처럼 넘어질수도 있어 그래도 꿈을 실현, 하고 싶다면 그 시려운, 손으로 먼저 내적 시련에게 추모의 시를 쓰렴
Hook)
Verse3 - 정쌍) 메마른 이땅에 단비를 내려줄께 세상은 내외침에 붉게 물들게 색다른 생각들이 새새대를 여네 이곳은 N.E.K.ToN의 작은연회 COME ON 전부손을 머리위로 서로 의식하는것은싫어 나란놈은 힙합이란 강위에 뜨는배 그배를탄 이들의 중추신경의 흥분제 당신들의 몸짓에 내 MICROPHONE은 춤춰 이공간에서 비트와 함께 숨을쉬어 우물에 스물넷먹은 개구리를 부르네 숨은내감정까지도 소리내서 부를래 내목소린 당신의 함성을 듣고 자라지 어떤인간들때문에 가끔은 이를 갈았지 이젠 네 움직임은 나를꺼내주는 강한빛 격한 이곳에 목마른 나를위한 가랑비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함께 하는 많은 것들이 살아 가는 내 하루의 소소한 행복함 That's alright 이른 아침 피곤했던 어제를 깨고 일어나 눈 부신 햇살 목을 적시는 시원한 물 한 잔 난 또 하루의 시작 오늘도 찌뿌둥한 내 어깨 기지개를 켜고 Let's go Let's go Let's go 세수를 하네 새로이 오늘을 맞이해 내귀를 밝힌 목소리 그대 웃는 모습이 밝게 비친 햇살이 시원한 산들 바람이 행복한 내 미소 속 난 또 웃으며 살고 있지 꿈을 향해 걸어 가지 중요한 건 마음 가짐 무거운 어깨를 일으키는 작은 다짐 왜 널 괴롭혀 왜 애써 힘들어 Way 2 go go 고개 들어 하늘을 봐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현실은 이 세상과 나를 또 갈러 한심한 나를 두고 멀어져 간 너 어쩌겠어 다시 일어서야지 두 발로 한 순간도 지울 수 없는 건 수십번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건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친구의 손짓 조금씩 들려 오는 웃음 소리 이것이 나를 숨쉬게 하는 연결 고리 음악은 나의 힘 노래는 날개짓 힘찬 날개짓으로 날기를 바랬지 속이 끓을 땐 뱉어 버려 가래침 웃으면 복이 온다는 가르침 내 목을 조여 오던 수많은 고민도 서서히 무너져 내려 가는 도미노 느슨해진 모든 것들 다시 조이고 희망을 노래해 목청을 좀 더 높이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절대로 꺾이지 않는 불굴의 투지 불가능의 뒤통수를 때려 주지 숨이 멎을 때까지 굽이 굽이 꼬인 길들 모두 헤쳐 나갈 준비 완료 이젠 앞만 보고 달려 시련과 좌절 앞에 너와는 달러 내 꿈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활짝 웃으며 부를 내 노래 걷고 걷다가 멀고 험난한 가시밭길에서 넘어졌다가 상처 투성이로 주저 앉았다가 울기도 했지만 이내 일어서곤 해 그래 끝나지 않는 이 길에 멈춰 서는 건 의미가 없기에 길긴 해도 나설래 힘겹긴 해도 지킬래 굳이 여태 미친 내 꿈을 버리진 않을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즐거운 목소리로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높은 파도 앞에 계속 되는 항해 넓은 대지 향해 거침 없이 가네 침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배 타고서 승리 앞에 웃을께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비바람이 닥쳐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거칠어진 길을 따라서 웃으며 노래할래
일어나 눈물닦자 그렇게 숨어봤자. 낳아지는건 없다고 내게 여러번 말해봤자. 들리지 않지 결국 인생은 모두각자 갈 길이 있는법 지푸라기라도 잡자. ep앨범 낼땐 말했지 `걸어갈뿐`이라고. 하지만 이곳은 `가시밭길`뿐 이라고. 전국을 돌며 외쳤지 절대 don`t stop `lock on`, `그림자를 그린자`는 뜨거운 햇빛이라고, 하지만 이젠 정말 자신을 `사랑한다면` 만약 `행복을 찾아서` 이곳을 떠난다면 후회는 남겠지 바로 `1day after`. 펜을 쥐고 마이크를 잡앗을 때부터 답이없던 내일에 쉽지 않았던 내인생 녹슬어 버려지고 잠겨 열수없는 케비넷. 그 열쇠를 찾아 그만 난 떠나려해. 지금의 현실보단 조금더 낳은곳에.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철이 없던 어린 시절 사랑조차 몰랐을적. 열살배기 꼬마는 슬쩍 마음을 빼앗겼었죠. 사랑이라는 사실도 모른채 더 깊게 그대 만을 바라본채로 더 짙게. 마음의 시를 썼죠 수줍어 말 못하던 말들은 하얀 공책속 나열을 이어가 계속 밤을 새던 고백은 몇권이 넘는 공책을 가로적어 애틋했던 가슴을 안고서 걸어. 어느덧 시간은 점점 또 흐르고 흘러 사랑도 어느새 다가서 정점을 부르고 한없이 번져. 내 미쳐있던 세월은 천천히 더 뒤쳐진 현실에서 오늘을 색칠했어. 그렇게 함께한 이제껏의 세월을 뒤로 청춘을 내걸었던 사랑의 기록을 떠나기로 나 지금껏 말 못했던 마지막 고백. 사랑했어요. muzik ma luv hiphop...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내게 남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8년동안 느낀거? 음악한다는건 죄야. 뜨고보자 모두를 놀래켜줄테야. 하지만 이지하실엔 절대 뜨지않는태양. 이곳엔 날찾는사람 하나도 없다는데. 펜과 마이크를 놓고 무대를 떠나는게 당연한 일이겠지 백지위에 색칠 하겠다 외친 난없어 남은건 주인을 잃어버린 채찍
그대를 바라보며 지냈던 십수년의 세월. 흩어진 눈물속에서 현실을 내세워 모두 가려둔채로 새로 떠오르는 새벽. 아련한 꿈에서 날 깨워 멀어진 그대여. 모든것들은 어김없이 변함 없겠지. 하루는 또 여전히 무심히 흘러가겠지 더이상 날 찾는이는 사라져 가겠지 조용한 어둠속 반기는 어린 날개짓 (Fly high-)